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장난감으로 싸우는 아이들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cinta11 |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20-10-30 02:47:00
큰애는 7세 남아 둘째는 5세 여아예요
큰애가 레고가 많은데 둘째 태어나면서 이제 둘의 소유가 된거니 같이 놀아라.. 그랬는데 큰애가 레고로 뭘 만들면 둘째가 가서 부수고 그러면 큰애가 화를 내고 둘째를 혼내면 둘째는 자기는 장난감이 없고 다 오빠 거라고 울어요
근데 둘째도 공평히 사주는데 이미 태어나기전에 놀던 장난감은 큰애거라고 해야할지 그냥 같이 놀아라 할지. 레고를 둘로 나눌수도 없고.. 

그리고 둘째가 자기거 놀다가 오빠가 뭘 하면 꼭 그걸 달라고 그래요 오빠가 하는게 더 좋아보이는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49.142.xxx.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별이
    '20.10.30 2:53 AM (120.142.xxx.201)

    다른데 여자애 놀이감 따로 사주세요
    소꿉놀이 인형 레고 성
    등등 따로 사줄것이 무한하니 신경을 그쪽으로 돌려야죠
    큰 애 물건 부숴서 서로 힘들게 만들 필요 있나요
    따로 갖고 놀 환경 만들어 줘야죠
    저흰 남매 따로 장난감 나눠 키웠어요
    둘이 같이 모음곡은 따로 몇가지뿐

  • 2. ..
    '20.10.30 3:00 AM (222.237.xxx.101)

    명확히 선그어 주세요. 저희집과 같은 상황인데 전 그건 형거니까 함부로 만지면 안돼. 동생거니까 물어보고 가지고 놀아야해. 를 1년 넘게 반복했어요. 이젠 니꺼내꺼로 안 싸워요. 둘째 태어나기전에 있던 장난감은 하루 날잡아 첫째랑 이야기해요. 동생이 안만졌음 하는거 니 방에 갖다놓으라 하고 둘째한테 명확히 이건 형거라고 얘기하줍니다. 그 외는 공용이예요. 첫째10살 둘째 5살인데 올해 들어서 안 싸우네요...휴...10년 넘게 걸린거 같아요. 소유권을 명확히 해주라는 글을 봤었어요. 이 방법이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안싸우니 살것같아요...

  • 3. ..
    '20.10.30 3:01 AM (222.237.xxx.101)

    앗 오타. 10년 아니라 1년 넘게...

  • 4. cinta11
    '20.10.30 3:09 AM (149.142.xxx.37)

    여자 아이 놀이감은 충분히 많이 사주고 있어요. 근데 오빠가 노는건 무조건 나도 할래 그러고 뺏으려해요. 그래서 네거 놀으라고 하면 오빠게 더 재미있어 보인다고..

  • 5. cinta11
    '20.10.30 3:12 AM (149.142.xxx.37)

    저도 장난감에 이름도 붙이고(레고는 불가능해서;) 큰애한테 쉐어하기 싫은건 따로 보관해라 물어보고 놀아라 입 아프게 말하는데도 그래요. 방도 나누어주겠다고 했는데 둘다 그건 싫다고;

  • 6. ..
    '20.10.30 3:42 AM (222.237.xxx.101)

    못 뺏게 하셔야죠..오빠한테 물어보고 오빠가 결정하는거라구요...당연히 울고 뒤집어 집니다. 반응하지 마세요.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단호히 차단하고 진정되면 엄마한테 오라고 얘기해주고요. 진정되면 오빠가 다 가지고 놀면 동생이 가지고 놀아도 되는지 물어보고요...못 뺏어서 우는 동생보다 뺏긴 오빠가 더 속상해요. 울며 떼쓰고 삐지는데 일일히 반응해 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거 자리 잡히면 양보하며 놀아요...

  • 7. ㅇㅇ
    '20.10.30 6:05 AM (175.207.xxx.116)

    놀잇감에 일부러 성별 갈라서 사주면 안된다고 보고요

    그 정도면 둘째몫의 장난감 사주셔야죠

  • 8.
    '20.10.30 6:30 AM (121.167.xxx.120)

    레고 주위의 애 다 키운 집이나 당근마켓 보면 올라와요
    중고로 하나 구해서 씻어서 소독해서 주세요
    우리도 너무 싸워서 하나는 사고 하나는 친구가 쓰던거 받고 또 하나는 재활용날
    누가 박스채로 버려서 세박스 있어요
    다 부어 놓고 놀면 덜 싸워요

  • 9.
    '20.10.30 6:48 AM (14.47.xxx.244)

    만들어놓는걸 부수는 행동은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싸움을 둘째가 거는거 같은데 서로 싸운다고 표햔을 하네요.
    오빠가 무조건 양보해야 하나요?
    재밌어 보인다고 놀고 있는데 뺏으면 누가 안 싸우나요?
    어려도 가르칠껀 가르쳐야지요. 누가 너가 만들어 놓은 것 부수고 놀고 있는데 뺏으면 좋갰냐고요.
    나중에 유치원가서 친구가 놀고 있는 장난감 재밌어 보인다고 다 뺏고 다니면 어쩌려고...
    오빠가 스트레스 받겠네요.

