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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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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지웁니다

머래 조회수 : 5,516
작성일 : 2020-11-22 17:24:34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IP : 124.56.xxx.9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1.22 5:28 PM (14.40.xxx.74)

    사치아닙니다, 나때는~~하는 말은 듣지 마세요,상황이 다르고 내 상황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 2. ㅇㅏ뇨
    '20.11.22 5:28 PM (175.193.xxx.12)

    도우미월급 그정도면 싼거같아요
    서울은 220뭐 이정도 라고 들었는데
    체력 아끼세요 맞벌이신데...

  • 3. ..
    '20.11.22 5:28 PM (49.164.xxx.159)

    도우미 계속 쓰세요.

  • 4. 따란
    '20.11.22 5:28 PM (14.7.xxx.43)

    엥?!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 도움 받는 게 당연한 거죠!! 정말 대단하신데 무슨 말씀을! 라떼 가스라이팅에 신경 쓰지 마세요~~! 직장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죠

  • 5. 따란
    '20.11.22 5:29 PM (14.7.xxx.43)

    아니 이걸 사치라고 표현하신 게 충격적이예요ㅠ ㅜ대체 주변분들.. 무슨 일입니까~~~ ㅜㅜ

  • 6. 절대 아님
    '20.11.22 5:30 PM (14.52.xxx.98)

    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누구보다 바쁜 일간지 기자하면서 워킹맘으로 애 둘 키웠는데 주변 선배들이 해주는 조언의 첫번째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무조건 그렇게 할 것” 이었어요. 저도 같은 얘기 해드리고 싶어요. 그래야 엄마가 진빠지지 않고 오래 버틸수 있습니다. 강한자가 오래 버티는거 아니고 버티는 자가 강한 자인거 아시죠?? 화이팅~~!!

  • 7. 사과
    '20.11.22 5:30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도우미가 아이케어 해주고 살림까지... 정말 저렴하네요
    맘에 드는 도우미면 잘 챙겨드리고
    아이 어느정도 클때까지 계속 오시게 하세요
    좋은분 만나기 정말 어려워요

  • 8. ...
    '20.11.22 5:31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그 이모님은 최저시급도 안되겠는데 원글님 입장에서 보면 사치가 아니라 가성비 엄청 좋은 소비 같네요

  • 9. ㄴㅇㄹ
    '20.11.22 5:32 PM (223.38.xxx.157)

    150이면 엄청 저렴하네요
    800-150 해도 650이고
    이미 집도 있으신데 뭐가 걱정이세요

  • 10. ㅡㅡ
    '20.11.22 5:35 PM (125.31.xxx.233)

    이모님 급여 너무 심하게 적네요..

  • 11. ..
    '20.11.22 5:36 PM (39.123.xxx.94)

    최저시급도 안되는거같아요.
    가성비 좋으니..
    집 대출은 없으신가요?
    암튼..부부합 800은 많은건 아니라
    다른곳에서 아끼시면서 도우미 쓰세요~

  • 12. ㅇㅇ
    '20.11.22 5:38 PM (175.207.xxx.116)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데 150만원이면...

  • 13. Qq
    '20.11.22 5:41 PM (221.140.xxx.80)

    젤 아름답고 소중한 시기에 행복하게 잘보내고 계신거예요
    늙어서 골골하고 서로 육아로 싸워서 관계 안좋은 50대에 일억 더 있는게 뭐가 소중하겟어요
    아이와 부부가 편한한 30대를 보내는건 돈보다 소중해요

  • 14. ...
    '20.11.22 5:43 PM (59.6.xxx.152)

    일은 같은데 전 230드려요;; 150시세는 어느 지역인지..
    전 전업인데도 힘들어서 쓰는데요 뭐..
    평생 쓰는 것도 아니고
    몇년간은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 15. 세상에
    '20.11.22 5:45 PM (217.149.xxx.103)

    250이래도 님 경우는 써야죠.
    뭐시 중헌디?
    체력 관리 잘 하세요.
    40넘으면 훅갑니다.
    지금부터 돈 쓰면서 체력 아끼세요.

  • 16. tptkdtkfdl
    '20.11.22 5:45 PM (61.73.xxx.27)

    4시간에 5만원인데..지역이 어디길래 엄청 싸네요

  • 17. 현명하심
    '20.11.22 5:47 PM (175.193.xxx.206)

    발동동 하며 정작 아이랑 눈맞출 시간도 없을바엔 차라리 집에오면 아이랑 노는게 나아요. 나머진 도우미 도움 받으세요.

  • 18. 레몬123
    '20.11.22 5:47 PM (217.230.xxx.163)

    전혀 사치 아닌데요? 도우미의 도움이 맞벌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거잖아요.
    도우미 없으면 아마 일을 관둬야 할껄요? 그런데는 돈을 아끼는거 아닙니다.
    근데 150만원이면 진짜 가성비 좋네요.

  • 19. 그이모님
    '20.11.22 5:48 PM (182.219.xxx.35)

    150받고 그 많은 일을 다해주시다니 안스럽네요.
    체력이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아이어릴때 악착같이 모으려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쓰고 모으는게 맞긴하죠.

