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키우고 있는데 요즘 낮과밤이 바껴서 계속 고생했어요ㅠㅠ
새벽 내내 울다 아침일곱시에 잠들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 하루종일 잠을 좀 안 재우고 저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간신히 낮밤을 맞췄어요. 덕분에 저는 어제랑 오늘새벽 거의 잠을 못잤죠ㅠㅠ 신랑은 출근 때문에 다른방에서 자니 제가 이렇게 고군분투 한걸 모를거에요.
그런데 오늘아침 애기 보더니 수고했다, 고생했네란 말 보다도 얼굴에 상처 났다고 저한테 뭐라고 하네요. 손싸개 씌우기 싫어서 손을 꺼내 놓거든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상처가나서 저도 속상한건 매한가지인데 저렇게 집고넘어가니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상큼한 아침에 열받네요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0-11-18 08:19:22
IP : 112.167.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8 8:30 AM (175.223.xxx.197)에휴 너무 밉네요
원망조로 그러는건 속상하죠
토닥토닥
근데 낮밤을 인위적으로 맞출수도 있나요?
하루종일 놀아주는게 더 힘들지 않으세요?2. ...
'20.11.18 8:34 AM (112.167.xxx.228)맞춰질까 했는데 어느정도 맞춰지네요..
어제 오후부터 계속 안 재우고 거실에 데리고 나와서 놀아주고ㅠㅠ 알람 맞춰 자는 애기 깨워 수유하고.. 목욕을 좀 오래 시키고 했더니 밤새 자긴 자네요ㅠㅠ 2-3시간마다 깼지만 수유하면 또 바로 자고요.. 그전에는 정말 새벽내내 졸린데 잠 못들어 칭얼대고 침대에 뉘이면 울고ㅠㅠㅠㅠㅠ3. 아
'20.11.18 8:41 AM (61.100.xxx.63)물론 회사도 중요하지만
아기 특히 신생아는
아빠와 같이 키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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