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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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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초구로 이사가요

이사 | 조회수 : 5,362
작성일 : 2020-10-20 17:37:45

변두리 살다가 서초구로 이사가요.

목동, 잠실, 강남,마포,고덕 다 알아보다가

이제 여기저기 안오른 곳이 없어서

차라리 강남 서초가 싸게 느껴질 지경이라 서초구로 갑니다.

둘다 회사 도보 15~20분 거리인 곳으로요.

(저희집은 전세주고, 전세로 옮깁니다.)


아이가 전학갈 학교는 원x초 구요


저희는 정말 진정한 흙수저에

남편은 인서울 상위권대 출신.저는 중위권대 출신

대기업 맞벌이예요.


음..그런데

강남가면 정말 저희 정도는 무시 받나요? ㅎㅎㅎ

엄청 유치한 질문인 것을 알지만


오늘 제가 이사간다고 하니

지인이 그동네는 엄마들도 학벌까고(?) 사귄다네요 ㅎㅎㅎ


진짜 그정도 인가요?


저는 날씬한 미인도 아니고 세련되지도 않고

그냥 일에 쩔어사는 40대초 아줌마구요

열등감 별로 없는 스타일이지만

아무래도 나보다 다 잘났으면 열등감이 느껴지기도 하겠죠(소심)


이제 아이가 초고학년으로 접어드는데

사실 초1때도 엄마들과 별로 모임하지도 않았고

필요하다고 생각도 안됐었어요.

인간관계 어렵지 않게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엄마들 모임은 늘 부자연스럽고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재미 없어서 싫었어요.


이제 애가 왠만큼 컸으니 엄마의 네트웍은 필요없지 않을까

맘편히 생각했는데


엄청 긴장하고

학부모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해야하는 분위기인지

그곳에 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ㅜㅜ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요..


'걱정마세요 아이만 잘하면 됩니다'라는 답변을 기다리지만

그래도 작은 팁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111.xxx.2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0 5:51 PM (220.85.xxx.168)

    아니요 제가 서초2동에서 중학교까지 나왔는데
    저희 아버지가 전문직 / 어머니 아버지 모두 스카이출신이셨거든요. 이정도면 최상급이었어요 그만큼 흔하지 않다는 이야기에요. 아버지 스카이 어머니 이대 정도만 되어도 부모님 학력치고 꽤 좋은 경우.
    그에 비해 고등학교(특목고) 동창들 어머니 아버지 스카이출신들은 워낙 흔해서 자랑거리도 못됐고요.

    저는 고깃집이나 음식점 장사하시는 부모님 둔 부자 친구들 부러워한 기억은 있어도
    부모님 학벌로 사람 사귄다? 엄마들끼리 학벌 까고 모인다? 이런건 진심 단한번도 못봤어요.

  • 2. ㅇㅇ
    '20.10.20 5:52 PM (106.102.xxx.45)

    이젠 엄마들이 애들 친구 만들어주는 초저학년 나이는 지났구요
    차라리 애 성적이 비슷한 경우끼리 모여 다니지요
    학원 레벨이 비슷하니 같이 다니게 되니까요
    당연히 관심사도 비슷 하고요

  • 3. rainforest
    '20.10.20 5:53 PM (183.98.xxx.81)

    거기가 법원 근처라 엄마 아빠 법조인, 아니면 전문직이 많다고 들었어요. 예전 회사 동료 둘이 거기 애 보냈는데 둘다 대기업 차장 따윈 못 내밀겠더라고.ㅠㅠ
    뭐 그래도.. 초 고학년이면 엄마들 모임 거의 없지 않나요? 제 생각엔 마이웨이 하며 버텨도 될거라 생각해요.
    저도 아이들 강남 한복판에서 학교 보내는데 그냥 적당히 비슷한 수준 엄마들과만 어찌어찌 알아보고 어울려요.

