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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부모님을 집에 초대하고 싶어해요

... 조회수 : 15,260
작성일 : 2020-11-13 22:41:18
가까이 살지 않으신데 저희가 이사하고서는 못오시긴 했어요
좋은집도 아니고 그런데
오시면 당일치기 했으면한다 하니까 1박을 원해요
저도 시댁가면 2박3박 타의로 하고오는데..시어머니도 고생하시긴 하는데
오시라하는게 맞겠죠?
음식할게 걱정되서요
지난번에 오셔서 월남쌈이랑 고기굽고 해드렸는데 반응없으시더라고요
저도 시댁에서 큰 반응은 없어요
반찬가게에서 살까요?
남편이 저희사는 지역 구경시켜 드리고 싶대요
큰맘먹고 오라 하시라 할까 해서요 춥기도 하지만요
IP : 122.35.xxx.53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상황은
    '20.11.13 10:42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당연히 모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2.
    '20.11.13 10:43 PM (119.70.xxx.238)

    안해도 찜찜하실 거에요 걍 좋은맘으로 하시는게 어떨지,,,

  • 3. 당연히
    '20.11.13 10:43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멀리서 오시는데 당일치기는 안모시는만 못하고요
    1박이나 2박 성심껏...

  • 4. ..
    '20.11.13 10:45 PM (125.177.xxx.201)

    시부모님오시면 그냥 남들 집들이때 하는 걸로 하세요. 직접하라는 게 아니라. 반포장해서데우고 반찬 산 거 주르륵 놓고 . 결혼하면 내자식 아니라 생각하라고 해도 이사가면 아들집이 어디있는 지는 알아야할거 같긴하네요.

  • 5. Juliana7
    '20.11.13 10:46 PM (121.165.xxx.46)

    지방에서 오시면 주무시고 가셔도 되지만
    저는 작년5월에 아들 장가보내고
    그 집에 이사할때 한번
    고기궈준대서 한번
    지금까지 딱 두번 가보고
    전혀 갈 생각이 없는데요
    오라 하지도 않고
    갈마음 1도 없는
    바쁜 시어머니

  • 6. ...
    '20.11.13 10:47 PM (203.142.xxx.31)

    네, 이사 후에 한 번은 초대해야죠
    멀리서 오시는 느낌인데 하룻밤 정도 주무시고, 지역 구경시켜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월남쌈은 어른들에게 익숙한 음식이 아닐 것 같고, 고기는 좋은데 왜 반응이 없으셨을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배달하거나 산 음식을 메인으로 하고 곁다리만 간단하게 만드세요

  • 7. ...
    '20.11.13 10:47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두분만 오시면 어떻게든 대할수 있을거 같은데 꼭 대식구 집들이를 원하셔서 딱 한번 이후로는 아무도 초대안해요.

  • 8.
    '20.11.13 10:50 PM (61.74.xxx.6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많이들 그런 생각 있나 봐요. 강남 지역 아이 학군 보고 전세 온 지 6년 넘었는데.. 그냥 좋은 말로 잘 얘기해서 피했어요.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고 무리해서 와있는 건데 괜시리 언짢아지는 소리 들을 수도 있고..
    서운했을지 모르겠는데 이젠 그러려니 해요. 신혼 때부터 초대하면 애써 테이블세팅해놓은 거 타박하시고 무안 주시고 그런 일이 잦아서 트라우마가 된 것도 있는 듯해요.
    무엇보다 아이 공부에 물심양면 뒷바라지 많이 들어가서 누구 초대할 여유도 체력도 없었네요. 대신 친정도 한번도 초대 못했구요ㅜ 입시 끝나면 양가 다 해야겠지요...
    1박 말고 일찍 오셔서 여유 있게 지내시고 모셔다 드리면 어떨런지... 서로 힘들고.. 그런 건 습관 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 9. ....
    '20.11.13 10:55 PM (61.79.xxx.23)

    울시어머니는 이사 다음날 온다고 바로 통보하는데
    일주일 자고 갔고
    좋은 시어머니네요

  • 10. 세상 참 야박하다
    '20.11.13 10:57 PM (125.130.xxx.222)

    시부모 하룻밤 못챙겨드립니까?
    동네 할머니라도 일있으면 케어해드리겠구만.
    같이 사는 남편하고 남남으로 살거 아니면
    마음 좀 쓰세요.

