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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악마친구..잘사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ㅇㅇ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20-11-19 01:16:58

그냥 문득  생각나는 악마친구 . 어린시절 이웃에 악마 같이 행동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어느정도 였냐하면 그애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옆집에 살던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 한테 맛있는거 줄게 입 벌려봐

이래놓고선 침을 뱉고 도망가서 그 꼬맹이 엄마가 열받아서 그 악마친구집에 가서 대판 싸움 한적도 있었고

아파트 앞에 가게가 있었는데 가게 주인집 아줌마가 그 애만 왔다가면

하드를 다 뭉개놓고 간다고 ..아이스크림 고르는척 하면서  쭈쭈바 하드 콘  다 뭉개놓는대요 ..그래서 그집 엄마랑 대판

해야겠다고 씩씩 거렸는데 ..

참 어린나이에도 왜 그런 행동을 할까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그 애도 벌써 40이 넘어겠네요 ..갑자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51.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9 1:21 AM (77.205.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중고등학교 같은 학교 다닌 정말 여러사람 괴롭혔던
    독사 같던 ㅇㅎㅅ 삐뚤어진 성격 여전하겠지...

  • 2.
    '20.11.19 1:31 AM (223.38.xxx.209)

    심보가 고약한 못되먹었던 아이네요 악마까지는 아니고

  • 3. ...
    '20.11.19 1:33 AM (59.15.xxx.61)

    초등때 그런 남자애 있었는데
    결국은 못된 길로 가서 헝하게 살더니
    3년 전에 술 너무 먹어서 객사했다는...

  • 4. 가끔.
    '20.11.19 1:36 AM (121.184.xxx.22)

    저도 그런생각 언젠가 한적있었어요.
    그 악마같은애는 어떻게 지금은 잘사나, 지금은 46세쯤 되었을텐데.
    하도 궁금해서 싸이월드에 그애 이름을 써놓고 한참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똑같은 이름은 상당히 많은데 너무 궁금해서 물러설수가 없었어요. 그 명단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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