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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 조회수 : 30,972
작성일 : 2020-11-14 17:23:14
분란이 목적이 아니었는데..
제 선택의 실수인걸 어쩌겠나요.










IP : 116.120.xxx.141
1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11.14 5:27 PM (223.38.xxx.199)

    벼락부자가 아니라 벼락거지 양산..ㅠ
    바꿔야죠

  • 2. ㅇㅇ
    '20.11.14 5:27 PM (49.142.xxx.36)

    저는 이 정권이 정말 나쁜 정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내가 문재인에게 투표했으니 내 손을 분질러주세요 ㅠㅠ
    집팔고 가신게 실수지만, 알고 파셨겠나요. 다시 들어와서 또 살수 있을줄 아셨겠죠......... 지난 일인데 자꾸 그때 팔지 말껄 하면 큰 병만 나요.
    이건희 보세요. 수천억 수조원을 두고도 결국은 죽는거.....
    건강 잃지 마세요. 정말 건강 잃으면 큰일납니다. 그래도 큰 병 없으니 살 방도를 찾으세요..

  • 3.
    '20.11.14 5:28 PM (118.235.xxx.44)

    그래도 그집은 남편이 반성은 하는가보네요 집값 제일 떨어졌을때 집팔고 계속 집값 떨어질거라고 집 안사고 버티던 남편 2년전에 딱한번만 더 전세살자더니 이지경이 되어버렸는데 이제와서 저보고 알아서 하래요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그러면서 외곽나가는건 싫대요 그럼어디서 돈이라도 가져오던가.남편이 아니라 웬수에요

  • 4. ..
    '20.11.14 5:28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서울 살면서 무슨 토박이요?

  • 5. 원글
    '20.11.14 5:28 PM (116.120.xxx.141)

    진짜 위로 말고.
    현실적인 위안 받고싶어요.
    제가 이러다 미치지 싶어요ㅠ

  • 6. ,,,,
    '20.11.14 5:29 PM (125.191.xxx.148)

    전세난도 가짜라고 하잖아요. 전세 안 부족하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G1xBVwLsA&t=3300s

  • 7. ...
    '20.11.14 5:29 PM (223.62.xxx.135)

    이런일 경험하게 해준거 자체가 용서가 안됩니다.
    나중에 집값 정상화 된다 해도 트라우마가 너무 컸고 스트레스 때문에 가족들 정신건강 모두 우울하게 만들었어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ㅜㅜ

  • 8. ..
    '20.11.14 5:30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서울 살면서 전라도 토박이래.

  • 9. ㅇㅇ
    '20.11.14 5:31 PM (49.142.xxx.36)

    121 175 200/대학오기전에 전라도 토박이였다는 거겠죠. 별 그지같은 생트집을 다 잡는 대깨문. ㅉㅉ
    원글님 저도 현실적인 대안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인 위안이 어딨겠어요... 집없는 분들에게 위안은 집을 살수 있는 희망인데, 희망이 없잖아요..

  • 10. ㅋㅋㅋ
    '20.11.14 5:31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주재원 갔다와서 거지됐어요
    대신 애들 영어 완성했다는 정신승리로 살고있어유

  • 11. 원글
    '20.11.14 5:32 PM (116.120.xxx.141)

    말꼬리 잡지마시고요.
    전라도 토박이로 살다가 서울로 왔다는.
    그러니까 여전히 주변은 민주탕 텃밭이라는겁니다

  • 12. ㅇㅇ
    '20.11.14 5:32 PM (49.142.xxx.36)

    토박이 갖고 트집잡는 대깨문들아
    태어난 고향이 전라도라는 소린데, 부부 고향이 전라도다. 대학가기전에 고등까지 전라도에서 살았다 그 소리구만....트집 잡을 걸 잡으슈.. 하두 생트집들을 잡아대니(알바니 뭐 작세니 벌레니 해가며)
    오죽하면 고향을 다 밝힐까.. ㅉㅉ

  • 13. 여기
    '20.11.14 5:33 PM (222.110.xxx.248)

    없는 돈 끌어모아 유학 갔다 와서 거지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젊으면 희망이라도 있지
    나이도 많으니 앞으로 돈 벌 시간도 별로 없고
    정말 기막히죠.

  • 14. 한심
    '20.11.14 5:34 PM (114.203.xxx.20)

    서울 살면서 전라도 토박이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저 정부 비판 글은
    저 따위 댓글
    욕 나오 거 참는다 인간아

  • 15.
    '20.11.14 5:36 PM (114.203.xxx.20)

    님 글이
    제 마음이랑 너무 같아서
    만나서 실컷 얘기라도 나누고싶네요
    저도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 16. ...
    '20.11.14 5:36 PM (124.50.xxx.70)

    그러게 집을 팔았음 바로 사야지 왜....
    다들 팔고 금방 사요.
    그 큰돈을 집 안사고 어디에 묻어둘데도 없고 집팔면 다 집 사던데~

  • 17. 진짜..
    '20.11.14 5:36 PM (114.206.xxx.33)

    전 문재인 대통령 뽑은 사람입니다. 서울에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단체로 로또 당첨된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에요.. 전 3년전에 하락론자 남편과 집을 사네 마네 하면서 난투극끝에 사기로 결정하고 퇴직금까지 미리 정산해서 간신히 매매했는데 만약 안샀었더라면 남편과 정말 사이 안좋아졌을것 같아요..

  • 18. 위로는
    '20.11.14 5:37 PM (223.62.xxx.152)

    안되겠지만 주변에 비슷한 처지의 지인들 있어요.
    만나면 서로 부동산 이야기는 절대 안합니다.
    거기서 82댓글처럼
    어디가 그렇게 올랐냐, 그러게 누가 집 사지말랬냐
    서울만 집이냐 빌라도있고
    임대를 노려봐라 했다간 싸닥션 예상 .

  • 19. ....
    '20.11.14 5:37 PM (180.224.xxx.137)

    121 175 200/대학오기전에 전라도 토박이였다는 거겠죠. 별 그지같은 생트집을 다 잡는 대깨문. ㅉㅉ222222222
    제발 가리키는 달 좀 보시죠
    손가락 갖고 온갖 시비 좀 걸지 말고
    진짜 이런글에까지 트집을 잡다니
    부끄럽지도 않은지

  • 20. 나문지나민지힘내
    '20.11.14 5:38 PM (175.223.xxx.86)

  • 21. 점찍는
    '20.11.14 5:39 PM (118.235.xxx.44)

    사람들 극혐이에요

  • 22. 17년도
    '20.11.14 5:39 PM (175.117.xxx.115) - 삭제된댓글

    초반에 강남도 겨우 1~2억 오른걸로 너무 많이 올랐다고 난리였죠. 3년 사이 소득이 그리 오른것도 없는데 말이 안되요.
    정책의 잘못으로 인한 폭등이라 언제든 올바른 정책으로만 돌아가면 꺼질거에요. 부디 이 정권이 지금이라도 빠른 공급을 시작해야 합니다.

  • 23. ...
    '20.11.14 5:39 PM (58.127.xxx.238)

    제 남편은 그럼 니가 사지 그랬냐며 적반하장인데 그래도 그 집 남편은 양심이 조금은 남아있네요
    저는 2015년부터 집보러 다녔어요.. 노량진 청량리 성수 용산 흑석동 안가본데가 없고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남편땜에 엎어진적도 있었고요.
    부동산 폭락론자였던 남편땜에 현금쥐고 똥되는 경험만 수년째에요
    이제는 그렇게 잘알면 니가 사지 그랬냐 왜 내 허락이 필요하냐 이 ㅈㄹ을 하네요

    진짜 ㅆ욕이 나와요

    이제까진 집이 없어도 언젠가 사야지, 전세살면서 때를 봐야지 뭐 이런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희망조차 없애버렸어요. 전세도 내년 만기때 나가라하면 어디로 가나.. 같은 단지에 전세가가 몇달새 3,4억이 올라버렸는데 그조차 매물이 있지도 않으니 정말 미치겠어요...

    사람좋고 욕심없는 대통령인거 알고 이명박근혜보다야 낫죠 근데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 24. ......
    '20.11.14 5:40 PM (125.191.xxx.148)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금 닥치고 검찰개혁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어떻게 살든,
    중소기업이 52시간으로 힘들어지든 말든,
    외교가 어떻게 망가지든 말든,
    국방이 어떻게 구멍이 뚫리든 말든 관심이 없는 겁니다

  • 25. 진짜
    '20.11.14 5:41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토박이라는 말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딴지거는거보니
    진짜 조선족이 맞나보다ㅋㅋ 드루킹 돌리나보네 ㅉㅉ
    작전세력 공작세력 지들이 이짓거리 하나보네 ㅉㅉ
    원글님 저도 노통때 상실감느끼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얼마나 힘들지 잘 압니다 하지만 또 기회는 오더라구요
    거품 어느정도 꺼지면서 조정기있을때 잡으세요
    힘내세요 ㅠ

  • 26. 토닥토닥
    '20.11.14 5:42 PM (121.167.xxx.77)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안늦었어요
    공부해서 실거주장만해야
    나이들어 팔고 애들작은집전세라도
    하고 외곽으로갑니다
    저도 그렇게하려구요

  • 27. ㅇㅇ
    '20.11.14 5:42 PM (222.97.xxx.125)

    투자와 투기는 구분해야 하지만..
    주재원 1년 갓다 온 그 이후를 어찌 대비를 안 하시고..
    늘 재테크는 공부해야 합니다
    그게 꼭 나쁜게 아니구요

  • 28. 왜상관없겠어요ㅜ
    '20.11.14 5:44 PM (106.101.xxx.21)

    .