  • 10. 00
    '20.10.30 7:33 AM (115.95.xxx.92)

    부수는 행동은 나쁘다고 이유불문
    고쳐야 할것같아요

  • 11. 아이들
    '20.10.30 7:33 AM (175.205.xxx.221)

    그 나이에는 서로 양보하며 사이좋게 놀수 없다고해요.
    윗 ..님 방식에 깊이 동의합니다.

    어느 교수님 말씀이
    핸드백을 들고가다 소매치기를 당해 속상한데
    옆사람이 "소매치기에게 양보해"
    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 12. 못하게
    '20.10.30 7:39 AM (116.43.xxx.13)

    못하게 하셔야죠
    왜 둘째편을 드시나요 둘째편 안들었다고 하시겠지만 둘째편 든거 맞아요
    둘째라 아기같고 이뻐서 나도 모르게 둘째편 든거예요
    저러면 애들 클수록 더 싸우고 사이 안좋아져요
    서열을 정해주세요
    클수록 싸움은 더더 커지고 사이 엄청 안좋아 집니다

  • 13. 못하게
    '20.10.30 7:44 AM (116.43.xxx.13)

    큰애 잘못으로 은근슬쩍 넘기지 마세요 7살이 뭘 압니까
    학교도 안들어간 아이예요

    장난감을 각자의것으로 나누세요 애들 동의하에요
    그뒤 서로의 것은 서로 허락하에만 놀수 있다고 규칙을 정하세요
    누구의것이라고 나누기 애매한것은 먼저 가지고 논사람 우선인것으로 약속하세요 울고불고 해도 우선권은 먼저 가지고 논사람이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들 앞에서 이렇게 할거라고 규칙을 말한뒤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첨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닐거에요 그거 참고 넘기세요 그렇게 몇번만 혹은 몇십번 하면 나중에 편해집니다

  • 14. 입력
    '20.10.30 7:51 AM (1.227.xxx.251)

    각자 선물 받은건 소유권 인정해주고
    공용에 해당하는건 엄마꺼라고 했어요
    엄마껀데 오빠 빌려줬다 기다려라...이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4518 카페에서 파는 핫초코는 우유가 얼마나 들어가나요? 2 ㄴㄱㄷ 14:54:24 145
1264517 마스크 블랙이 냄새가 더 심한가요? 00 14:53:58 54
1264516 사교육은 돈을 써서 나쁜가요? 애들을 괴롭혀서 나쁜가요? 3 사교육 14:53:16 163
1264515 윤회(지나 서미나라)를 읽고. 겨울이 14:49:57 129
1264514 다주택가구의 하수구 악취에 대해 1 바람 14:47:53 99
1264513 용산에서 중고 핸드폰 살려면 해바라기 14:47:23 40
1264512 출퇴근 시간 9호선 요즘도 사람 많나요? 궁금해요 14:45:28 57
1264511 실시간 방영중 -- 국제부정선거와 정치방역의 전모가 드러난다_박.. 6 방송중 14:45:23 120
1264510 자라 구입이 지난달 28일이면 내일까지 환불가능한가요? 5 코로나 14:44:19 172
1264509 받아적기 안하니까 기억력이 좋아졌어요 1 메모 14:43:31 199
1264508 콩이 이틀째 안익어요 ㅠㅠ 7 ㅇㅇ 14:43:20 263
1264507 밥물유행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건가요 1 ㅁㅁ 14:42:42 147
1264506 만능소보로 만들었는데 버려야 할까요..ㅜㅜ 3 .... 14:39:42 272
1264505 유아자녀두신분 답변 부탁드려요 어린이집vs유치원 4 ... 14:37:48 167
1264504 헐, 종부세 처음 내봐요. 11 종부언니 14:36:09 870
1264503 저는 개그맨 김신영 ..그냥 보기만해도 웃겨요..ㅋㅋ 8 .. 14:35:01 657
1264502 굴국에 마늘 넣어 말어? 알려 주세요~~! 6 언냐들~ 14:25:42 325
1264501 영양상태랑 생리양 엄청 상관있네요 2 건강 14:21:54 857
1264500 기차 무궁화 새마을등 완행선노선 중 아름다운 베스트5는 어디일까.. 1 ㄴㄱㄷ 14:21:53 228
1264499 코로나 504명 3 중앙방역대책.. 14:18:03 1,072
1264498 불교인 분들께 여쭙게요 1 ㅇㅇ 14:13:51 260
1264497 전 쇼핑몰 갈 생각만 해도 울렁거려요 6 14:12:50 703
1264496 아래층 누수시 아래층에서 공사하는건지. 위층에서 공사하는건지 11 문의 14:12:34 499
1264495 아내가 83학번인데 동기가 대통령... 이 박경춘은 지금 워하나.. 3 ........ 14:12:00 1,019
1264494 이영자씨 보면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39 .. 14:10:08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