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있는데 그건 먹고싶지 않고.
따끈한 멸치국물 수제비 한그릇 먹고싶네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지금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 안고프세요?
무지개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0-11-09 00:01:59
IP : 118.235.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9 12:03 AM (58.121.xxx.201)비비* 만두 한판 쪄 먹었어요 방금^^
2. 이분이
'20.11.9 12:04 AM (14.40.xxx.74)지금 같이 손잡고 간식타임 하자는 건가요^^
3. 한낮의 별빛
'20.11.9 12:06 AM (211.36.xxx.82)약간 분 듯한 달걀 푼 라면이요.
클리앙에서 좀 전에 봤는데
유혹에 흔들리는 중이예요.
저 좀 말려주세요.ㅠㅠ4. ㅇㅇ
'20.11.9 12:06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크로플 구워서 시럽 발라 먹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 ㅠㅠ 뱃살 뚱뚱5. ㅇㅇ
'20.11.9 12:07 AM (122.32.xxx.97)오늘은 조금이라도 먹어야지 예민한 일요일밤잠 들 수 있어요. 내일 월요일인걸요...
6. 고구마
'20.11.9 12:08 AM (210.100.xxx.239)맛탕에 맥주마셔요
7. ...
'20.11.9 12:08 AM (220.75.xxx.108)아까 10시쯤에 단팥호빵 하나 피자호빵 하나 쪄서 벌써 먹었지요...
8. 어우
'20.11.9 12:12 AM (119.149.xxx.122)지금 바닷길선발대 보는데
김남길이 아침식사로 버터에 식빵 달걀물입혀 구웠는데
맛있어 보여요 ㅎ9. 궁금
'20.11.9 12:16 AM (1.237.xxx.47) - 삭제된댓글다들 저녁 드시고
또 야식 드시는거에요 ?10. ..
'20.11.9 12:20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컵라면에 밥말아먹었어요
따뜻하고 든든하네요^^11. 동지
'20.11.9 12:3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오뚜ㄱ 에서 나오는 컵 쌀국수 방금 배두드려 가며 먹었네요.
스리라차에 숙주 고수까지 넣으니 아주 그냥 맛이 끝내줘요 냠냠...12. 동지
'20.11.9 12:3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오뚜기 컵 쌀국수 방금 배부르게 야식 먹었어요
스리라차에 숙주 고수까지 넣고 뜨신 국물이 아주 꿀맛입니다 냠냠..13. O1O
'20.11.9 12:47 AM (14.42.xxx.212)금방 술떡 었어요 ㅋ
14. 원글
'20.11.9 12:50 AM (118.235.xxx.110)남은밥 반공기에 잘 익은 총각김치로 해결했습니다
살것같네요15. 그렇게 먹다가
'20.11.9 6:29 A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어느 날 배가 불러 오는 걸 볼 수 있어요.
제발 말리겠습니다.
초고도비만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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