  • 29. ..
    '20.11.14 5:47 PM (118.35.xxx.177)

    1년 다녀올 기간땜에 서울집 파는건 일반적이진 않네요
    그 시절에도 서울집 팔면 다신 못 돌아간다고 다들 그랬어요
    여기도 지방발령받아 서울에서 집팔고 온 직원 있는데 다시 서울간다 하니 다들 설마 서울집 판거 아니지? 걱정해준 경우도 있구요
    서울 안살아도 다 알죠 서울은 팔면 다시 못돌아간다는거

  • 30. ...
    '20.11.14 5:47 PM (122.36.xxx.161)

    문재인이 이명박근혜보다 낫다뇨? 웃고 갈게요.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에요. 고소득자 신용대출도 막겠다는데... 내가 할말이 없네. 미친 것들..

  • 31. 동감
    '20.11.14 5:48 PM (223.62.xxx.150)

    원글님 동감해요. 저도 본가 전라도고 주위 민주당 텃밭인 사람 천지지만, 부동산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민주당 및 문정권한테 정 다 떨이지네요. 전 집주인이자 세입자인데도, 분노,체념, 우울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도 사람 비꼬고, 울화통 터지게 하는 댓글 다는 묻지마 지지자 보고도 정떨어졌구요. 조금 있으면 또 댓글달리겠죠. 나도 지지자였는데 부동산때메 돌아섰다는 레파토리 지겹다며 저를 비꼬겠죠.

  • 32. 미친정권
    '20.11.14 5:48 PM (121.174.xxx.15)

    모르고 집값 올랐으면 머리 나쁜거고
    알면서 올렸으면 사악한거고

    고통분담은 국민의 몫

    젊은 애들 결혼 날짜 잡고
    집 못구하고
    집 없는 사람들은 희망이 사라지고 ㅠ

    원글님을 현실적으로 위로할수 없지만
    정권 바뀌면 부동산정책 시장원리로 풀어 놓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 33. ....
    '20.11.14 5:53 PM (125.191.xxx.14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12307&page=2


    민주당 시녀분들이, 과천에 전세 많다고 추천해주십니다.
    그거 싫으면 빌라전세로 가서 이 힘든 시기를 견디라고 하십니다.

  • 34. ...
    '20.11.14 5:53 PM (221.148.xxx.203)

    1년가더라도 집 팔 수도 있죠
    하락장에서는 현금 쥐고 있는게 우위니까
    판단 미스이기는 한데 사람이 미래 예측을 다 잘 하나요?
    이다지도 어마어마한 상승장 누구도 몰랐는데요

    그나마 임대차 3법 되기 전에는 거래 실종이라 하락의 조짐이 보였는데 진심 민주당도 돌대가리
    180석 만들어준 국민 뒷통수 치고 오만 방자 난리블루스네요

  • 35. 원글
    '20.11.14 5:54 PM (116.120.xxx.141)

    저 경제나 부동산 무지한데요.
    부동산 이리 실패했는데
    왜 저 장관경질 안하나요?
    지금 몇년째인가요?
    뭔가 잘못된 정책이니 이리 사람들이 부화뇌동해 집 사고
    집값 오르고 하는거 아닌가요?
    정치를 정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런 얘기 울 남편한테 했더니
    시기적으로 그럴거야..하는데
    미친.
    능력없으면 빨리빨리 물러나야하는거 아녜요?

  • 36.
    '20.11.14 5:55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댓글중에 이명박그네보다 문재인이 더 낫다네요 ㅠ
    착하고 욕심없는데 서민가슴에 피눈물 흘리게하고
    길바닥으로 내몰고 사다리끊기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박그네는 욕쳐먹으면서도 나라재정위해서 담뱃ㅂ
    값올리고 공무원연금개혁했어요 문재인 자기가 불리할때 나와서 책임지는거 봤나요? 뒤에서 싹 숨어있다가 숟가락얹을때나 이미지팔이하는 인간입니다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보고받고 의사결정 최종적으로 하는 인간이 현대통령이에요 !!!!!

  • 37. 저도
    '20.11.14 5:55 PM (118.216.xxx.98)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전세 만기가 아직도 일년이 남았는데도
    내년이면 중3되는 아이 데리고 이 동네 떠나야 하면 배정은 어디로
    받아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 고민하다가 잠들었는데
    꿈을 꿨는데 갈 집이 없는 상황이었고 현실에서는 못 우는 울음을 펑펑 울었네요.
    모르겠죠 이런 마음

  • 38. 저는
    '20.11.14 5:55 PM (14.32.xxx.215)

    공동명의 1주택인데 올봄에 남편이 실직했어요
    정말 눈앞이 캄캄해요 세금 의보...2년안에 재취업해야하는데 ㅠ

  • 39. 원글
    '20.11.14 5:55 PM (116.120.xxx.141)

    이게 아니면 저거 해보고
    저게 아니면 또다른 묘책을 강구해야지.
    나라가 국민경제가
    뭔 구멍가겝니까.

  • 40. 본심은장관교체?
    '20.11.14 5:56 PM (110.70.xxx.231)

  • 41. .....
    '20.11.14 5:58 PM (222.69.xxx.150)

    저도 2017년 기억 나요.
    그때 이미 서울 집값이 스물스물 올라서 목동 같은데는 1년새 1,2억씩 올랐더라구요.
    강남은 30평대가 10억이 넘어가서 비싸게 느껴졌구요.
    진짜 사기 싫었던 기억이 있어 원글님 심정 이해가 가요.ㅠㅠ

  • 42. ㅇㅇ
    '20.11.14 5:58 PM (222.97.xxx.125)

    2004년 전세 살 던 친구 하나 남편 주재원으로 3년 정도 같이 나가 잇다가 귀국 후 서울 집 값 오른거 보고 바로 송파 아파트 삿엇어요
    그 시절도 서울 집은 한 번 팔면 사기 어려웟고 장기간
    해외 나갈 경우 짐은 빼서 창고에 보관하고 전세주고 그러고 나갓어요
    어찌 본인 재터크 잘 못 한걸 정부 탓이라고 우기시나..

  • 43. 아..
    '20.11.14 5:59 PM (106.101.xxx.176) - 삭제된댓글

    장관..

  • 44. 원글
    '20.11.14 5:59 PM (116.120.xxx.141)

    본심은 장관교체?
    네 제대로 보셨네요.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야하지 않나요

  • 45. 부동산
    '20.11.14 6:00 PM (119.70.xxx.204)

    문재인말들으면 바보입니다ㅡ대깨문 ㅡ

  • 46. ㅇㅇ
    '20.11.14 6:05 PM (222.97.xxx.125)

    댓글 열심히 달앗더니
    장관교체네ㅉㅉ

  • 47. 원글 동감!!!
    '20.11.14 6:05 PM (211.109.xxx.92)

    근로소득으로 한푼두푼 모을때마다 은행에 예금하고
    착실히 산게 잘못인가요?
    집값 억지로 무리하면 저야 가정주부인데 뭐가 그리 힘들겠어요?남편 회사다니면서 대출금에 부담갇고 용돈
    쪼달릴까봐 문정권 믿은게 잘못입니까?
    집 안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어 안 산줄 아세요?
    내 의식주가 해결안됐는데 문재인이든 박근혜이든
    뭐가 중요해요??
    원글님 절대 동감합니다!!!

  • 48. ....
    '20.11.14 6:07 PM (180.70.xxx.31)

    부동산정책 덕지덕지 헌신짝 만들어 놓은꼴보면 울화통 치밉니다.
    현장에 계약하러 나가보니 여기저기 다 막아놓고,
    세금만 다 왕창 매겨놨더군요.
    조금만 움직이려하면 다 세금, 세금......
    세금에 미친 정부같아요.
    이것도 모자라 3.3법도 발의 했다죠. 미친것들
    국개의원들 현장을 한번 나가봐라......

  • 49. 최루~코믹전환b
    '20.11.14 6:07 PM (118.235.xxx.58)

  • 50. ..
    '20.11.14 6:08 PM (39.7.xxx.216)

    문재인 자기가 불리할때 나와서 책임지는거 봤나요? 뒤에서 싹 숨어있다가 숟가락얹을때나 이미지팔이하는 인간입니다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보고받고 의사결정 최종적으로 하는 인간이 현대통령이에요 !!!!!222

    역대 가장 무능력하고 얍삽비열한 대통령 문재인!
    그저 중국과 북한 눈치만 실실 보면서 역대 최대 무능력으로 우리나라는 엉망으로 만들고 그러면서 사다리걷어차기와 빈부격차까지 확산시켜서 국민들끼리 날마다 편갈라 싸우게 만들면서
    그저 드루킹과 조선족 이용해서 여론장악과 댓글관리로 국민들 입막음만 하면 다되는줄 알고, 그래도 안되면 국민혈세를 지돈인마냥 맘대로 풀어서 의미도없는 복지 남발(핸드폰비 2만원씩 내주기같은), 그러면서 앞에선 허허실실 사람좋은척 웃으면서 앞뒤도안맞고 상황파악도못하는 헛소리나 해대고

  • 51. ..
    '20.11.14 6:08 PM (223.39.xxx.31)

    국토부장관을 누구로 교체?
    설마 이재명계 갖다 꽂자는거?

  • 52. 본인 실수를...
    '20.11.14 6:09 P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그 집 팔고 남편 주재원으로 일년 다녀왔어요."

    보통 안 팔고 전세 주고 가죠...

    안타깝지만 할 수 없네요.

