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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누가 이말저말하면

ㄱㅂㄴ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20-11-24 09:56:45
글펑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75.214.xxx.2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11.24 9:59 AM (14.52.xxx.225)

    뭐 나쁜 말 하는 것도 아닌데 뭐라 하긴 좀 그렇죠.
    직접적으로 뭘 어떻게 해라 얘길 하고 대답을 원하면 그땐 할 말 해야 되구요

  • 2. ,,,
    '20.11.24 10:00 AM (68.1.xxx.181)

    한방 멕여요. 입만 나불대지 말라고. 차라리 돈이라도 내면 들어주겠다고.

  • 3. ......
    '20.11.24 10:00 AM (39.7.xxx.13)

    저라면 결혼할 때 신혼집 시댁에서 도와주고
    아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인성 좋고
    잘 가르쳐서 돈 잘벌게 만들어 주셔서 제가 잘 쓰고 있으면
    시댁에 잘할 것 같습니다.

  • 4. 그래서
    '20.11.24 10:01 AM (49.163.xxx.163)

    가장 싫은 시누이 대표유형이지요
    남배려 안하고 본인위주의...
    자기부모 자기가 최선 다하면 그만이지요
    뭘 남에게 바라고 교육시키려하는지...
    본인과 본인부모만 중요한 사람

  • 5. 대신써드림
    '20.11.24 10:01 AM (119.205.xxx.107)

    배 아파 낳고 쓰러져라 고생해서 키워낸
    부모님 은덕 다 본 피 섞인 자식들이 잘 하면 될 일이고
    나는 내 남편 부모님이시니 당연히 도리 다 할겁니다.
    제게 효도 강요하는 발언 더 하지 마세요.
    지금 고모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쌓여서 할 것도 하기 싫어지는 지경이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부부 효도 알아서 할테니 같은 말 그만하세요.
    하실려거든 다시 말하지만 부모님 덕 온전히 보고 살아온 자식들 끼리 하세요.

  • 6. ...
    '20.11.24 10:02 AM (112.214.xxx.223)

    네네~~형님도 다녀오세요

    며느리는 남의자식이잖아요

    한마디 시전하세요

  • 7. ㅇㅇ
    '20.11.24 10:02 AM (14.49.xxx.199)

    아니 그걸 왜 올케한ㅌㅔ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형제들이랑 공유하지
    어쩌라는 건지....
    저라면 안받거나 어! 전화들어와요 담에 통화해요 하고 끊을듯요

  • 8. ㅇㅇ
    '20.11.24 10:03 AM (58.227.xxx.223)

    시누도 물론 시댁에 그렇게 하시겠죠?
    라고 시누 보는 앞에서 시누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그러고 그런 얘기할때마다 화장실 감. 시누가 뻘쭘하도록

  • 9. ㅇㅇ
    '20.11.24 10:03 AM (49.142.xxx.36)

    너랑 니네 남편이나 딸노릇 사위놀릇 잘하세요 ....

  • 10. ..
    '20.11.24 10:03 AM (222.236.xxx.7)

    근데 그런이야기를 왜올케한테 하죠 .???? 저도 시누이이지만. 내부모 나만 중요하지... 뭐 그렇게 올케입장에서는 애틋하다고 자주 찾아가라 이런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죠 . 더군다나 남자형제가 효자라면서요 .. 너무 남자형제가 너무 무심하면 남자형제한테는 한소리 할것 같기는 하지만 그경우도 올케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ㅠㅠ

  • 11. 자기는
    '20.11.24 10:04 AM (175.199.xxx.119)

    시부모에게 얼마나 잘한데요?

  • 12. 저런타입이
    '20.11.24 10:06 AM (115.22.xxx.148)

    꺼낸 돈도 도로 집어넣게 만들죠....다큰성인 그것도 피한방울 안섞인 남한테 가르치려 드는거 정말 거부감들어요..

  • 13. ㅇㅇ
    '20.11.24 10:07 AM (124.49.xxx.34)

    그런시누2명 있어요. 효.도리 강요. 저리 말하면 대꾸 안합니다. 요샌. 김장도 한번 빠지세요. 넌 떠들어라. 난 내갈길 간다

  • 14. 따란
    '20.11.24 10:07 AM (14.7.xxx.43)

    대박이다... 저런 말을 어떻게 대놓고 할까요 전 여동생만 있는데 제부한테 우리 부모 얘기 한마디도 안해요 해볼 생각도 기대도 한 적 없는데 진짜 신기

  • 15. 어휴
    '20.11.24 10:09 AM (117.111.xxx.38)

    우리 시누이들 18번
    우리 엄마 고생 많이 하셨다...
    짜증난다. 니네 엄마 고생한거 다 너희 때문이야
    며느리 키우느라 고생한거 아니라고!!!!
    그말 할 시간에 너네들이 하나라도 더 잘 하고 용돈도 드리면 되잖아 올케한테 잘해라 잘해라 하지 말고.
    시어머니 다달이 용돈 드리는 자식은 아들 밖에 없다 이 양심털들아.
    며느리 도리 운운하는 시누이들 진짜 꼴보기 싫어서...

