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은 몇살때부터 혼자 머리감나요

ㅇㅇ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0-11-23 13:46:11

아는 지인 집에 전화했다가

남편 왈  지금 애 씻겨야 해서 전화통화 어렵다고.


그얘기 듣고 갑자기 맞벌이에 육아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힘들까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애가 4학년이낙 5학년인가 딸인데요

머리감는건 도와줘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직장에서 와서 나하나 씻기도 힘든데

애 씻기고 저녁해먹이고

애들은 엄마가 좀만 게을러도 바로 꼬질꼬질해지니까

그래서 빨래도 자주해야 하고

숙제도 봐주고

애가 있으는 집 직장에 육아에 살림에

전쟁이 없겠구나

정말 힘들겠구나

갑자기 팍 와닿았어요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1:47 PM (110.70.xxx.172)

    아는 지인

    그냥 지인입니다

  • 2. ㅁㅁㅁ
    '20.11.23 1:49 PM (121.152.xxx.127)

    전 비눗기 조금이라도 남는거 싫고 꼼꼼히 씻길 원해서 5학년까진 제가 머무리 헹구는거 봐줬어요..아들이라면 그냥 뒀을지도...

  • 3. ㅇㅇ
    '20.11.23 1:49 PM (61.74.xxx.243)

    4학년이면 혼자 감을수 있지요.(보통 2~3학년부턴 혼자 감는듯)
    근데 감아라~ 말로만 하면 감기 귀찮아 하니깐
    엄마가 감겨줄까? 하고 제가 감겨줘요.

  • 4. 저희
    '20.11.23 1:54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아이는 5학년부터, 숱이 너무 많아 한참 연습 시켰어요.
    수영장에서 보면 빠른 애들은 2,3학년들도 잘 감아요.

  • 5. 생존수영
    '20.11.23 1:55 PM (222.103.xxx.217)

    중딩일학년인데요. 초등학교때 생존수영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샤워하기를 가르쳤어요.
    초등 4학년때쯤이요.

  • 6. ㅐㅐㅐㅐ
    '20.11.23 1:58 PM (14.52.xxx.196)

    딸아이 7살부터요
    수영 레슨 따라가서
    옆에서 도와줘가며 목욕하는법 가르쳤어요

    아들은 8살부터요
    8살에 수영 시작해서
    그 이전에 연습시켜 들여보냈어요

  • 7. .....
    '20.11.23 2:03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개인 차가 큰 것 같아요.
    예전에 동네 목욕탕 있을 때,
    7살 아이가 혼자 와서 머리도 혼자 잘~ 감고 가는 거 본 적 있어요.
    우리 아이 또래라 나이도 물어봤었어요.

  • 8. 저는
    '20.11.23 2:14 PM (1.220.xxx.70)

    우리 애들은 둘 다 5살정도 부터 ? 그냥 도와주면서 시키면 다 되요,,, 엄마가 괜히 겁먹어서 안시키고 다 해주는거죠

  • 9. 초등 5학년이
    '20.11.23 2:16 PM (125.184.xxx.67)

    머리를 못 감아요?
    그보다 어린 저학년 애들도 수영장에 와서 혼자 씻고 수영복 입고 다 하는데..

  • 10. ...
    '20.11.23 2:21 PM (183.98.xxx.224)

    머리만 감기는거 같은건 그냥 몸으로 하면되는데
    숙제 챙기기 공부시키기 학원 골라 시험봐서 보내기...머리와 인내로 해야 하는 일들까지...정말 일이 많아요

  • 11. ...
    '20.11.23 2:21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

    초5정도 되면 머리숱이 정말 많아요.
    성인보다 많고 중학생까지 거의 최고조에 이를 시기...
    아이보고 감으라 하면 보통 정수리랑 끝부분만 감고 말아요.
    저는 펌핑 5번하고 머리를 6등분 해서 구석구석 다 감아줘요.
    그랬더니 엄마가 감겨주면 확실히 다르다고 해요.
    그냥 샤워야 7세 정도면 하죠.
    머리긴 여자애들은 도움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 12. 음..
    '20.11.23 2:2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7살때부터 혼자 머리감고 드라이는 도와주고

  • 13. 남녀차이
    '20.11.23 2:35 PM (58.121.xxx.69)

    남자애들은 초딩들어갈 무렵 다 혼자서
    머리가 짧으니 수월해요.