  • 53. ...
    '20.11.14 6:09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궁금해 하는 이유는....삼호어묵이 쓴
    글 시리즈 추천합니다. 인터넷에 한편씩도 돌아다니고 글 묶어놓은 책도 있습니다.

    장관은 정부의도대로 너무 잘 해서 쭈욱~~~ 역대 최장수 장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앞으로도 교체할 일 없을겁니다.

    집값 컨트롤 잘못해서 국민에게 욕먹는다고 경질시키던 것은 이전 정권때 얘기이지,
    지금은 아닙니다.

  • 54. ...
    '20.11.14 6:10 PM (125.191.xxx.148)

    원글님이 궁금해 하는 이유는....삼호어묵이 쓴 '정부가 집값을 못잡는 이유' 글 시리즈 추천합니다.
    인터넷에 한편씩도 돌아다니고 글 묶어놓은 책도 있습니다.
    http://road3.kr/?p=33863&cat=147

    장관은 정부의도대로 너무 잘 해서 쭈욱~~~ 역대 최장수 장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앞으로도 교체할 일 없을겁니다.

    집값 컨트롤 잘못해서 국민에게 욕먹는다고 경질시키던 것은 이전 정권때 얘기이지,
    지금은 아닙니다.

  • 55. ...
    '20.11.14 6:10 PM (114.200.xxx.117)

    머리가 나쁘니 저렇게 토박이네 뭐네 엉뚱한 소리 하면서
    맥락을 못찾나봅니다 ㅠ

  • 56.
    '20.11.14 6:13 P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근데 주재원 일년은 거의 다 집 안팔지않나요?
    일년 진짜 휙 지나가던데..

  • 57. 원글
    '20.11.14 6:14 PM (116.120.xxx.141)

    전 이 정권이 일부러 세금 많이 걷으려고 이런 정책 쓴다고는 생각 안해요.
    하지만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나간다는건
    어떤식으로든지 문제점이 있다는거잖아요.
    바꿔야죠!!
    정권을 못바꿀지언정
    보좌진들을 바꿔봐야죠.
    인재를 등용해야죠!!!

  • 58. 웃기는게
    '20.11.14 6:15 PM (1.253.xxx.29)

    문정부를 믿어서 집을 안 샀다는 말
    너어무 웃기네요~
    그 전 정부도 많이 믿었나봐요?
    집 안산거보니...

    그 때나 이 때나 정부 똑같이 믿은 건 마찬가진데
    그 때는 가만히 있고 지금은 욕하는 거
    이중인격이라 그런거죠?

  • 59.
    '20.11.14 6:17 PM (125.185.xxx.136)

    하다하다 별 희안한 논리까지...그동네 제목장사는 여전하네요

  • 60. ...
    '20.11.14 6:19 PM (112.164.xxx.103)

    그 전 정부도 많이 믿었나봐요?
    집 안산거보니...

    ---------------
    그 전 정부를 많이 믿었으면 오히려 집 샀겠죠? 집 사라고 등 떠밀던 정부였는데요, 지금과는 달리.

  • 61.
    '20.11.14 6:20 PM (223.62.xxx.162)

    원글님한테 본인 실수라고 말하는 사람들
    차암 못됐다.

    정부가 잘못한거다.

    재앙재앙재앙.

  • 62. .....
    '20.11.14 6:22 PM (125.191.xxx.148)

    전 이 정권이 일부러 세금 많이 걷으려고 이런 정책 쓴다고는 생각 안해요.


    원글님은 아직 덜 깨달으셨군요.
    지금 이전보다 대기업 숫자 줄었죠?
    최저입금이랑 코로나 때문에 중소기업이건 자영업이건 다 죽었죠?
    그런데 증세는 역대급으로 하고, 돈도 역대급으로 풀고 있죠?
    공무원도 최고로 늘렸고, 앞으로도 더 공무원 많이 뽑을거라고 하죠?
    앞으로 코로나 끝이 아니니 지원금도 더 풀거고
    각종 명목으로 나오는 혜택이며 공돈들, 종목도 더 늘었죠?
    북한 지원, 중국 지원 등도 전보다 더 늘었죠?


    그럼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오나요?????
    다 채권으로만 가능한가요???

  • 63. 웃기는게님
    '20.11.14 6:22 PM (116.121.xxx.143)

    문정부를 믿어서 집을 안 샀다는 말
    너어무 웃기네요~
    그 전 정부도 많이 믿었나봐요?
    집 안산거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만 이해가 안가나요?
    박근혜때는 빚내서 집 사라고 했고 문정부는 소득대비 집값 너무 비싸다고 집값 잡겠다고 했는데 전정부를 믿다니요
    둘 스탠스가 완전히 다른데....전정부 말 믿은 사람은 대박나고 문정부 말 믿고 기다린 사람들은 완전히 망했어요

  • 64. 저위에
    '20.11.14 6:22 P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나보고 정신 못차렸다는 댓글아

    정신은 당신이 못차렸네
    그럼, 사대강 녹조라떼 만들고 수조원 삥땅치고 , 얼굴에 보톡스 쳐맞고 지 방에 거울이나 갖다놓고 무당 얘기 들으면서 드라마쳐보며 송혜교 코스프레 하던 미치년보다야 당연히 낫지.
    애들 산채고 수백년 수장시킨 정권보다 못하냐???

  • 65. 저위에
    '20.11.14 6:24 P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나보고 정신 못차렸다는 댓글아

    나보고 정신 못차렸다는 댓글아

    그럼, 사대강 녹조라떼 만들고 수조원 삥땅치고 , 얼굴에 보톡스 쳐맞고 지 방에 거울이나 갖다놓고 무당 얘기 들으면서 드라마쳐보며 송혜교 코스프레 하던 미치년보다야 당연히 낫지.

    애들 산채로 수백년 수장시키고 메르스때 낙타 만지지 말라고 티미한 얼굴로 지껄이던 정권보다 못하냐???

  • 66. ....1.253....39
    '20.11.14 6:25 PM (180.70.xxx.31)

    웃기면 실컷 웃으세요.
    문정부가 집값 내린다고 한말을 믿은 사람들을 비난하면 안되죠.
    정부를 믿은게 죄입니까?

    세월호때도 방송으로 꼼짝말고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 듣고 움직이지 않은 사람들은 다 죽고
    그말 안듣고 갑판위로 올라온사람이나 움직인 사람들은 다 살았죠.

    집값 떨어진다는 정부말 안듣고 집산 사람들은 다 오름세를 탔습니다.
    정부말 들은 사람들만 개털 됐죠.....
    그러니 욕이 안나옵니까?

  • 67. 저위에
    '20.11.14 6:25 P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나보고 정신 못차렸다는 댓글아

    나보고 정신 못차렸다는 댓글

    그럼, 사대강 녹조라떼 만들고 수조원 삥땅치고 , 얼굴에 보톡스 쳐맞고 지 방에 거울이나 갖다놓고 무당 얘기 들으면서 드라마쳐보며 송혜교 코스프레 하던 미치년보다야 당연히 낫지.
    애들 산채로 수백년 수장시키고 메르스때 낙타 만지지 말라고 티미한 얼굴로 지껄이던 정권보다 못하냐

  • 68. 전라도
    '20.11.14 6:26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했으니 저도 본적 전라도에 서울살지만 저희집안 요번에 제대로 다들 돌아섰네요
    전라도지역도 정신차려야해요 지지율 75프로가 뭡니까?
    극우세력들이 5.18매도하고 뻘짓거리해서라지만 분명 보수정책 진보정책 자기판단력 가지고 투표를 해야지요
    극우세력들 떨궈내고 진짜 제대로 야당이 보수세력으로 견제를 해야 하는데 지금보면 한심한수준이고 진짜 넘 바보같고 교활하질 못해요 황교안부터 전광훈과 어울리며 뻘짓거리해서 이미지정치에 넘어가는 사람들한테 완전 점수 다 깍아먹고 ㅠ 지금 제가 보기에 현민주당은 완전 운동권시민단체세력이 장악한거 같더군요 특히 전라도 광주는 시민단체세력들 민노총세력들이 너무 강해서 기업들이 잘 안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친척분한테 들었어요
    저희 집안식구들 야권 단일화하면 무조건 정권교체해줄당 찍기로 열뻗쳐서 말하고 있어요 전라도본적이에요
    저희도;;;;토박이는 아니지만

  • 69. ..
    '20.11.14 6:28 PM (223.39.xxx.31)

    해외주재원 갈 때 집 팔고 가는 사람도 있나요? 대부분 세주고 가지?
    이명박근혜 정권이 집값을 올려보겠다고 일시적으로 양도세 면제도 해주고 대출규제도 다 풀고 해도 부동산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건
    경제가 불안정하고 북한과의 관계도 불안정하고 부정부패 무능한 정권에 대한 불신 탓도 크다는거

  • 70. 깔깔깔깔
    '20.11.14 6:28 PM (112.151.xxx.25)

    전라도에서 나고 자라서 20살 때 서울 올라왔으면 전라도 토박이가.맞죠. 토박이 뜻도 모르는 무식한 대깨들...원글님네 부모님 형제 친인척 대부분도 전라도가 연고지겠네요

  • 71. ..
    '20.11.14 6:29 PM (223.39.xxx.31)

    뭘 또 맨날 돌아섰다고
    지지율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내도 끄떡없어서 미치겠죠?

  • 72. .....
    '20.11.14 6:33 PM (125.191.xxx.148)

    정부의 목적은.