  • 4. 원*이면
    '20.10.20 5:54 PM (14.32.xxx.166)

    둘다 저희 집 근처네요~^^
    4학년 올라가시는 거면 원하시면 엄마들 사이에 원하시면 얼마든지 들어가실수 있겠지만 회사다니시면 그냥 안면 익히시는 정도 되실 가능성이 많네요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이가 잘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 시키는 만큼 시키시면 되구요~^^

  • 5. 위에
    '20.10.20 5:55 PM (14.32.xxx.166)

    카톡 하면서 썼더니 살짝 문장이 엉망이지만 이해해 주시구요
    미리 너무 걱정은 마세요~ 다 사람 사는 곳이에요~^^

  • 6. 저도
    '20.10.20 5:57 PM (116.120.xxx.190)

    저도 재작년에 애들 고학년돼서 이사왔어요 사람사는곳 다 같아요~ 대신 고학년이다보니 부모교류별로없고 올해는 코로나로 그어떤모임도 없어요. 아이들이 편안하게 잘적응하길 바랍니다~^^

  • 7. 원명인가요?
    '20.10.20 5:59 PM (222.102.xxx.75)

    거긴 좀 부모학벌 직업 따라가요

  • 8. 그리고
    '20.10.20 5:59 PM (14.32.xxx.166)

    위에 덧붙여서 학벌까고 만나고 하는 건 한 10년전에 모대학분들이 그렇게 무리짓곤 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고
    아빠들 학교는 오히려 잘 얘기 안해요
    혹시라도 일로 엮인 사이이거나 하면 불편할수 있어서...^^;;

  • 9. ..
    '20.10.20 6:03 PM (220.85.xxx.168)

    아빠 법조인이 많다 이것도 그냥 다른 곳에 비해 많다 이런거에요 법조인이 발에 채일 정도로 많다 이런거 절대 아니고요 한반에 한두명정도 법조인 자식이 있다 이정도.

    왜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30이라 학교나온지 오래되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대나 서성한 정도만 돼도 우리엄마 어디나왔다고 말하는데 전혀 문제없고 학벌로 엄마들이 서로 차별? 그런거 절대 없어요 진짜 ㅋㅋ 차라리 고등학교(특목고)때 처음으로 그런거 겪어봐서 어 뭐지 싶었네요 저는 ㅋㅋ

  • 10. 하루쯤
    '20.10.20 6:04 PM (121.65.xxx.28)

    저희 동네시네요, 저는 대딩 아들 하나있고 맞벌인데, 저희 애가 잠#초랑 세*고등 나왔는데 애들은 주로 어렸을때 놀던 관계가 고등까지 이어지더라구요, 초등고학년이면 교우관계 신경 많이 써주세요, 저희 앤 운동하느라고 중학교를 다른 곳 서 다녀서 고등때 친구가 없더라구요ㅠ,저희 집도 스펙은 원글님네랑 비슷해요, 부부 둘다 스카이내지 서포카정도 ㅎㅎ, 님 정도 되면 별로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고등때 학부모 모임갔는데 정말 빈부차이는 심하더라구요, 의사집안에 전업엄마가 거의 짱인 분위기ㅋ, 오히려 사람들은 극성스럽지 않고 순해요,조은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오히려 돈자랑 명품자랑은 살아보니 분당같이 어정쩡한 곳이 더 노골적이더만요

  • 11. 그 나이면
    '20.10.20 6:09 PM (210.95.xxx.48)

    엄마들끼란 이미 친한 사람들끼리 친하니깐
    오히려 어울릴 일 없을거에요.
    그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므로 ㅎ

    그것보다 아이가 사춘기 시기 시작되니
    새로운 학교 전학가서
    새로운 친구 사귀는 걸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아이 세심하게 잘 살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12. 원명?원촌?
    '20.10.20 6:12 PM (14.52.xxx.157)

    애만 잘하면 되구요
    사람 사는데 다 똑같아요
    대놓고 학벌물어보면 무례하고 무식한거죠.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와보시면 아실거에요.
    절대 학부모간 스트레스받지 마시구요~
    (만나서 얘기해드리고싶다 ㅎ)
    공부는 초등도 아니고 중등도 아니고 고등학교부터에요
    교육인프라는 좋고 공기는 나쁘고 그래요..
    킴스랑 고터 가까워서 살기는 편합니다
    평균적으로 고소득 전문직많긴 해요

