뭐 하라면 하고 까라면 까는 을이기는 한데요.
사이버 교육 받아보니
이건 뭐 순전히 공무원이 할 일을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보고 하라는 거네요.
내가 복지 전담하는 공무원이었나?? 잠시 헷갈렸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경찰이 할 일을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보고 뭔 교육 받으라고 하고
군인 할 일을 다른 사람보고 교육 받으라고 하고
조금 있으면 구개의원 나으리 할 일을 교육 받으라고 할 건가요??
공무원들 참 쉽게 사네요.
전 국민을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 만들어서 자기네 할 의무를 희석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