    1. 전세를 줄이고 월세로 몰아간다.
    1주택자로부터는 높은 보유세를, 다주택자로부터는 보유세와 월세임대료에 대한 세금을 받고,
    높은 월세조차 감당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공임대를 통해 나라에 대한 의존도를 높인다.

    2. 다주택자를 적폐 취급해서 부동산 상승에 대한 분노를 돌리고, 선거에 필요한 표를 얻는다.

    3. 서울에서 경기로, 경기에서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시킨다.

    4. 전세를 끼고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금을 올려주면서 차근차근 내집마련에 접근하는 기존의 방식을 없애,
    부의 사다리를 끊어 중산층으로 더이상 진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5. 서울 요지의 부동산 가격을 서민이 손댈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 본인들의 재산을 공고히 한다.

  • 73. 별꼴
    '20.11.14 6:36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전라도지역 원래 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사는 사람들이니 전라도 걱정에 신경끄고 너나 잘하세요.
    누가 누굴 훈수하겠다고 . 참나

  • 74. ///
    '20.11.14 6:37 PM (211.104.xxx.190)

    참능력이 없을뿐아니라 지지율믿고 뻔뻔한정부
    또더한건 대깨문들 얼마나난리들을 치면 미리
    전라도토박이라고 말할까. 그걸또추적하면서
    씹을려고 하는 고약한 사람들 진저리 쳐진다

  • 75. 별꼴
    '20.11.14 6:39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전라도지역 원래 정신 다 빠짝 차리고 사는 사람들이니 전라도에는 신경끄셔 너나 잘하시고 .
    누가 누구한테 훈수질이야

  • 76. 부동산가격
    '20.11.14 6:42 PM (106.102.xxx.196)

    올리는 재주가 있는듯해요.
    지방인데 바로 옆동네 신축아파트 시세가 1년만에 2억 올랐어요.
    1년전에는 분양아파트라고해도 살던아파트에서 몇천주면 갈아타는게 가능했는데 이젠 불가해졌어요. ㅠ.ㅠ

  • 77. 어허~~
    '20.11.14 6:43 PM (114.206.xxx.33)

    여기서 쌈박질 하시면 안됩니다.. !

  • 78.
    '20.11.14 6:46 PM (118.42.xxx.155)

    주재원으로 외국 거주하시려고 집 파신 거 잖아요. 두 가지 모두 선택할 순 없죠. 대신 외국 가셔서 다른 경험을 댓가로 받으셨으니 맘 상해하시지 마셔요. 원글님이 재테크 관심보다 다른데 관심 있으셔서 파셨을 수도 있고 외국 생활 비용으로 파셨을 수도 있으니 이 모든 개인적 상황을 정부 정책 탓으로 몰 순 없을 것 같아요 ㅠㅠ

  • 79. 저도..
    '20.11.14 6:47 PM (124.48.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랑.. 똑같네요.. 촛불들고 설친거. 평생 반성하려고요.ㅠㅠ
    공정 정의 외치는 정치꾼들 다시는 안속는다... ㅠㅠ 진보 사기단의 실체는 이전에 제대로 경험...

  • 80.
    '20.11.14 6:48 PM (118.42.xxx.155)

    지금도 서울 거주 포기하면 집 많아요!! 거지 아니예요!

  • 81. 저도..
    '20.11.14 6:49 PM (124.48.xxx.68)

    원글님곰감100~.. .. 촛불들고 설친거. 평생 반성하려고요.ㅠㅠ
    공정 정의 외치는 진보 사기 실체를 이번에 제대로 경험...투기꾼 노예 만들기가 정권 목표인듯... 우리 부부는 그냥 포기하면되지만 애들은.. 정말 미안하다. 촛불들고 설치다 이꼴이다. 잘못했다..

  • 82. 전라도야
    '20.11.14 6:54 PM (223.38.xxx.153)

    아무리 너네 당이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하길 바란다.
    너네가 인정안하면 너네가 항상 욕하는 경상도랑 도찐개찐이다.

  • 83. 강남좌파들
    '20.11.14 6:5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상황 이해 못 하고 국감서 웃는 거 보세요.

    집 때문에 피말리는 심정 누가 알겠어요.
    전 초등부터 친구였던 관계가 다 끊어졌어요. 누군 진작에 대출로 집 사고 누군 전세 살다 올해 전세값 올려준 게 1억이라니 서로 만나도 대화가 끊어져서 안 본지 오래에요. 뭔 정권이 사람관계를 다 끊어놓는지...집주인 세입자 쌈 만들고 ㅜㅜ
    답답해요.
    지들은 다 로렉스에 강남에 집 한채씩 있는...이번 정권은 소위 강남좌파들이라 서민 이해 못해요.

  • 84. ...
    '20.11.14 6:58 PM (112.164.xxx.103)

    진정성 담아 온건한 톤으로 쓴 글에 토왜, 알바 댓글 달리면 제 글이 아닌데도 솔직히 읽다가 열이 확 뻗쳐요. 댓글에 점점 감정이 실리게 되죠. 이런 태극기부대형 지지자들 때문에 부동산에만 불만 있었던 현재형 나문지들이 과거형 나문지가 되어 갑니다.

    그런데 153님, 지역 감정 조장하는 댓글 좀 많이 불편하네요.

  • 85. 원글
    '20.11.14 6:59 PM (116.120.xxx.141)

    네 저도 집팔고 주재원 간ㅈ거.
    참 잘못이죠.
    경제 돌아가는걸 너무 몰랐어요.
    인정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3년동안
    5-10 억이 오른다는게 정상인가요?
    저희 둘다 sky졸업 대기업 이지만
    연봉. 굶고 다 저축해도 저거 못따라잡아요. 3년이내.
    뭔가 지금 잘못 되어가는거잖아요.
    바꿔야죠.
    누그든 인재 기용해서 의견을 들어야죠

  • 86. ...
    '20.11.14 7:02 PM (175.117.xxx.251)

    39.7.xxx 거의정신병자수준 쯧쯧

  • 87. 글 하나
    '20.11.14 7:03 PM (223.62.xxx.113)

    제대로 못 읽고
    방어 하겠다고 꼬투리 잡아 시비나 거는
    대깨문 부대 때문에 점점 학을 떼게 된다는거
    당신들 지지자가 아니라 국힘당 알바 아닌가요?

  • 88. 네에???
    '20.11.14 7:06 PM (211.36.xxx.17)

    사람좋고 욕심없는 대통령인거 알고 이명박근혜보다야 낫죠

    ?????????

    이분은 더 당해봐야 정신이 번쩍 들려나 보군요
    이명박근혜 때 이렇게 집 때문에 절망을 느낀 적이 있긴 있었나요?
    문재인이 사람 좋고 욕심 없어 보여요??
    똥을 먹어보고도 똥인줄 모르니 더 당해도 쌉니다.
    문재인 탓도 하지 마세요 님 지능 탓이니까.

  • 89. ..
    '20.11.14 7:10 PM (223.62.xxx.54)

    대깨문들 도돌이표 외침.
    집값 안오른 곳 많다!
    전세 물량 많다!

    집값 안오르고 전세 많은 곳이 도대체 어디래요?
    오늘도 오르고 있는 집값 전세값에
    집 없는 분들 얼굴이 절망하고 있는 거 모르나봐요?
    아님 모르는 척하는 건가요?
    재산세, 종부세 왕창 올렸으니 소유주들이 속 좀 끓겠지, 깨소금맛이다~ 이러며 셀프 위안하고 있나요?
    그 올린 세금 때문에 집값 전세값 월세값이 더 오를거라는 건 생각못하나봐요.
    하긴 깨졌으니...

  • 90. ㄱㅈㅅ
    '20.11.14 7:11 PM (49.167.xxx.54)

    원글님과 같은 경우
    그래도 아닐꺼야 괜찮아 지겠지
    ㅠㅠ
    내삶을 이렇게 파탄내는 정권을 내가 지지했어요
    후회해요

  • 91. 에휴
    '20.11.14 7:12 PM (118.42.xxx.155)

    암튼 하나도 포기할수 없다는 욕심이 있는 한 서울 집값은 안내려 갈 듯요! 어떤 사람도 해결 못해요!

  • 92. 버섯돌이
    '20.11.14 7:19 PM (1.224.xxx.100)

    댓글중에 전세 씨마른거 몰라그러나?니 주변 부동산 전화 한통때려서 전세 알아봐
    진짜 저런댓글 다는것들 때문에 문정부가 욕먹는다ㅂㅅ아

  • 93. 진짜
    '20.11.14 7:26 PM (112.148.xxx.5)

    저는 지방살지만 원글님 말씀 동의하구요. 저또한 오늘 집알아보고와 욕이 욕이..
    산다고하니 다들 매물 집어넣어버림..기가막혀요

  • 94. 공정과정의
    '20.11.14 7:27 PM (59.16.xxx.98)

    이정권 전문가 무시하고 순 아마추어들만 모아놓으니, 국토,교통,의료, 교육등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없네요.

  • 95. ..
    '20.11.14 7:35 PM (223.62.xxx.54)

    문재인씨를 역대급으로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 96. 하향 안정화기원
    '20.11.14 7:39 PM (180.65.xxx.50)

    .

