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정말 이러다 살인나겠어요
정말 장난 아니네요, 이 언니네 가족 정말 어떻게 살았을까?
이 집 벽이 너무나 얇은건지 윗집이 미친건지 아님 둘 다 일 수도 있고 내가 살다살다 이 정도로 심한 층간소음 있는 집은 처음이네요.
꼬마 애들이 둘이 있는데요 얘들 두두두두 뛰는 소리는 물론 어른들이 그냥 지나가는 소리가 마치 한발짝 한발짝 무거운걸 떨어뜨려 주변의 유리그릇 부딪쳐 흔들리는 듯한 소리가 나요. 청소기 돌리면 지진난 것 같고 세탁기의 회전이 시작되면 온 집안이 덜덜덜 떨려요. 가구 움직이는 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이런 집이 지어졌다는 자체가 놀랍고 여러 법규정을 통과했다는것도 믿기지가 않아요.
1. 집이
'20.11.7 11:57 PM (175.193.xxx.206)이상한 거네요. 세탁기에서 알겠어요.
2. 음
'20.11.7 11:58 PM (218.101.xxx.154)집이 문제인거죠
그렇담 그집 아랫집도 지금 죽을 지경이겠네요3. .....
'20.11.8 12:00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소음 보다
건물 자체가 사람 잡겠네요.
건물 안전진단이 필요해보여요.4. ..
'20.11.8 12:30 AM (125.31.xxx.233)저는 욕실선반에 물건놓는 소리들리는 집 살았는데
두달살고 나왔어요.
솔직히 지금 브랜드아파트도 조금 낫다정도지 위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죠. 아파트 생활 치가 떨려서 이제 더이상 안살아요.5. ..
'20.11.8 12:35 AM (58.233.xxx.212)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요.
내 행동으로 인해서 아랫집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소음을 들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겠다고 마음 먹으면
거실에서 뛰어다녀도 아랫집에선 들리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칫솔하나를 놓더라도 완전 스무쓰 쿠션 있게 놓게되죠.
반면 누가 감히 편한 내집에서 내 행동에 제약을 가할수 있단 말인가? 하는 마인드면
슬리퍼 신고 까치발로 걸어도 쿵쿵 소리 나게돼 있습니다6. 피해가게...
'20.11.8 12:38 AM (117.111.xxx.207)어느 지역 무슨 아파트 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7. ㅈㅓ희
'20.11.8 12:53 AM (210.100.xxx.239)아래집은 지금도 뜁니다
저는 그밑집이 그걸 왜참는지
그게 더 미스테리예요8. ᆢ
'20.11.8 1:0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집이 이상해요
어찌 그런소리들이 다 들리다니9. 지금
'20.11.8 11:03 AM (39.118.xxx.160)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정말 처음 경험하는 집입니다.그전에도 아파트 여러곳 살아봤지만 천장이 무슨 판자때기.하나로 지어진듯...윗집에서 청소기돌리면 그 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처음.이사왔을때 윗집 발망치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 아파트자체의 문제도 컸더라구요.
기사아저씨가 수선차 왔던적이 있었는데 이.근방에서 이 아파트가 부실하게 지어진걸로 최악이라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