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대주시고 용돈주시고 살림도 열심히 하셨어요
자식들이 분가할때되고나니 큰돈이 아들에게 가고..
저한텐 줄게 하나도 없으신것에 덧붙여
당신들 노후자금 마련을 다 해놓으셨으면서도
키워준댓가를 제가 안하는것에 대한 섭섭함을 계속 표현하시기도 하고
이래저래 부모님댁에 가면 돈문제때문에 기막한 상황들이 끝없이 전개되더라구요
연락을 안하며 지난날을 곱씹어 봤는데요 전 부당한 대우를 수없이 많이받아왔음에도 생존본능이었는지 그집에 맞춰보려 인정받으려 부단히 애썼던거같아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가족들은 정말 다른사람한테 예의가 뭔지도 몰라 막말에 막대하며 본인들 자랑할거리만 실컷 늘어놓고..
본인 돈계산 기준에 안맞는 친척들 욕하고 무시하고 엄마는 사생활 숨기고싶은게 보여도 샅샅이 파헤치는 성격에..,
이제 멀리서 떨어져보니 콩가루 집안이 이런게아닌가싶어요
근데 남들볼때 번듯하고 그럴싸해보여요 직업도 결혼도 그럴싸
하지만 저는 결정적으로 비이상적인 상황에서 늘 용서를 빌었던거같아요 뭘 그리잘못해서 병신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참...
낙인찍혀 미움받는 상황에서 뭘 또 회복시켜보겠다고 그랬는지 안스럽네요
쓰레기정도로 잘못된 부모님은 아닌데요
휴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0-11-23 15:38:20
IP : 211.24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족이
'20.11.23 3:47 PM (220.79.xxx.8)완벽한 사람들의 집단은 아니죠
각자 나름대로 이유나 변명도 있으니
원글님은 일단 부모님과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2. 가족이란
'20.11.23 4:09 PM (112.150.xxx.102)가족 내부모 강조하시는부모들은ㅇ대부분 효를 강요하시더군요.
벗어버리고싶어도 안되고 경제력없는 자식을 둔 부모도
부자를 부모로 못둔자식도 비극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열쇠는 돈이더군요3. 감사합니다
'20.11.23 8:55 PM (39.7.xxx.28)맞아요 ,,,,,,
4. 돈도 돈이지만
'20.11.23 10:06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자식에게 기른 댓가 원하고 도리 운운하는 부모치고
그런 게 상식있는 사람들은 아니죠
자식 귀하게 여기고 좀더 도와주려는 부모들도 많은데
물려줄 것도 없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더 그러니
근데 그런 사람들 자신이 언제나 옳아요 그냥
원글님~ 부모와 거리 두고 사세요5. 네..
'20.11.24 12:10 AM (211.246.xxx.39)그렇게 하고있어요 ...그냥 서로 잊혀졌음...
6. 아xx
'20.11.24 12:17 AM (39.7.xxx.202)내가 이상한논리로 미쳤나왜 부모님 그만보고싶지
재발 연락안왔음좋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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