  • 97. 그게
    '20.11.14 7:42 PM (125.242.xxx.126)

    문재인의 문제점이 뭔 줄 아세요?
    귀 막고 자기와 뜻이 맞는 사람들 얘기만 듣고
    다른 목소리 내는 사람은 적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많이들 하는 말 내로남불
    내편한텐 너무 관대하고
    내편 아니면 족도록 패요
    이게 윤석렬 한동훈이 좋은 예죠
    내편 조국 감싸기가 그렇고
    관료들도 그렇고
    전문가를 지명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는 아무나 다 앉혀 놓죠
    근데 고집만 세고 받아들일 줄 몰라서
    집권 말기까지 똑같아요
    매일 검찰개혁에만
    그것도 장악이 되어가고

  • 98. 점하나
    '20.11.14 7:45 PM (125.242.xxx.126) - 삭제된댓글

    윈글님 심정 조금이라도 헤아릴줄 알면
    위에 점하나 머리깨진 대깨문은
    점하나 찍는건 도리도 아니지만
    사람 약 올리는거야 인간이하야

  • 99. flqld
    '20.11.14 7:49 PM (1.237.xxx.233)

    내삶을 이렇게 파탄내는 정권을 내가 지지했어요
    후회해요2222

    저도 촛불들었던 사람이고 담번선거는 차마 국민의 힘은 못찍겠고....기권합니다

  • 100. 눈치1도 없는
    '20.11.14 7:50 PM (223.38.xxx.161)

    점찍이
    똑같은 염불이나 싸지르는 불쌍한것
    내가 지금 서울시장 기권 생각하는데
    점찍이 너님만 보면
    보란듯이 국힘당 찍어 싶어져! 인간아

  • 101. 점하나
    '20.11.14 7:51 PM (125.242.xxx.126)

    원글님 지금 절망적인 심정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머리깨진 대깨문은
    점 하나 찍으려고 굳이 들어와서
    열 받게 하는건 사람으로서
    도리도 아니지만
    우울한 원글님 약이나 올리는거야 인간아
    그렇게 살고 싶니?

  • 102. ....
    '20.11.14 7:56 PM (1.237.xxx.189)

    그즈음 집 팔고 주재원 간 저희 시아주버님네도 지금 비슷한 상황 됐어요
    아직 돌아오진 않았는데 표정도 죽었고 얼굴이 다 시커메졌어요
    주재원 간 사람들이 손해를 많이 봤더라구요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지금이라도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영끌해서 맞는 집 사는 거죠
    그래야 낫지 안그럼 불안 우울증 안나아요
    운이 좋은 사람은 포기하고 이시간에 여기서 울분 터트리는게 아니라 이잡듯이 집 알아보고 다녀요
    사실 부부 둘이야 아무렴 어때요
    애들에게 대물림 되니 죽겠는거지
    현 정부가 병신같이 올려놓기도 했지만 사람마다 생각차이 판단 차이도 있어요
    2017년엔 아직 충분히 더 오른다 비싼 값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 103. 공지22
    '20.11.14 7:57 PM (211.244.xxx.113)

    에고 심정 이해되는데 왜 집을 파셨는지 이해가 잘...서울집들은 대부분 오르면 오르지 내려가지는 않는데...왜팔고 가셨어요? 대부분 전세주고 나가던데...

  • 104. 콜콜콜
    '20.11.14 8:03 PM (211.36.xxx.26)

    무능만 하면 다행이죠.
    위안부 활머니들 뒷통수 때리는 거 보고 찍은 걸 후회했습니다

  • 105. ....
    '20.11.14 8:03 PM (39.115.xxx.204)

    전라도 한심.
    아무리 너네 당이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하길 바란다.
    너네가 인정안하면 너네가 항상 욕하는 경상도랑 도찐개찐이다. 2222222222222

  • 106. imf
    '20.11.14 8:03 PM (222.110.xxx.57)

    이런 경험이 처음이신가 봅니다.
    저는 결혼 30년인데 두번?세번쯤 되나 봅니다.
    저는 결혼이 늦어 두번 보고요
    결혼 적령기에 결혼한 친구들은 세번째일 겁니다.
    마음 잘 다스리시고 건강챙기세요.
    전 이런일이 마지막이라 생각 안합니다.

  • 107. 점찍는게 열불낼일?
    '20.11.14 8:20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

  • 108.
    '20.11.14 8:27 PM (218.154.xxx.216)

    일단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인구지표 보면서 약간 위안 삼고 있어요. 사망자 추이를 보면 올해부터 인구가 줄거에요. 그리고 내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요. 내가 죽으면 그것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래요.

  • 109. 000
    '20.11.14 8:31 PM (116.33.xxx.68)

    언젠가는 집값이 떨어질날이 오겠죠
    오르기만 하겠어요
    이 정부는 투기꾼들 배만 불려주는 최악의 정권 내목을 조르는 정권이에요

  • 110. ㅇㅇ
    '20.11.14 8:37 PM (121.141.xxx.189)

    원글님같은 분이 제일 나쁜 사람이란 걸 본인은 혹시 아실까요?
    지금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도 다음번에 투표하면 또 민주당 찍을 기세신데요
    그정도 마음가짐으로는 욕할 자격도 없으세요

  • 111. 에효
    '20.11.14 8:40 PM (1.245.xxx.156)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님같은 분들이 어찌 한둘이겠어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는
    약속은 지켰네요
    혹시 문재인이 찍었나요?
    그럼 그 댓가 치르는건데...
    안찍은 사람은요ㅠ

  • 112. 너무
    '20.11.14 8:45 PM (175.117.xxx.115)

    마음이 아파요. 이런글에 비수를 꼿는 댓글들 나빠요

  • 113. 모든게정부탓가관
    '20.11.14 8:50 PM (118.235.xxx.200)

  • 114. gkgk
    '20.11.14 8:54 PM (78.153.xxx.21)

    눈에 띄는 아이피가 많네요.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격이죠.
    근데 한번은 넘어야 할 고,개일 겁니다. 그러니까 김현미가 버티기를 하는거죠.
    여기서 투기세력에 지면 부동산 작전세력한테 지면 여태껏 그래왔던 것처럼
    그들의 권력에 놀아나는거죠.
    IMF사태가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와는 상관없이 터지게 만들어진 상황이었다는거
    알만한 사람은 압니다. 구조적으로 깨져나가게 판이 짜진 겁니다.
    파워게임에서 진 겁니다.
    원글님 억울하겠지만, 한 몇 년만 버텨보세요.
    이 정권을 바꾸는 데 한표 던져 새 정권이 부동산 안정화시켜주길 믿어보시든가,
    이 정권이 파워게임에서 이겨 부동산 작전세력이 이전과 같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못하게
    시스템을 바꿔놓든가 둘 중 하나일겁니다.
    저도 다 쓰러져가는 집 한채 지니고 살지만 팔지도 새집을 사지도 않으며 버틸 겁니다.
    내 인생 은행에 저당잡히기 싫고 내 집 빼앗고 ㅈ개발부담금이니 하는 명목으로 더 내 돈 뜯어내는
    건설사에게 당하기도 싫습니다.

    겨우 일년만에 돌아올 집을 왜 파셨는 지 모르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외국나가면서 살던 집 전세줬다 돌아오면 집값 폭등한 것은
    30년전에도 20년전에도 일어난 일인데, 누구와 한번쯤 상의해보시지 안타깝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1.36 은 왜 이용수 할머니를 거론하시는가?
    이 정부가 이용수 할머니 뒤통수를 때렸다고?
    이용수 할머니 행보를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수요집회도 중단해야한다더니
    독일가서는 매스컴 앞에서 소녀상 철거 반대를 외치시네요? 참 헷갈리게 하네..

  • 115. ㅇㅇ
    '20.11.14 8:54 PM (218.153.xxx.132)

    그래서 정말 그런 일을 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를 잡으면 모르겠는데, 정작 한 일은 조선족 중국인 투자는 확 터줬단 거죠. 국내 은행 막았다지만 중국계 은행에서 투자 다 받아서 투기하면 집은 더 올라가면서 외국인 몇 퍼센트가 한국 부동산을 쥐고 흔들죠. 이걸 비판하면 알바 소리 듣고요. 게다가 조선족 외국인 다문화만 퍼주고 한국인 역차별 정책하느라 세금은 더 뽑아내죠. 저는 경상도지만 친일 너무 싫어서 평생 민주당 찍었는데 친중하니까 찍을 당이 없어요. 이럴 때 정말 국힘도 민주도 아니고 제대로 자국민 보호하는 정당 생기면 뽑겠는데, 국힘은 여전히 친일 해대고 민주는 친중 해대고, 정말 선택지가 없습니다.

  • 116. 전라도
    '20.11.14 8:56 PM (36.39.xxx.65)

    토박이라도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라고 말씀하고
    싶으신 건가요?

  • 117. 지금이라도
    '20.11.14 9:00 PM (124.50.xxx.65)

    최대한 살 수있는 곳에 사라고 합디다.
    전세 오르는거 방어차원에서요.
    이젠 생존의 문제라고

    그리고
    지금 정책은 집값잡는게 목적이 아니라
    현상유지가 목적이며
    지지층 밎 무주택자의 배아파리즘 달래주기와
    세수확보랍니다.

  • 118. 백플베스트ㅊㅋ
    '20.11.14 9:02 PM (175.223.xxx.145)

    ..

  • 119. 무능력자/사기꾼
    '20.11.14 9:04 PM (124.49.xxx.140)

    이십몇번째 정책을 발표할때마다 매매가격은 높아지는데
    이거 누가 책임져야하나?
    그냥 가만 뒀으면 시장가격원리에 의해 적당히 올랐을것을
    뭣도 모르는 정책 당국자들이 다 망가뜨렸다.

    아님, 증세하기 위해 일부러 공급을 막고 규제해가매
    가격을 올린건지. 거기다가 공시가율 90%까지.

    결론은 문정부는 사기꾼이거나 무능력자거나.
    둘중 하나인것이다.

