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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고 야무지지않고 철이 없다는 시아버지 ...

모순 조회수 : 14,841
작성일 : 2020-11-21 21:42:05
저희 시아버지가 저에게 불만이 많아요

날씬하지도 않고 새근이 덜 들었다고 

약지도 않고 야무지지도 않다구요 ㅠㅠ

근데 제가 그런 성격 이었으면 아무것도 없고

지질히도 가난해서 아직도 월세사는  시댁을 가진

남편과 결혼 했을까요?

철이 없고 약지 않고 순수했고 그래서 결혼했지 말이에요 

ㅎㅎㅎ

그냥 베트남 며느리라도 보게 나둘걸 그랬어요 


IP : 49.171.xxx.22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1 9:43 PM (211.250.xxx.201)

    그러니까 남편만났죠 해보세요

    그런생각이있어도 속으로나하시지

  • 2.
    '20.11.21 9:43 PM (1.225.xxx.117)

    기대치낮은게 나아요
    계속 철없고 야무지지않은 컨셉으로나가세요

  • 3. Jul
    '20.11.21 9:44 PM (121.165.xxx.46)

    그런 며느리 얻어 아버님도 속은 터지시겠네요
    해버리세요.

    아이구

  • 4. ㅇㅇ
    '20.11.21 9:44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대면 기회를 줄이세요.
    시부가
    푼수 영감탱이 같아요.

  • 5. 모순
    '20.11.21 9:46 PM (49.171.xxx.221)

    8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가난해도 이해하고 결혼했어요 전세금도 제가 내고 나머진 대출 ㅠㅠ

    저희 부모님도 욕심이 없으셔서 사람만 좋으면 된다는 마인드 ㅠㅠ

    왜 아무도 안 말렸는지

  • 6. 근데
    '20.11.21 9:46 PM (1.230.xxx.106)

    글로만 봐서는 원글님 무지 똑똑한대요? 진짜루요

  • 7. 모순
    '20.11.21 9:48 PM (49.171.xxx.221)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가난한데... 독서를 하면서 물질보단 정신이라는 생각으로

    정신승리 하고 있어요 ㅠㅠ

  • 8. ..
    '20.11.21 9:48 PM (1.237.xxx.45)

    근데 새근이 무슨 뜻이예요?

  • 9. . .
    '20.11.21 9:49 PM (203.170.xxx.178)

    야무졌으면 이런 남편과 시집 만났겠냐고
    하세요

  • 10.
    '20.11.21 9:49 PM (106.101.xxx.69)

    요즘 대놓고 이렇게 멍청한 소리 하는 시부가 있대요?
    며느리야 당연히 안올거고 아들마저 안보고 싶군요.

  • 11. ..
    '20.11.21 9:49 PM (116.41.xxx.30)

    남편을 족치세요.
    네게 장인,장모가 저런 소리하면 어떻겠냐고.
    니가 안 막으면 내가 직접 아버님께 따지겠다고 하세요.

  • 12. ㅇㅇ
    '20.11.21 9:49 PM (58.227.xxx.223)

    받아치세요~~
    그래야 세상이 바뀐걸 아시고 며느리에게 함부로 못하죠

  • 13. 모순
    '20.11.21 9:51 PM (49.171.xxx.221)

    의도치 않게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너무너무 바빠서 시댁에 못가고 있어요

    안보니 넘 좋네용

  • 14. ㅇㅇ
    '20.11.21 9:52 PM (221.158.xxx.82)

    받아쳐봐야 손해보는건 시아버지 쪽 같은데요 남편을 못잡으셨나봐요

  • 15. ...
    '20.11.21 9:52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당신은 철드셔서 월세 사시나요?
    그리고 외모 가지고 뭐라 하는거 유치하네요.

  • 16. ㄹㄹㄹ
    '20.11.21 9:52 PM (120.142.xxx.123)

    젊었을 때 약고 자기 것 잘챙기는 야무진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결혼 생활 하면서 그런 머리도 차츰 생기더군요. 시부님도 자기 젊었을때를 생각 못하시는거죠.