  • 11. 씁쓸
    '20.11.13 11:02 PM (220.76.xxx.144) - 삭제된댓글

    시부모 하룻밤 못챙겨드립니까?
    동네 할머니라도 일있으면 케어해드리겠구만.
    같이 사는 남편하고 남남으로 살거 아니면
    마음 좀 쓰세요.222

  • 12. ..
    '20.11.13 11:02 PM (219.251.xxx.216)

    에고 일박이일 아들이 자기 집에 부모 초대하고 싶나는데
    기쁘게 승낙?^^ 해주세요

    청소는 당연히 남편이 할꺼고,
    기본 반찬은 가게에서 사서 셋팅하시고,
    메인은 마트에서 반조리 사거나, 음식점에서 포장해 오세요.
    원글님은 밥하고, 국만 준비하시고, 과일 풍성히 내시고,
    방긋방긋 웃어주시면 그걸로 성공 입니다.

    시부모든 남편이든 그 이상을 바라시면 안되죠

  • 13. mmm
    '20.11.13 11:04 PM (70.106.xxx.249)

    적당히 사다가 차려요
    집밥 안좋아하는 노인들도 많아요
    허구헌날 집밥만 먹던 전업들은 맛있는 외식 좋아하죠

  • 14. ...
    '20.11.13 11:13 PM (122.35.xxx.53)

    반찬걱정하는건데 남남이란소리까지 들어야 되는지

  • 15.
    '20.11.13 11:14 PM (180.69.xxx.140)

    월남쌈 어른들 안좋아하세요.
    회도 배달되는 세상이고 해물탕 이런것도 밀키트에 다 파니 차리면될듯요
    고생하시고 남편 많이 시키세요
    특히 청소.

  • 16. ..
    '20.11.13 11:15 PM (116.40.xxx.49)

    그정도는 기분좋게 할수있죠. 회좀뜨고매운탕하거나 장어같은거 사드리세여. 집에초대해도 맛집 외식하는거 좋아하시더라구요.

  • 17. 시부모가
    '20.11.13 11:18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평범하고 인자한 분들이면 할 수 있는 선에서 한번 대접은 하세요
    흠.. 우리 시모 경우는 좋은 식기 꺼내서 정성껏 대접할라치면
    그릇 자랑하냐고 면박주고 우리끼리 뭐 어떠냐며 대충 담아라...
    이래도 타박 저래도 타박.. 그런 사람은 진짜 첨봤어요
    그래도 남편이 홀어머니 자주 초대하고 싶어해서 자주 모셨는데 진짜 세상 쓰잘데 없는 짓이었네요
    할만한 대상에게 정성을 들여야 하는데..
    암튼 한번은 하되 그 후로는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 18.
    '20.11.13 11:20 PM (175.197.xxx.81)

    저위에 방긋방긋 웃어주시면
    그게 제일 중요한듯요

  • 19. ..
    '20.11.13 11:31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오시는자체가 싫은거네요.
    반찬은 핑계

  • 20. ...
    '20.11.13 11:32 PM (125.177.xxx.182)

    에휴... 부담느끼시는게 팍팍 느껴짐.
    아주 좋을리야 없겠지만 그렇게 또 시부모에게 잘해야 남편이 내부모에게도 잘하는 거임. 세상사 주거니 받거니...

  • 21. ....^^
    '20.11.13 11:39 PM (223.62.xxx.195)

    반찬만해도 힘들어요
    반조리사셔서 통에 담아놓고 당일에 오시면 하셔요
    집에 손님이오면 이상하게 맛이 안나요
    그래서 사다놓고 하는것처럼 합니다
    칼칼한 명태조림. 꽈리밀가루무침.연근조림.생선조금사고
    바지락살 많이넣고 된장국도 꿇이구요.국수도한번하고. 저녁은 외식도 하구요.스터벅스갔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좋다좋다 하셔서^^

  • 22. ...
    '20.11.13 11:40 PM (118.223.xxx.43)

    반찬핑계222222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남편한테는 부모입니다!!

