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아인데 주5일 생활체육 1년 가까이 다니고 있어요.
키130에 몸무게 28. 눈으로 봐도 뚱뚱해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평소 유독 여행이나 산책을 가면 가족 중 혼자 힘들다 그러고 앉았다 가자 그러고 그래서 이상하다 하긴 했어요.
얼마전 보건소에서 인바디 재봤더니 체지방률이 35프로..
그런데 제가 ㅜㅜ 키 164에 몸무게 53 체지방률이 28이에요;
필라테스1년 넘게 했고요.
평생 체중 변화도 거의 없고 뚱뚱했던 적도 없는데 저도 체지방률이 늘 높더라고요. 체력 저질이고..
우리 애도 절 닮아 이런 걸까요? 전 체력 좋은 게 진짜 부러워요.
아이가 저처럼 안 살았으면 좋겠는데 아직 어리기도 해서 무슨 운동을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처럼 유산소만 시켜도 될까요?
아이가 체지방률이 높아요
dd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20-11-17 10:44:36
IP : 116.39.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
'20.11.17 10:4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몸무게 53의 오타죠?
2. 엥?
'20.11.17 10:46 A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님이 키 164에 몸무게가 35라구요?
3. dd
'20.11.17 10:47 AM (116.39.xxx.92)네 ㅎㅎ 재빨리 수정했어요
4. 음
'20.11.17 10:54 AM (220.117.xxx.26)식습관이랑 규칙적인 생활패턴 필요해요
스트레스. 간식관리 물론이고요
혹시 계란 먹으면 노른자 하루 2개이상 먹으면
소아비만 세포 생길 확률있대요5. dd
'20.11.17 11:18 AM (116.39.xxx.92)아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골고루 잘 먹고 과자도 집에 두지 않는 편이고요. 계란 좋아해서 한번에 두세개도 먹는데 생각 못 했네요.
6. 오리
'20.11.17 11:59 AM (49.171.xxx.14)근데 딴 소리지만
여성은 체지방율보다는 눈바디 위주로 보세요.
가슴.엉덩이가 지방저장소라 체형따라 날씬해도 체지방율은 더 높게 나올 수 있어요.
허리 군살없고 배 납작하면 너무 체지방율에 연연하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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