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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양이들 회식시켜 줬어요^^

야옹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20-11-01 07:12:51
생갈비 바르고 남은 살들 (엄격하게 발라 고기가 꽤 많음) 들고나가 동네 야옹이들 줬어요..야옹 거리며 와서 냄새 맡더라구요.
IP : 218.239.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 7:17 AM (114.205.xxx.145)

    갈비로 회식하고 냥이들 신났겠네요.^^

  • 2. 허어얼...
    '20.11.1 7:22 AM (188.149.xxx.254)

    어떻하냐..입이 고급으로 바뀌었는데 다음 사료가...ㅠㅠ.....

  • 3. 윗님
    '20.11.1 7:51 AM (1.252.xxx.156)

    길냥이들 한번 좋은 것 먹는다고 바로 입맛이 바뀌진 않아요.
    사료라도 정기적으로 급식할 수 있는 환경이면 정말 다행인걸요. ㅠㅠ
    저도 예전에 좋은 간식 먹이면 사료 안먹을까 걱정한 적 있는데 오랜 캣맘분이 그렇게 한번이라도 좋은 간식 먹는 것도 길냥이에겐 큰 복이라 하셨어요.
    몇 년 단지 내 고양이들 챙겨보니 실제로 사료는 사료대로 또 잘 먹더라구요.

  • 4. alerce
    '20.11.1 8:32 AM (181.31.xxx.116)

    길냥이들도 사람처럼 포식할 때도 있고 밥만 먹을 때도 있죠. 어떻게 매일 똑같은 것만 먹겟어요? ㅎㅎㅎ

  • 5. 따뜻
    '20.11.1 9:38 AM (218.49.xxx.105)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 6.
    '20.11.1 9:50 AM (121.135.xxx.102)

    바르는거 번거로운 일인데.. 수고하셨어요 기분좋은 글이네용 ^^

  • 7. 22222222222
    '20.11.1 9:54 AM (1.176.xxx.132)

    바르는거 번거로운 일인데.. 수고하셨어요 기분좋은 글이네용 ^^

  • 8. ㅇㄱ
    '20.11.1 10:02 AM (218.239.xxx.173)

    지금 나가서 잘 들 먹었는지 한 번 보고 오려구요^^

  • 9. ... ..
    '20.11.1 11:32 AM (125.132.xxx.105)

    가을오고 겨울오면 언젠가부터 길냥이들 생각에 그냥 노심초사하며 살게 되네요.
    그나마 그 동네 냥이들 맛난 고기 배불리 먹었을테니 여기서 든든하네요.
    원글님 천사세요 ^^

  • 10. 육수 낸 멸치
    '20.11.1 11:45 AM (49.143.xxx.114)

    는 안먹나요?

  • 11. 멸치
    '20.11.1 12:07 PM (112.169.xxx.40)

    동네에 사랑받는 늙은고양이 있어요.
    이게 기특하게도 한쪽눈이 없는 다른 고양이를 챙겨주는데
    그게 이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해요.
    마치 동네 마스코트처럼
    어떤 빌라에서는 아예 자리 하나를 내주어서
    우편함밑에 집도 만들어주고 담요도 깔아주고
    늘 깨끗한 먹이와 물을 챙겨주고
    춥거나 비가 많이 오는날은 동네 사람들이 집에 데리고 가기도 해요.
    혹시 간식으로 육수내고 난 무염 멸치 먹을까 해서 조금 챙겨서
    아들한테 갖다줘라고 했더니
    냄새 맡더니 아웅! 하고 손으로 퍽 치더래요.
    이녀석이 동네 사람들이 온갖 간식을 다 갖다 줘서 입이 고급화 되어
    안먹더라구요.

  • 12. 케바케
    '20.11.1 12:48 PM (116.41.xxx.141)

    멸치 안먹는 냥이도 많고
    그럼 또 다시 챙겨서 버려야하고
    육고기도 안먹는 놈들도 많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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