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남자요. 성격 변하던가요?
저희 엄마께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요즘 여자 위해줘야된다고
말한 이후 갑자기 돌변하며 분노질하는건 안하고 있어요.
남편이 변한건가요?
이대로 애 낳고 살면 그때 또 드러내는건가요?
1. 안변해요
'20.11.22 11:20 PM (223.39.xxx.128)아기 낳지 마세요.
지금 잠시 눌러 놨지요.
욱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자라왔어요.
억누루면서 그 억누름이 자신도 조절을 못하는거에요.
그사람도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그만큼의 나이를 표현해야 욱하지 않을꺼에요.
감정표현을 아기때부터 존중받고 자란 사람은 희귀해요.
아기 낳으면 정말 피할곳이 없어요.
빼박 견디거나 이혼하는 길밖에는 선택지가 없어요.2. ㅇㅇ
'20.11.22 11:2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안변해요 저희집 아버지 엄마 오빠 언니 다
욱하는 성격인데 여자들은 그래도 한소리 들으면
눈치라도 보면서 성질 좀 죽이고 사는데
남자들은 눈치고 뭐고 자기 성질대로 살아요
나이들면 조금 낫긴 한데 50넘어야 조금 나아져요3. 헐
'20.11.22 11:22 PM (211.246.xxx.216)본인도 얹혀사는 상황에 가까우면서 설마 애를 낳으려고요?
4. .ㅡ.ㅡ
'20.11.22 11:24 PM (70.106.xxx.249)에혀
아니요 성격안변해요5. Juliana7
'20.11.22 11:25 PM (121.165.xxx.46)에구
사랑하시는구나ㅡ
사람은 변하기도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에휴6. 네????
'20.11.22 11:27 PM (14.52.xxx.225)애를 낳는다구요?????
그러면 애도 없는데 그 욕을 다 듣고 사셨던 거예요????
세상에나....빨리 정리하시고 새출발하세요!!!
애 낳으면 피눈물 시작입니다.
제 말 명심하세요. 어쩜 좋아...ㅠㅠ7. ...
'20.11.22 11:31 PM (211.205.xxx.216)첫댓글격하게공감.
애없을때 이혼했어야는데 변하겠지하며 기도로 참고살았습니다
이젠 애마저 아빠눈치보며삽니다ㅠ 언제돌변할지모르니
그래도 애가사춘기라 이혼못하고살고있어요
애때매 빼박 이악물고 참고견디고있어요
애도없는데 대체왜 참고계시죠?
전그나마 애낳기전엔 쌍욕은안들었어요
애낳고나니 돌변하더군요
지금 결혼15년찬데 그세월참고살았어요기막히죠?
애 대학가면 이혼하려고 이악물고참고견디는 나날의연속입니다
제발이혼하세요제발요8. ᆢ
'20.11.23 1:56 AM (221.153.xxx.104)욱 하는 성격 안변해요
결혼 18년차인데 애들도 배워요
돌아간다면 전 애 낳기전 이혼하고 싶어요9. 살자
'20.11.23 7:03 AM (59.19.xxx.126)어이구나
잘하셨어요 아직 애기없는거
그 성격 변하기 어렵습니다
참고 살다보면 날아오는것도 많을듯~
아이땜에 더 포기하고 사는거 더많을듯
비참해요10. ....
'20.11.23 10:13 AM (68.1.xxx.181)불행의 대물림. 사람 안 변해요. 성격은 님이 변해요. 이 상황에 애 낳을 생각이라니 ... 머리는 장식인가 싶네요.
11. ..
'20.11.23 10:49 AM (175.117.xxx.158)사람은 안변해요 돈벌면서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집에와서 년년거리며 화풀어야죠
욱하는 승질은 지보다 더 지랄맞는거에는 완치됩니다 웃긴건 선택적으로 분노 조절 을 해요12. ...
'20.11.23 11:01 AM (152.99.xxx.167)울 남편은 변했어요.
이유는 권력관계에서 부인이 우위를 점하기 때문.
그냥 유순해지기는 힘듭니다.13. sstt
'20.11.23 11:41 AM (211.219.xxx.189)욱하는 횟수가 감소할 순 있어도 아예 변하진 않는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