    이사 잘하시구요~~

  • 13. ㅁㅁㅁ
    '20.10.20 6:17 PM (39.7.xxx.52)

    대치동 만큼은 아니겠지만 원래 학군지는 애가 공부잘하는게 갑이에요~~~애 공부못하면 화려한거 비웃는 동네가 학군지에요

  • 14. 공부가갑
    '20.10.20 6:26 PM (222.106.xxx.155)

    서초구에서 초중고 다 보냈어요. 못사는 집은 표가 안나요^^ 병원장,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정도 되어야 그냥 알게 됩니다. 교수도 많고. 근데 무조건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 아이들이 갑이예요. 남의 집 재산, 학벌 관심 1도 없어요. 학부모회의에 매번 신상 샤넬, 그니까 가방뿐 아니라 옷도! 입고 오는 사람 있어도 그 집 애가 공부 못하면 아무 관심도 안줍니다. 그리고 엄마가 무지 수수한데 알고보니 고스펙에 친정 재벌인 사람도 많고^^ 악간 드라마같은 경우도 많음.

  • 15. ...
    '20.10.20 6:31 PM (183.98.xxx.95)

    부모들이 거기서 자라서 전세나 자가로 시작하는 집이 30명중 몇명쯤 될거같으세요
    한반에 5명이나 될까요
    친인척 한 학교 같이다니고 좀 피곤하긴해요
    초등은 6년이니 길다면 긴데
    초등 56학년때 전학오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 즈음엔 잘 몰라요
    초등 저학년땐 생일파티 운동팀 등 여러가지로 서로 몰려다니지만..
    착실하게 학교생활 잘 적응하게 도와주세요

  • 16. ...
    '20.10.20 6:38 PM (152.99.xxx.164)

    부모스펙에 관심없구요.
    빌라살아도 아무도 관심없어요.
    애가 공부잘하면 그냥 리스펙!

  • 17. ....
    '20.10.20 6:50 PM (121.158.xxx.185)

    원명초면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곳이네요 반가워요~~

  • 18. 휴식같은너
    '20.10.20 6:50 PM (125.176.xxx.8)

    그렇지 않아요. 공부만 잘 하면 여기서는 그게 갑~
    그런데 또 공부 못해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남에 대해 관심없어요.

  • 19. 코로나땜에
    '20.10.20 6:58 PM (122.42.xxx.102)

    엄마들은 커녕 아이들끼리도 몇번 못보고 중학교 갈거 같은데요?

  • 20. ... ..
    '20.10.20 7:42 PM (125.132.xxx.105)

    우린 강북 살다 아이 중학교 가면서 반포에 가서 살았는데요.
    솔직히 남편 SKY 고 저 여대 나왔고 둘 다 유학도 했어요.
    아들 중, 고교 반포에서 마치고 저희 분당으로 이사 올때까지
    우리 출신학교 물어본 사람도 없고 깐 적도 없어요.
    오히려 강북 살때 보다 조용하고 서로 관심없고 조용히 살았어요.
    거기 살다 분당와서 더 이웃에 시달렸어요.

  • 21. 휴우
    '20.10.20 7:46 PM (180.65.xxx.173)

    근데 못생긴엄마들은 별로없죠?

    저는 학벌도 직업도 떨어지는데 얼굴마저 떨어져서
    내세울게 진짜 하나도 없는뎅 어쩌다 투자잘해서 강남가거든요
    투자가 내능력도아니었고 그냥 진짜 운이었어요

  • 22.
    '20.10.20 9:24 PM (59.10.xxx.57)

    원명인지 원촌인지 다르고 전통의 원명 주변 아파트 오래되서 요즘 좀 기세 꺾였고 원촌은 반자로 좀 뭐 근데 거기도 ㄸㄹㅇ도 있고
    일에 찌들든 돈이 있든 없든 애 공부 잘 하면 좋은 거고
    엄마 안 나타나면 직장 다니느라 바쁘가보다 생각하고
    별천지 아니에요 과장하고 오버좀 하지 마세요
    그냥 사람 사는 곳이에요 ㅋ

  • 23. 한때분당맘
    '20.10.20 11:30 PM (1.235.xxx.94)

    맞아요.
    돈자랑 명품 자랑은 분당이 갑이었어요.
    아이들 저학년때 분당 주상복합 살다가 서울에서 제일 부자동네로 왔는데 엄마들이 훨씬 수수해요.

