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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자식 없는 어르신들 자잘한 도움 받는 방법 있을까요?

.. 조회수 : 5,729
작성일 : 2020-11-22 16:30:02
제가 한두달에 한번씩 뵈면 스마트폰 사용법이나
자잘한거 도움 드리기는 하는데 너무 가끔 알려드려서
항상 다 까먹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에요.

아직 총명하시고 명문대 출신의 기본 머리가 있으셔서
저희 엄마 알려드릴때완 다르게 금방금방 습득은 하시는데
너무 짧은시간에 가끔이라는게.

혹시 이런분들 스마트폰이나 전자 기기 사용등
자잘한 도움 받는 방법 뭐 없을까요?
IP : 110.70.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2 4:32 PM (183.98.xxx.95)

    주민센터 어디 등록해서 다니시든가 해야하던데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휴대폰매장에갔는데 80넘으신 어르신이 가게 주인한테 주민증까지맡기며 뭘 부탁하던데 많은 생각이들더라구요

  • 2. 제 지인
    '20.11.22 4:33 PM (121.88.xxx.134)

    도움 드리는 입장인데, 편의점 알바생이요.
    도움 받는대신 간식이나 기타등등 챙겨주셔서 좋대요.
    물론 이건 쌍방 합이 맞아야하는데 요즘 주부 알바생들도 많으니까 한가할 때 부탁해보시면... 대신 간단한거라도 꼭 사례하시고요.

  • 3. 근처
    '20.11.22 4:36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복지관에 어르신 스마트폰 강좌 있기도 해요
    문의 해보세요

  • 4. as센터
    '20.11.22 4:36 PM (221.140.xxx.139)

    가까이만 있으면 가장 좋아요.

    삼성은 as센터에서 어르신들 교육 클래스도 있는데
    지금은 코로나 ㅜㅜ

  • 5.
    '20.11.22 4:37 PM (121.167.xxx.120)

    자식 있어도 다른 지방에 있어서 길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 이삼십대 모르는 젊은 남자에게 물어 봤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물어 보면 나보다 더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요즘은 휴대폰 판매하는 곳에 가서 물어보고 배워요
    컴퓨터도 잘 모르면 집 가까운곳에 컴퓨터 학원에 전화 걸어 물어보거나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면 전문 상담사 연결 받아서 배우고요

  • 6. ..
    '20.11.22 4:37 PM (110.70.xxx.22)

    성격이 무뚝뚝하셔서,;; 살갑게 뭔가 물어보지는 못하시고..
    항상 뭐 알려드리면 난 자식이 없어서 이런거 물어볼 사람이 없다. 말씀하세요.
    사실 자식하곤 상관이 없는데..

  • 7. ..
    '20.11.22 4:37 PM (66.27.xxx.96)

    가르쳐 주면서 노트에 적으라고 하세요
    나중에 보고 할수 있게
    젊은 신입사원도 처음 배울때 적어야 하는데
    한두번 시범만 보고 따라하겠다는 생각이 잘못 된거죠

  • 8. 메모를
    '20.11.22 4:37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해놔야죠. 크게.

  • 9.
    '20.11.22 4:39 PM (121.167.xxx.120)

    구청이나 주민센터 찾아보면 스마트폰 강좌 한달 배워 주는곳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중지 됐을수도 있어요

  • 10. ...
    '20.11.22 4:4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할머니이신거죠?? 할아버지 보다는 주변에 도움받기 쉬우실거에요. 동네 백화점 문화센터라도 다니시면서 친구사귀셔도 좋을텐데요.

  • 11. ..
    '20.11.22 4:41 PM (110.70.xxx.22)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못하시는 어르신들은 더 힘드시겠더라구요..

  • 12. ....
    '20.11.22 4:4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70대 후반이신 부모님 유투브도 동영상 올리시고 사이트제작에 g마켓 티몬 각종쇼핑 앱카드 각종페이 뱅킹 다 사용하세요. 전보다 잘하심. .제가 가르쳐준거요?? 하나도 없어요. 저보다 정보가 빨라요. 부모님도 그당시 명문대출신이신데 그 지인분도 혼자하셔도 충분히 하실거같은데요.