  • 23. 에혀
    '20.11.13 11:41 PM (124.54.xxx.37)

    시부모님대접 힘들죠.적당히 반찬 좀 사놓으시고 한번은 회떠다 먹고 한번은 고기구워먹고 하세요 하루는 주무셔야겠죠
    전 시부모님 오셔도 괜찮은데 남편이 특이하게 싫어해요 오시기전 신경쓰는것도 싫고 집청소하라고 제가 시키는것도 싫대요 나참..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 오라가라 하는거 아니라네요 ;;;

  • 24. 결혼으로
    '20.11.13 11:42 PM (203.81.xxx.82)

    좋든 싫든 가족으로 묶었으면 양가모두 그정도는 하세요
    언제까지 내외하고 살것도 아니잖아요
    모신거 만으로 흡족하실거에요
    반찬요? 사다 해도 되고 있는거 챙겨드려도 돼요

    시집사람들 너무 벽치면 친정사람들도 집에 오시기 힘들고요

    집좀 어질러져 있으면 어떻고 반찬이 부실하면 좀 어떤가요
    자식들 얼굴본거로 반은 된건데...

  • 25. 그게 대단한?
    '20.11.13 11:46 PM (203.254.xxx.226)

    결혼했으면
    기본적인 건 하고 사세요.

    이사갔으면
    시어른들이 얼마나 와 보고 싶겠어요.

    일년에 한번 오시는 건데
    뭘 그리 싫은 티를 내고 그래요?
    시 어른 잘 대접하세요. 쫌!
    대단한 일 하는 것마냥 굴지말고!

  • 26. 무섭다
    '20.11.13 11:53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아들 둘인데
    요즘 사람들 무섭네요.
    아들둔 부모들은 결혼하면 남이라 생각해야 속 편하겠어요.
    이러니 돈 모은다고 아득바득 살 필요도 없고
    그동안 모은거 있음 호의호식하다 때되면 가는거고 ..

  • 27. ㅡㅡ
    '20.11.14 12:03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집에서 반찬 정성껏 해봐야 짜다 달다 푸념만 들어요. 윗댓글님? 며느리가 정성껏 한 음식 앞에서 음식맛 평가하는 시어른한테 뭔 대접을 잘 해야 하는데요? 음식 다 사서 대접 하세요. 걍 집 구경 동네 구경 하고 가시라 하면 되요. 집에서 주무시고 가실때도 너무 동동거리며 잘하려 하지 않아도 되고요. 어차피 잘해드려도 뒷말 나오더라고요. 시어른들은 그래요.

  • 28. ....
    '20.11.14 12:05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
    기본적인 건 하고 사세요.

    이사갔으면
    시어른들이 얼마나 와 보고 싶겠어요.

    일년에 한번 오시는 건데
    뭘 그리 싫은 티를 내고 그래요?
    시 어른 잘 대접하세요. 쫌!
    대단한 일 하는 것마냥 굴지말고!222

  • 29. ...
    '20.11.14 12:10 AM (108.41.xxx.160)

    여성 인권 존중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ㅉㅉㅉ

  • 30. 지방에서
    '20.11.14 12:48 AM (180.231.xxx.18)

    오시는데 하룻밤이나 이틀은 주무시고 가셔야죠~
    당일치기는 젊은사람도 힘들고~
    오신김에 주위 구경도 시켜드리고 그러면 좋죠~~
    반찬 부담스러우시면 사세요~
    외식도 하시고~~^^

  • 31. 무섭다222
    '20.11.14 1:11 AM (124.62.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사람들 무섭네요.
    아들둔 부모들은 결혼하면 남이라 생각해야 속 편하겠어요.
    이러니 돈 모은다고 아득바득 살 필요도 없고
    그동안 모은거 있음 호의호식하다 때되면 가는거고 ..
    -------------------------------------------------- 2222

  • 32. 분위기가
    '20.11.14 1:13 AM (124.62.xxx.189)

    싫어하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그나마 남편이 주관이 있어서...

  • 33. ㅡㅡ
    '20.11.14 1:23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반찬 음식 사오고 설거지는 남편 시키세요. 남편 설거지 시켰다고 시부모가 뭐라하면 시부모가 스스로 복을 차는 스타일이니 다시는 초대 안하시면 되구요.