  • 17. 기막혀
    '20.11.21 9:53 PM (39.113.xxx.16)

    며느리에게 날씬하지도 새근하지도 못하다라니
    직장상사가 저랬음 성희롱 발언이에요

  • 18. ㅡㅡ
    '20.11.21 9:54 PM (116.37.xxx.94)

    새근은 제가 사는 경상도에서는 시근이라했어요

  • 19. 시누언니가
    '20.11.21 9:55 PM (1.230.xxx.106)

    절보고 빠릿빠릿 하지 못하고 알아서 척척 안한다고 불만인데
    전 그게 편하네요 시누가 그렇게 봐주는게 왠지 마음이 편해요

  • 20. ..
    '20.11.21 9:56 PM (223.62.xxx.83)

    시근없다, 철없다...그걸 잘못 들으셨거나 좀 변형인가봐요.

  • 21. 모순
    '20.11.21 9:58 PM (49.171.xxx.221)

    ㅎㅎㅎ 이런일도 있었어요

    저희 시댁이 좁아서 테레비가 안방에 있어 보고 있는데

    문앞에 앉으니 커다란게 문앞에 있다고 머라하시고

    방 가운데 있으니 방을 다 차지 하고 있네라고 하시네요

    누가 시어머니 시댁살이라고 했나요 시아버지가 더 심해요

  • 22. ㅋㅋㅋㅋㅋ
    '20.11.21 10:01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내가 야무졌으면 너랑 이생에서 만나지도 않았어 이 양반아

  • 23. ..
    '20.11.21 10:01 PM (211.205.xxx.62)

    웃기네요
    시가에 가지마요
    시부가 그러는건 더 못참아요

  • 24. ㅇㅇ
    '20.11.21 10:04 PM (175.114.xxx.96)

    원글님이 기분 나쁜티를 내지 않으면 점점 더해요. 깍듯하게 거리두기 실천하세요.

  • 25. ...
    '20.11.21 10:04 P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언제 날 잡아 가모장스타일 한번 가시죠.
    삼겹살 대접하고 집에 불 내버리기.
    남편한테 시부 뫼시고 나가라고 내 쫓기
    화풀이 다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깎아 드리기 ㅋㅋㅋㅋ

    누가 시잡살이 한다는 소리 들으면 짜증나서 한번씩 막나가는 상상해요.
    어차피 시건머리 없다 소리 듣고 사는거 김숙처럼 상도라이 스타일로 ㅋㅋㅋ인연 끊길듯요
    에고 원글님 기분 푸세요 토닥토닥...

  • 26. 와우
    '20.11.21 10:05 PM (59.10.xxx.178)

    시할아버지 왕 주책 바가지 ㅜㅜ
    남편은 뭐래요? 남편 듣고 가만히 있었음 확마 궁디를 주 차뿌리고 싶네요

  • 27. ....
    '20.11.21 10:05 PM (133.200.xxx.0)

    언제 날 잡아 가모장스타일 한번 가시죠.
    삼겹살 대접하며 집에 불 내버리기.
    남편한테 시부 뫼시고 나가라고 내 쫓기
    화풀이 다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깎아 드리기 ㅋㅋㅋㅋ

    누가 시잡살이 한다는 소리 들으면 짜증나서 한번씩 막나가는 상상해요.
    어차피 시건머리 없다 소리 듣고 사는거 김숙처럼 상도라이 스타일로 ㅋㅋㅋ인연 끊길듯요
    에고 원글님 기분 푸세요 토닥토닥...

  • 28. 신혼때
    '20.11.21 10:06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간섭이 많고 불만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살다가 깨달았어요.
    시아버지는 행동대장일뿐 뒷조종은 시어머니가 한다는걸..

    남자들은 그렇게 세세한걸 캐치하기 힘든데
    시아버지는 별별거 다 알고 불평불만 잔소리...
    시어머니 조용히 뒷짐지고 계셨지만
    시아버지 나서게 만드는건 결국 시어머니라는걸 간파했죠.
    그 뒤에는 시아버지 잔소리 다 귀밖으로 들었어요.

