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런 주차 어떻게 하세요 ??

.....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0-10-24 15:38:42

치과 주차장에 오늘 아침일찍 진료차 가서
진료 다 받고 주차장에 내려왔더니

정말 거대한 SUV가 내 차 운전석을 아예 가로 막고
차를 대 놨드라구요.

살다 살다 20센티 띠어놓고 차 대는 인간은 처음 봤네요.

정말 성질대로 하면 전화해서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데
어린 딸이 있어 참을 수 밖에 없었어요.

혹시나 주차시비로 험한꼴 당한 채 포탈 뉴스에라도 뜰까봐요.
조수석으로 기여들어가 차 끌고 나왔습니다.

키즈치과 다녀왔는데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쳐서 마음이 정말 심란 했는데
그냥 소심하게 항의 전화도 안 하고 포기 한 거에요.

이글을 쓰는 건 맘이 부글거려서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제가 너무 쫄보 일까요 ???
IP : 211.216.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0.10.24 3:46 PM (119.70.xxx.175)

    조수석으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전화해서 차 좀 빼달라고 합니다.

  • 2. ㅈㅈ
    '20.10.24 4:04 PM (223.33.xxx.156)

    그런 차들 간혹 있죠. 자기 내릴 운전석 쪽은 널럴하게 띄어놓고 조수석 쪽은 여유 1도 없게 바짝 대놓은...
    옆차에 피해 안 가게 주차칸 안에 적당히 잘 맞춰 세우려는 배려심 부족이죠.
    근데 주차칸 자체가 작은 곳에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상호 이해가 필요한 거구요.

    조수석쪽으로 탈 수 있다면 그냥 넘어가야죠 뭐.
    이도저도 안 되면 전화해서 차 빼달라고 부탁해야하구요.

  • 3. ...
    '20.10.24 4:04 PM (222.117.xxx.212)

    거대한 suv이면 주차칸에 딱맞게 세우려면 어쩔수 없을텐데.
    그런일 흔하고요.
    그게 화날 일인가요?

  • 4. ..
    '20.10.24 4:08 PM (211.48.xxx.252)

    거대한 SUV라면 주차선에 맞춰서 주차하면 옆차는 불편해질수밖에 없죠
    그 차주가 일부러 한쪽으로 심하게 붙여서 댄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갑니다.
    갈수록 차는 커지고 주차칸은 좁은 탓이니깐요.

  • 5. 조수석으로라도
    '20.10.24 4:09 PM (39.7.xxx.4)

    들어갈수 있으면 다행이죠.
    저는 양쪽으로 다 막혀서 뒷좌석으로 들어가 운전석으로 넘어간적도 있고 그나마도 못해서 차주 불러낸적있어요ㅠㅠ

  • 6. ...
    '20.10.24 4:10 PM (110.70.xxx.189)

    내 차 조수석쪽도 좁아서 영 탈 수가 없다면 전화하겠지만 아니라면 뭐...

  • 7.
    '20.10.24 4:13 PM (59.10.xxx.135)

    걍 조수석으로 탑니다

  • 8. ...
    '20.10.24 4:33 PM (203.142.xxx.31)

    진짜 노매너네요
    주차하고나서 옆 차 간격 봤을텐데 다른 곳으로 옮기던가 할 것이지
    그래도 시비 붙는건 무서우니 잘하셨어요
    요즘 진짜 미친 인간들이 많아요

  • 9. 조수석으로
    '20.10.24 4:39 PM (210.100.xxx.74)

    타고 나옵니다.
    주차 ㅆㄱㅈ 없게 했네라고 속으로 욕은 하면서.
    거대한 suv도 기둥쪽으로 바짝대면 여유가 생기는데 그런 배려가 없는 사람들 주변에 많잖아요^^

  • 10. 일단
    '20.10.24 4:55 PM (220.126.xxx.160)

    주차선안으로 주차했으면 조수석으로 들어갑니다
    요즘차들이 워낙 크게 나와서 이해합니다
    살짝 짜증은 나죠

  • 11. ㅇㅇ
    '20.10.24 4:56 PM (125.191.xxx.22)

    주차자리릉 작게 만들어도 되는 법 탓이죠.