  • 34. 시계바라기00
    '20.11.14 1:48 AM (125.128.xxx.94)

    시부모님 오시는거 부담스러운거야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친정 부모님으로 바꿔서 남편이 원글하고 똑같이 생각한다면 섭섭하지 않을까요?? 어짜피 한 번은 해야한다면 기분좋게 하세용~~

  • 35. 아이스
    '20.11.14 4:30 AM (122.35.xxx.26)

    저도 며느리지만 오시라 하면 좋겠는데요..
    입장 바꾸면 남편이 넘 서운할 듯.
    한 끼만 요리하시고 나머진 걍 시켜드시거나 시판으로 떼우시고 (손주들 좋아하는 메뉴라 핑계)
    그리고 2일차 점심정도는 남편이 구경시키다가 사드리면 되고요
    시부모님도 외식 좋아하시지 않나요?

  • 36. 시부모
    '20.11.14 4:31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부담맞죠. 특히 아들은 귀하고 맞벌이 며늘은 일도 하고 집안일 다 하는게 맞다고 계급사회 종보듯 하는 인성 아니면...
    적당히 초대하세요 . 저런 인성은 다시 부르면 안되고요

  • 37. ..
    '20.11.14 5:50 AM (175.119.xxx.68)

    시부모는 잘해도 못해도 반응 똑같아요
    대강 차리세요
    못하면 욕 한번 먹고 말죠

  • 38. 마니
    '20.11.14 7:38 AM (59.14.xxx.173)

    오시라셔요. 집을 못 와보셨다니!
    남편분 뜻과 맞추셔요.

  • 39.
    '20.11.14 8:23 AM (122.35.xxx.71)

    남변 이랑 사부모 불쌍
    요즘 결혼하면 각자 산다지만
    아~ 너무한다
    반찬은 핑계
    오는게 삻은거네요
    남편이 아내한테 사정
    아들가진 부모들 자괴감 드네요

  • 40. 다들 착하시네요
    '20.11.14 8:49 AM (110.15.xxx.45)

    당연히 싫죠
    사위과 장인장모와 관계와는 다르지요
    기본적으로 식사기획부터 실행까지 당연히 며느리 몫이잖아요 잠까지 자면 잠자리까지도요
    남편 시키라는데 현실적으로 가능치도 않잖아요
    저도 남편들처럼 손님같이 굴면 시댁가도 한달 있을수 있고
    시부모님도 1달 같이 계셔도 됩니다
    왜 친정부모님 빗대시는지들...

  • 41. ...
    '20.11.14 10:26 AM (220.118.xxx.23)

    시어머니 티 다들 팍팍 내시네요~
    부담스러운거 당연한거죠..
    그래도 한번 큰맘먹고 치르면 잘했다 싶으실거에요
    적당히 잘 준비해서 하세요 화이팅~~~~

  • 42. ㅇㅇ
    '20.11.14 12:18 PM (211.36.xxx.29)

    아들있는분, 절대 그 아들 나중에 장가가면
    절대로 아들집에 가지맙시다.
    며느리 무서워 안가는게 나을듯!
    아들이 며느리에게 눈치보며 애걸복걸해야하니..서
    그리고 아들집사는데 한푼도 보태주기싫다.

  • 43. ,,,
    '20.11.14 3:50 PM (121.167.xxx.120)

    1박이면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 정도인데 한끼나 두끼 외식 하시고
    다음날 아침만 챙겨 드리세요.

  • 44. ...
    '20.11.14 5:04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노인 접대용으로 월남쌈은 별로에요.
    회 갈비 제육볶음 이런 무난한 게 나아요

  • 45. 공감
    '20.11.14 5:05 PM (124.62.xxx.189)

    아들있는분, 절대 그 아들 나중에 장가가면
    절대로 아들집에 가지맙시다.
    며느리 무서워 안가는게 나을듯!
    아들이 며느리에게 눈치보며 애걸복걸해야하니..서
    그리고 아들집사는데 한푼도 보태주기싫다.
    ------------------------------------------ 2222

  • 46.
    '20.11.14 5:17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시어머니 가끔 오시는데 주무시고 가지만 식사는 밖에서 해요. 무조건 외식.

    외식하면 안되나요?

