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화점에서 기분나쁜일 겪었는데요
환불하러 매장에 왔고
점원이 바로 코앞에서 카드기로 영수증빼주었거든요.
근데 영수증을 뽑아서 제손으로 전해주는게아니라
책상 카드기앞에 날리듯이 놓네요???
금방 제가 집어올리긴했는데
순간 이거뭔가 영수증던진건가? 날린건가?뭐지?
급황당하네요??? 내가 너무 초라해보였나???
나오면서 이거 곧바로 직원한테 영수증던진거냐고
뭐하는거냐고 따져물었어야됐을까요??
환불하러왔다니 한마디말없이 영수증 저따위로 날리고 두번도 안보고 자기할일하네요???
저는 30대인데 마르고 왜소하고 목소리에 힘도없어요.
점원은 50대쯤?
그래도 이 백화점만 십수년도 넘게 다니고
vip까진 아니어도 그 아래단계정도는 되요.
좀 저렴한 브랜드 면바지 있길래 막입을려고 샀더니
도저히 핏이 구려서 못입겠더라구요.
저상황에서 영수증던진거냐고 지적하면 그다음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일 커져도 스트레스만 받겠죠?
그런데도 고맙습니다 하고 나온 ㅂㅅ이에요.
제가....어디가든 고맙습니다가 입에 붙었어요.
왜이럴까요. 이나이에 이제는 어디가서 또박또박 따질줄도 알아야되는데 나이를 이렇게나먹고서도
왜이렇게 ㅂㅅ같을까요.
1. ghdkgl
'20.11.11 4:50 PM (211.114.xxx.72)그런거 뭐하러 따져요 영수증 밑에 놓으면 안되나요? 맘에 안들면 다시 안가면 돼요 그런걸로 따지지 마세요
2. 에휴
'20.11.11 4:51 PM (178.32.xxx.127)뭐라도 한마디 하고 오시지
괜히 이렇게 후회만 하시고.3. ....
'20.11.11 4:51 PM (125.128.xxx.134)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환불하러갔는데 누가 기분좋게 응대해줄까요
그냥 님도 영수증 확... 낚아채고 쌩하게 나오지 그랬어요.4. 흠
'20.11.11 4:52 PM (220.116.xxx.125)잊으세요.
그 사람이 요즘 오늘 매우 고단한가 보네요.
물건을 파는 사람 보다 사는 사람이 그래도 심신이 편한 인생이잖아요.
매출 신경 써야 하는데 환불이 와서 많이 짜증이 난 모양입니다.
계속 그런 태도이면 언젠가 누군가 아주 크게 항의 하겠지요.
원글님이 그런 소동 안에 들이 않은게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나오신 김에 백화점 까페에 가서 맛있는 디저트라도 사 드시고 들어 가세요.5. 그럴때는
'20.11.11 4:52 PM (61.72.xxx.104) - 삭제된댓글조용히 나오셔서 집에오신 뒤 그 자리에서 말씀 못 하셨던 직원의 불친절함을 해당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건의글 쓰시면 됩니다. 대놓고 말씀 못 하시면 나중에 장황하게 말고 잘 정리해서 글로 건의하세요.
6. ㅡ
'20.11.11 4:53 PM (223.62.xxx.165)그냥 기분나쁘면 대놓고 얘기하면돼요.
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이 꼭 내가 vip 등등 얘기 곁들이더라구요. Vip건 한번갔든 열등감없고 그런거 상관없는 사람들은 기분나쁜거 자체만 얘기해요.7. ..
'20.11.11 4:53 PM (125.178.xxx.184)환불을 떠나 계산대에 있는 사람 중에 저런 사람 꽤 있어요. 손님중에 카드 던지기도 하는 사람있다든데 적어도 손으로 받은 사람한테는 손에 줘야죠
8. 그럴때는
'20.11.11 4:55 PM (61.72.xxx.104) - 삭제된댓글조용히 나오셔서 집에오신 뒤 그 자리에서 말씀 못 하셨던 직원의 불친절함을 해당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건의글 쓰시면 됩니다. 대놓고 말씀 못 하시면 나중에 장황하게 말고 잘 정리해서 글로 건의하세요. 사과를 받아야할 목적이 아니시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이러이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쓰시면 되고요.
9. 이미 지난일
'20.11.11 4:55 PM (1.225.xxx.38)잊어버리십쇼.
