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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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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너무 신기한거 봤어요. 무려 초등학교 교장이래요...와...

우와 조회수 : 42,770
작성일 : 2020-10-26 02:07:48
너무 신기해서 가져외 봤어요....

https://youtu.be/P9dsw56QhKI
IP : 175.223.xxx.203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기
    '20.10.26 2:08 AM (175.223.xxx.203)

    https://youtu.be/P9dsw56QhKI

  • 2.
    '20.10.26 2:08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뮈가신기한지 일단 내용을 써야 보죠 유튜브는 조회수늘이려는 사람들도 가져오니 쉽게 누르게되지않음

  • 3. ..
    '20.10.26 2:12 AM (116.125.xxx.9)

    ㅋㅋㅋㅋㅋㅋ참 세상에 별난 사람들 많아욬ㅋ

  • 4. 와ㅋㅋㅋㅋ
    '20.10.26 2:14 AM (114.206.xxx.59)

    너무 기가막혀서 웃음이 나오네요
    댓글중에 세기의 억지상 수상가능하다고ㅋㅋㅋㅋ

  • 5. ㅋㅋㅋㅋㅋ
    '20.10.26 2:16 AM (175.223.xxx.7)

    그쵸 이건 너무 어이가 없다보니 신기하다니까요~~!!!

  • 6. ..
    '20.10.26 2:19 AM (116.125.xxx.9)

    내가 어떻게 할꼬 ㅋㅋㅋㅋㅋ 명언 이네요

  • 7. ...
    '20.10.26 2:20 AM (108.41.xxx.160)

    유투브만 붙이면 의심하는 사람 ㅉㅉㅉ

  • 8. 여윽시
    '20.10.26 2:30 AM (58.236.xxx.195)

    끼리끼리 과학

  • 9. 빠꾸하고서도지랄
    '20.10.26 2:31 AM (68.173.xxx.71)

    세상은 요지경
    억지도 유분수지

  • 10. ㅇㅇㅇ
    '20.10.26 2:50 AM (121.127.xxx.66)

    내가 어떻게 할꼬
    명언 이네요222222

  • 11. ....
    '20.10.26 2:59 AM (178.32.xxx.127)

    이거 나름 유명한 영상이에요. 교장이라는건 처음알았네요

  • 12. ㅇㅇ
    '20.10.26 3:09 AM (211.193.xxx.134)

    이상한 유투브가 많으니 그렇죠

  • 13. 영통
    '20.10.26 3:48 AM (106.101.xxx.244)

    새벽에 소리 죽여 웃느라 배가 땡겨요...
    영상 아래 댓글들 너무 너무 웃겨요

  • 14. 영통
    '20.10.26 3:50 AM (106.101.xxx.244)

    블벗차 "내가 어떻게 할꼬?"
    뒷차(사위) "왜 반말이세요?"
    블박차 "내가 어껗게 할꼬에?"
    ...ㅋㅋㅋ

  • 15. 저는
    '20.10.26 3:54 AM (223.39.xxx.5)

    원글님이 미워요 이 평화로운 시간에 ㅋㅋㅋㅋ
    아오 얼음물 마시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 16. 마산
    '20.10.26 4:56 AM (193.176.xxx.41)

    김여사는 신ㅇ 초 교장, 사위는 신ㅇ중 교사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 17. 그니까 말이죠
    '20.10.26 5:26 AM (223.38.xxx.226)

    평소 일상속에서 사고의 회로?가 어떠했길래
    김여사가 저런 말과 행동을 할까요?
    정말 저런 여자가 교사였고 교장이라니 ㅉㅉㅉ

  • 18. 마산 월용초
    '20.10.26 5:28 A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교장으로 3월에 부임했다는 댓글이 있네요.
    전에 본건데 또 봐도 웃기네요. ㅋ
    넘 황당해서. ㅋㅋ

  • 19. 뒷차가 사위
    '20.10.26 5:42 AM (222.153.xxx.16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나도 이 부분 웃겼는데.
    왜 반말하냐고 하니 - 반말로 들리지도 않는데

    "블벗차 "내가 어떻게 할꼬?"
    뒷차(사위) "왜 반말이세요?"
    블박차 "내가 어껗게 할꼬에?"
    ...ㅋㅋㅋ"

