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여행 다니던 때가 너무너무 그리워요
마지막으로 여행 갔다온게... 2년전 스페인이에요.
가을이었는데 낮엔 무더워서 여름처럼 다녔어요.
바르셀로나의 공기,람블라스 거리, 빠에야, 심지어 까탈루냐 시위까지도 그립네요. 하....
한겨울 갔던 뉴욕도 그리워요.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마셨던 한 잔의 커피..
화려한 그 거리, 우드버리 아울렛까지
정말 이렇게 살다간 우울증 올 거 같아요.
1. 전
'20.11.8 11:35 AM (175.205.xxx.182)2019년3월에 런던 갔던게 마지막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태평성대네요.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에 타는거, 공항. 모두 염려되서
백신 나오기 전엔 어디도 못 갈거 같아요.2. 전
'20.11.8 11:36 AM (175.223.xxx.205)여행가면 우울하던데..
특히 타지에서
노을이지고 밤이되면
극도로 정말 극도로 우울..
정말 극도로 우울..3. 나마야
'20.11.8 11:38 AM (122.35.xxx.71)마지막 여행이 작년 11월 대만 갔다왔어요
코로나 풀리면 아무데나 가고 싶네요4. gma
'20.11.8 11:39 AM (220.116.xxx.125)해외 여행 가던게 이젠 전생의 일처럼 아득하네요.
무리해서 나갔다가 우리 나라에 비해서 전염성이 극심하고
코로나 걸려도 치료도 못 받는 상황을 만날까 무서워
한 오년 이상은 해외 여행을 못하지 싶어요5. .. .
'20.11.8 12:1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어차피 이렇게 된 것, 그렇게라도 다녀와서 그만큼 누려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작년 여름이 마지막 해외여행이 된 셈인데 그때 안 가고 미뤘으면 기약없는 날이 더 지루했을 듯해요.6. ..
'20.11.8 1:03 PM (49.164.xxx.159)저도 요근래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7. ...
'20.11.8 1:21 PM (211.48.xxx.252)저는 이제 해외 특히 서양권은 별로 안가고 싶어요
제일 가고싶던 나라가 미국이랑 이탈리아, 스페인이었는데 코로나 대응하는거랑 아시아인 혐오하는거보니 정나미가 뚝 떨어졌어요.8. ...
'20.11.8 1:30 PM (218.39.xxx.74)해외는 작년 봄에 가족여행 다녀오고 끝이네요.
출국심사 끝나고 면세점 설레이며 구경하고 비행기뜰때까지 커피한잔 하는 맛도 있었는데.. ㅠ9. ..
'20.11.8 4:03 PM (112.150.xxx.220)저도 작년 11월 대만이요.
한 두번쯤 더 오고싶단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제주도 다녀왔는데,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너무 고역이라, 자주 나가게 될 거 같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