10. 기분은
'20.11.11 4:55 PM (221.149.xxx.62)좀 상했겠지만 거론할 정도는 아닌 듯 해요
님 태도는 어땠는지 되돌아보는건 어떨까요?11. ㅇㅇ
'20.11.11 4:55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걍 잊으세요ㅜ
영수증 던진거냐고 젊은 여자손님이 물어도 그 아줌마 뭐라 그러겠어요
아닌데요~? 이러겠죠
아줌마 점원들 아예 대놓고 불친절도 아니고
묘하게 기분나쁘게 그렇게 해요
지들도 피곤하니 그렇겠죠 뭐
냅두세요.12. 그럴때는
'20.11.11 4:55 PM (61.72.xxx.104) - 삭제된댓글조용히 나오셔서 집에오신 뒤 그 자리에서 말씀 못 하셨던 직원의 불친절함을 해당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건의글 쓰시면 됩니다. 대놓고 말씀 못 하시면 나중에 장황하게 말고 잘 정리해서 글로 건의하세요. 그 직원에게 직접 사과를 받아야할 목적이 아니시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이러이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쓰시면 되고요.
13. ...
'20.11.11 4:57 PM (220.75.xxx.108)님이 안 나서도 앞으로 성질 있는 누군가에게 같은 행동을 해서 저 사람은 큰 일을 당할 거에요. 그 전에 본인 태도를 고치면 좋겠고 아니면 그냥 값을 치르겠죠.
원글님은 그냥 잊으시면 됩니다.14. 또사러가요
'20.11.11 5:00 PM (223.38.xxx.193)센캐 친구랑 가서 여러벌 입어보고
사도되고 안사도 되구요.
님을 기억한다면 그직원이 불편할거에요.
내가 불친절로 응대했던 손님이 하루만에 다시 올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세요.15. .....
'20.11.11 5:01 PM (125.129.xxx.213)생각할수록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홈페이지에 쓰세요.
저도 서비스업에서 일하는데
고객한테 영수증,카드 건내줄때는 늘 손에다 건내줍니다.
그렇게 못하고 카운터 위에 놔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여기다 놓을께요'라고 말하고 놓고요.
입장 바꿔서, 저도 바닥에 돈이던 카드던 영수증이던 틱 내려놓는 고객 달갑지 않거든요.
물건 사러온 고객이 반갑지 환불하러온 고객 반가운 사람은 없죠.
그렇지만 딱 봐도 입었던 옷 환불해달라고 들고 온거나
택 없고 영수증도 없는걸 환불해달라고 어거지 쓰는게 아닌 이상
기간 내에 오면 환불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 나쁜건 본인들 사정이고 그걸 내색하면 안되죠.16. 잊으세요
'20.11.11 5:01 PM (221.149.xxx.242)잊으세요 대신 욕해드릴께요
무서워서 피하나요 시끄러워지면 피곤하니 그냥 피하는거죠
틱틱거려 기분나쁘게 한거 그거 다 그점원 업보이니 잘 참으셨어요17. ㅇㅇㅇ
'20.11.11 5:04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백화점에 입점 아무나 하는것도 아닐텐데
그런 서비스라면 도때기 시장에서 사죠..아무 기대도 없고 나도 싼 가격에 대충 산다 싶어서 사는거니까요
백화점 가는 순간 기대치가 달라지는거...백화점 관계자가 더 잘 알고 그만큼 교육 받아요
저는 윗분 말씀처럼 건의글 쓰거나
고객센터에 전화걸어 얘기 할거 같아요
장난 하나....저 같아도 기분나쁘구만요
백화점이 좋은게....님이 직접 그 이상한 아줌마랑 컨택 할 필요 없어요
알아서 백화점이 다 해결해 줍니다
컴플레인 거세요.18. 원글
'20.11.11 5:08 PM (223.62.xxx.79)그사람 밥줄이라 생각해서 불편신고
이런거 하지않는성격인데
나이드니까 언제까지 참고사나싶으네요19. 음
'20.11.11 5:08 PM (222.236.xxx.78)코로나 땜에 그럴거예요.
내기분을 망칠 수 있는 건 나뿐이에요.
내가 그리 생각하면 그게 맞는거예요.
코로나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이다~20. ....
'20.11.11 5:11 PM (121.139.xxx.86)여기에 글 남길게 아니라 , 고객센터로 연락하세요
21. 그냥
'20.11.11 5:15 PM (121.133.xxx.125)잊으시는게 젤 나아요.
고객센터가서 더 답답합니다.
