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4년차
원래 짠돌이었고
잔소리 랩퍼같아요
라떼는 말야 꼰대기질
도덕관념도 별로 없고
저한테 못하니
애들한테 잔소리
듣다못해 한소리하면 또 목소리커지죠
갈수록 할머니 호르몬만 느는지
휴우 진짜 싫어요 요즘
어찌 극복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소리 짠돌이 꼰대남편
...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0-11-23 21:12:25
IP : 106.102.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들이
'20.11.23 9:15 PM (223.39.xxx.133)더 불쌍해요.
2. 우와
'20.11.23 9:17 PM (39.7.xxx.186)최악의 집합체네요.
진짜 애들이 불쌍ㅠㅠ
짠돌이 짠순이는 상종하면 안되는디...
짠돌이 짠순이는
잔소리랑
꼰대짓
기본 장착이거든요..3. 죽거나
'20.11.23 9:34 PM (39.7.xxx.189)좀 아파야합니다
4. ㅎㅎㅎ
'20.11.23 10:35 PM (223.38.xxx.40)윗님., .ㅋㅋㅋㅋ
5. ..
'20.11.24 9:53 AM (39.120.xxx.155)너무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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