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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방사유정란 이거 살게 못되네요

왜? 조회수 : 15,616
작성일 : 2020-11-24 10:18:18
00마을에서 방사유정란을 사왔는데 후라이한다고 깻다가 기겁했어요. 완전 구정물 쏱아지듯이 쭈르르 흐르는데... 노른자며 흰자며 다 뭉글뭉글 썩었네요
다른 알들도 깨보니 노른자가 바로 다 터지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먹었어요. 저만... 근데 아직 몇알 남았는데 깨기 겁나서 손이 안가네요. 그래서 이씨네 마트서 다시 샀는데 그것도 유통기한 한참 남았는데 똑같아요. 이게 방사 유정난은 알 낳으지 한참된거를 수거 하는 건가요? 그냥 공장닭알 사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IP : 182.215.xxx.21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ㄷ
    '20.11.24 10:19 AM (121.168.xxx.57)

    동물복지 유정란만 사는데, 한번도 그런 적 없어요.

  • 2. ㅇㅇ
    '20.11.24 10:21 AM (116.121.xxx.18)

    동물복지 유정란만 사는데, 한번도 그런 적 없어요.
    222222222222222

  • 3. ..
    '20.11.24 10:22 AM (116.41.xxx.30)

    방사유정란이라 그런게 아니라 상한건데요.
    업체에 연락하시지 그걸 왜 먹어요.

  • 4. 티니
    '20.11.24 10:23 AM (116.39.xxx.156)

    아니 그걸 환불을 하시지 왜 먹어요
    십년을 방사 유정란만 먹었는데
    그런 거 걸린적은 한번도 없어요

  • 5. 맞아요
    '20.11.24 10:24 AM (116.126.xxx.29)

    저도 몇년전 초록마을에서 비싸게 주고 샀던 계란이 그랬어요..
    김밥한다고 계란 한곳에 깨는데 하필 마지막 한개가 그런 썩은 계란...
    1개 보상해준다고 하더군요...
    님글과 똑같이 말하더군요.. 방사유정란은 수거 시점이 달라서 어쩔 수 없다고...
    사진찍어놓길 다행이었지...
    그거 냄새 고약하죠~~~ㅠㅠ

  • 6. ...
    '20.11.24 10:24 AM (58.234.xxx.222)

    상한거 같은데 왜 드세요?

  • 7. 업체에
    '20.11.24 10:24 AM (122.36.xxx.85)

    당장 전화하세요. 사진도 찍어두시고요.

  • 8. 마트유정란에서
    '20.11.24 10:35 AM (106.101.xxx.193)

    병아리 태어나고 큰 토종닭으로 키운 경험 있어요
    먹으려고 사왔다가 전구로 따뜻이 품었더니
    병아리 세마리 태어남
    아파트라 큰 토종닭 세마리 감당이 안돼 시골에 보냈는데
    우리애가 그분만 보면 닭들 안부 물었어요 ㅜㅜ

  • 9. 어머
    '20.11.24 10:37 AM (175.197.xxx.81)

    윗님 너무 신기해요!

  • 10. ㅁㅁ
    '20.11.24 10:38 AM (61.74.xxx.140)

    상한걸 왜 드세요.....ㅠ
    자도ㅠ방사만 먹는데 그런적 한번도 없음요

  • 11. ,,,
    '20.11.24 10:38 AM (121.167.xxx.120)

    여름에 유정 방사란 청계알을 한판 샀는데
    삶아 먹으면 고소해서 한판 다 삶았는데 골은 냄새가
    썪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몰라요.
    30개중 15개 정도 상한것 같았어요.

  • 12. 조심
    '20.11.24 10:41 AM (211.114.xxx.154)

    언제낳았는지 모르는게 함정이겠죠

  • 13.
    '20.11.24 10:43 AM (118.235.xxx.54)

    상한거 맞는듯
    저도 방사유정란사먹지만 한번도 그런적없네요..구정물쏟아지듯 흐른다니 ㅠ

  • 14. 루루~
    '20.11.24 10:44 AM (221.142.xxx.200)

    저도 예전에 좀 좋은 것 먹어보자 싶어서 방사유정란 사봤는데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서 다음부터는 사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수거 시점이 다르다는 이유가 있긴 하군요...