  • 12. ...
    '20.10.24 6:14 PM (211.216.xxx.12)

    댓글들 감사해요.
    이런 싸가지 없는 부류들은 딱 보면 알죠.
    보나마나 남자일꺼 같아 상대 안했어요.
    저딴식으로 주차하는 인성에다 말한들 알아듣겠어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댈수없는 조건이었네요.
    더러운똥은 쳐다보지도 않는게 현명한 법이니까요

  • 13. ..
    '20.10.24 6:50 PM (183.90.xxx.141)

    네 잘 피하셨어요. 애초에 저게 잘못인지 아는 사람들은 저렇게.대지도 얺아요 .....그냥 똥 피한 걸로~

  • 14.
    '20.10.24 7:39 PM (59.27.xxx.107)

    내 차 조수석쪽도 좁아서 영 탈 수가 없다면 전화하겠지만 아니라면 뭐...222222222

  • 15. ....
    '20.10.24 10:22 PM (39.124.xxx.77)

    아예 탈수 없는 경우 아니라면 걍 툴툴대면서 타야죠 . ㅠㅠ
    요즘 세상도 험하고 주로 남자들이 많을테니..
    괜히 전번이나 알리게되고.. 그러다 쌈날수도 있고 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499 음악도 어릴때 노출이 중요한것 같아요 10 13:41:36 1,391
1336498 더운데 전복죽 2 13:31:02 628
1336497 며칠전 여지껏 중애 젤 섬뜩한 보이스피싱을 당했어요. 11 휴- 13:27:15 3,311
1336496 아들 엄마들께 여쭤봐요 31 13:23:07 3,838
1336495 성 김 美대북대표 방한 11 ... 13:21:48 889
1336494 강남이나 잠실쪽 성인미술 배울수 있는곳.. 3 ㅇㅇ 13:21:43 262
1336493 언론사 부장...직업상 이미지가 어떤가요? 42 ㅇㅇ 13:14:15 1,551
1336492 산부인과 ct 촬영하고 왔어요 1 산부인과 13:13:57 695
1336491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것보단 증류주 한잔이 낫겠죠? 6 13:12:41 884
1336490 70대 어머니 백신 맞으시고 1번 몸살 기운 있으셨다는데요 2 .. 13:08:27 972
1336489 전 백신 맞고(아스트라제네카) 입맛이 없어졌어요 12 아리따운맘 13:07:26 1,442
1336488 숙박업소 투숙 후 피부 가려움... 무슨 병일까요? 12 .. 13:06:03 1,999
1336487 주식으로 19 .. 13:05:41 2,479
1336486 정경심 교수 2013년 6월 16일 표창장 위조날 완벽한 알리바.. 20 ........ 12:58:05 1,880
1336485 하태경-이재명과의토론 10분이면 털어버릴수있다 8 ㅇㅇ 12:57:52 645
1336484 중등으로 돌아간다면 국영수선행,중등내신 어떻게 하실건가요 18 선택과집중 12:57:36 1,243
1336483 강아지 생고기 어떻게 먹이세요? 4 .... 12:55:30 507
1336482 [펌] 국뽕 유튜버 올리버에 관한 단상 12 12:54:55 1,724
1336481 쿠팡 화재 고립 김동식소방관(52) 끝내 숨진채 발견 26 편히 쉬소서.. 12:54:13 3,035
1336480 원글 삭제합니다 38 백신 12:52:19 3,610
1336479 탁현민 의전 비서관 페북 - 딴지 펌 19 ... 12:45:18 1,738
1336478 직장맘 데일리 가방으로 어때요? 4 .. 12:44:44 1,602
1336477 너무 비싸서 도저히 집 못구하겠다"…서울서 밀려나는 2.. 53 2030불쌍.. 12:42:45 5,704
1336476 라임청이 써요 3 제노비아 12:40:48 488
1336475 접종 만 이틀째입니다 4 날이좋아 12:38:24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