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손해보고 산~다 하는 마인드를 가지면
덜 심심하게 살 수 있는것 같아요.
젊은 시절엔 괜히 혼자 자존심 상해서
딱 받은 만큼만하고 준 만큼 못 받으면 속상해서 쳐내곤
50넘어 주위를 보니.. 흑.. 심심하더라고요.
얼마전부터 마인드를 바꿨어요.
비굴하게 대놓고 맞춰주는 건 아니고요
그냥 배풀수 있으면 기분좋게 베풀고 못 받아도 그까이꺼 내가 재밌었으면 남는 장사지하고요.
그랬더니 정신건강에도 좋고
무엇보다 안 심심하고 재밌네요.
진즉 이랬으면 젊은 시절 좀더 재미나게 지냈을 것을..ㅎㅎㅎ
이제라도 나의 매력없음에 절망하지 않고
기분좋게 나눌 수 있는것에 집중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