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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녹차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0-11-11 18:23:59


온라인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입학하면 학생회비를 10만원 씩 걷고, 한 번만 내면 돼요.

 

대부분의 온라인 대학원이 그렇듯 연령은 보통 대학원보다는 높고요

학과 특성상 해외에 있는 사람이 절반 정도가 됩니다.

 

이런저런 돈 쓸 일이 많은 것은 이해하고,

그 돈을 학생들이 갹출해서 마련해야 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해외 있는 학생들은 저 회비를 다 내는 것이 맞나요?

 

학생의 거주지가 어디에 있든 같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학술제, 은사회 등)

국내 학생만을 위한 행사에도 해외 학생이 같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모꼬지, 졸업생 꽃다발 등)

 

저는 해외 학생들은 다만 만 원이라도 적게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의를 제기했는데,

학생회에서는 일을 진행하다 보면 재정이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동문서답을 하더군요.

 

그냥 10만원인데 내고 말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항의가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일단 우리 기수는 10만원으로 정해졌으니, 일단 나까지는 10만원을 내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13.55.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라인
    '20.11.11 6:26 PM (175.199.xxx.119)

    대학이면 해외 있으나 국내 있으나 조건은 같은거 아닌가요?

  • 2. ...
    '20.11.11 6:27 PM (220.75.xxx.108)

    저 돈이 돈 낸 사람이 혜택받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그 과 소속이면 혜택에 상관없이 내야하는 돈으로 생각할 거에요 과사무실 사람들은...

  • 3. 이해안가요
    '20.11.11 6:44 PM (218.52.xxx.138)

    외국의 온라인 대학원들도 회비를 걷을까요?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는데 다른 활동을 왜 오프라인으로 하는 걸까요? 이해안갑니다. 그러나.. 따질 수 없는 것도 현실...

  • 4. 녹차
    '20.11.11 6:50 PM (213.55.xxx.10)

    대학이면 해외 있으나 국내 있으나 조건은 같은거 아닌가요?


    -> 학생 중 절반은 혜택을 누릴 수 없는데, 그게 조건이 같은 건가요? @.@

  • 5. 음..
    '20.11.11 7:15 PM (126.11.xxx.132)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참여 하지 못 하는 건 원글님 상황이잖아요.
    조직에 속하고 싶다면 균등하게 내야되지 않을까요?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 감액해 주면, 누구나가 다 상황이 있지 않을까요?
    나는 국내에 있지만 오프라인에 참석 안 하니 감액해 달라.
    (아이가 어리다, 집안에 병자가 있다, 나는 장애인이다 등등)
    나는 해외 장기 출장이 잦아서 오프라인에 참석 못 하니 감액해 달라.

    그럼 다 감액해 줘야하고, 학생회 하는 사람들이 월급 받고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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