  • 16. ㅡㅡ
    '20.11.24 10:10 AM (122.38.xxx.213)

    쓸데없이 입만 살았네요.
    부모님이 그렇게 걱정되면 일을 줄이고 편하게 사시게 해야지 무슨 배추 300포기 김장을 해요???
    말로만 나불나불... 효도는 네들이 해라 그건가요? 참나

  • 17. 디오
    '20.11.24 10:10 AM (175.120.xxx.219)

    저는 시누인데 올케하고
    8년동안 전화 통화 한번 한적 없어요.
    시누 올케 사이에 직접 통화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별일입니다...
    남동생한테 하던가...

  • 18. 그럴땐 맞장구를
    '20.11.24 10:13 AM (121.190.xxx.146)

    그럴땐 맞장구를 치세요.
    고모말 듣고 보니 진짜 그렇다. 우리 엄마아빠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내가 더 잘해야겠다. 고모말 듣고 보니 진짜 고모가 효녀다. 나도 고모하는 거 만큼 친정엄마나빠한테 잘 해야겠다. 고모말 듣고보니 우리 엄마아빠도 늙으셨더라 나도 가슴이 아프다

    기승전 나도 고모처럼 친정엄마아빠 신겨써야겠다로 맞장구치면 얼마안가 그 소리 안해요

  • 19. rainforest
    '20.11.24 10:13 AM (183.98.xxx.81)

    맞다고, 어머님 고생하신다고 하고 엄마한텐 딸이 최고이니 시누가 잘 좀 챙기라고 하세요. 남편도 잘 하고 있다고 하구요.

  • 20. 효도는
    '20.11.24 10:18 AM (222.234.xxx.222)

    셀프죠. 자기 부모는 자기나 애틋하지. 며느리는 기본 도리만 해줘도 고맙죠.

  • 21. ...
    '20.11.24 10:26 AM (152.99.xxx.167)

    그럴땐 맞장구를 치세요.
    고모말 듣고 보니 진짜 그렇다. 우리 엄마아빠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내가 더 잘해야겠다. 고모말 듣고 보니 진짜 고모가 효녀다. 나도 고모하는 거 만큼 친정엄마나빠한테 잘 해야겠다. 고모말 듣고보니 우리 엄마아빠도 늙으셨더라 나도 가슴이 아프다

    기승전 나도 고모처럼 친정엄마아빠 신겨써야겠다로 맞장구치면 얼마안가 그 소리 안해요 222

  • 22. 날날마눌
    '20.11.24 10:26 AM (118.235.xxx.70)

    손위면
    세상 심더렁한 표정으로 네~
    말하는 사람 재미없게 반응무
    손아래면
    나도 친정김장 신경쓸껄 시댁와있네
    내가 이렇게 뭘 모른다고 고맙다고 가르쳐줘서
    더 불질러요

  • 23. ㅁㅁㅁ
    '20.11.24 10:28 AM (75.156.xxx.152)

    시누말 들으니 나도 친정엄마에게 잘해야 겠다고 반성된다 하세요.

  • 24. ...
    '20.11.24 10:29 AM (222.236.xxx.7)

    75님처럼 맞받아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 저기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다는.. 비꼬는것도 센스있게 맞받아 치는게 나을듯..

  • 25. ㅇㅇ
    '20.11.24 10:42 AM (210.105.xxx.203)

    시누말 들으니 나도 친정엄마에게 잘해야 겠다고 반성된다 하세요.222

    진짜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

  • 26. ,,,
    '20.11.24 10:57 AM (211.251.xxx.241)

    우리 큰시누네요. 모일 때마다 사람들 밥 먹는데 엄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시냐 엄마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효도다. 엄마 속상하게 하지마라 등등
    꼰대도 그런 꼰대가 없어요.

  • 27. ....
    '20.11.24 11:07 AM (221.157.xxx.127)

    자식들이 알아서 잘하라고 난 그집자식아니라고

  • 28. 입만살아서
    '20.11.24 11:11 AM (203.81.xxx.82)

    말로만 그러지 말고 당장 김장배추 포기수부터
    줄이라고 하세요
    300개 네쪽 내면 그게 몇개에요 세상에....

  • 29.
    '20.11.24 11:15 AM (118.235.xxx.54)

    그러네요 시누칭찬해주세요 참좋은 딸을둬서 부모님은 좋으시겠다고..나는 친정엔 신경도 못쓰고 살았는데 이제라도 사실날 얼마안남은 우리 친정부모님께 좋은딸 되어야겠다구요.

  • 30. 기승전
    '20.11.24 11:23 AM (106.101.xxx.57)

    기승전 나도 고모처럼 친정엄마아빠 신겨써야겠다로 맞장구치면 얼마안가 그 소리 안해요3333

    입만 나불 극혐
    그냥 한번 확

    형님도 다녀오세요

    며느리는 남의자식이잖아요

    한마디 시전하세요222

  • 31. 원글
    '20.11.24 2:25 PM (175.214.xxx.205)

    뒤늦게 댓글다 잘봤습니다.
    친구가. 뭐그런말 하나하나 신경쓰냐길래
    제가 예민한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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