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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정말 건강이 안 좋아지나요?

..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20-11-14 02:01:55
대리모 댓글에서 보고
주변에서 애 낳고 키우면서 늙었다며 죽는 소리하는데
최근에 만난 학부모는 뚱뚱하진 않지만 투포환선수 해도 될
운동선수 같은 체력이에요
IP : 223.38.xxx.2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4 2:08 AM (211.212.xxx.141)

    그것도 힘든 건강이라면 자식을 두지 말아야죠. 낳는 것만 힘든가요?키우는 것도 힘든데요. 아이도 건강한 부모를 원할걸요.
    본인이 착취당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육체 착취할 생각부터 하는 거 소름돋아요. 결국 가난하고 힘없는 여성이 희생양이 되겠죠.

  • 2. 아뇨
    '20.11.14 2:10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정신력인지 미혼땐 이루 말할수 없이 약질에 골골댔는데
    애들 키워내야 해서 엄만 강해져야 해서 더 잘챙겨 먹고 ..
    결국 아줌마들이 드세어 질수 밖에 없는 이유죠.

  • 3. ㅔㅔ
    '20.11.14 2:13 AM (221.149.xxx.124)

    애는 모태를 갉아먹으며 태어나는 겁니다..

  • 4. ..
    '20.11.14 2:14 AM (221.155.xxx.152)

    네이버 웹툰에도 보면 키크고 건장한 남자가 애키워도 힘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체력을 기르는 운동은 내 컨디션이 괜찮을때 딱 원하는 부위만 적당한 강도로 혹사시켜서 근육을 키우잖아요.
    아이는 수시로 안고 업고 내가 지쳐서 물에젖은 솜같은 몸일때도 아이가 응가하면 일어나서 아이를 안아야해요.
    원하는 부위가 아니라 주로 아이를 안는 오른팔과 허리를.. 정말 아파서 죽을거 같아도 아이가 돌아다니다 넘어져서 울면 써야해요.
    나는 열이 펄펄나서 눈도 제대로 못떠도 아이가 목마르다고 우는데 물줄 어른이 나뿐이면 일어나서 깨끗한 컵에 물따라서 줘야하죠.
    거기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잠도 못자요. 두돌전까지 아기일때 지나서도요.
    이게 일년 이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가 오로지 혼자 자기일을 다 챙길 수 있는 연령까지 주구장창 약한 강도로 매일 반복됩니다.
    어쩌다 하루하면 이까짓게 힘들다고??할일인데 주말도 없이 365일 매일매일 수년간 반복하면 진짜로 늙어요..
    투포환 선수라도 매일 누적되는 피로는 방법없습니다.

  • 5. mmm
    '20.11.14 2:18 AM (70.106.xxx.249)

    당연히 안좋아져요
    의료계에서는 태아를 인체에 생긴 암 세포랑 동급으로 놔요.
    그만큼 인체에 무리가 간다는거에요
    건강하다가 애낳고 지병 생기거나 중병 걸리는 경우도 숱하게 봤어요
    분만하다 죽은경우도요
    대리모는 정말 비인간 적인거에요
    돈많은 헐리우드 여배우들이나 부자들 보면 대리모 써서 쉽게 아기만 얻는경우가 생기는거죠

  • 6. Kk
    '20.11.14 2:36 AM (180.231.xxx.43)

    나이따라 다르죠 30대중반 까지는 대체로 양호한데 중반넘어 40대 출산하면 정말 누가 안도와주면 골로기는거죠
    저도 30대후반 출산해서 독박육아에 얼집도 못보내고 4살까지 끼고있었더니 엄청 건강했었는데 지금골골ㅜㅜ

  • 7. ...
    '20.11.14 2:57 AM (218.152.xxx.154)

    안좋아져요.
    동물들 출산후에는 털의 윤기도 없어져요.
    하물며 사람인데요.
    예뻣던 연예인도 출산육아하면 달라져요.

  • 8. ...
    '20.11.14 3:43 AM (183.98.xxx.224)

    출산 자체가 무리가 우선 와요. 간수치 신장 다 무리 오는데... 몸조리 잘하고 육아를 누가 도와주면 회복되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회복 되기 까지 힘든 몸으로 육아하며 늙죠.
    그런데 버는 그 시기 지나니 살이 좀 쪄서 저체중때 보다는 힘이 좋아졌어요. 살의 영향인 듯 ㅎㅎ ㅜㅜ 외모는 피로해보입니다.

  • 9. ///////
    '20.11.14 5:06 AM (188.149.xxx.254)

    출산은 괜찮아요. 애 낳는거야 뭐...조리만 잘하면 됩니다만.
    애 키우는게 장난 아니에요.
    몸살을 앓으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쓰러져서 끙끙 앓고 키웠어요.
    24시간을 모두 아이에게 메달려서 키우게 됩니다. 내 시간? 그런게 어디있어요. 정신적으로 갉아먹히는거죠.
    화장실 시간은 있는줄 아슈? 노. 네버. 그 시간까지도 오로지 아이를 안고서 해결해야해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 생활조차 없어져요.

  • 10. ///////
    '20.11.14 5:08 AM (188.149.xxx.254)

    왜 아기 우윳병 챙겨서 맡기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엄마도 몇시간 쉬어줘야지요...
    집에서 애보면서 논다는 미친 남자들 싸그리 잡아다가 고아원에 아이 하나씩 맡기고 일주일만 고생하라고 집어넣고 싶어요.