점원불러 혼내키고
사과받으실 일까진 아닐것 같아요
영수증 테이블 위에 둘수도 있죠.
집어던진것도 아니고
매장 주인도 아닌 직원이
환불이 귀찮긴 해도
어짜피 업무이고요.
그런다고 해고 사유도 아닌데요.22. ......
'20.11.11 5:17 PM (125.185.xxx.24)그자리에서 뭐라고 하셨어야지요.
지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잊으시는게 나아요.23. ....
'20.11.11 5:23 PM (221.157.xxx.127)코로나에 손 닿을까봐 그러겠죠 전 제가 계산할때 카드를 테이블위에 올려둡니다
24. 짜증나
'20.11.11 5:30 PM (222.96.xxx.44)저라면 정중히 물어보겠어요ㆍ
기분나쁜일이 있어요? 영수증 왜 던지듯 주는건데요?
눈한번 째려보고 나올꺼예요ᆢ25. ... .
'20.11.11 5:32 PM (125.132.xxx.105)환불 잘 받으셨으면 잊고 기분 좋게 집에 가세요.
못난 사람이 못난짓한거 지적하고 따져서 그게 없는 일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사과할 일도 없어요.
거기서 소리치면 뭐 원글님도 그닥 우아한 사람 못되는 거 아시죠?
살기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지 않고 내가 참는다 하세요.26. ...
'20.11.11 5:34 PM (222.112.xxx.137)원글님 저랑 비슷한 성격
기분 많이 상하셨죠
대신 위로 전합니다
환불이라도 기분 좋게 응대해주면(물론 표정관리 안되시는거 이해됩니다)
미안해서 다음에 뭐라도 팔아주러 올텐데., 아쉽네요27. ㅁㅁㅁㅁ
'20.11.11 5:41 PM (119.70.xxx.213)고객센터에 컴플레인하세요..
28. ㅇ
'20.11.11 5:45 PM (182.228.xxx.202)저도 환불하러갔다가 저런일 겪은적 있어요. 영수증을 카운터에 던지든 놓길래 당황했지만 옆에 아이도 있었고 그놈의 매너지키는 습관때문에 감사합니다~하고 나왔거든요. 저는 스타필드 였는데 뒤늦게 기분이 울컥해서 홈페이지나 어디에 그 브랜드매장 거론하며 항의글을 올리려했는데 암만찾아도 올릴데가 없더군요. 님은 백화점이면 고객센터에 세게 컴플레인 걸고 잊어버리세요
29. ...
'20.11.11 5:50 PM (223.38.xxx.217)참지 말고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저같으면 올립니다. 전화보단 홈페이지가 좋아요
솔직히 다른 진상한테 받은 스트레스 기약한 사람한테 푸는 사람 많아요
개인매장은 도리가 없지만 백화점은 꼭 올리세요
원글님 참으실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참지 마세요30. ..
'20.11.11 5:54 PM (182.215.xxx.15)담부턴 그 자리에서 불쾌한 부분을 정중하게 하지만 내용 확실하게 전달해 보아요.
점원도 손님에게
손님도 점원에게
물건 주면서 던지는 사람이 잘못.
근데
택 떼거나 옷에 입고 다닌 흔적 남기게 입으신거 아니고
적법한 절차에 의한 환불 받으신 거 맞으신 거죠?31. ㅇㅇ
'20.11.11 6:08 PM (223.38.xxx.238)그런 싸가지 없는 녀ㄴ들 있어요
그런 인간 보다 인사까지 몸에 배인 원글님이
더 우월하고 고귀한 사람입니다
평생 그 모양새로 저급하게 살테니 털어 버리세요
고객센타에 글 남기시던지요
다른 사람힌테 또 그러는거 방지 차원의 교육이 될수도 있고
승질머리 못 죽이겠으면 집에 있어야죠32. 백화점 근무자
'20.11.11 6:16 PM (121.141.xxx.166)저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데 아침 오픈하자마자 오픈음악에 맞춰 들어와서는 아침부터 환불요청하는 고객들이 의외로 많아서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장사집이 개시도 하기전에 들어와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환불해달라고 하는경우도있고 그리고 원글님 같은경우 아마 직원이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이나 아님 다른 행사장등 다른일들이 있을경우도 있어서 바빠서 영수증을 빨리주다 보니 그런경우도 저도 생길일이 있더라구요
화푸시고 홈페이지나 고개센터 전화해서 담당 직원 컴플레인 하시지말고 다음에 또 같은 일이 생길때 직접말씀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33. .....