    완전 코메디 ㅋㅋ

  • 20. 제제
    '20.10.26 6:29 AM (125.178.xxx.218)

    몇년 전 넘 유명했죠~김여사와 그 사위 신상 다 털렸죠 ㅋ
    저런 남 탓하는 억지가 통하는 세상에서 살았었는지 ~~

  • 21. ..
    '20.10.26 7:27 AM (118.218.xxx.172)

    세상에 딸도 교사 사위도 교사 김여사는 무려 교장~~ 저들이 셋이 달려와 우기네요. 제대로 사고하는 사람은 저집안에 없나요?ㅋㅋ

  • 22. 세상이
    '20.10.26 7:38 AM (222.120.xxx.44)

    자신을 중심에 두고 돌고있나 봄

  • 23. ditto
    '20.10.26 7:47 A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본 건데도 또 봐도 웃기네요 당사자는 열 받으셨겠지만 ㅋㅋ
    내가 어떻게 하꼬예?! ㅋㅋㅋ

  • 24. 이런반전이ㅠ
    '20.10.26 7:49 AM (211.227.xxx.165)

    저영상 엄청 유명했는데ᆢ
    그냥 천박한 인간들인지 알았더니 ᆢ
    교장 ㅠㅠ 헐~~ 입니다

  • 25. ..
    '20.10.26 7:51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박힌 차주가 내려서 박은 차를 살피다가 같이 김여사 편을 들길래 이게 뭔일이고 했더니 사위였군요.
    하나라도 정상이면 저 상황에서 장모/엄마를 말려야 하는데 온 가족이 왜 신호를 안 넣었냐고 난리를 치네요. ㅎㅎ

  • 26. 0o0
    '20.10.26 7:5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저기서 내가 어떻게 할꼬~
    신호타령은...
    몇 년전 난리였긴했죠

  • 27. 솔직히
    '20.10.26 8:05 AM (1.225.xxx.20)

    여교장, 여교감 하는 사람들 중에
    거만하지 않은 사람 못본 것 같음.

  • 28. ㅇㅇ
    '20.10.26 8:14 AM (175.207.xxx.116)

    그니까 저 여자는 직진이 아니라 좌회전을 하고
    싶었던 건가요?
    그러면 직진하지 말고
    좌회전 깜빡이 켜고 기다렸어야죠

  • 29. 교장여자
    '20.10.26 8:58 A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머리에 똥만 가득
    항상 남탓 하던 버릇 나오네요

  • 30.
    '20.10.26 8:59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젊은 사위 딸까지 한꺼번에 달려와 똑같은 소리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 블박차 아저씨 봉변당하셨네..아니 뒷차한테 미안타소리한번안하고 저게 뭔짓이래..그런데 교장에 죄다 교사? 한심하네요

  • 31. 댓글보니
    '20.10.26 9:35 AM (220.124.xxx.36)

    교육자 집안이구만요. 교장 아지매에 교사 딸래미에 또 교사 사위에...
    저렇게 끼리끼리 모여서 살기도 힘든데, 오죽 끼리끼리면 남을 저리 괴롭히는지.. 파보면 저 집안 이웃들도 수많은 다구리 당했을듯.

  • 32. 저 사람들은
    '20.10.26 9:57 AM (59.8.xxx.220)

    아직도 자기네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예요
    그걸 깨닫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깨닫는다면 다른 일들도 같이 깨여서 사는게 좀 나을거예요
    그렇게되면 저 사건의 영상이 저 사람들에겐 깨우치게해준 고마운 존재인거죠
    근데 아직도 영상이 돌아다는거보면 있는지도 모르는듯?

  • 33.
    '20.10.26 10:09 AM (182.224.xxx.119)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와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저 여자는 블박차가 깜빡이를 어느 쪽 키고 가는지 반드시 보고 가야겠다는 의지 아래 후진한 건가요? ㅋㅋㅋ
    와 근데 하나만 미친 게 아니고 셋이 다 미쳤다는 게 대환장

  • 34. ㅇㅇ
    '20.10.26 10:14 AM (175.213.xxx.10)

    선생질하는 사람들 대부분 지들이 옳고 못가르쳐서 난리임..
    교장이면 오죽하겠어요..