  • 47. ㅡㅡ
    '20.11.14 5:21 PM (223.38.xxx.186)

    지역구경도 하신다니 구경하시는 곳 맛집에서 한끼는 외식하시고 한끼는 회&매운탕이나 고기(소고기 굽거나 불고기전골)하세요 아침식사는 번거롭게하지 마시고 잣죽(매우간단해요)끓이고 명란젓 김자반 김치 따수운 호박전 요렇게 반찬 네개만 딱 이쁘게 놓으세요 잣죽 저으면서 호박전 부치면되니까 번잡스럽지 않아요 과일이랑 좋아하실만한 간식 (고급전병이나 비첸향육포 이런거)풍성하게 사놓고 좋은마음으로 하세요 남편도 고마워할거예요

  • 48. ..
    '20.11.14 5:45 PM (211.36.xxx.241)

    내 부모인데 초대하고 싶은 게 당연한 겁니다.

  • 49.
    '20.11.14 5:51 PM (218.155.xxx.211)

    센스 없으신 원글님.. 남편 불쌍..
    남편 부모에 대한 기본도리는 합시다.
    외식하고 배달해 먹고 그렇게 편히 하세요.
    저도 시부모 어렵고 싫지만
    남편 부모님이고 애들 할머닌데 생각함
    며칠은 참을 수 있어요.

  • 50.
    '20.11.14 5:56 PM (182.215.xxx.15)

    남편이 부모님 집에 초대하고 싶어하는 마음 이쁜거구요.
    원글님은 싫은 마음은 비난받을 건 없는듯 해요.

    자주 있는 일 아니니.. 일단은 마음의 부담을 살짝 내려놓으시고
    즐겁게 하세요~ 사면 어떻고 밀키트 끓여도 좋구요~
    한끼는 외식해도 좋구~~~

    부모님 모셔서 한상 차리고 이런거 잘 하시는 분들이요...
    예전엔 대단해 보였거든요... 효심이 크다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요... 다 할만하니까 하는 거예요.
    그만한 체력 그만한 손재주.
    님은 님이 할 수 있는 정도로 기쁜 마음 해치지 않을 수준으로 열심 내시면 되세요~~~

  • 51. 왜들이러세요
    '20.11.14 5:59 PM (222.117.xxx.59)

    원글 어디에도 시부모님 오시는거 싫다 안하고
    어르신들 드실 반찬 걱정 하시는구만요
    원글님 걱정 하지 마시구요
    요즘 나물이나 생선조림 등등 국이나 찌개도 반찬가게 가면 다 있는데요

  • 52. .....
    '20.11.14 6:01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정말 아들 없는 엄마지만 .....
    기본도 힘들어하고 귀챦아하면....
    친정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 53. 웃어요
    '20.11.14 6:21 PM (59.15.xxx.106)

    남편이 친정부모님 오는거 부담스러워하면 어떨거같으세요? 친정부모님도 이사후에 공평하게 똑같이 한번도 못오신거죠?

  • 54. ...
    '20.11.14 6:40 PM (58.226.xxx.77)

    왜 아직까지 초대 안하셨어요? 이사했으면 부모님 초대하는건 당연하죠.

  • 55. 며느리
    '20.11.14 6:54 PM (218.38.xxx.169)

    제 친구는 항상 반찬집에서 국까지 다 사서 세팅..며칠 묵고 가셔도 되게...
    어머님이 그러신데요.."넌 국이랑 반찬도 빨리 만들고 살림 잘한다"고...ㅎㅎ

    남편이 넘 고마워 한다고.. 뭐든 센스있게 대처하니..몸이 그리 힘들지 않다고 하네요..

  • 56. ㅇㅇ
    '20.11.14 6:57 PM (211.36.xxx.253)

    시부모 특히 시어머니는 평가의 눈을 갖고 오니 부담되고 싫죠..

  • 57. 부담
    '20.11.14 7:26 PM (116.39.xxx.186)

    몇몇 분들은 시어머니나 시누이인가보네요
    집에 손님 초대해서 한끼 식사대접이 아니니 신경쓰이죠..
    손님이야 내가 냉장고 정리를 어떻게 하든지
    남편 아침으로 뭘 해주는지
    어떤 반찬 해먹고 사는지 신경쓰지 않죠.
    초대받아 기쁜 마음으로 식사하고 만나서 반가웠다 하는 사이와 다르니 부담되고 불편한거죠

    저도 오시기 며칠전부터 집을 다 엎었거든요
    화장실 유막제거부터 냉장고정리,샤시 문틀, 베란다 창고, 소파 사이 사이...