'20.11.11 6:19 PM (223.39.xxx.16)제가 7-8년 전쯤 백화점 수선코너에서 비슷하게 기분 나쁜 일을 당했어요.
순간적으로 무안을 주는데 대꾸를 못하고 나왔는데 집에 오는 내내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그래서 백화점 사이트에 들어가서 고객 게시판에 그 상황을 적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고
팩트만 썼어요.
그런데 한 2-3시간 후에 백화점 측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죄송한데 기분 나쁘신건 알겠는데 글은 좀 내려달라나?
그래서 제가 전화한 분한테 좀 뭐라고 하고 글은 내리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글을 지웠는데 30분 정도 있다가 그 수선실 아줌마한테 전화가 와서는
너무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막 또 너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무리하고 끝낸 적 있어요.
저는 그게 전화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그런 민원이 생기면 그 분이 또 엄청 곤란한가부더라구요.
원글님도 잊어버릴 수 있으면 잊으시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시간 갈수록 부들거려지는거.
그러시다면 민원 전화라도 하세요.
고객을 거지 취급하면 되나요?34. 흠
'20.11.11 6:25 PM (175.223.xxx.91)백화점. 고객센타. 추천
근데 이건. 그 자리에서.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 다음상황은 미리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아무일 못합니다35. ㅇ
'20.11.11 6:31 PM (115.23.xxx.156)바로 얘기했어야하는데 기분푸세요
36. 에궁
'20.11.11 6:42 PM (106.102.xxx.39)이럴때 제성격이참싫어요그쵸~?
제가봐도 몬가아니다싶네요
저같아도 가슴속에응어리맺힌듯
하루종일 씩씩됐을것같아요
개진상한번 만나봐야 정신차리지37. ....
'20.11.11 7:00 PM (114.200.xxx.117)담부터는 눈화장을 쎄게 하고 가세요.
아주 쎈언니 컨셉으로 ㅋ.
속상하셨겠지만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정신승리 하면서 잊으려고 할거같아요.38. 블리킴
'20.11.11 7:03 PM (112.154.xxx.147)저도 그런 경험 있엇어요
이천 롯데 아울렛에서요
낮에 간건데
취소 한다고 하니 그것도 일부만 취소
영수증을 던지길래
첨 겪어보는 일이라
어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화를 냈네요
바로 얘기 한마디라도 하세요
왜 영수증 던지느냐구요
저도 그렇게 말하니 죄송하다고 했지만
서비스업 하시는분이 그러면 안되는거죠39. ....
'20.11.11 7:22 PM (133.200.xxx.0)오죽하면 환불원정대가 그룹아름으로 등장할까요...
판매직 종사자분들 각성 좀 하셨음 좋겠네요.40. 인생무념
'20.11.11 8:03 PM (121.133.xxx.99)잊어버리시구요.다음부턴 비슷한 상황에서 반드시 한마디 하세요..
저두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집에 와서도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친절을 떠나 기본이 안된거죠.
하지만 큰소리 치거나 하지 마시고 조근조근 웃으면서 따지세요..
전 연습했어요.ㅎㅎ41. Cagah
'20.11.11 8:22 PM (222.109.xxx.6)그 의류의 브랜드 회사 고객센터에도 전화하시고
백화점의 고객세터에도 이야기 하세요
그게 가장 빠른 길이에요42. ㅇㅇㅇㅇ
'20.11.11 8:28 PM (202.190.xxx.28)그사람 밥줄이라 생각해서 불편신고
이런거 하지않는성격인데
나이드니까 언제까지 참고사나싶으네요
----->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판매직원의 전문성을 올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하심 앞으로 할말 하실수 있을 거에요. 그 직원을 돕는 일이죠. 화내지 말고 담담하게 '너가 지금 이렇게 해서 내가 기분이 나쁘다. 내가 기분나빠야 되는거 맞지?' 라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얘기하심 되세요. 화내지 말고 담담하게 님의 기분을 전달하는게 중요해요.43. ..
'20.11.11 8:32 PM (223.62.xxx.18)얼굴 맞대고 불쾌할 필요없이
고객센터에 전화 ㄱㄱ44. ....
'20.11.11 10:16 PM (211.173.xxx.208) - 삭제된댓글고객센터에 꼭 전화하세요
45. 그런데
'20.11.11 11:33 PM (121.129.xxx.60)요새 백화점들이 예전 백화점 같지 않더라구요.