    순진한 대깨문 가난한 국민들만 불쌍한것이고.
    애초에 믿지말라고 했지?

    안타까운뿐.

    난 열심히 투자해서 걱정이 없다만. 누굴 믿어?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 했다.스스로 부단히 노력해야.

  • 120. 타이밍
    '20.11.14 9:05 PM (222.110.xxx.57)

    이 글 보시고
    주재원으로 나가실 분들은 잘 생각하세요.
    원글같은 경우 진짜 30년전에도 20년전에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예요.
    나갈때 집을 팔고 갈지 전세주고 갈지...

  • 121. ...
    '20.11.14 9:16 PM (42.119.xxx.136)

    주재원나갈 때
    전세금받아 더 투자하고 나갑니다
    오히려 투자할 기회가 더 있었는데
    집을 팔고 나갔다니... 안타깝네요
    운동 꾸준히 하시고
    뭐든 시작해 보세요

    혹 아나요?
    또 주재원나갈지...,
    담엔 제대로 투자하고 하시고

  • 122. 정신차리게
    '20.11.14 9:17 PM (223.62.xxx.159)

    제발 앞으로 선거 잘 합시다
    당장 내년 서울시장 부산시장부터 민주당 찍지맙시다
    정신좀 차리게
    보궐선거비용도 민주당에서 다 물어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보궐선거비용몬제에 대한 법안이나 좀 만들지 ㅆㄹ데없는 법안 내놓지말고

  • 123. 지겹
    '20.11.14 9:21 PM (112.153.xxx.104)

    부동산 폭등이 누구때문인데. 주호영 박덕흠같은 것들 부동산으로 꿀빠는 꼴엔 한없이 너그러운 시선을 주면서 그 분노는 오로지 만만한 대깨문 타령으로.

  • 124. 원글공감
    '20.11.14 9:23 PM (211.223.xxx.80)

    원글님. 공감하구요.
    진짜 부동산정책 이따위로 만들고 장관 안바뀌는게
    정말 황당하죠!!! 국민만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정부는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듯요~~
    답이 없어 보여요.
    여론이 이런데도 국토부장관 절대 안자꾸는거 하나만 봐도
    모가 문제인지 모르는듯!!!

  • 125. 이코노미스트
    '20.11.14 9:24 PM (112.154.xxx.91)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본 문장입니다. 집값 상승은 무주택자를 가난하게 만든다.

  • 126. 3333333
    '20.11.14 9:25 PM (222.102.xxx.237)

    아무리 너네 당이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하길 바란다.
    너네가 인정안하면 너네가 항상 욕하는 경상도랑 도긴개긴이다3333333

  • 127. 세월호로
    '20.11.14 9:34 PM (211.219.xxx.62)

    말잘듣는 학생들 수장되고 가슴아픈장면 아린데 우리가 만든 대통 말듣고 우리가 그 아린 아이들이 됐네요.
    오직 집값잡겠다. 아직까지 하락시킬 카드 많다....진실함으로 벌거숭이 거지로 만들었어요

  • 128. 진짜
    '20.11.14 9:57 PM (183.171.xxx.95)

    전 죽으나사나 문대통령님 편인데요 ....부동산 정책은 진짜 ㅠㅠㅠ
    인사를 너무 못하세요. 왜 장관 경질 안하냐고요... 뭔 의미가 있어요 ㅠ 실책을 인정 못하시나요?
    여기 측근들 많은데 왜 바른소리 안하고 맨날 잘한다고 추종만하지요?

  • 129. 흠..
    '20.11.14 9:58 PM (122.36.xxx.236)

    내가 살 내집은 애초에 샀다 팔았다 하는게 아닌것같아요.
    가격이 오를까 또는 내릴까 생각해서 본전 생각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보면 돈이 따를수 없죠. 오르면 팔테고, 다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영영 못살수도있고 또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 더 싸게 사려는 욕심에 못사고....
    그러니까 형편되는대로 사는거죠.
    원글님이 집값 오를때 더 오를까 무서워 안사신게 실수였던듯 해요. 내가족이 살집은 형편되실때 안따지고 사는게 맞죠.

    원글님이 집 더 오를까 안사고 있을떄 그때 누군가는 내릴것 두려워 하거나 안따지고 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대출받고라도 필요한 내집한채 마련한 분들이 계신거고 그분들이 현명하신거죠.
    앞으로 떨어질수도 있겠으나, 내가 사는집인데 떨어진들 맘 안흔들릴분들이 사는거죠.

    누구탓을 하겟습니까 .원래 남탓하려면 끝도 없고 자신만 불행한거죠.

  • 130. 점박이님들
    '20.11.14 10:09 PM (223.38.xxx.79)

    점찍을 시간에 그린벨트건 뭐건 빈탕 찾아서 하루라도 빨리 공급이나 하라고 하시구랴

  • 131. 울홧병 생김
    '20.11.14 10:11 PM (125.130.xxx.222)

    원글님곰감100~.. .. 촛불들고 설친거. 평생 반성하려고요.ㅠㅠ
    공정 정의 외치는 진보 사기 실체를 이번에 제대로 경험...투기꾼 노예 만들기가 정권 목표인듯... 우리 부부는 그냥 포기하면되지만 애들은.. 정말 미안하다. 촛불들고 설치다 이꼴이다. 잘못했다..3333333333

  • 132.
    '20.11.14 10:28 P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촛불들고 설쳤대 ㅋㅋ
    촛불 든 척 하기는 ㅋㅋㅋㅋㅋ

  • 133. ..
    '20.11.14 10:33 PM (14.36.xxx.129)

    적폐를 몰아냈더니
    더 끔찍한 찐적폐가 그 자리를 차지한 꼴이더군요ㅡ
    부끄러움도 모르고 내로남불로 우겨대는 찐적폐들.

  • 134. qlql
    '20.11.14 10:36 PM (27.35.xxx.51)

    문파지만 부동산은 정말 ㅠ
    다행히 전 전세 살다 신랑이 반대하는거
    더이상 전세 몬 산다고해서 집 삿습니다
    재개발 신축 고민하다 일년도 안되서 사억올랏습니다 일이천 차이 낫는데 구축 실거주 정말 맘에 드는 아파트 지금 호가로만 거의 2억 좀 안되게 올랏넹요 ㅠ 부동산 미쳣습니다 ..근데 무슨 지켜본다고 하는지 장관 경질감인데 멀하는건지 서민들 완전히 거지 만들어 놓앗어요 그분 존경하지만 정말 다 잘할순 없나봐요 이리 문제가 됨 경질해야죠
    죽겟다고 아우성인데 뮐 하는건지
    무정부 상태인듯
    부동산은 신뢰가 깨지니 시스템 붕괴가온듯 합니다
    오르기만 하겟냐만은 영끌한 30대들
    나중에 통곡소리 날듯요
    이래저래 다들 제정신이 아닌든

  • 135. ㅜㅜ
    '20.11.14 10:47 PM (123.214.xxx.172)

    촛불들고 설쳤대 ㅋㅋ
    촛불 든 척 하기는 ㅋㅋㅋㅋㅋ
    ------------
    '20.11.14 10:28 PM
    님 못됐다 .
    그리고 참 못났네요.
    당신이야 말로 광화문에 서서 촛불 들기나 했는지?
    진정으로 촛불을 들었던 사람이라면 저렇게 단두줄에 ㅋㅋㅋ 넣어가면서
    글을 쓸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떤때는 이런 댓글 다는 사람이 진정한 안티가 아닌지 싶어요.
    일부러 이런 저급한 댓글 다는건가요?

  • 136. 저기요
    '20.11.14 10:51 PM (81.217.xxx.35)

    해외거주 20년차 주재원들 많이 만나봤는데요. 일부러 전세끼고 사두고오면왔지 팔고오는경우 거의 못봤어요. 원글님이 그때 완전 반대로 하신거에요. 주재원 1년짜리 가면서 집을 팔았을땐 나름 계산한게 있었을꺼 아닌가요?

  • 137. 도전
    '20.11.14 10:54 PM (175.199.xxx.115)

    수도권 집값 아무리 비쌀때도(물론 지금은 로또 당첨 아님 생각도 못함) 우린 지방 사니 남의집 일처럼 생각했는데 이젠 지방에도 그 여파가 있어서(여기 경남 김해) 집값이 예전보다 넘 올라 사기가 더더더 어려워졌어요. 부동산 가보니 지은지 1ㅡ5년된 메이저 아파트 수도권 사람들이 버스 대절해서 와서 몇 채씩 싹쓸이 해간다고....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허무합니다. 집 생각하면 우울해지네요.
    이래서 집 살수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 138. ㅇㅇ
    '20.11.14 10:57 PM (96.9.xxx.36)

    자흰 주제원 3년차구요 곧 귀국해요.
    집 갖는게 소원이어서 영끌해서 집사고나왔네요.

    그간6억올랐어요.

    몇년전 주재원 기회 없었어도 집이 너무 사고싶다면 단칸방 월세갈면서 전세끼고 샀을거예요.

    이젠 전세끼고도 못사개 되었지만. 정부의 요상한 정책때문에. ㅠㅠㅠㅠ

  • 139. dddd
    '20.11.14 11:00 PM (96.9.xxx.36)

    주제원->재원
    월세 갈면서-> 살면서

    노안으로 오타가...ㅠ.ㅠ

  • 140. 진짜
    '20.11.14 11:03 PM (123.213.xxx.22)

    같은 입장에서 속상은 한데 그게 다 대통령 탓입니까? 정치권에 책임을 묻고 싶으면 부동산으로 지들 배만 불린 주씨같은 국회워원 탓 아닙니까? 누가 법을 만들고 통과 시킵니까? 그놈은 정권탓은 그냥 조용히 다음 선거때 하세요. 지금 부동산이 고공행진이지만 또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그럼 그땐 집값 떨어뜨려 서민 죽인 정권이라 여기에 글 올릴 사람 그득할겁니다.

