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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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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남아 ㅈㅇ질문이에요

중3 조회수 : 6,563
작성일 : 2020-11-18 00:34:22
휴지통비우고 4일만에 그득~~(미니휴지통)
휴지가 엄청 두껍게 뭉쳐있는거가 ㅈㅇ한 후처리라
미루어 짐작해보면
4일만에 5뭉치정도 되네요
바른생활맨에 교복철저히입고
맨앞자리 앉으려고 30분 먼저 등교하는등
학교생활엔 문제 없어요
중3에 처음 본인 휴대폰(그전엔 공신폰1)갖고
성적이 좀 떨어졌고 폰갤러리에 야동 3개 깔아놨길래
웃으며 지우라고 말하니 바로 지웠고
미안하지만 고3까지는 폰 비번 엄마랑 공유하고
공부할땐 반납하는 정도로 하자고 타협해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휴지통 비워주고 계속 암말 안해야하는건지
아님 몸상하니 일주일에 한두번만 해라~며
언질을 (아빠가) 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들키우는 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1.169.xxx.1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빠가
    '20.11.18 12:38 AM (182.219.xxx.35)

    너무 자주하는건 좋지 않다고 슬쩍 말해야죠. 그래도 모범생이라하니 잘 알아 들을거예요.

  • 2. ㅡㅡ
    '20.11.18 12:40 AM (114.203.xxx.20)

    그냥 두세요
    그런 것까지 잔소리하는 건
    너무 비인간적이네요
    폰 비번 공유만으로도 1등 아들이에요

  • 3. ㅇㅇ
    '20.11.18 12:42 AM (185.104.xxx.4)

    부모님들 다들 비번공유하시는거에요??

  • 4. ㅡㅡㅡㅡ
    '20.11.18 12:43 AM (70.106.xxx.249)

    그냥 두세요
    자위횟수까지 엄마가 간섭하지 마세요
    저도 애엄마고 그 시기를 지나왔지만
    그것까지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너무많이 한다 어쩐다 하면
    너무 수치스러웠을거에요

  • 5. 중2맘
    '20.11.18 12:46 AM (210.100.xxx.239)

    비번 알아요
    저라면 모른척하고 자주 비워줄 것 같네요

  • 6. 비번공유하고
    '20.11.18 12:47 AM (121.169.xxx.143)

    하교후 일단 폰소독후
    안방 화장대위에 놓고
    쉴때 잠깐씩 들여다봐요
    잘때도 물론 화장대위에
    이걸로 이의달거나 속썩힌적은 없어요

  • 7. 요즘
    '20.11.18 12:49 AM (121.169.xxx.143)

    애가 의욕이 없고
    눈이 빠릿하질 않고 멍~~해요

  • 8. ㄹㄹ
    '20.11.18 12:59 AM (116.38.xxx.94)

    엄마한테 폰비번 알려줄 정도면 대단히 모범적이네요.
    의욕없고 멍한 건 자위 때문은 아닐 거예요.
    중3에 의욕 충만하고 눈에 생기 도는 애들 요즘 잘 없어요.ㅎㅎ
    그냥 내버려두시면서 관심 같고 지켜만 보시는 게 좋겠어요.

  • 9. 그냥
    '20.11.18 1:08 AM (66.74.xxx.238)

    자위한 휴지는
    티안나게 화장실 가서
    버리라고 교육하세요

    냄새나게 그걸 왜 방에 두나요
    액체머금어 두둑한 휴지뭉치라니

  • 10. 참나
    '20.11.18 2:51 AM (113.118.xxx.11) - 삭제된댓글

    아들 자위 횟수까지 통제하나요?
    휴대폰만 해도 일반적이지 않구만.

  • 11.
    '20.11.18 7:30 AM (49.169.xxx.7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들키운엄마로선 아이가 너무 순한 모범생이거나 사춘기가 오지 않은 남아로 보여요
    글만 읽어봐도 아이는 충분히 훌륭하니 좀 모른척도 하세요

  • 12. ..
    '20.11.18 7:55 AM (116.41.xxx.30)

    비번 공유.
    아이들 입장에선 끔찍하겠는걸요..

  • 13. 비번공유
    '20.11.18 8:16 AM (175.117.xxx.127)

    이건 아닌듯~~

  • 14. .....
    '20.11.18 8:21 AM (14.47.xxx.175)

    중3 아이를 엄마가 너무 통제한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생리적인 현상은 성이 다른 엄마는 그냥 모른척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듯 싶어요.

    남자들 중에 엄마의 통제와 간섭이 심한 청소년기를 겪으면 겉으론 모범생에 멀쩡해보여도

    억압당한 욕구가 비뚤어진 성심로로 발현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지금 애가 내 말을 잘 듣는 것에
    엄마는 또래아이보다 내 자식이 착하고
    내가 잘 키웠다는 만족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래아이 답지 않은 순종이
    이이가 억압당하고 있는게 아는지 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지

    자워나 몽정을 엄마가 아는척하고
    횟수까지 지정한다면

    이이 입장에서 정말 수치스러울 것 같아요

    중3을 기저귀 갈며 배변훈련 시키는
    아직도 품 안의 아이로 보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 15. 고딩아들엄마
    '20.11.18 8:24 AM (116.40.xxx.49)

    너무 애를 통제하려고하시는듯..

  • 16. 에휴
    '20.11.18 9:25 AM (222.103.xxx.217)

    그냥 두는게 나을것 같아요. 엄마가 내 휴지통의 처리물까지 신경쓴다면 노이로제 생길듯해요.

    다들 중고등학교때 나만의 비밀이나 부모에게 말하기 싫은 감정들 있었잖아요
    .
    그냥 거리를 좀 두고 관찰만 하세요.

    건강한거고 성인으로 잘 자라는거잖아요.

  • 17. 아ㅡ제발
    '20.11.18 10:1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자식부부관계 횟수 잔소리 하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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