일단 사람들.자체가.좀 쎄졌고
백화점들도 블럑컨슈머들한테 많이 당하니 뭔가 정책이 바뀌었는지
구매하지 않는 손님이나, 환불하는 손님한테 굉장하.차가워졌어요.
딱 원글님 묘사한 상황처럼 행동해요.
명품관 정도 되면 나으려나? (근데 실지로 명품관이야말로 한눈에 스캔하고 구매 안할 손님한테 완전 개무시 시전...ㅠㅠ)
예전처럼 나이스하지 않더라구요.
잊어버리세요. 반품이라 그랬을 거에요.46. 다시
'20.11.12 12:07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가서 말하는 건 우습고
다음부턴 불쾌하단 티를 내세요.47. .....
'20.11.12 12:17 AM (39.124.xxx.77)찜찜하면 고객센터에 남기세요.
그런 직원은 다른 손님에게도 또 그럴거에요..
서비스직이면 태도는 고쳐야죠..48. ᆢ
'20.11.12 12:4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딱 제 꽈이시네요ㅜ
저두 이제 나이먹으며 쎈캐 장착하고 다니려고 다짐합니다. 그상황에서. 영수증을 왜 던집니까 라고 따질거에요49. 고객센터에
'20.11.12 1:11 AM (87.236.xxx.2)전화하세요.
고객에게 부적절한 응대를 했으면 주의를 받든 뭘 받든 해야죠.
그냥 넘어가시면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기분 나쁘실 텐데...50. 좀 과민
'20.11.12 2:29 AM (75.163.xxx.215)미국은 요즘 코로나로 영수증 손으로 주고 받지 않습니다. 종업원도 사람인데 피곤할 수 도 있겠죠. 한국에 오래만에 가면 너무나 친절해서 황송할 지경인데 마음을 좀 푸세요. 무시를 하면 그 무시하는 사람의 인성의 문제이지 그걸로 속상해 하실 이유는 없어보여요.
51. 그런
'20.11.12 2:35 AM (120.142.xxx.201)썩을 싸가지 상대 안한 내가 너그러웠던거야
걍 그리 생각하세요52. 개나다
'20.11.12 9:15 AM (96.55.xxx.95)캐나다도 카드 결제로 결제기 찍으려고 다가가도 결제기 바닥에 놓는다고 벌레보듯 떨어지라고 합니다. 그로서리서 영수증 당연 바닥에 놓는건 일상입니다. 이런 것도 뉴노멀의 하나되었습니다.
53. ///
'20.11.12 10:11 A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바닥에 놓으려면 정중히 놔야죠
날리듯 놓는거하고 코로나 하고 무슨 상관?
원글님이 느끼신 그 싸한 느낌, 맞을거에요.
요즘은 캐셔들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더군요.54. ////
'20.11.12 10:13 A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바닥에 놓으려면 정중히 놔야죠
날리듯 놓는거하고 코로나 하고 무슨 상관?
원글님이 느끼신 그 싸한 느낌, 맞을거에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바닥에 놓는거하고 감정적으로 바닥에 놓는거 그 두개는 분명히 느낌이 오거든요. 인간은 영물이라 그 두개 차이가 딱 느껴지지요.
요즘은 오히려 캐셔들이 을질합니다.55. 산
'20.11.12 10:23 AM (149.167.xxx.171)그 직원, 환불이라 그렇게 영수증을 놓은 거라면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직원일세. 환불 역시 판매의 한 형태인 것을. 잘 대해야 다음에 또 사러 오죠~~~~~
56. ..
'20.11.12 10:48 AM (125.132.xxx.17)직원 교육 제대로 안 된 곳 많습니다. 그 사람과 감정 싸움할 필요는 없고 기분이 많이 불쾌하셨다면 불친절 직원으로 고객 센터에 신고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57. ...
'20.11.12 10:58 AM (112.220.xxx.102)근데 바지는 입어보고 사지 않나요?
58. 음
'20.11.12 11:48 AM (106.102.xxx.176)솔직히 백화점 50대 직원들 교육안된곳 꽤 많은듯
니네가 이걸(명품최하위브랜드)살수 있냐는 식으로
뭐물어보면 방어적으로 대답하고 하다하다
이건 그런브랜드 아니에요~ 진짜 이리 대꾸해서
진짜 어이없이 서로 웃으며 나온적 있어요 ㅎㅎㅎ
자기 기준엔 그정도 가격이면 그래도 되나 봐요 ㅎㅎㅎ59. 그 자리에서
'20.11.12 11:58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한마디 하시지..