  • 141. 제목 기막히게
    '20.11.14 11:09 PM (125.186.xxx.155)

    뽑으셨네요 원래 삶의 모든것을 남 탓 하시나요?
    우리도 2014년 주재원 나가면서 전세놓고 갔는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무슨 대책과 용기로 팔고 가셨나요?
    어릴적에 어른들 말씀들이 집은 팔면 바로 사야한다, 살수 없는 상황이면 전세라도 놔야한다,고 했었죠
    정부를 원망하기 전에 님이 기막히게 뽑은 제목,나를 거지로 만든 원인은 자신의 잘못된 결정과 선택이였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언제까지 남탓하며 사실겁니까
    저희 전세놓은 집은 주변 다른 아파트에 비해 많이 안 올랐어요
    입지가 더 좋은 주변 아파트를 대출을 받고 (전세금 적게 설정) 하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빚을 워낙 싫어하고 투자 꽝인 사람이라 반대가 심해서 몇번 다투다가 입지 별로인 곳에 했더니 역시나..
    넘나 속상했지만 누굴 탓하겠어요
    원글님도 걱정되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자신의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시고 정말 아깝고 힘드신거 아는데요 이제부터 앞만 보세요
    뒤 돌아보고 올ㅇ라버리 집 생각하면 질문하나할게요
    뭐가 달라지나요?

  • 142. 네그지맞네요
    '20.11.14 11:19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서울서울하니 그지시죠.
    지방 가보세요.
    세종으로 청와대 국회 부처 옮기는거나 반대하지 마시구요. 그땐 남탓하지 마시구요 ㅇㅋ?

  • 143. ....
    '20.11.14 11:28 PM (1.237.xxx.189)

    문재인 생각대로 장관이 넘 잘하고 있는데 뭔 경질을 해요
    답답한 인간들 많네
    장관 하는 짓이 문재인 생각이에요

  • 144.
    '20.11.14 11:40 PM (222.110.xxx.126) - 삭제된댓글

    오래 살던 터전을 포기하고 이사하는게 쉽나요? 아이들 전학까지 고려하면 절대 쉽지않죠.

  • 145. 다 떠나서
    '20.11.14 11:56 PM (180.68.xxx.100)

    아직까지 한국 그것도 수도 서울에서는 집 팔고 그 돈 손에 들고 있다가는 집 못 사기가 십상이었어요.
    주변에 보면 다들 그래요.
    1주택자는 팔면 바로 매수해야 하는 게 집.
    어쨌든 문정부눈 출범 전 부터 붇옹산 카페에서도 당선하면 집값 오른다는 이야기가 파다했는데
    정상적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던 것 같아요.
    박정부가 워낙 엉망이었던지라.

    본인의 선택에 대한 결과조차도 모두 정부를 향히는 원망이 너무도 많네요.
    전정권의 빚 권하는 사회로 저금리로 그 발판으로 집값은
    오를수 밖에 없었다 치더라도
    급상승한 집값이기에 과거의 경함으로도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올라가면 내려 갈 일 밖에 더 있겠나요?
    준비하고 그 순간이 오면 기회를 놓치지 마셔야지요.

  • 146. 이고은
    '20.11.15 12:05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서울서울하니 그지시죠.
    지방 가보세요.
    세종으로 청와대 국회 부처 옮기는거나 반대하지 마시구요. 그땐 남탓하지 마시구요 ㅇㅋ?
    --------------
    거지같은 댓글이네요.
    그럼 서울에 직장있고 애들 학교 잘 다니는 사람들이
    서울서울 하지 어쩝니까?
    댓글님은 지금 그 집에 왜 사세요??
    직장, 부모, 학교 다 연계가 되어있으니 그 지역에 사시는거 아닙니까.
    전세대란이라 한번 옮겼습니다.
    아이들 전학시키고 진정한 맨붕을 경험했어요.
    전학..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밤마다 아이랑 같이 울었습니다.
    이제 자리좀 잡았더니 더 더 외각으로 나가라구요?
    학교는 그렇다 칩시다.
    회사까지 4시간씩 출퇴근할까요?
    서울이 좋와서 서울에 사는게 아닙니다.
    지방 가고싶어요.
    근데 일자리가 없잖아요.
    싼집 하나 구해서 손가락 빨고 앉아있을까요?
    (백수시라 이 모든게 상관없으시다면 실례했구요.)

  • 147. 이고은
    '20.11.15 12:06 AM (123.214.xxx.172)

    그렇게 서울서울하니 그지시죠.
    지방 가보세요.
    세종으로 청와대 국회 부처 옮기는거나 반대하지 마시구요. 그땐 남탓하지 마시구요 ㅇㅋ?
    --------------
    거지같은 댓글이네요.
    그럼 서울에 직장있고 애들 학교 잘 다니는 사람들이
    서울서울 하지 어쩝니까?
    댓글님은 지금 그 집에 왜 사세요??
    직장, 부모, 학교 다 연계가 되어있으니 그 지역에 사시는거 아닙니까.
    (백수시라 이 모든게 상관없으시다면 실례했구요.)
    전세대란이라 한번 옮겼습니다.
    아이들 전학시키고 진정한 맨붕을 경험했어요.
    전학..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밤마다 아이랑 같이 울었습니다.
    이제 자리좀 잡았더니 더 더 외각으로 나가라구요?
    학교는 그렇다 칩시다.
    회사까지 4시간씩 출퇴근할까요?
    서울이 좋와서 서울에 사는게 아닙니다.
    지방 가고싶어요.
    근데 일자리가 없잖아요.
    싼집 하나 구해서 손가락 빨고 앉아있을까요?

    인구가 크게 늘어난것도 아닌데 소득대비 너무 가파르게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이
    중산층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한다면 실패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 148. 안쓰려다..
    '20.11.15 12:22 A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저와 비슷한 입장이신 거 같아서..(전 경상도 사람이네요)
    이정권 표 찍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지지합니다.(부동산 정책은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바보같지만..또 내릴까봐 불안하지만..경기권 끝자락 이번주 집계약했습니다.
    정말 집도 엉망으로 쓴 집 울며 샀습니다. 전셋집은 있지만 너무 비싸고..또 오르면 2년뒤에 정말 절망적일거 같아서..큰 결심했어요.
    2년 전 이돈이면 이 지역 집은 쳐다도 안봤을거예요.

    퇴직금에 대출금까지 다~해야하네요.
    지난 세월 주위에서 하나같이 집사라 할때 그냥 있었던 제가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 149. ...
    '20.11.15 12:30 AM (211.34.xxx.156) - 삭제된댓글

    진짜 등신들이 많군요
    울면서도 지지한다니..
    제발 이런 등신들만 고통받으면 되는데 염병할 세상이네요

  • 150. ...
    '20.11.15 12:32 AM (211.34.xxx.156) - 삭제된댓글

    왜 지웠을꼬...
    등신인줄은 아나보네

  • 151. 위로
    '20.11.15 12:33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그때 서울 괜찮은 동네 10년짜리 아파트 판 사람도 삽니다. 10억 올랐어요.

  • 152. 장관이
    '20.11.15 12:46 AM (69.115.xxx.128)

    팔라 그러면 팔고 사라 그러면 사고 장관이 그집 남편도 아니고 집사고 파는게 본인들 의 사정에 따라 파는거지
    한국집 팔고 LA 에 집들 많이 사던데 orange county LA 도 많이 올랐지요. 이분은 그냥 정부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지 정말은 팔지도 않거나 욕심에 미국 집이 더 올르지 않을까 하는 투기 심이 아닌가 싶네요.

  • 153. @@
    '20.11.15 12:48 AM (209.122.xxx.20)

    정답!!!!!!!

    정부의 목적은.

    1. 전세를 줄이고 월세로 몰아간다.
    1주택자로부터는 높은 보유세를, 다주택자로부터는 보유세와 월세임대료에 대한 세금을 받고,
    높은 월세조차 감당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공임대를 통해 나라에 대한 의존도를 높인다.

    2. 다주택자를 적폐 취급해서 부동산 상승에 대한 분노를 돌리고, 선거에 필요한 표를 얻는다.

    3. 서울에서 경기로, 경기에서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시킨다.

    4. 전세를 끼고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금을 올려주면서 차근차근 내집마련에 접근하는 기존의 방식을 없애,
    부의 사다리를 끊어 중산층으로 더이상 진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5. 서울 요지의 부동산 가격을 서민이 손댈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 본인들의 재산을 공고히 한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54. 여인5
    '20.11.15 12:58 AM (183.99.xxx.224)

    내삶을 이렇게 파탄내는 정권을 내가 지지했어요
    후회해요3

  • 155. 그래요
    '20.11.15 1:10 AM (112.184.xxx.62)

    원글이나 다 여기 거지도 되기전에 코로나 걸려 생명 위태로와봐야 아...
    이게 호사로운 고민이었구나 생각을 할까??
    멍청도 멍청도 ㅉㅉㅉ

  • 156. 비슷한 패턴
    '20.11.15 1:30 A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 부동산 판까는 글 계속 올라오네요. 것도 비슷한 시간대. 전전날 집은 가지고 계시나요, 어제 대출금 안나와서 정부 욕하는 판까는 글, 댓글 여러 개 달리다 친정부 댓글에 조목조목 비슷한 어투로 성실하게 따지기. 40대 대학생들 엄마 였다가, 어제는 개포동에 사셨다가 오늘은 전라도분으로 신분/사는지역 배경설명 충분히. 어제 진짜들은현실 적인 조언구한다니까 또 현실적인 조언을 달라고... 82에는 이 시간대에 활동들 하시나봐요

  • 157. 와우
    '20.11.15 1:36 A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

    누가 이건 알카이브 저장좀 해주세요. 그 이상한 글 마다 오류있어보이는 부분 지적댓글 달았었는데 항상 다음날엔 삭제 되어 있어요. 어제 댓글단 원글도 삭제해버렸네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

  • 158. 위로가 될지
    '20.11.15 2:24 AM (91.47.xxx.105)

    원글님,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원글님 쓰신 내용을 빌면, 남편분은 굉장이 단순히 살고 싶어하는 이성적인 분이세요. 금새 돌아와서 살 집을 파셨으니까요. 어쩌면 길어질거라 생각하고 갔을 수도 있구요.