  • 15. 환불하셨어야죠
    '20.11.24 10:45 AM (39.115.xxx.190)

    방사유정란이라고 무슨 구하기 힘든 계란 그리고 그런걸 생산하는데 굳이 상한 계란을 먹어야할만큼 보호해줘야할 필요는 없는데 왜 드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은 계란들은 가서 환불 받으세요

  • 16. ...
    '20.11.24 10:46 AM (210.183.xxx.26)

    동물복지도 안좋은거 많아요
    날짜보고 가장 최근거 샀는데도 흰자나 노른자가 퍼지고 깰 때 노른자가 터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연속으로 그래서 마트에 전화도 한 적 있고요

  • 17.
    '20.11.24 10:57 AM (121.141.xxx.138)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글고 그걸 왜드세요. 상한건데.
    생각만해도 구역질나요 ㅠㅠ

  • 18. ..
    '20.11.24 11:30 AM (211.59.xxx.135)

    믿을 만한 농장을 알아보고 계속 거기서만 구입하고 있어요. 물론 계란이 이상하면 바로 교환해주시구요. 동물복지 제품도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될수 있으니까요

  • 19. 그럼
    '20.11.24 11:36 AM (112.169.xxx.40)

    문의할게요.
    그럼 유난히 노른자가 노란건 왜 그럴까요?
    완전 주황빛에 가까운 색이 나더라구요.
    상한건 아닌데
    생전 처음 그런거라서
    삶았는데 그러네요.
    마트서 엄청 세일하는거 샀거던요.

  • 20. ㅇㅇ
    '20.11.24 11:42 AM (1.235.xxx.237)

    맞아요. 저도 그 생각하니 방사유정란 못사먹겠더라구요. 달걀 깰 때 병아리 형체까지는 아니더라도 흰자 노른자 아닌 다른게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 21. 오아시스
    '20.11.24 12:00 PM (110.9.xxx.145)

    전 오아시스에서 동물복지 1등급으로 사는데 항상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상하기는 커녕.. 쓱으로 시키는 계란은 비싼데 덜 신선한 느낌(노른자 퍼지는등..) 이라 오아시스 동물복지만 사는데.. 이게 방사랑은 다른가요?

  • 22. ㄴㅅㄷㅈ
    '20.11.24 12:01 PM (221.152.xxx.205)

    개인적으로 방사 유정란도 동물복지에 위배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닭들을 풀어 키울 뿐
    계란 하나당 하나의 생명이 들어 있는 건데 더 잔인하게 느껴져요

  • 23. ..
    '20.11.24 12:03 PM (222.98.xxx.74)

    썩은 달걀하니 인간 수업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참 재밌죠.

  • 24. 달걀마다
    '20.11.24 12:12 PM (121.167.xxx.4)

    숫자 찍혀 있잖아요?

    그거 보고 구입하세요. 어떤 농장에서 언제 나온건지 손쉽게 확인 가능하니까요.

    포장지에 써있는건 그냥 광고라고 생각하면 돼요.

  • 25. 노른자색깔
    '20.11.24 12:28 PM (97.113.xxx.249)

    노른자 색깔이 주황색에 가까운건 닭이 먹는 것에 따라 그래요.

  • 26. 으음
    '20.11.24 2:09 PM (119.203.xxx.253)

    꾸역꾸역 먹지말고 깨는 동영상 찍고 환불을 하셔요..;;

    이상하네요 전 방사유정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 27.
    '20.11.24 4:36 PM (222.239.xxx.26)

    방사유정란만 먹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그냥 스트레스 받지않은 닭이 낳은게 좋다구
    해서요.

  • 28. ㅇㅇ
    '20.11.24 7:20 PM (211.209.xxx.126)

    님이 구입한 계란이 상한거겠죠
    제목좀 어그로로 하지마세요
    잘 사먹는사람은 뭐가됩니까??

  • 29. ..:
    '20.11.24 11:17 PM (182.221.xxx.239)

    계란 하나에 생명이 들어있고 잔인하다니...;;;

    이분 풀만 드시고 사셔야 할듯

  • 30. 한알에
    '20.11.25 12:18 AM (114.203.xxx.61)

    1000원하는 달걀 파시는분께
    저500원짜리 먹는다고했다가
    혼났어요
    난각번호믿지말라고

    그럼 20개이만원짜릴ㅜ먹으라고?;;;

  • 31. -----
    '20.11.25 12:35 AM (121.133.xxx.99)

    동물복지 유정란 등 다양한 브랜드 유정란 구입하는데,,사실 신선도가 떨어질 때 많긴 해요.
    깨보면 노른자가 좀 퍼지는듯한...상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저렴한 달걀보다는 수거율이나 판매량이 적다보니 그런가보다생각했어요.
    원글님의 경험은 좀 특별하게 이상한듯

  • 32. 고추씨
    '20.11.25 1:25 AM (183.108.xxx.77)

