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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젯밤 꿈에 남편이

개꿈 | 조회수 : 2,545
작성일 : 2020-10-27 12:21:10

다른 여자와 내눈앞에서 관계를 맺는거예요@@@

넘 분하고 화가나서 추궁하니 골프치면서 만난 여자인데 너무 좋다고 @@

와~~정말 ..

자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깼는데 다시 자면서 또 그 꿈내용이 연결..

남편이 자기는 저런 스타일-얼굴 갸름하고 날씬한 여자가 좋다며 연상녀인데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좋아하는 꿈이 었어요


꿈이었는데도 어찌나 불쾌한지 지금까지 기분이 넘 나쁘네요..


남편 골프치러 갈때마다 항상 잘다녀오라고 가방도 챙겨주고 했는데 헐

혹시 이거 무슨 계시인가싶네요...ㅠㅠ

남편한테도 아침에 얘기하긴 했는데

우씨 기분나뻐 정말,,,,


진짜로 남편이 허튼짓하거나 외도하면 얼마나 속상할까 싶네요..


이상 개꿈 넋두리였슴다.....


IP : 128.134.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27 12:22 PM (222.239.xxx.26)

    개꿈이죠. 걱정마세요 님이 평소에 걱정이
    되긴했나봐요.

  • 2. .....
    '20.10.27 12:26 PM (121.167.xxx.227)

    예지몽일수도 있죠
    제꿈이 그랬는데 실제로 똑같은 현실이었죠

  • 3. 원글
    '20.10.27 12:28 PM (128.134.xxx.85)

    요 몇주간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몸무게가 부는거 같아서 좀 스트레스 받긴했어요..
    얼굴도 좀 쳐지는거 같아 성형도 기웃기웃 상담도 받아보고...
    스스로에 불만족하니 그런걸까요?

  • 4. 원글
    '20.10.27 12:29 PM (128.134.xxx.85)

    헉!!!윗님 @@

  • 5. ..
    '20.10.27 12:46 PM (175.119.xxx.68)

    여자있나 보네요
    꿈에서 나오면 실제로 맞던데

  • 6. 원글
    '20.10.27 12:58 PM (128.134.xxx.85)

    헐 ㄷㄷㄷ진정 사실인가요 ㅠㅠ
    전 원래 꿈이 맞은적인 거~~의 없는 개꿈파라,,, 기분은 나쁘지만 여기서 털고 갈려고 쓴글인데...ㅠㅠ

  • 7. . .
    '20.10.27 1:03 PM (174.93.xxx.29)

    저도 어제 비슷한 꿈을 ㅋㅋ
    방에 들어가 침대를 보니 남편 양말이 침대에 벗어져 있는거예요.
    벗겨져 양말에서도 뭔가 다급함이 느껴졌죠.
    영화에서 보면 주댕이 박치기 하면서 옷 벗느라 다급한 장면이 막 연상되는..
    평소 남편은 술이 아무리 취해도 양복은 벗어서 옷걸이에 걸고 자는 사람이라 침대에서 신던 양말이 돌아다니는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데 이상하다 느낀 순간 옆방에서 인기척이 나더라구요.
    문을 열어보니 어떤 동남아여인이 자빠져자고 있는거예요.

    남편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직장상사가 며칠만 머무르게 했다고 하길래 그리고 솔직히 많이 못 생겼다고 느껴져서 돌아서려는 순간 갑자기 그 여자한테 제가 묻는거예요.
    저 영어 못 하는데 그 잘못 하는 영어로
    How many times do you sex with my husband?
    그랬더니 그 여자가
    Every single day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뒤 잠에서 깼고 뒷내용이 더 있었던것같은데 저거 외엔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요즘 영어공부한다고 유튜브 몇번봤을 뿐인데 그냥 영어로 꿈꾼걸로 만족하려구요..

  • 8. 원글
    '20.10.27 1:15 PM (128.134.xxx.85)

    ㅎㅎㅎ 윗님 대단하심
    그 와중에 유창한 영어로 불륜녀와 대화라니 ㅎ
    저는 그불륜녀에게 부들부들만 하고있는데
    그여자가 너무 당당하게 남편과의 관계를 밝히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이었네요...

  • 9. ..
    '20.10.27 1:31 PM (174.93.xxx.29)

    저 영어 못해요.ㅎㅎ
    요즘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남편의 외도 현장을 꿈꾼거보다 꿈속에서 그 와중에 아무말이나 영어로 떠들었다는것이 나름 뿌듯하다는거죠

  • 10. 호이
    '20.10.27 2:13 PM (222.232.xxx.194)

    캬 영어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 11. 예전에
    '20.10.27 2:34 PM (223.32.xxx.115)

    아는 언니 남편이 바람 피는 꿈 꿨었는데
    그때 현재진행형 이었나 보더라구요ㅡㅡ
    좀 지나서 이혼했음.

  • 12. 그런꿈
    '20.10.27 2:35 PM (211.36.xxx.148)

    꿨었는데 현실이 되었어요
    꿈 무시하지마세요

  • 13. 그런꿈
    '20.10.27 2:36 PM (211.36.xxx.148)

    저도 제꿈은 늘 맞지않는 개꿈이었어요
    근데 그꿈은 맞았다는

  • 14. 원글
    '20.10.27 2:56 PM (128.134.xxx.85)

    ㅠㅠ 남편은 평소 저를 끔찍히 아끼는 스타일이고
    시아버님도 소문난 애처가로 집안에 바람둥이라고는 없는데요..물론 믿을 남자 없겠지만요..
    으헝 댓글들 읽고나니
    완전 심난해지네요..ㅠㅠ

  • 15. ㅇㅇ
    '20.10.27 3:15 PM (182.211.xxx.221)

    저도 뜬금없이 남편이 다른여자랑 make love 하는 꿈을 꿨는데 그당시 다른여자랑 썸타고 있었더라고요

  • 16. 원글
    '20.10.27 3:32 PM (128.134.xxx.85)

    ㅇㅇ님은 남편분 썸타고 있는거 어떻게 아셨어요? ㅠㅠ

  • 17. ㅇㅇ
    '20.10.27 3:50 PM (182.211.xxx.221)

    원글님 좀 지나서 썸타던 여자가 나랑 알던 여자라 다 밝히더라구요 그여자가 어휴 진짜 빙신같은 남편

  • 18. ㅎㅎ
    '20.10.27 4:41 PM (39.7.xxx.220)

    저 윗님 영어 공부 뭐 보면서 하시는데요? ㅋㅋ
    영어 질문이 예사롭지 않아요 ㅋㅋㅋㅋ
    원글님 개꿈이에요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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