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들어선 딸래미가 자기 옷(속옷포함) 따로 세탁해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속옷은 나오는대로 네가 빨아라 라고 말하고 겉옷은 같이 돌려도 상관없지 않니 하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쿨하게 알았어요 하고 그러네요 ..
사춘기에 들어선 딸래미가 자기 옷(속옷포함) 따로 세탁해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속옷은 나오는대로 네가 빨아라 라고 말하고 겉옷은 같이 돌려도 상관없지 않니 하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쿨하게 알았어요 하고 그러네요 ..
어이없는 부탁을 하네 뭔 빨래를 따로 해달라고? 하고 읽는데 쿨하데 엄마말에 다 오케잌ㅋㅋ
뭔가 귀엽네요.
식구들 옷 개인별로 따로 못빨죠.불가능.
밝은색 ,어두운색 나눠서만 빨아요
속옷빨래 귀찮은데 순순히 하겠다고 한게 기특하네요.
대응잘하셨네요
아이가 혹시 남편분이나 남자형제를 불편해하는 느낌은 못받으셨나요.
요새 남혐하는 애들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가족이고 남이고 상관없이 혐오하는
본인이 해야죠.
엄마 대답도 좋고 따님 반응도 쿨하네요.
엄마 서비스는 여기까지. 특별관리를 원하면 직접! ^^
집은 어릴 때부터 각자 자기 방 세탁바구니에 담고 각자 세탁기 사용ㅋㅋㅋ
저희 집은 자기 빨래 각자 자기가 해요.
세탁기 돌리는 것도 자신 일정에 맞추어 하면 되고
너는 것도 치우는 것도 각자 합니다.
둘째 고딩 큰애 대딩때부터 이렇게 정착했어요.
남편도 자기 거 자기가 하고요.
물론 각자 돌린 거 널 수 없을 땐 제가 널어줘요.
참고로 집에서 제일 일 많고 바쁜 사람이 접니다.
저희 집은 자기 빨래 각자 자기가 해요.
세탁기 돌리는 것도 자신 일정에 맞추어 하면 되고
너는 것도 치우는 것도 각자 합니다.
둘째 고딩 큰애 대딩때부터 이렇게 정착했어요.
남편도 자기 거 자기가 하고요.
물론 각자 돌린 거 널 수 없을 땐 제가 널어줘요.
수건 세탁은 제가 따로 삶는 기능으로 세탁하고요.
애들 이불도 관리는 제가 해요.
참고로 집에서 제일 일 많고 바쁜 사람이 접니다.
남편옷에서 남자냄새???가 많이나서
우린.각자 알아서 자기거 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