  • 11. 애없이
    '20.11.14 5:42 AM (121.133.xxx.137)

    싱크로 살면사도 골골대는 사람도 많기만하던데요

  • 12. ....
    '20.11.14 5:46 AM (88.130.xxx.253)

    옛말에 너도 애 낳고 키워봐라 했죠....
    명언일세.

    애안고 오줌싸고, 똥누고
    커피 한 모금(한 잔 아님) 마실 시간 없습디다. 하....


    뭐 살림하는 아줌마 쓰면 상황 다르겠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촌스럽고 못생긴 여자는 애엄마라는,,,

  • 13. ㅇㅇ
    '20.11.14 6:10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출산 자체는 힘들어도 건강을 해칠 정도는 아니지만 육아는 정말 힘들죠.
    시간이 없어서 저 같은 경우는 못먹어 말랐었고 원글님이 본 경우는 종일 굶다가 밤에 폭식하는 사람일 거예요.
    자는 것도 먹는 것도 맘대로 조절을 못하거든요.

  • 14. 그리고
    '20.11.14 6:14 AM (70.106.xxx.249)

    사람이 못자도 살이 쪄요
    잠못자니 살이찌고 겉보기는 퉁퉁해서 체격 좋아보이죠

  • 15. ..
    '20.11.14 6:31 AM (98.223.xxx.113)

    개도 새끼 낳으면 털 빠지고 푸석해져서 생기를 잃어요. 심지어 총기도 사라져요. 연예인도 자식 낳은 사람과 아닌 사람 차이가 눈에 띄는걸요. 하지만 수명과 관련없는 것 같아요.

  • 16. ..
    '20.11.14 7:13 AM (125.186.xxx.181)

    초경뷰터 달고살던 극신한 생리통이 없어진 것만도 감사.

  • 17. ...
    '20.11.14 7:29 AM (223.38.xxx.38)

    자연에서도 거미수명이 출산과 반비례.

  • 18.
    '20.11.14 7:56 AM (211.36.xxx.17)

    사람마다 다르죠
    더 튼실해지는 경우도 있고 행복해지는 경우도 있고
    비실비실거리는 경우도 있고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출산 안한다고 꼭 튼튼한건 아니죠
    결혼 해서 불행 안해서 행복해지는건 아니듯
    출산도 제각각

  • 19. ㅇㅇ
    '20.11.14 8:21 AM (182.228.xxx.81)

    진짜 감기 달고 살고 사는 약한 몸이었는데 많이 건강해졌어요 무시무시한 생리통두 없어졌구요

  • 20. 아니예요
    '20.11.14 9:07 AM (121.174.xxx.172)

    어디서 들었는데 많이 낳고 자연분만 일수록 좋다고 들었어요
    물론 산후조리 잘하고 잘먹고 해야 되겠지만 아이 낳는다고 몸이 안좋아지는건 아니고
    키우면서 힘드니 몸이 힘들어지는거지 출산 그 자체는 나쁜거 아닙니다
    저도 지긋지긋한 생리통 출산하고 없어졌고 첫아이 낳았을때보다 둘째 낳고 나서 더 좋아졌구요
    그리고 몸이 안좋은건 원래 타고나길 약해서 그런거지 아이낳았다고 그런건 아닙니다

  • 21. 제생각
    '20.11.14 9:36 AM (182.209.xxx.227)

    저도 출산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오히려 호르몬의 도움으로 젊어진 느끼이었어요(제가 노산이라 더 느껴졌나봐요)

    키우면서 잠못자고 무거운 아기 들고 하면서 몸이 망가지는 듯요

  • 22. ..
    '20.11.14 10:21 AM (117.53.xxx.35)

    애낳은 사람하고 안 낳은 사람하고 늙는 거 자체가 다르잖아요 안좋죠 정말 모체 생명 갉아먹고 태어나는건데

  • 23. 0099
    '20.11.14 10:58 AM (116.33.xxx.68)

    출산이 얼마나 힘든건데
    아기엄마들 맞아요?
    출산후 육아는 어떻구요
    산후조리이야기가 왜나오겠어요?

  • 24. 임신
    '20.11.14 11:04 AM (71.105.xxx.155)

    임신자체가 몸에 무리를 주는게 맞아요. 새로운 생명이 몸안에서 커나간다는 것은 장기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간에 무리가 가고 신장에도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임신중 체중이나 음식 염도 관리도 필요하구요.
    암발생율이 전반적으로 올라가기때문에 임신전에 미리 검사가 필요하고 계획에 따라 할필요가 많습니다.

  • 25. 청순마녀
    '20.11.14 11:20 AM (223.39.xxx.79)

    성형외과 상담가니 원장님이 그러셨어요.
    아이 하나 낳을때마다 피부탄력이 떨어진다고요.
    그리고 출산안하고 육아안한 사람들은 찌든 느낌이 없어요.

  • 26.
    '20.11.14 1:25 PM (58.127.xxx.198)

    몸짱 유투버들 보고 이생각해요
    너도 애낳아봐라 몸매유지가 얼마나 힘든지 ㅋㅋ

  • 27. 대부분
    '20.11.15 2:00 PM (112.152.xxx.59)

    일반적으로는 약해져요
    자연의섭리입니다 부정하시는분들은 일부사례죠
    모체의영양분빼먹고 태아가자라죠
    그리고 출산도그렇지만
    육아!!!!!!!!!!!!!!가 헬입니다
    힘든건 당연하고 도와주는이없음 몸 곯아요
    지금괜찮다자만하심안돼요
    몇년뒤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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