    대기업에서 주재원 아무나 나가는건 아니라 들었어요.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떤 능력이든 인정받으신거죠.

    비정상적인 날아다니는 집값에 마음 뺏기지 마시고, 대기업 다니며 월급 잘 받아오는 남편과 지금 행복하도록 마음 추스리세요. 비정상은 정상으로 돌아오기엔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추스리고 계시면 또 다른 시간 올겁니다.

  • 159. ㅇㅇ
    '20.11.15 2:32 AM (119.70.xxx.143)

    버티세요. 기회는 또 옵니다.
    살아남아야 기회가 옵니다.

  • 160. .....
    '20.11.15 4:13 AM (66.220.xxx.14)

    제 생각은 정부에서 노력을 아무리 해도 잡히기 힘들어요
    이유는 인간의 욕망 때문입니다
    여기서 집값 가지고 부추기는 사람들은 집값이
    오르면서 올랐다고 정부 욕하고
    집값이 떨어지면 집값이 떨어졌다고 욕하잖아요
    그것도 하루 사이로 올랐다고 욕하던 사람들이
    다음날은 떨어진다고 손해 봤다고 욕하는 거
    보면서 확실하게 여론 작전 세력이 있구나 했네요
    집값으로 정부 흔드는 분들 그만들 하세요

  • 161. ,,,
    '20.11.15 7:18 AM (175.121.xxx.62)

    세상 살면서 절망하고 희망이 없어요.
    문재인 정권 가장 힘든 정권이네요.
    저도 촛불 들고 설치고 팟캐스트 들으면서
    선대인 나온 거 듣고..
    참 후회스러워요. 그리고 집으로 이런 상황을
    겪다보니 친구 관계도 멀어지고 그러네요.
    정권교체 정치에 아무 관심없던 친구들이 오히려
    집값 오르고 더 혜택 받았어요.
    촛불 정치 나간 거 부끄러워요.

  • 162. 부동산 어렵다고
    '20.11.15 7:22 A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

    촛불 정치 나간 게 부끄럽다는 사람이 부끄럽네요.
    이런 사람들이니 부동산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되는거죠.
    애초에 이런 사람이 뭐하러 촛불 들러 나갔는 지...
    본인을 탓해야죠 뭐...

  • 163. 댓글들 보니
    '20.11.15 7:35 A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

    촛불 들었는데 부동산 이래서 실망한다느니 하는 글이 한 토왜당 알바가 여러 아이피로 쓴 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이라면 진심 묻고싶네요. 이번 정권에서 부동산으로 집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촛불 들었어요???
    촛불 정의를 부동산을 위해 들었나봐요?
    그런 사람들은 촛불 들러 나가지 마시길요. 제발.
    부동산땜에 촛불 드는 거 아닙니다...
    토왜당 알바들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164. 심판
    '20.11.15 7:57 AM (1.237.xxx.47)

    최악 무능 정권

  • 165.
    '20.11.15 8:02 AM (61.74.xxx.64)

    부동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답을 내기 어렵고 혼란스럽네요ㅜㅜ 감사히 참고하여 더 고민하고 생각해보려구요....

  • 166. 전세난은 가짜
    '20.11.15 8:54 AM (37.120.xxx.236) - 삭제된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QeG1xBVwLsA

    전세난은 가짜다 50:30

  • 167. . .
    '20.11.15 9:22 AM (27.175.xxx.16)

    정치가 인간의 욕망을 다루는 일이에요. 면죄부 주고 싶어 안달난건 알겠는데 적당히들 하세요. 유래가 없는 폭등이고 정책 나올 때마다 더 난리입니다.

  • 168. !!
    '20.11.15 9:51 AM (223.62.xxx.2)

    아니 퍼서 날랐다면서 왜 지우세요.
    갑론을박 토론으로 건강하게 얘기 나누고 있는데
    이러시니까 원글이 의심스럽습니다.
    원한 답글이 있었는데 의도대로 안되니 쓱 내려버린거 아닙니까?

  • 169. ..
    '20.11.15 10:47 AM (221.148.xxx.203)

    촛불이 대단한건가요?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 바란거 아닌가요?
    반복되는 정책 미스에 부동산 폭등이 정상이냐구요
    촛불에 대단한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먼저입니다

  • 170. ...
    '20.11.15 11:33 AM (219.255.xxx.153)

    주재원 갈 때, 서울집을 전세주고요. 받은 전세금으로 다른 집을 또 하나 사놓고 가죠.

  • 171. 촛불이 대단
    '20.11.15 11:51 AM (209.95.xxx.139) - 삭제된댓글

    하냐고요? 대단하죠. 당연히.
    부동산 문제를 썩은 검찰에 대항하는 시민의식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부동산은 부동산 문제고 촛불은 촛불운동이에요.
    부동산으로 계속 선동하는 사람들 의도가 뭔지는 뻔하지 않나요.
    지금 전세 문제도 그럴 이유가 다 있고 11월 12월쯤에 꺽일거라는데요.
    노무현때 부동산으로 국민 선동해서 정권 바꾼 경험을 해서 그런 지 아주 난리네요.

  • 172. 마치 이전
    '20.11.15 11:54 AM (209.95.xxx.139) - 삭제된댓글

    정권에서는 다들 집 살 수 있었는데 이번 정권때문에 집 못 사는거라고 선동하는 거 같아요.
    두 번 속지는 말아야죠.
    부동산이 오르고 전세가 귀하고 등등 이런 문제는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는 않아요.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
    신중하게 정책 결정을 하고 실행을 차근차근 해 가야죠.

  • 173. 주진형
    '20.11.15 11:57 AM (209.95.xxx.13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은 부동산 정책에 관여 못하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bBSq2spu3LQ
    [100분토론] 주진형의 남다른 통찰력 | 김경민 | 주진형 | 권대중 | 이광수

  • 174. 촛불 정치병
    '20.11.15 12:07 PM (221.148.xxx.203)

    심각하네요
    고고하고 철학적인 시민의식과 이상 고수하면서 살아보세요
    정권 헛발질에 당장 이사갈 때 수천 수억 올리게 되고
    애들 전학시켜야 하면 그런말이 나오나
    선동이라는 말 자체도 역겹네요

  • 175. 촛불 들었는데
    '20.11.15 12:22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정책때문에 실망한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거죠.
    촛불을 먼저 꺼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에요.
    검찰개혁과 부동산은 따로 생각해야 할 문제지요.

  • 176. 원글못읽었지만
    '20.11.15 5:20 PM (175.208.xxx.235)

    2,30대는 조금 기다리세요.
    다들 비정상이라 느끼시죠? 집값은 우상향이지만 한번씩 꺽이는 싯점 옵니다.
    2006,7년도 집값과 2012,3년도 집값 비교해보세요.
    저도 2006,7년도에는 집값 오르는거 구경만 하다가, 2013년도에 집 샀어요.
    실거주 한채는 팔면 절대 안됩니다. 잘 가지고 있다가 자식들에게 꼭 물려주세요.
    그리고 부동산으로 정권 안바뀝니다.
    갭투기는 없어져야합니다. 그래야 집값이 안정되요.

  • 177. 글의 맥락
    '20.11.15 5:26 PM (121.174.xxx.15)

    주재원가면서 팔수도 있고 딴 이유로 집 팔수도 있죠
    지금 미친 집값 오르는거 얘기하고 있잖아요
    전세로 갈수도 없고 대출받아 집살수도 없고
    지방으로 가라는 논리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정책을 20번 넘게 내면서 그때마다 집값은 더 오르고

    머리가 나쁜거나
    의도가 악하거나

    둘다 말도 안되죠

    담번엔 투표들 잘해야죠
    에휴ㅠㅠ

  • 178. 78.153님
    '20.11.15 5:58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얘기처럼 Imf는 수습할수 있는데도 안막고 안이하고 무능한 대응과 중간에 해먹으려는자들의 환상의 콜라보예요.
    이정권도 마찬가지로 무능하고 안이한 정부부처의 대응아래 돈없는 국민들만 불쌍하게 된거예요.
    권력 가진것들은 누가 되든 똑같아요.
    정신 똑디 차리고 각자도생 해야죠.
    세월호아이들 죽음조차 안밝히면서 검찰개혁한다고 쇼 하고 있는거 웃기지 않나요?

  • 179.
    '20.11.15 10:19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부동산 판깔고 도우미댓글들 논란지펴주고 조회수 높여서 베스트 보내고 바로 담날 글내림. 이제 어떤 스토리로 찾아올지 기대되네... 글 내렸어도 원글 콜렉션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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