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신을 잃음

사고 |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0-10-24 16:47:24
남편이 좀전에 한적한 길에서 자전거를 타다 가드레일에 부딪혀 나가 떨어져
잠시 정신을 잃었었대요. 금방 스스로 정신이 들어 다시 자전거를 타고 집에
왔어요. 세군데 정도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고 멀쩡해 보이고요.
다른건 괜찮은데 정신을 잠깐이라도 잃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요. 병원에 가보자고 하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씻고 잠들었는데 정말 괜찮은 건가요? ㅠㅠ
IP : 182.227.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0.24 4:53 PM (49.142.xxx.36)

    일단 움직임에 문제가 없다는건 뼈엔 이상이 없다는것이고 걱정은 뇌인데,
    약하게는 뇌진탕, 가장 걱정되는게 뇌출혈이에요.
    근데 큰 걱정은 안해도 되시는게 뇌출혈이면 일단 깨어나면서 두통이 무척 심합니다. 잠이 다시 들지 못할 정도로...
    뇌진탕인것 같으니 우선 쉬게 하세요.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꼭 자전거 안전모 사서 쓰고 다니게 하시고요.

  • 2. 아니요
    '20.10.24 4:53 PM (1.228.xxx.252)

    빨리 깨워서 병원 가봐야 되는거 같아요.
    혹시 모르잖아요. 기절했다는데ㅜㅜ

  • 3. 님 정말 !!!
    '20.10.24 4:59 PM (222.109.xxx.61)

    그런 일이 있었는데 여기에 글을 올리시나요????

    당장 강제로라도 끌고 병원에 가셔야지요.

    무지한 것이세요?

    얼른 가보세요1!!!!!

  • 4. 님 정말 !!!
    '20.10.24 5:00 PM (222.109.xxx.61)

    자전거 타다가 헬멧 안 쓴 채 넘어져서 돌아가신 분 주위에 있어서 넘 걱정돼요
    얼른 얼른!!!

    병원으로 가세욧!!!!!

  • 5. 원글
    '20.10.24 5:01 PM (182.227.xxx.90)

    안전모는 쓰고 있었어요.
    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차까지 1시간 정도 타고 와서 점심 사먹고
    집까지 1시간 운전하고 온거예요.
    두통은 전혀 없고요. 증상은 없기는 하지만 걱정이 돼서요.
    괜찮아도 정신을 잠깐이라도 잃었으면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6. ㅇㅇ
    '20.10.24 5:04 PM (49.142.xxx.36)

    참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혹시나에 남 부추기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병원 응급실 어지간하면 안가는게 좋고요.(검사받고 뭐 어쩌고는 나중일이고, 열체크에 대기시간이 더 길어 없던 병만 생깁니다 ㅠ)
    헬맷썼다면 뇌출혈은 아닐테고요. 다행이네요. 뇌출혈이면 두통으로 주무시지도 못합니다.

  • 7. ...
    '20.10.24 5:07 PM (110.70.xxx.189)

    어지럽고 구토하거나 하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병원 가면 ct 찍자고 하겠죠.

  • 8. 절대
    '20.10.24 5:54 PM (182.219.xxx.55)

    병원가보셔야되요
    그러다가 밤새 큰일나는 경우도 많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5848 고양이 키우시는분 바닥에 뭐 깔으셨어요? 7 .. 2020/11/30 734
1265847 카이로스 합니다 (9회) 1 thth 2020/11/30 493
1265846 아마존 이미 몇몇브랜드는 한국 무배 하고 있네요 9 @@ 2020/11/30 1,862
1265845 피부과치료후 진정쿨링 팩 아시는 분 6 ㅡㅡ 2020/11/30 684
1265844 법원 판단은 보류라는거죠? 1 윤짜장 2020/11/30 559
1265843 시래기 나물에서 냄새나요. 3 으악 2020/11/30 509
1265842 질문)렌즈 삽입술,실비 되나요?ㅠ잘하는 병원도 추천좀 해주세요ㅜ.. 1 걱정.. 2020/11/30 480
1265841 물걸레질,먼지까지 한꺼번에 청소 가능한? 1 청소기 2020/11/30 734
1265840 밥따로 하면 땀 많이 안 흘리나요? 18 ... 2020/11/30 1,293
1265839 일본 부동산 거품 다큐 5 다큐 2020/11/30 1,488
1265838 항암 6개월 한다는데.. 14 ... 2020/11/30 2,698
1265837 초4 - 자살수치 상담 11 월욜 2020/11/30 1,984
1265836 옹기에 김치담아먹으니 넘 맛나요~~! 7 신선 상큼 2020/11/30 1,507
1265835 남편으로 받은 심한 말, 상처, 어떻게 해야하나요 56 2020/11/30 3,886
1265834 문통 낡은것과 결별해야~ 4 바니 2020/11/30 351
1265833 마녀공장 클렌징 오일 써보신분 계신가요. 3 ... 2020/11/30 635
1265832 아스트라제네카가 최종 백신이 되나봐요 27 아스 2020/11/30 4,307
1265831 주부님들 하루 종일 누구랑 말하고 사세요? 17 하루하루 2020/11/30 3,263
1265830 문대통령, 정총리 회동 "윤석열 자진사퇴해야".. 38 ... 2020/11/30 1,978
1265829 미레나 했는데요 생리날짜전에 허리퉁증 2 미레나 2020/11/30 379
1265828 기모팬츠 진짜 물건 없을까요? 7 ㅡㅡ 2020/11/30 2,719
1265827 인생은 자꾸 기대를 내려놓는 과정인가요 4 2020/11/30 1,724
1265826 정말 락앤락은 상속세때문에 외국에 팔린걸까? 3 ㅇㅇ 2020/11/30 2,125
1265825 건조기에 주로 어떤 옷 말리시나요 13 건조기 2020/11/30 1,921
1265824 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새워 만들 것… 5 반죽으로맞자.. 2020/11/30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