    여자애들의 경우 초딩 2학년 정도면
    3학년은 확실히 혼자 감을 수 있어요

    제 조카는 단발인데 초등 1학년부터 자기가 알아서 했어요
    가끔 미숙한 부분이 있으니 조금 도와주는 경우가 있죠
    애가 감고 있음 중간에 한번 문질러준다든지 그런거요

  • 14. ...
    '20.11.23 2:44 PM (115.137.xxx.90)

    아이들 3학년 이상이면 대부분 혼자 감을 수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아이들이 꼼꼼하게 헹구지 않고 비눗칠후 몇번 후다닥 헹구고 끝내버려요. 머리숱많고 긴머리 여아인경우는 부모도움이 고학년이라도 아직은 좀 더 필요해 보여요.

  • 15. 3학년딸
    '20.11.23 2:48 PM (61.83.xxx.94)

    물 무서워하는 아이라.. 얼마 전부터 혼자 머리 감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완벽하지 못하고요. 애벌(?)로 혼자 감으라고 하고 두번째는 제가 감겨줘요.

    그런데 전 8살때부터 혼자 목욕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 16. 음.
    '20.11.23 2:55 PM (122.36.xxx.85)

    3학년인데, 숱많고 길어서 헹구는거 잘 못하더라구요.
    중간에 들어가서 헹구는거 도와줘요.

  • 17. 울 아인
    '20.11.23 3:01 PM (219.240.xxx.61)

    6세 때 수영장 있는 유치원 다니면서부터 혼자 머리 감고 혼자 샤워하기 시작했어요.

  • 18.
    '20.11.23 3:13 PM (115.23.xxx.156)

    우리 애들은 8살때부터 혼자했어요

  • 19.
    '20.11.23 3:19 PM (218.49.xxx.93)

    저희 집도 남자아이 6살부터 샤워하며 머리바로 혼자 감아요
    수영하면서 습관을 들였어요
    중1인데 지금까지 아침샤워하며 머리감아요

  • 20. ...
    '20.11.23 3:36 PM (202.80.xxx.253)

    아들만 둘
    큰애 8살에 혼자 감기 연습 시키니
    시키지 않은 둘째도 같이해서
    8살, 6살에 혼자 감기 시작했어요.
    물론 초반에는 제대로 못감아서
    1년정도 주1회씩은 아빠가 꼼꼼하게 감겨 줬어요.

  • 21. 날날마눌
    '20.11.23 4:23 PM (118.235.xxx.70)

    초5 남자아이 스스로 감은건 몇년되는데
    사춘기냄새나서 가끔은 감겨줘요
    감는법도 가르치고 샴푸량도 가르쳐야함ㅠ
    덜헹궈서리 헹굼도 어느정도 하는지 가르쳐야
    냄새가 덜나요

  • 22. ..
    '20.11.23 5:17 PM (58.230.xxx.146)

    3학년때부터 혼자 잘 감긴 하는데 길이도 길고 머리숱도 많아 두피가 깨끗하게 안 헹궈지는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다 감고 마무리 헹굴때만 들어가서 안쪽 꼼꼼히 헹궈주고 나와요

  • 23. cinta11
    '20.11.23 9:34 PM (1.241.xxx.80)

    큰 아들 7살인데 7살 들어서 혼자 하기 시작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2 오피스텔명의.. 04:36:37 110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3 ..... 04:36:13 237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 ㅇㅇ 04:34:32 386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596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397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205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296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576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780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978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59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628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336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7 유리지 00:08:32 1,505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480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896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673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883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902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109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0 ..... 2026/05/06 3,367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026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535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652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