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갑자기 입원하시게 됐어요.
워낙 고령이시고 치매끼까지 있으셔서 간병이 구하는게 여의치 않아서 지금 남동생이 3일째 간병을 하고 있어요.
85세 친정엄마는 귀남이 남동생 몸상한다고 난리셔서 주말 포함해서 다음주까지 애들만 두고 제가 가야할것 같아요.
전 주말부부라 남편은 지방에 있어요. 딸 둘이라 아직은 조심스러워서 한번도 애들만 둔적은 없는데 이 나이정도면 괜찮겠지요?
6남매 집인데 다 자기 사정만 있고...이래 저래 시끄러워서 전 그냥 제가 하고 싶네요.
고1 중2아이들 혼자 며칠 집에 있으면 어떤가요.
간병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0-11-14 11:42:18
IP : 59.12.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
'20.11.14 11:43 AM (210.178.xxx.230)딸둘이 아주 잘 지냅니다
2. ..
'20.11.14 11:45 AM (223.33.xxx.242)둘이 잘 지내겠지만 아들도 아니고 딸들이라서
저라면 둘이 안둬요.3. ...
'20.11.14 11:48 A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저라면 사춘기 딸 둘 두고 못가요. 간병하는 남동생이 있는데 왜 후남이를 자처하시는 지... 어머니가 남동생이 귀하다면, 원글님은 딸들이 귀한거죠.
4. 크리스틴
'20.11.14 11:55 AM (124.111.xxx.122)아이들이 좀 컸으니 둘이 며칠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휴대폰이 있으니 수시로 연락하고
아이들에게도 자기 부모가 그 부모에게 하는 것을 알아야 보고 배우는 것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다른 남매들도 있으니 며칠만 간병하고 올라오세요.
원래 맘 약한 사람이 계속 하게 되는데 힘들어요.5. 음
'20.11.14 12:02 PM (39.7.xxx.18)남편이 며칠 집에 와 있기는 힘들겠죠?
아파트 사시는 거죠?
그럼 밤에 안부전화 자주 하면 괜찮을거 같아뇨6. 10일
'20.11.14 12:08 PM (59.12.xxx.22) - 삭제된댓글입원하시는거라 남동생일 3일 했으니 제가 일단 하루라도 교대해주고 와야할것 같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7. 10일
'20.11.14 12:44 PM (39.7.xxx.137)입원하시는거구요. 아파트라서 문단속 잘하라고 하고 마침 다음주 온라인 두아이다 온라인 수업이라 알아서 할테니.
일단은 하루라도 교대해주면 동생이 좀 쉴 것 같네요. 모두 감사합니다.8. sens
'20.11.14 12:59 PM (49.167.xxx.205)먹을거 해두고 온라인 수업이면 전화 자주 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9. ....
'20.11.14 2:47 PM (222.99.xxx.169)그정도면 뭐 충분히 있을수있죠. 배민으로 집앞에 두고 가라고 먹고싶은거 배달시켜주면 되구요. 동생도 집에서 씻고 잠 좀 자게 교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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