    청소만 하시고 반찬은 적당히 사서 한끼만 식사차리고 나머지는 외식하세요.

  • 58.
    '20.11.14 7:32 PM (211.202.xxx.122) - 삭제된댓글

    시부모먀오면 땡큐죠 ㅠ

    저흰 이사했는데 시누가 집들이하라해서
    시어머니 큰시누가족4 작은시누가족4 형님네가족5 사위 총6우리가족4 거의 성인 20명이 ,,,,,,먹고자고 ㅠ
    진짜 너무힘들었어요 ㅠ
    진짜 너무너무 ㅠ

  • 59. ㅇㅇ
    '20.11.14 7:36 PM (125.182.xxx.27)

    회나해산물 대개같은거 좀사고 고기 소고기로좀사서 구워서 내놓으시면 되죠 소고기넣고된장 찌개끓이고

  • 60.
    '20.11.14 7:41 PM (211.202.xxx.122) - 삭제된댓글

    시부모맛 오시면 땡큐죠 ㅠ

    저흰 이사했는데 시누가 집들이하라해서
    시어머니 큰시누가족4 작은시누가족4 형님네가족5 사위 총6 우리가족4 거의 성인 20명이 ,,,,,,먹고자고 ㅠ
    진짜 너무힘들었어요 ㅠ
    진짜 너무너무 ㅠ

  • 61.
    '20.11.14 7:42 PM (211.202.xxx.122)

    시부모만 오시면 땡큐죠 ㅠ

    저흰 이사했는데 시누가 집들이하라해서
    시어머니 큰시누가족4 작은시누가족4 형님네가족5 사위 총6 우리가족4 거의 성인 20명이 ,,,,,,먹고자고 ㅠ
    진짜 너무힘들었어요 ㅠ
    진짜 너무너무 ㅠ

  • 62.
    '20.11.14 7:43 PM (122.60.xxx.81)

    시어른들 오신다면 어떤 며느리든 음식걱정 잠자리걱정 하는게 당연한데 싫은티낸다고 답글 단사람들은
    왜 그러시죠? 제가 보기엔 그냥 걱정하는정도 인거같은데...

    그냥 대청소하시고 날도 추워지니 뜨끈한음식 준비하시면 될거같네요, 너무 부담느끼지 마시고 남편분과
    의논해서 지역구경도 시켜드리고 외식도 하세요...

  • 63. 윗님
    '20.11.14 7:50 PM (122.46.xxx.170) - 삭제된댓글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오는 시부모님들 당일치기 원한다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댓글이 달리는거죠
    그리고 글만 읽어도 딱 티가 나잖아요

  • 64. 며느리는
    '20.11.14 7:57 PM (223.39.xxx.57)

    평가눈으로 시가 안보는줄 아세요?
    누가 보면 며느리는 지고지순하게 잘하고 당하다 어쩔수 없이 몇십년후 저리되나 싶겠지민 요즘은 신혼부터 저래요

  • 65. 음식
    '20.11.14 8:00 PM (112.169.xxx.40)

    월남쌈이 맛있나요?
    난 그냥 그래요. 호불호가 강한거 같아요.
    그냥 불고기 양념 맛있게 해서 구워드리고 뜨끈한 무우국 끓이고
    이것저것 반찬해서 드리면 될거같은데요.
    뭐 대단한거 바라시지는 않잖아요. 부모님이

  • 66. wii
    '20.11.14 8:19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월남쌈 별로요.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아하지 어른들은 맛난 갈비탕만 포장해다 드려도 좋아하세요.
    윗댓글처럼 무국 좋고, 저희 아버지는 불고기에 청경채에 버섯 양파 듬뿍 넣고 해드리면 다른 반찬 잘 안 드세요. 입에 맞는 젓갈하나 밑반찬 하나 나물 하면 베스트 일 거 같아요.

  • 67. 여긴
    '20.11.14 9:21 PM (175.126.xxx.20)

    연령대가 높아서 참

  • 68. 아마
    '20.11.14 9:54 PM (210.178.xxx.44)

    남편은 부모님 초대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럼 원글님 부모님은 딸 집에 안오세요?
    원글님은 나중에 자녀분들 결혼하면 집에 안가보실건가봐요?
    와....

