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키로가 49키로

[운동]

같이 보여요 제 아는동생입니다

















진짜 말랐는데 53키로래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놀랬어요 진짜 신기해요

















키는 161이구요 보통 그키에

















53이면 보통느낌나잖아요 마르지도

















통통하지도않은 보통의몸매

















운동은 달리기하나만 한다고하네요

















근데 진짜 근육질에 탄탄하고 말랐어요

[...]

간격이 왜이래요..

[ㅎㅎ]

근육이 많은가보네요.
전 49였던 체중이 53 되어가는데..
다시 49로 만들려니 체중이 안움직이네요.
찔땐 빠르게 올라가더니ㅜ

[이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요
161에 49는 저인데요
친구들보니 잘먹으면 2~3키로는 더 나간다던데요

[ㅁㅁ]

근육도 있겠지만 뼈가 튼실하신가 보네요.

[음음음]

운동하는 분들 보면 그런 사람들 제법 됩니다.저도 키161에 53키로 54인데 상의는 44 반 하의는 55입고 저랑 같은 운동하는 동생은 키 165에 56키로인데 정말 빼빼하다는 느낌이 들어요.배 하나도 없어요.

[또]

저 사람들이 비쩍 마르게 볼때의 몸무게가 52,53일때였어요 뼈가 굵어요 살은없어도,,

[....]

운동 안하고 바디 마사지만 열심히 받는 아이 아는데
162에 52키론데 ...
상체보면 코스모스처럼 하늘거려요.
뼈무게가 많이 나가는 체형도 아님.

161에 53키로가 보통 몸무게라는건 편견입니다.

[??]

원글이는 몸무게가 얼마길래 저게 놀랄 일일까요.
평범한데.

[ㅡㅡ]

골밀도가 남다른 사람 있어요 ..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뼈 작고 근육 없고 살만 있는 체형이 더 많은데 부피는 큰데 체중이 적어요 ..사실상 무게는 별 의미 없는 듯 해요

[...]

이효리봐요.
50키로 안될것같은데 56?57?나간다니 완전 근육질인거죠.

[ㄱᆢ]

근육이 지방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요.
그리고 비율이 좋으면 말라보여요.

[저요...]

지금은 살쪘지만 몇년전 다이어트 해서 52키로일때 47~8 정도로밖에 안 보더라구요.
근육이 많은 체형이라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