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sight.co.kr/news/311889
귀엽고 감동적인 기사네요..
어미잃은 라쿤을 키워서 자연으로 돌려보냈는데
얘가 집근처와서 자꾸 훔쳐보고 돌아온다고 ㅋㅋ
아.. 동물털 안입지만
라쿤털 달린 거 못입겠네요.. 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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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아기라쿤 살려서 보내니 집에 찾아와
..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20-11-13 20:45:29
IP : 125.31.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러키
'20.11.13 9:26 PM (112.161.xxx.134)아악~!! 내 심장 돌리도~
첫번 사진 쇼크사할뻔유~~2. ...
'20.11.13 9:33 PM (59.7.xxx.211)감동적이에요 ~~
3. 아 내 심장
'20.11.13 9:54 PM (211.201.xxx.28)털 옷 안사야지 ㅜ 느무 귀엽네요.
4. 호이
'20.11.13 10:45 PM (222.232.xxx.194)중국에서 너구리들 산채로 가죽벗겨지는 거...사후에는 잘안된다면서
아진짜 인간이라 미안합니다5. 나나
'20.11.13 11:08 PM (182.226.xxx.224)아오 ㅋㅋㅋ부엌창으로 들여다 보는 그 빼꼼한 뒤통수 어쩜 좋아요 ㅠㅠㅠㅠㅠ
6. Yes
'20.11.14 12:16 AM (118.217.xxx.52)에구....울집 패딩마다 라쿤털이 붙어있는데...미안하다.
넘 찡하고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ㅠㅠ7. ㅇㅇ
'20.11.14 5:19 AM (73.83.xxx.104)태어나서 케이지에서 나오는 날이 죽는 날이라는 거.
아기 라쿤 죽이는 거 보고 엄마 라쿤이 기절한다는 거 생각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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