  • 24. 플랫화이트
    '20.10.21 12:11 AM (175.192.xxx.113)

    동네엄마,학교엄마,친구엄마...
    스펙이나 출신학교에 관심없어요.
    뭐 알고싶지도 않구요..
    유별난 엄마는 강북,강남 어디가든 있어요.
    내 아이만 잘관리하면 되구요,주변인들한테 별로 관심없어요~~
    사람사는 동네 특별할것도 없고 거기서 거기~

  • 25. 원명맘
    '20.10.21 11:28 AM (147.46.xxx.27)

    애 둘 원명에 12년간 보낸 엄마입니다. 지금은 다 컸구요.
    저도 이 동네에서 20년 가까이 살게 되었고 제 고향은 아니지만^^
    거의 고향같은 느낌이예요.

    저는 부부 직장 때문에 첫 애가 아기때부터 우연히 여기 정착했고
    나름 학구열 높은 동네라는 것은 한참후에 알게 되었어요.

    여기 의외로 소박한 곳입니다. 전교생 중 가난한 학생은 거의 한 명도 없다 정도지 아주 부자도 많이 없어요.
    첫 애가 학교 다니던 2000년 후반이 오히려 더 화려했고
    그 이후로 주변 신축 아파트나 대치동쪽으로 다들 이사가서
    점점 소박한 동네가 되어 가고 있네요.

    특징이라 하면 공부잘했던 부모가 좀 많다 정도예요.
    법조타운이라곤 하지만 상대적으로 법조인이 많은거지
    개체수는 의사가 훨씬 많습니다.
    가장 흔한 직업군이 의사, 교수인듯.
    잘 안 드러나서 그렇지 아무래도 대기업, 회사 다니는 분들이 사실은 더 많을 거예요.

    부모 직업이 공부 잘 해야 얻는 직업이 빈도수가 좀 높다 정도이지
    실제 부자는 이들이 전혀 아닙니다.
    사업하는 금수저 집이 전형적인 부잣집이고
    병원 원장 와이프 정도가 큰 손(?) 역할 하시는 분이지만 이런 사람은 가끔 있어요.
    한 반에 서너명 정도?
    대부분은 부부 직업이 뭔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고 서로 안물안궁이예요.
    대부분 남한테 관심없습니다.

    대부분 교양있지만 남들에 대해 무관심하고 그렇지만 못 된 사람도 별로 없습디다.
    필요하면 다들 협력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자 티내는 사람도 거의 한 명도 못 봤어요.
    물론 명품 같은 거 많이 입고 신고 다니지만 그래봤자 관심있는 사람에게나 주의를 끌 뿐
    그러거나 말거나입니다.

    저는 별다른 극성 안 부려도 편하게 얘들 학교 보냈고
    온갖 종류의 학부형들 많이 봤지만 이상한 아줌마 거의 없었고
    다들 그런대로 관용있고 배려심 있습니다.
    얘들 고등학교 가면 학부형은 그야말로 중요하지도 않고 서로 알고 지내지도 않아요.
    중학교부터는 서로 소원해져요.

    기죽고 그런거 없을테니 걱정말고 오세요.
    결국 애나 어른이나 예쁘고 화려한 꽃보다는 정직하고 따뜻한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더라구요.
    얘들도 그런 얘들이 인싸예요.

  • 26. 저도
    '20.10.24 9:36 AM (223.62.xxx.231)

    서초 분위기 댓글 잘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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