  • 13.
    '20.11.22 4:5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지인분이 원글님 믿고 그러나 보네요
    자기 아쉬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떠 오를텐데요
    너무 안이하게 사시네요
    서점가면 휴대폰 사용하기 책도 팔아요
    아직 급하고 아쉽지 않아서 그래요

  • 14. ..
    '20.11.22 5:05 PM (14.63.xxx.224)

    저 믿고 그러시는건 아니에요^^;;
    저희 엄마 생각나서 그냥 한번씩 뵈면
    이것저것 하나라도 알려드리려고 하는거에요.
    지마켓에서 주문하는법, 유튜브 보는법 같은
    간단한거.
    근데 자식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 없다는
    마음의벽, 전자기기에 대한 두려움. 그런것
    때문에 자꾸 포기, 포기. 하시는데 좀 안타까워요.
    충분히 저보다 똑똑하셔서 잘할수 있는데..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저런 문화센터나 그런곳도
    다니실텐데.

  • 15. ...
    '20.11.22 5:14 PM (180.224.xxx.53)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라는 제도가 있어요.
    구청인가 주민센터에 한번 알아보세요.

  • 16. co
    '20.11.22 5:26 PM (211.193.xxx.156)

    위에 ...님 말씀처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이야기 하면
    독거어르신이기에 조사를 통해서 독거노인사가 방문합니다. 주1회

  • 17. 여유가
    '20.11.22 5:4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있으면 1주일에 2~3번 2시간 정도씩 알바를 쓰는 것도 괜찮아요
    대학생들이나 대학생 아니어도 컴퓨터나 휴대폰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사람으로
    시간 될 때 와서 여러 가지 알려주는 거죠
    수고비는 주고요
    80넘은 어머니한테 윤선생 영어교사도 방문하게 한 적 있었는데 발전이 없어서 중단했습니다.

  • 18. ....
    '20.11.22 6:37 PM (1.231.xxx.180)

    근처 대학교에 전화해서 아르바이트생 몇시간 구하시거나 벼룩시장에 올리면 많이 연락올거에요.

  • 19. 그런거
    '20.11.22 7:39 PM (14.32.xxx.215)

    못 익히시는게 치매의 시초인데 ㅠㅠ

  • 20. 윗글님
    '20.11.22 8:29 PM (182.212.xxx.47)

    그런거 못 익히시는게 치매의 시초이면 대한민국 대다수 어르신들 모두 치매시게요?
    심리적인 문제랑 기억의 노화가 더해져서 그런건데

    그리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정식 사업 명칭이구요.
    생활지원사가 방문 또는 전화 안전안부 확인 사업예요.
    기초연금 수급자 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격 제한있어요.
    그 분이 대상이시면 생활지원사 돌봄서비스 받으시는게 제일 좋을듯 싶네요.

  • 21. 위 댓글러
    '20.11.22 8:31 PM (182.212.xxx.47)

    참 독거어르신이어야만 합니다.

  • 22. 샐리
    '20.11.22 8:59 PM (175.121.xxx.179)

    지역사회 노인복지관 프로그램도 좋으니 안내해주심되요

  • 23. 저도
    '20.11.22 9:40 PM (39.112.xxx.199)

    원글님 덕분에 저도 알아보고 있는데 고마워요.
    위에 47님 질문 좀 더 받으셔도 될지요?

    저희 집도 독거노인 있으신데..기초연금이나 차상위는 아니세요. 그런데도 지원신청 가능할지요??

  • 24. 노인맞춤돌봄
    '20.11.22 9:59 PM (182.212.xxx.7)

    독거어르신이면서 기초연금 이상자에 한합니다.
    기본 안부확인 및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간단한 가사지원도 해당됩니다. 물품구매, 병원동행 등 동네 어르신께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돌봄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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