  • 35.
    '20.10.26 10:15 AM (210.105.xxx.68)

    진짜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충격ㅠㅠㅠㅠ

  • 36. ...
    '20.10.26 10:18 AM (112.220.xxx.102)

    이거 인제 보신거에요? ㅋㅋㅋ
    역대급김여사와 그가족들 -_-

  • 37. ㅇㅇ
    '20.10.26 10:32 AM (49.142.xxx.36) - 삭제된댓글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저 아줌마는 왜 후진하고 나서 기다리는 아저씨한테 와서 뭐라 하는거에요?
    왜 후진?
    왜 저 블박 아저씨에게 뭐라함?
    알려주세요 궁금궁금

  • 38. ㅇㅇ
    '20.10.26 10:36 AM (49.142.xxx.36)

    말소리가 안들려서 이해를 못하다가 밑에 더보기와 댓글까지 보고서야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비상식적인 상황이라 말소리가 잘 안들릴땐 아무리 몇번 돌려봐도 이해가 안갔음 ㅋ
    잘봤어요 원글님 재밌었음 ㅎㅎ

  • 39. .....
    '20.10.26 10:46 AM (180.65.xxx.60)

    저런 사람이 교장질을 하고. 저런 사람이 선생질을 하고 있으니 ..참

  • 40. 마마
    '20.10.26 11:03 AM (118.217.xxx.52)

    박순점교장이라고 치니 여러가지가 뜨네요~~~
    대박영상이에요.
    저런 가족단이 평생 교직에 있었다니 게다가 대를 이어 딸과 사위까지 계속 교직에 있다니....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지 아찔합니다.

  • 41. ㅉㅉ
    '20.10.26 11:17 AM (115.161.xxx.137)

    마산 월영초 교장 올3월 취임 ㅎ

  • 42. 누리심쿵
    '20.10.26 11:22 AM (106.250.xxx.49)

    저 가족들은 서로 일상 대화가 가능할까요?
    유체이탈 화법 가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어머나
    '20.10.26 11:43 AM (61.84.xxx.134)

    교장이라고라?
    아고~
    저 밑에 있는 선생들과 아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싶네요

  • 44. 아저씨
    '20.10.26 12:05 PM (49.170.xxx.206)

    블박 아저씨!! 자해공갈단이나 사기로 고소하세요.

  • 45. 님들은
    '20.10.26 12:35 PM (112.165.xxx.13)

    웃음이 나와요?
    전 분하고 억울해서 미칠것 같은데!!!!!

    예전에 보고 홧병나서
    유튜브에 이 영상 뜨는것만 봐도
    승질나던데..

    미친 교장년!!!!
    아 짱나!!!!!!!

  • 46. 비가오네
    '20.10.26 12:45 PM (223.62.xxx.53)

    조수석에서 당당하게 걸어나오는 딸을 보고 저 집안에 정상인은
    없다는걸 느꼈대요ㅋㅋㅋㅋㅋ 웃프다
    블박차주 아저씨 얼마나 황당하고 무서?웠을까요 전 아예 말이 안통하는 사람 마주하면 이 사안이 어떻게 결론날지 감도 잡히지 않아 무섭던데ㅠㅠㅠ

  • 47. 진짜 헐
    '20.10.26 1:08 PM (211.114.xxx.15)

    저나이에 교장을 하니 세상에 보이는게 없는 듯
    저런 여자가 교장이묜 그 아래 샘들 죽어 날듯하네요
    이번을 기회로 좀 정상으로 살아라 이여자야

  • 48. 탕국
    '20.10.26 1:20 PM (61.73.xxx.141) - 삭제된댓글

    감사히 배워갑니다

  • 49. 상상
    '20.10.26 2:07 PM (211.248.xxx.147)

    이사람들은 이 영상이 돌아다니는거 아나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것같은데..

