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마디로
'20.10.22 12:04 AM
(149.248.xxx.66)
구질구질하죠.
인턴할 정도면 이미 성인인데(중고딩이면 이해함)
그게 어떤 이미지로 보여질지도 모를정도로 머리가 나쁘다고 봅니다.
2. ....
'20.10.22 12:04 AM
(221.157.xxx.127)
남의카톡 별로 신경 안쓰는데
3. ㅇ
'20.10.22 12:16 AM
(223.39.xxx.87)
친척동생이면 얘기해보겠어요 심하면 좀 애기같고 중딩같죠
4. 카톡
'20.10.22 12:23 AM
(112.145.xxx.133)
프로필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필을 그리 올리는 사람은 같이 일해보면 더 그런 느낌을 뿜뿜 내뿜어요 이미 동료나 상사들은 평가 마쳤을텐데요
5. 흠
'20.10.22 12:26 AM
(211.246.xxx.250)
누가 자기힘든걸 알아달라는거죠. 근데 그런식으로 부정적인 사람은 혹 회사사람들이 봐도 그닥 안좋을듯
6. hap
'20.10.22 12:39 AM
(115.161.xxx.137)
징징이 그것도 다 큰 성인이 왜 그런데요?
긍정적 에너지 뿜뿜도 과하면 옆사람 피곤한데
부정적이라니 더욱 그닥
7. 정직원으로
'20.10.22 12:47 AM
(223.62.xxx.248)
전환할려다가도 그 카톡 메시지 보면 다시 고려해볼듯.
지금 회사가 최악 지옥이란 뜻인데요.
8. 별로
'20.10.22 12:47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채용권한이 있지 않는 한 직원 카톡 프로필 문구는 신경 안 써요.
그냥 하고 있는 일이나, 해달라는 일이나 잘 했음 좋겠어요.
9. 아이스
'20.10.22 12:49 AM
(122.35.xxx.26)
근데요 그런 사람 안변해요ㅜㅜ
전 친동생이 딱 저래서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안들어요
10. 관종
'20.10.22 12:49 AM
(178.196.xxx.159)
그런 문구 관종으로 보이고요. 중딩도 아니고 듣도보도 못함... 제가 사장이면 바로 잘라요.
11. ..
'20.10.22 12:56 AM
(58.228.xxx.51)
요즘애들 자조적으로 쓰는 웃기는 말같은데요 ㅋ
너무진지하게보신듯 ㅋㅋ
12. ..
'20.10.22 12:56 AM
(58.228.xxx.51)
친구들이랑 장난칠때 마니쓰는데 ㅋㅋ
짤이라도 보여드리고싶은데 게시판이라 아쉽다 ㅋㅋ
세대차이 웃고갑니다 ㅋㅋㅋ
13. 원글녀
'20.10.22 1:01 AM
(119.194.xxx.95)
요즘 애들이면 차라리 이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0대후반이고 제가 특별히 부탁해서 넣은거라 인턴 중에 유일하게 나이가 많아요.
14. ㅇㅇ
'20.10.22 1:02 AM
(1.240.xxx.117)
지인이 욕도 쓰고 짜증난다 어쩌고 부정적인 문구만 써서 차단했어요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과는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15. 원글녀
'20.10.22 1:03 AM
(119.194.xxx.95)
저랑 한 살 차이 납니다--; 어리기라도 하면 그 카톡프로필이 이렇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을듯요.
16. ...
'20.10.22 1:23 AM
(58.226.xxx.77)
카톡프로필은 정직원전환때 신경쓰이지 않아요.
17. ㅇ
'20.10.22 1:53 AM
(223.38.xxx.215)
일을 못하나요? 철저하게 그것만 봅니다
18. 당연히
'20.10.22 2:13 AM
(1.229.xxx.94)
-
삭제된댓글
마이너스죠
그것을 능가하는 실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19. 카톡으로
'20.10.22 2:33 AM
(118.221.xxx.115)
업무도 지시하고 지시받는 중간관리자인데
제가 상사 입장에서 팀원들 카톡시 보고
아...이건 아니다싶어서
제 카톡은 무미건조하게 그냥 둡니다.
제 카톡은 상사가 보고 있으니까요.
20. 당연히
'20.10.22 6:06 AM
(175.123.xxx.2)
마이너스죠 ㆍ
21. ㅇㅇ
'20.10.22 7:05 AM
(125.178.xxx.133)
싫죠. 남편이 관리자인데 그런 젊은 직원 있다고 왜그러냐고 분위기가 부정적이라 싫다고 푸념하는거 들은적 있네요
22. ㅇ
'20.10.22 7:22 AM
(211.206.xxx.180)
취업도 도와주는 사람도 있구만, 뭐 그리 부정적인지.
23. 인턴
'20.10.22 7:35 AM
(223.39.xxx.56)
저희도 인턴 쓰는데그런직원 저라면안뽑아요 자기감정조절도못하는사람 회사에필요없어요
24. ...
'20.10.22 8:54 AM
(118.235.xxx.168)
세대차이군요.
나이든 저는 별로긴해요.
25. 아이구
'20.10.22 9:24 AM
(39.124.xxx.22)
채용권한자가 그걸 못보더라도
동료들이나 직속상사에게 평을 물을수도
있잖아요 당근 안좋은평이 들어가겠죠
26. ;;;;
'20.10.22 10:31 AM
(112.165.xxx.120)
솔직히 인턴이 일을 아주못하지 않는 이상
특별히 잘하는 건 눈에 잘 안띄고요
저런 부정적인 사람 좋은 인상 주기 힘들죠........
당연히 안좋은 평일거예요 댓글보니 나이도 있으신분이 왜그럴까요...
차라리 어리면 어려서 글쿤 하죠;;
27. 그냥
'20.10.22 10:36 AM
(112.164.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옆에 있으면 안봐요,
내일 당장 무슨일이 있더라도 오늘은 웃고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