  • 69. 허허허
    '20.11.14 10:04 PM (39.7.xxx.79)

    수시로 드나들수있는 근처도 아니고 멀리 사는데...야박한 느낌드네요.
    이러니 새빠지게 아들자식 키워봐야 어떤 여자 좋은 꼴 시키는셈.
    반찬은 핑계로 들림.
    원글님은 30년간 자식 애지중지 키우고 결혼하면 자식집에 절대 가지마세요.

  • 70. 뭐..그래도
    '20.11.14 10:41 PM (123.214.xxx.172)

    이사도 오셨는데 초대해야지요.
    하루밤 자고가시는것도 어쩔수 없지요.
    노인들이 멀리서 오시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자식 보고싶어 그런신걸 어쩌겠어요.
    그래도 원글님 시부모님은 미리 자고가겠다 통보나 하네요.
    제 시부모님은 그냥 '나 터미널이다' 이러시는데요.
    미리 갈비탕이니 갈비찜이니 해서 냉장고에 잘 두셨다가 당일날 쓰세요.
    갈비탕은 냉동했다 데워 먹어도 괜찮던데요.
    당일전날 잡채나 잔뜩하면 될것 같네요.

  • 71. 뭐..그래도
    '20.11.14 10:43 PM (123.214.xxx.172)

    연령대가 높아서 참
    ---------------------
    맞아요..여기 연령대가 참 높아요.
    여기 주인장분이 누군지는 아시죠?
    회원도 주인장도 호호할머니로 늙어가는 사이트입니다.
    '참' 이라...??
    맘에 안드신다는 뜻인가봐요??
    맘에 안드시는데 왜 여기계시는지??
    온라인 사이트 여기 말고도 엄청 많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 말씀입니다.

  • 72. ....
    '20.11.14 10:45 PM (121.132.xxx.12)

    야박하고 씁쓸합니다.
    평생 자식집에 한번도 못가보는 시부모님 많으시겠죠?

    저도 며느리지만... 음...아들 사는 집 한번 보게 해주세요.
    잠도 자보게 해주시고... 자주 있는 일도 아닌데...

    친정 부모님도.. 딸 사는 집에도 와보게 하시고..

    다들 왜이러심..

  • 73. 폴리
    '20.11.14 11:01 PM (211.244.xxx.207)

    이사를 자주 다닌데다 남편 전직장은 한달에 2, 3주는
    출장중... 시어머님도 일하셔서 어쩌다보니 몇 년간
    생신, 제사, 명절, 김장 등등 혼자 기차타고 애데리고
    너댓시간을 다니러 가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정작 한 번 초대할 기회가 없었어요...
    물론 양가 어른들 모두 다요..

    작년 말기암 선고받으시고 돌아가셨는데
    제가 너무 한스럽고 맘이 아픕니다...
    남편도 맨날 출장다니느라 힘들었겠고
    저도 뭐 연고 없는 타지에서 혼자 애들 둘데리고
    아등바등 산답시고
    집 지저분하다고 담에 이사가면 오시라해야지 했는데

  • 74. 저기요
    '20.11.15 12:07 AM (112.156.xxx.235)

    가까운데서 오는것도아니고
    멀리서 오시는건데
    당일치기를 원한다고요~?
    여보쇼
    당신은안늙을것같애
    맘좀곱게써요

  • 75.
    '20.11.24 12:04 PM (27.162.xxx.174) - 삭제된댓글

    두분만 오신다면 진짜 거뜬할거 같은데요. 당연히 주무셔야죠. 전 이사하고 20명 시댁 집들이 했어요. 모두 하루 자고 아침까지 먹고감.

  • 76. 어휴
    '21.5.21 1:35 PM (112.158.xxx.14)

    여긴 다 늙은 시어미들만 있는듯

    그렇게 시부모 초대하고 싶으면 남편만 따로 구경시켜드리고
    밥도 본인이 하면 되겠네

    왜 며느리 밥 못 먹어서 뒤진 귀신이 씌였나
    그누무 밥밥밥
    왜케 자고 간다는 댓글이 많아
    각자 삶을 살지..아들 집 와봐야 며느리만 고생이다 이 노인네들아

    이럴거면 아들 좀 장가 보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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