  • 20. 뭐였더라
    '20.11.22 5:57 PM (1.222.xxx.74)

    전생에 나라를 구한 덕으로 그런 도우미를 구하신 거 같아요.
    아이한테 사랑 많이 표현하고 사세요~

  • 21. 잘 하시네요.
    '20.11.22 5:59 PM (220.120.xxx.70)

    아이가 어리니 혼자 알아서 할 때까지는
    도우미이모님 힘 빌리세요.
    150이면 저렴하기도 하구요.
    몸은 한 번 훅 가면 힘들어요.

  • 22. ㅎㅎㅎㅎ
    '20.11.22 6:00 PM (125.177.xxx.100)

    정말 적게 주시는데
    엄청 좋은 분 만나셨어요
    보통 아이는 시간당 만원 딱 아이만 보조
    설거지, 빨래는 절대 안하는데

  • 23. 라일락하늘
    '20.11.22 6:08 PM (211.192.xxx.138)

    와 진짜 지역차이일까요.
    전 서울인데 같은 금액으로 2시-7시에요.
    아침에 등원시키고 출근하느라 진짜 전쟁이에요.
    가격 비슷하게 유지되면 계속 그렇게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4. ㅎㅎㅎ
    '20.11.22 6:13 PM (112.149.xxx.124)

    실제로 회사 부장님들은 도우미 비용 아깝다면서. 자기들 때는 엄청 고생하면서 거의 도우미 도움 없이 가사일 다 하고 육아하고 일하면서 키웠다고.....
    ================================

    회사 부장님들 그리 살면서 아마도 부부싸움 음청 했을거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편하게 살 방법이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살아요.
    몸과 맘이 편하면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아이한테 최고의 환경이 될텐데요..

  • 25. 아이공,
    '20.11.22 6:24 PM (220.81.xxx.26)

    주변에 계신분들 이상한데요
    도우미분 진짜 저렴

  • 26.
    '20.11.22 6:24 PM (221.138.xxx.126) - 삭제된댓글

    상사는 요즘세대인 님이 부러워서 그럴껄요 요즘은 아낄줄 몰라 ‥ 이런 거죠 뭐
    정답 드릴게요ㅎ
    일 계속하실거면 그건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예요
    차떼고 포뗘고 남는거 없다 싶어 직장다닐맛도 안날거 같지만 어째요
    애들은 금방크고 저라면 님 월급을 님편한데 다쓰세요 애 초딩될때까지
    엄마가 몸 맘 편히 다녀야 장기근속가능하고 애 고딩되고 대학가면 자기일 필요하고 경제적여유도 더욱 필요해요
    제가50인데
    제 직딩친구는 당시 압구정친정의 도움 1도 안받고 자기월급 입주도우미 다 드린셈이래요
    그냥 넉넉히 드리고 살림1도 안하고 심지어 야근도 맘편히 했고 맘에드는 아줌마 놓칠까봐 살림참견도 안하고십여년 그분한테만‥
    친구가 무던한거같지만 똑톡하다 싶었어요 주말출장 있는날엔 할머니가 아예 자기집에 데리고가버려서 애가 거기가 친척집인줄 안대요
    암튼 믿을만한분께 편히 맏기고
    직장생활하는게 나아요
    그 돈 아끼려다 님 번아웃됩니다

  • 27. 000000
    '20.11.22 6:28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도우미는 최저임금 적용대상은 아닌가요?
    임금등으로 나중에 문제들고 나오고 그러든데....
    걱정되고 궁금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 28. 불가피
    '20.11.22 6:40 PM (125.184.xxx.67)

    한 거니 걍 쓰세요. 안 쓰면 직장 관둬야하잖아요

  • 29. 영통
    '20.11.22 6:43 PM (59.18.xxx.239)

    그 돈 아끼다가 다른 일로 ..아프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등에 한 방에 날리기도 합니다.
    다른 일에 돈 안 나가게 욕심 안 부리고 ..스트레스 안 받고 ..그 돈 쓴다는 마음으로 쓰세요.
    도우미 도움 안 받고 독박육아 한 사람으로서..
    후회됩니다. 그 아낀 돈..남편이 술값으로 ..재테크 실패로 날렸어요.
    결국 그 돈이 내 것이 아니더라구요.
    남에게 도우미 도움 이야기 하지 마세요..직장 동료에게 내 사생활 푸는 것도 전략적으로 푸는 거에요.
    도우미 도움 받는 이야기를 왜 하나요?

  • 30. 아 네
    '20.11.22 6:43 P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도우미 급여 궁금해 하시네요. 걸어서 5분 거리 사세요. 아이 등원시키고 나면 집에 가셔서 볼일 보시고 쉬시다가 아이 하원하시는 3시 반쯤 오시고요. 저희가 되도록이면 6시 전에 마쳐요. 그래도 살림 깔끔히 해주시고 아이가 따르니 저희는 넘 감사하죠. 그런데도 주변 사람들 비롯해사 시어머니는 도우미 이모님 돈 주는 거 넘 아까워 하셔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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