  • 50. ...
    '20.10.26 2:30 PM (118.38.xxx.29)

    >> 와 근데 하나만 미친 게 아니고 셋이 다 미쳤다는 게 대환장

  • 51. ...
    '20.10.26 2:38 PM (223.33.xxx.100)

    댓글에 블박주인에게 왜 태어났냐고 물을 정도의 임팩트라는데서 빵터지네요...
    분명 교회다닐거 같다

    사위 딸까지 똑같으니 저선생들 밑에서 배우는 애들이 너무 불쌍할 지경이네요

  • 52. 저 여자들
    '20.10.26 4:10 PM (211.114.xxx.15)

    이렇게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거 알 까요 ?
    참 동네 창피 할건데 하는 꼴이 법적 대응 어쩌구 할것같음

  • 53. 첨에
    '20.10.26 5:14 PM (223.62.xxx.100)

    뒷차에 탄 사람이 내려서 자기차를 안보고
    앞차를 보길래 이상하다했더니 사위였네요
    뒤따라서 성질난듯 씩씩하게 걸어가는 딸까지
    진짜 집안 전체가 가관이다

    아지매 우짜라꼬요ㅋㅋ
    저 경상도아저씨 말씨가 무서운데도 속시원하네요

  • 54. ....
    '20.10.26 5:23 PM (211.36.xxx.21)

    다들 왤케 보무도 당당해요 ㅎㅎㅎㅎ

  • 55. ...
    '20.10.26 5:49 PM (39.124.xxx.77)

    와... 전 너무 황당해서 첨엔 이해를 못했네요..
    가만있는 차에 와서 저런거죠? ㅎㅎ
    진짜 미친 가족들이네요.. 어쩐지 뒤에 받힌차가 와서 앞차를 살피더라니...
    세기의 미친세트라고 해도 무방할듯...

    이렇게 사람들이 욕하는거 가족들이 알아야 할텐데..
    알아도 왜그러는지 이해는 할려나.... ㅉㅉㅉ

    저런게 교단에 있었다는게..
    애들이 불쌍하네요... 몇십년을 얼마나 애들이 고통받았을까...

  • 56. 엄훠
    '20.10.26 5:56 PM (223.38.xxx.225)

    지금 본게 억울할 지경-
    내 상식이 다 엉켜버리는 희한한 경험을 하네요.

  • 57. ??
    '20.10.26 6:06 PM (39.7.xxx.137)

    보무도가 뭔가요?

    위엔 오타인줄 알았는데
    밑에 또 있네.

    요즘 유행어인가요?

  • 58. ㅡㅡ
    '20.10.26 6:28 PM (223.39.xxx.227)

    보무-당당    步武堂堂 「명」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음.

    보무    [步武]「명」위엄 있고 활기 있게 걷는 걸음.

    당당(堂堂)[부」남 앞에서 내세울 만큼 떳떳한 모습이나 태도.

    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무섭...
    울애들이 만나고 있다니...
    사위도 무서워 하는듯ㅋ 지차는 안보고 장모님 차만ㅋㅋ

  • 59. 민망^^;;
    '20.10.26 6:33 PM (39.7.xxx.137)

    윗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혀 몰랐어요~~~~!!!!!!

  • 60. 들으셨나요
    '20.10.26 6:58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여자 둘중 하나가 블박차주에게 사과 하라고 하네요...-.-

  • 61. 들으셨나요
    '20.10.26 7:04 PM (118.235.xxx.62)

    딸 목소리같은데 블박차주에게 "사과하세요!!"하고있네요.
    대체 뭘???헐...

  • 62. 사위도
    '20.10.26 7:27 PM (223.39.xxx.252)

    그 집 사위도 교사에요. 장모 사위 둘있는 학교가 사립재단 이라고 들었어요.

  • 63. 구글
    '20.10.26 8:06 PM (121.178.xxx.200)

    관련 검색어
    "내가 어떻게 하꼬..."
    ㅋㅋㅋㅋㅋ

  • 64.
    '20.10.26 9:31 PM (58.224.xxx.153)

    아니 어떻게 사위.딸 아무도 이상황을 제대로 잡아주지를 않을수가 ㅜ

    보통은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엄마를
    질질질 끌고 가지않나요.?

  • 65.
    '20.10.26 9:56 PM (218.155.xxx.211)

    살면서 내가 만난 진상들은 애교였네요.
    아우 식구들 세트로 대환장

  • 66. 그앞뒤차가
    '20.10.27 1:20 AM (114.203.xxx.61)

    가족이란걸

    나중에야 알았음ㅎㅎ
    자기차앞을 안살피고 역쉬 사위는
    장모님 차뒤를 먼저살핌.그와중
    남편님은 슬쩍 블랙박스유무를 살핌
    각자의 역할이 뙇
    따님은 왜나옴 거기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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