  • 29. ...
    '20.11.21 10:13 PM (221.162.xxx.233)

    티를내야되요.안그럼 쟤는 함부로해도 되는구나히는게
    사람심리더군요
    할소리하고 싫은소리들음 바로 나화닜소표정으로
    표현하는사람에겐 쉽게말못하더군요
    시아버지또그러심 에휴 그러니까 남편 민났잖아요하세요.
    바로받아치셔야되요

  • 30. ㅇㅇ
    '20.11.21 10:14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를 시아버지가 조종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시부들이 세상 바뀐 걸 인정 못하고
    며느리 교육 잘 시키라고 당구치듯 마누라에게 잔소리 하는 남자들이 훨씬 많아요
    요즘은 원글처럼 그래서 저런 시부들 많고요.
    세상 바뀐 거 모르고 아! 옛날이여 하는 거죠.
    어디서 남의 집 귀한 딸에게 저따위로 면전에서 구박을 합니까.
    지금이 조선시대 민며느리 보는 시절도 아니고.

  • 31. ㅇㅇㅇ
    '20.11.21 10:17 PM (96.9.xxx.36) - 삭제된댓글

    쓴 글 그대로 시아버지께 말하세요.
    저는 다 말하는데...

  • 32. ..
    '20.11.21 10:18 PM (49.169.xxx.133)

    왜 그런 소릴 듣고 사세요.

  • 33.
    '20.11.21 10:18 PM (124.54.xxx.37)

    어쩌라고......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 시아버지 진짜....내부모도 나이들어 자꾸 나한테 뭐라하면 안보고 싶은데..

  • 34. ㅁㅁㅁㅁ
    '20.11.21 10:22 PM (119.70.xxx.213)

    새근이 뭐에요? 첨들어요

  • 35. 그런말을
    '20.11.21 10:24 PM (14.32.xxx.215)

    하는 노인네 참 철 많이 들었네요
    더 늙어 무슨 대접을 받으려고 저러는지들...

  • 36. 새근
    '20.11.21 10:43 PM (221.162.xxx.233)

    철이안들었다
    생각하는게 애같다 그런뜻아닐까요
    저는 많이듣고자랐어요ㅜㅜㅜ

  • 37. ...
    '20.11.21 10:51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빙신같으니 이런집에 시집왔죠^^♡
    하고 애교있게 무한반복하세요^^♡

  • 38. 시계바라기00
    '20.11.21 11:05 PM (125.128.xxx.94)

    저렇게 막말하는 시아버지 극혐이네요~~~원글님 앞으로는 대놓고 같이 말하고 대면 줄이세요~~ㅠㅠ

  • 39.
    '20.11.21 11:20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시아버니 소시오패스 같아요.
    예의도 없고 인간으로도 형편없네요.
    시집에 가지 마세요.
    아예 얼굴을 안봐야 하는게 맞아요.

  • 40. ..
    '20.11.21 11:44 PM (39.124.xxx.77)

    와.. 진짜 며느리 미우면 발뒤꿈까지 밉다고 저런말하는 지애비보고도 남의 편은 가만히 잇는거죠?
    그런말 듣고 가만히 있으면 계속 가마니로 보다가 개무시합니다..

    어찌 사람을 가족으로 들여놓고 저딴 말을 지껏이죠? 말이 아니라 짖어대는건대요?
    가지말거나 들이받으세요.
    저라면 진즉 인연 끊었,....
    인성안된 것들은 늙어서 저러고 살더군요..
    결단 내세요. 귀하게 자라서 저런말 듣고 살지말고...
    ㅆㄹㄱ 인성.. 시부인간...

  • 41. 그냥
    '20.11.22 12:31 AM (223.62.xxx.77)

    대꾸도 하지말고 무시하세요
    그거 그냥 지 생각이고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데 나랑 무슨 상관이에요

  • 42. 제가
    '20.11.22 8:22 AM (218.48.xxx.98)

    후회되는게 바로바로 못받아친거예요
    그땐 간땡이가 작아서 못그랬어요
    결국쌓이고 쌓이다 한번퍼붓고 발끊게되었네요
    원글님음 부당한소리 미친척하고 쏘아주세요

  • 43. 새근은
    '20.11.22 11:06 AM (75.156.xxx.152)

    어느 지역에서 쓰는 말인가요?
    살 만큼 살았는데 처음 들었어요.