그냥 넘어가면 개선 안돼요.
지가 무슨 오너도 아니고
공손히 환불하는게 자기 일이라는걸 망각한 태도에요
80년대 일본에서도 볼수없는 행태인데
21세기 지금 저렇게 오만불손하게 나오는데도 참으라는 댓글들
주객이 전도되고 대접못받고 사는게 체질화 된 사람들인지..60. 영수증은 아니고
'20.11.12 12:11 PM (116.39.xxx.162)커피숍 카드 계산
손님이 손을 내밀면 손에 주고
딴 짓 하거나
손 안 내밀면 카드 놔 두고
카드 챙기세요. 말해줌.
근데 현금 내는 손님들도
현금 툭 던져 놓는 사람 많아요.
툭~~~던지면 기분 나쁘죠.61. 그럴 때
'20.11.12 12:23 PM (180.230.xxx.233)있죠. 매장에 전화해서 한 마디 해주세요. 배에 힘주고..
처음이 힘들지 하다보면 그 까짓껏 합니다.
친절하게 하는 사람한테는 친절히 대해주고
나쁘게 구는 사람한테는 나쁘게 해줘야합니다.62. ///
'20.11.12 3:05 PM (125.140.xxx.253)'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환불하러갔는데 누가 기분좋게 응대해줄까요'
세번째 댓글인데 어이없네요.
환불하러오는거 기분나쁘면 서비스직업을 해서는 안됩니다.
판매직이란게 판매를 하여 이익을 내는거라고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판매하는 도중 교환, 환불은 자연스럽게 생기는거고 이것 또한 판매업무의 일부분이죠.
30여년전 아침일찍 안경 쓴 여자가 택시에 첫손님으로 타면 하루 종일 재수없다고들 했죠.
그리고 아침일찍 가게 문열자마자 환불하러오는것도 히루종일 재수없다고 손님이랑 싸우는거 다반사였어요.
지금 이 시대에 이런 마인드를 가진 판매자들은 없어져야해요.
그렇게 재수따지고 할것같으면 소비자의 취향과 사이즈를 고려하여 완벽하게 응대하여 팔아야죠.
그리고 옷 상세하게 살펴보아 절대로 바느질 잘 못된거 100% 골라내어 판매한뒤 교환, 환불하러 안오게끔 능력을 발휘하던지요.
전에 목욕탕하여 돈 버신분 티비에 나온적 있어요.
처음에 깨를 볶아서 깨소금 장사를 했는데 남들은 됫박 바닥에 판자를 덧대어 양이 적지만 자기는 판자를 덧대지 않고서 팔았다고 해요.
양심있는 판매자로 소문이 나서 단골이 많았다고 해요.
그 돈으로 옷장사를 했는데 여기서도 대박이 났어요.
교환, 환불하러 온 사람들에게 판매한 금액을 그 자리에서 환불한후 그냥 나가셔도 되고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구입하셔도 되니 부담갖지 말라고 하셨대요.
그랬더니 환불후 한 소비자가 며칠후에 와서 한꺼번에 200만원어치 옷을 사간 일도 있었대요.
옷가게에서 대박이 터져 나중에 목욕탕 사업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판매직에 근무한적 있었는데 환불원할때 그 자리에서 기분좋게 바로 환불 진행했어요.
부담갖지 마시고 다음에 필요할때 구입하시라고 하며 웃으면서 마음편하게 해드리니 몇몇은 정말 충성고객이 되더라구요.
저는 불친절한 판매자는 전화하여 교육 다시 시키라고 해줍니다.
그래야 이 다음에 다른 소비자가 그런 기분 나쁜 피해 안보게 되죠.
그리고 판매자도 혹여 해고 당하더라도 이 다음에 다른 직장가서 제대로 서비스하게 됩니다.63. 윗님!
'20.11.12 4:11 PM (223.38.xxx.74)저도 장사는 그렇게 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다만 나이들어선지 귀찮아서 긴 댓글 안 달다가..
딱 윗님 글 보고 맞다 맞다 맞장구치러 들어 왔어요.
판매가에 환불 교환 재고떨이 아울렛 밀어내는 비용 혹은 write-off 비용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 판매자가 무지한거죠. 제 발로 들어 온 고객은 그 고객이 구매를 하든 환불을 하든 ‘소중한 고객’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걸 모르니 맨날 그 모양이죠.
장사 잘 하는 사람들, 성장하믄 사람들은 그걸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