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젊은 20대들은 사는게 재밌을까요?

|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20-11-01 06:52:00
이곳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
20대들에게 똑같이 물어보고 싶어요.
사는게 재밌냐고
무슨 낙으로 사냐고
IP : 223.38.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 7:15 AM (211.178.xxx.33)

    유신시대에도 20대는 청춘의 행복이 있었을겁니다
    지금 20대봐도 친구랑 애인이랑 재미나게 잘놀더군요

  • 2. ㅇㅇ
    '20.11.1 7:51 AM (39.118.xxx.107)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도 못가고 제약이 많아 불쌍해요 라떼는 2002월드컵이라는 역대급 축제도 있었고 해외여행도 신나게 다녔는데

  • 3. ...
    '20.11.1 7:56 AM (61.72.xxx.45)

    20대는
    지나와보니
    재미도 있었고
    삶과 미래에 대한 불안 고뇌
    이런 걸로 점철된 시간이었어요
    대략 50대정도에게 (보통 386세대)
    20대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대부분 절레절레 하더라구요

  • 4. ..
    '20.11.1 8:11 AM (125.178.xxx.90)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사는게 20대때 재밌었는지
    불안, 암담함 견디며 재밌게 사는거보다
    더 견고해져서 마음 흔들림없고 별 놀거리없이 사는 지금이 더 행복하고 재밌습니다
    재미를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부에서 찾으세요
    행복도 마찬가지

  • 5. 20대
    '20.11.1 8:13 AM (1.225.xxx.224)

    불안 암담하면서도 재밌게 놀겠죠

  • 6. ...
    '20.11.1 8:55 AM (116.127.xxx.74)

    전 돈 없는 20대가 너무 싫었어요.
    미래도 불안하고.. 20대가 마냥 즐거운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 7. 돌아가기싫어~
    '20.11.1 9:04 AM (115.66.xxx.245)

    돈 많고 좋은 대학 다니고 인물 좋은 20대는 사는게 재밌고 즐거울거고..
    돈 없고 미래가 불안하고 인물도 없는 20대는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겠죠.
    내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인생의 재미가 달라지죠 ㅠㅠ

  • 8.
    '20.11.1 9:11 AM (112.166.xxx.65)

    그래도 좋았아요.
    불안하고 힘들어도
    그래도 즐거웠음.
    친구들과 놀고 연애도 라고 공부도 하고 술마시고 돌아다니고..

    에너지가 넘쳤죠ㅡ 지금은 상살도 못할

  • 9. ......
    '20.11.1 10:11 AM (165.22.xxx.25)

    돈많고 금수저 20대는 걱정이 없겠죠
    평민 20대는 걱정 고민만 많고 상대적 박탈감만 더 크죠

  • 10. ...
    '20.11.1 11:20 AM (222.236.xxx.7)

    저는 저축하고 미래 생각하면서 그래도 나름 그나름대로 살았던것 같은데요 ..저는 그떄는 돌아가신엄마도 있었고 .. 제삶에서 가장 행복했을때였던것 같아요 . 근데 저는 삶에서 제가 불행하다는 생각은 딱히 그런시기는 없었던것 같아요 . 제성격상 불행도 .. 그냥 조금만 버티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견디고 ..그러면서 지나갔던것 같아요 ..

  • 11. 저는
    '20.11.1 12:20 PM (183.98.xxx.95)

    행복한 때가 없었어요
    20대시절 또렷이 기억해요
    나를 발견하고 우울하고 희망이 없었어요
    목표를 이루지 못할걸 알아서
    수정하고 다시 시작할생각이 끔찍했어요
    내가 뭘 잘하는지 알지도 못하겠고
    집이 여유있어도 ...
    그래서 굳이 지금과 비교하자면 지금이 나아요
    20대에 해 주고 싶은 말은
    책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눈이 나쁘고 기억력 점점 흐려져요
    20대 이후 읽은 책도 좋지만 그때열심히 배운 자산으로 살아가네요

  • 12. .....
    '20.11.1 1:04 PM (211.178.xxx.33)

    전 진짜 뉴스에나오던
    Imf로 하루아침에 극빈층으로 몰락한
    케이스였는데
    (지금의 20대들의 얘기는 웃고넘어갈
    수준의 집안자체가 폭삭 몰락)
    힘들었어도 그 시기에도 행복한일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5951 야밤에 훈훈한 소식 전합니다. 마음따듯 02:13:45 134
1265950 델타포스 CIA와 교전, 미국인 DNA까지 수집, 일본인들도 바.. 4 교전 01:45:05 249
1265949 윤짜장을 너무 키워놨네요. 피냄새를 맡은 인간으로 20 ㅇㅇ 01:22:19 755
1265948 다정한 부부 보면서 반반인 생각 3 초가지붕 01:17:30 1,024
1265947 아파트값 오르는게 살기좋아져서 그런거같아요 11 .... 01:16:15 639
1265946 정총리 추-윤 동반사퇴 가짜뉴스로 밝혀져 1 ... 01:16:04 225
1265945 제보자X "주진우는 '윤석열 비선'..관련 보도 막았다.. 8 .. 01:09:35 669
1265944 역사가 과연 사실일까요? 6 역사 01:05:48 482
1265943 그알 윤상엽씨 사건은 재수사 하는건가요? 1 ㅇㅇ 01:05:47 413
1265942 오늘의 가짜뉴스 - 정총리 추윤 동반퇴장 제안.. 3 아마 01:00:49 270
1265941 82관리자님 6 소망 00:57:01 416
1265940 기초적 논리가 부족해도 판사할 수 있나요? 4 요즘판사수준.. 00:45:38 303
1265939 서울에서 아직도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있네요 7 ㅇㅇ 00:43:42 646
1265938 노비스 아스트리드 인터넷에서 구매해도 될까요? 패딩 00:42:49 180
1265937 노웅래 민주당의원이 재산세 낮추자네요! 7 저런 00:34:18 460
1265936 쥴리 남편 관상 5 중성관상 00:32:00 1,118
1265935 경희대 학생들 지지합니다.(펌글포함) 25 트리 00:25:17 1,714
1265934 요새 메이저신축아파트 거실 기본조명 색 3 ju 00:17:26 1,007
1265933 그 유튜브부부도 참 대단하네요 22 ㅇㅇ 00:16:17 3,416
1265932 집 매수시 중개수수료 중개수수료 .. 00:15:25 276
1265931 폴더폰으로 바꾼후 pc에서 카카오톡사용하기 2 카카오톡 2020/11/30 478
1265930 냉동실 매생이로 내일 아침 떡국을 끓이려면 2 맛보장 2020/11/30 448
1265929 적십자회비 고지서가 전에 살던 세입자 이름으로 날아왔습니다. 5 적십자 2020/11/30 836
1265928 제철 고등어 1 Lee 2020/11/30 524
1265927 답답하고 속상해요 부동산.. 9 ㅇㅇ 2020/11/30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