  • 44. 한번 말씀을
    '20.11.22 12:29 PM (211.48.xxx.23) - 삭제된댓글

    남자어른들은요
    의외로 차분차분 말을 하면 잘 알아 들으세요
    막 고함을 치더라도요
    제가 가게를 하는데 남자손님들 무대뽀로 나가더라도 한번 차분 말씀 드리면 두번은 잘 안하게해요
    한번 뒤집으세요
    한번 뒤;집는다고 지구가 안 터져요

  • 45. 이게 무슨 말?
    '20.11.22 2:43 PM (185.93.xxx.104) - 삭제된댓글

    "새근이 덜 들었다고"

  • 46. 사투리
    '20.11.22 4:00 PM (175.223.xxx.157)

    철이 덜 들었다고

  • 47. 초록창 지식인
    '20.11.22 4:06 PM (49.161.xxx.184)

    경북지역에서는 "시근"이라 하고, 경남지역에서는 "세근"이라고 하며 방언입니다.

    유사한 말로 "세근머리"라고도 합니다.

    그 뜻은,

    [철들다, 의젓하다, 분별력 있는] 등을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

    예문 : 1) 니 와그라노. 까불지 말고 세근 좀 들어라.
    2) 그 아 요새 세근이 좀 들었더라.
    3) 참 세근 없네.

    "시근 없다"는 "철없다"라는 뜻입니다.
    ———
    지식인 답변이요..저도 경상도에서 자랐는데..숱하게 든단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48. ..
    '20.11.22 4:44 PM (39.125.xxx.117)

    시근이 아니라 시건이에요.
    철 좀 들어라 하는걸 시건 좀 들어라 이렇게 써요 경상도에서.

  • 49. ...
    '20.11.22 4:46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할배 말하는거보면 본인도 그낙 뭐 배우거나 존경할만한 인간이 아니구만
    어른이 된다는건 지성질대로 하는게 아니라 포용력 배려심 을 가지고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
    그저 나이가 무기고 남 무시하면서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려고하는자가 누굴 가르친다고...
    남편이 중간에서 제대로 못하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죠 좋게말해서 반성하고 들어줄 인간이면 처음부터 그럴 사람이겠습니까

  • 50. ...
    '20.11.22 4:50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할배 말하는거보면 본인도 그닥 뭐 배울만하거나 존경할만한 인간이 아니구만
    어른이 된다는건 지성질대로 하는게 아니라 포용력 배려심 을 가지고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요...
    그저 나이가 무기고 남 무시하면서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려고하는자가 누굴 가르친다고...
    남편이 중간에서 제대로 못하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죠 좋게말해서 반성하고 생각해보고 들어줄 인간이면 처음부터 그럴 사람이겠습니까
    대신 본인은 며느리한테 도와달라 손내밀날 안올꺼라는 착각하지말라고 님도 은근 흘리시고... 뭐 아들혼자 잘하라고 하세요
    인간사가 오고가는게 돈뿐인건 아니죠

  • 51. ...
    '20.11.22 4:56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ㅎㅎ 시아버님 세대야 말로 조금만 약고 야무졌으면 집이 아니라 건물도 있는 세대지 말입니다.

  • 52. 돌려주세요
    '20.11.22 5:32 PM (1.238.xxx.124)

    아버님도 시건이 드셨으면 아들 결혼 빈손으로 시키셨겠어요.
    시건 말씀하시니 저도 생각이 나서 말씀 드려요.
    끝..
    난리 부루스 발광 춤을 추거나 말거나구요.
    다신 안 본다하면 땡큐에요.
    님 자리 님이 만들어요. 순진무구 어른 공경해봤자 님한테 남는 건 홧병입니다.

  • 53. ㅋㅋ
    '20.11.22 6:26 PM (220.81.xxx.26)

    주옥같은 댓글들..

  • 54. 정말
    '20.11.22 8:43 PM (211.206.xxx.180)

    남의 딸한테 말 함부로 하네요.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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