    먹으면 붉은빛에 가까운 노른자 나와요

  • 33. 일본계란은
    '20.11.25 1:46 AM (180.226.xxx.59)

    노른자가 모두 주황색이더군요
    사료 차이일까요

  • 34. 그건
    '20.11.25 2:05 AM (223.33.xxx.204)

    방사유정란이라 그런게아니라
    상해서 그래요
    환불받아야죠...
    전 한살림에서 계란사먹는데
    항상 만족해요

  • 35. /////
    '20.11.25 2:14 AM (188.149.xxx.254)

    한살림 계란 그거 농장이 막...더럽다고 내부고발자 나왔지만 그 고발자만 해고당하고 농장은 그대로 버젓이 운영 한다네요.
    한살림 계란 되게 이상하고 왜 이런걸 비싼돈내고 먹어야하나 싶어서 다신 안사요.
    방사유정란이니 어쩌고 다 믿지 마세요.
    기성품이 더 안전하고 건강할수 있어요.
    달걀은 달걀 다 똑같대요....어미닭이 뭘먹어도 상관없이 다 똑같이 나온다고 하네요.
    싼달걀 비싼달걀 다 똑같다구요...속지마세요. 돈 들이지 마세요.

  • 36. 클라이밋
    '20.11.25 2:46 AM (58.226.xxx.66)

    계란회사다니는 측근한테 들은바로는
    돌물복지란이 케이지가 조금 더 넓은거
    자연방사는 우리안에 풀어놓고 키우는건데
    자연방사는 가끔 언제 낳았는지 모를 계란도 섞여있어서
    오히려 신선도로 치면 떨어질수있다고
    싼거 비싼거 영양성분은 하나도 다른점 없으니까
    그냥 산란일자 제일 최신걸로 사먹는게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 37. 그러니깐요
    '20.11.25 3:32 AM (188.149.xxx.254)

    윗님 나도 전문가에게 그리 들었어요. 영양적으로도 다른점 하나 없대요.
    유정란 무정란 차이 없대요.
    너무 싼건 뭔가 안좋을지 몰라도 보통은 다 거기서 거기랍디다.
    그러니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 38. ...
    '20.11.25 4:25 AM (59.15.xxx.61)

    언제 낳았는지 모를뿐더러
    암닭이 품고 있었을수도 있어요.
    가끔 피가 쏟아지는 것도 있었다는...

  • 39. 차이
    '20.11.25 4:54 AM (14.44.xxx.87)

    밀집사육하는 닭은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에 취약할 수 밖에 없고 달걀 생산률을 높여 경제적 이득을 보는게 목적이니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첨가물을 사료에 더 많이 사용하겠죠. 그런 부분이 걱정되니 동물복지란을 찾는거구요.

  • 40. 윗님
    '20.11.25 7:47 AM (188.149.xxx.254)

    그래도 알 내용물은 똑같대요. 신기하게도.

  • 41. .....
    '20.11.25 8:11 AM (211.36.xxx.135)

    그건 상한거잖아요
    222222222222222

  • 42. 호이
    '20.11.25 8:35 AM (219.249.xxx.155)

    영양적인 차이는 없죠.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도 분자구조는 같겠죠.
    조금이나마 사육환경이 나아지길 바라서 동물복지 제품 구매하는 사람도 있어요

  • 43. ...
    '20.11.25 8:58 AM (112.220.xxx.102)

    그걸 왜 먹어요...;;;;;;;;;;;;

  • 44.
    '20.11.25 9:19 AM (118.45.xxx.153)

    방사해서 키우면 계란이 아무대나 낳는 경우가 있어요
    매일 발견못하면 몇일 야생에 있던거 수거해서 포장하면
    낳은 날짜를 알수가 없겠죠. 저두 그게 조금 찝찝해요.

  • 45. 근데
    '20.11.25 9:46 AM (218.153.xxx.13)

    방사란은 나를 위해서 먹는게 아니라

    닭을 위해서 먹는건데요?

    이왕이면 조금 나은 환경에서 자란 닭을 위해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는거죠.

    영양적으로 동일하고 말고는 의미 없어요.

    물론 채식주의나 비건이 되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하는거죠.

  • 46. 이기적이군요
    '20.11.25 3:38 PM (188.149.xxx.254)

    똑같다니 이젠 닭의 동물권타령...ㅉㅉㅉㅉㅉ

    그러면 그냥 먹지 마세요. 방사해서 길러도 어차피 사육은 사육 이에요.

    내 눈에 그게 더 편해보이니 내마음 편하라고 그렇게 해 두고 먹고는 싶고. 닭에게 물어보기는 했나요.
    그게 좋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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