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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땜에 잠을 못자고있어요

| 조회수 : 5,900
작성일 : 2020-10-30 05:29:02
글을 올린적 있어요...
뷰 좋은 라인금액을주고 앞아파트가 완전히 가리는 집을 거의 호가대로 샀어요
다른손님과 같이봤는데(처음 간 부동산이었어요 ㅠㅠ)
제가 중심을 잃고 경쟁심리가 발동해서 그만 ..
집은 깨끗하고 수리할곳이 없어보였어요...
그냥 네이버 보기엔 삼천정도 비싸게 산듯하더라구요
속은거같아서 힘드네요
이빠이 대출 받아서 내집에서 살려고 계획은 그랬으나
막상 어마한 대출금에 전망좋은 아파트 값으로 다 지불했다 생각이 드니
그런지 몰라도 이밤을 꼴딱 새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뜨거움이 느껴져요
그래서인데 전세 놓고 돈좀 더 모아서.....이사해야지..안그러면 홧병나서못살거 같아요..그간 다녔던 부동산(2번 전에 방문한적있어요 )
아니면.,.매도자거래부동산 ..휴 넘 수완이좋더라구요..
매수자부동산..가기도 싫으네요 여긴..
어디로 가서 전세놔달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여쭤봐요
이상 인생공부 톡톡히 한 82입니다..


IP : 39.7.xxx.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20.10.30 5:33 AM (39.7.xxx.12)

    두번 갔었던 부동산 사장님이 없어서 다른데를 가서 소개받은 집이라 거기를 가서 계약하는것이 상도덕이라해서 ㅠㅠ
    첨 간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게됐어요....,

  • 2.
    '20.10.30 5:55 AM (125.191.xxx.34)

    상도덕은 무슨요~
    남 사정봐주게 생겼나요?
    너무 착하기만 하신것 같네요.
    다 수법이죠
    안좋은것도 좋다고 홀리게 만들고
    오늘 계약안하면 이 좋은매물 놓쳐서 큰일나는것처럼
    몰아부치는 수법에 넘어가신거죠.
    전세놓으셔야죠
    맘에 안드는집 들어가실수도 없고요 ㅠ

  • 3. 집값은
    '20.10.30 6:09 AM (223.62.xxx.146)

    단돈 천만원이라도 더 비싼데는 이유가 있던데요
    잘 알아보세요
    네이버에는 지나치게 호가가 높은것도 있지만
    말도 안되게 싸게도 많이 올려놔요
    막상 가면 그집없다며 다른거보여줍니다
    아마 제 가격에 사셨을거예요
    내일 실거래가를 다시 알아보세요

  • 4.
    '20.10.30 6:14 AM (121.167.xxx.120)

    원글님 운이라고 생각 하세요
    너무 속상해 하면 홧병 나요
    삼천만원은 집을 안샀어도 원글님한테서 빠져 나갈돈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식구중 누가 암이 걸리거나 교통사고가 났다면 삼천만원 없어지고 걱정 근심이 지금보다 더 많을거예요
    삼천만원으로 액땜했다 생각 하세요
    그 집에 정 붙이고 살아 보세요
    다음에 집을 사신다면 원글님이 원하는 집의 조건을 순위대로 적어서 읽어 보시고 부동산 가세요
    그러면 실수가 줄어요

  • 5. 힘내세요
    '20.10.30 6:16 AM (106.101.xxx.161)

    하는일마다 잘되시기를요~~!!!

  • 6. 그리고
    '20.10.30 6:21 AM (211.210.xxx.202)

    네이버 호가.매물 너무 믿지마세요.
    저희아파트는 우리집평수는 우리 라인뿐이예요. 근데 엽집이 이사온지 두세달 됬는데 그집이 매물로 떠있어요. 물론 오자마자 내놨을수도 있지요. 근데 늘 일년내냬 거의 매물로 뜨는듯해오ㅡ.

  • 7. ㅇㅇ
    '20.10.30 6:30 AM (175.207.xxx.116)

    네이버 호가.매물 너무 믿지마세요.222
    미끼도 많아요

  • 8. ...
    '20.10.30 7:16 AM (118.223.xxx.57)

    같은 아파트라도 좋은 위치의 집은 훨씬 더 비쌉니다

    사신 가격이 제 가격 맞을 겁니다

  • 9. ...
    '20.10.30 7:25 AM (116.121.xxx.143)

    네이버 이제 허위 매물 못올릴텐데요.
    아직도 올려요?

  • 10. 저는
    '20.10.30 7:25 AM (59.8.xxx.220)

    다른데 비교하지 않고 내 생각에 이 정도 받음 되겠구나..하고 내놨는데 바로 홀랑 팔렸어요
    계약하고 나서 매수자가 나온 집 중에 가장 좋았고 가격이 저렴했대요
    몇명이 사겠다고 경쟁이 치열했었나보더라구요
    몇천 더 받았을수도 있는데, 그돈이면 장식장도 사고 쇼파도 바꾸고..이런저런 생각할수도 있고 그러자면 스스로를 볶아댈수밖에 없겠죠
    제가 산 금액보다 많이 올랐고 들어올 사람들도 횡재한 기분으로 잘 살면 좋겠다..이런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아무 생각말고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세요
    부동산은 운이 같이 움직여서 결정되는거라 순간 충동으로 샀다하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거예요
    액땜이란말이 이럴때도 적용될거예요
    차분하게 마음 가라앉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다보면 기회는 늘 있어요
    부정적이고 불안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서 기회가 안보이는것일뿐

  • 11. 00
    '20.10.30 7:31 AM (115.95.xxx.92)

    집이 생겼으니 이제 좋은생각만 하세요

  • 12. ㅁㅁㅁㅁ
    '20.10.30 7:31 AM (119.70.xxx.213)

    이제 허위매물 거의 없던데..
    가짜면 신고하세요

  • 13. 아이고
    '20.10.30 7:48 AM (121.182.xxx.73)

    지금 집때문에 속상한 사람 진짜 많은데
    원글님 정도면 하루 글 두번 쓰실건 아니라고 봐요.
    그저 그 집서 행복하시면 됩니다.

  • 14. 82스파게티
    '20.10.30 8:20 AM (220.118.xxx.229)

    뷰 좋은 라인 금액
    그거 지금 사려면
    원글님이 지금 집 산 가격보다 5000 더 줘야할수도 있어요 집주인 마음은 하루에 수십번 바뀌는데.. 게다가 매물이 없을수도 있구요
    전화해보세요

  • 15. 휴식같은너
    '20.10.30 9:54 AM (125.176.xxx.8)

    원래 집 살때는 다 그래요. 금액이 워낙 커서 자기집 살때는 다 비싸게 주고 산것 같아 만족하는 사람 드물어요. 집에 들어가서 내집이다 하고 살면 정들고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요. 나도 이집 처음 살때 2층이여서 잘못 샀나 속상했는데 살아보니 웬걸 ᆢ 너무 좋아요. 엘베도 안타고 앞에 나무도 보이고 세상 좋네요.
    지금 잘 사셨어요 오르던 내리던 신경쓰지 마시고 그 집에서
    좋은일만 생기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 16. ..
    '20.10.30 9:59 AM (218.148.xxx.195)

    네이버 믿고 가면 그런집은 눈에 안들어와요
    그러니 비교하지마세요
    저도 네이버 믿고갔다가 3천정도 더 웃돈주고 맘에 드는집으로 했어요
    그 후 검색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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