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신점.. 점만 보면 무슨일이든 해야 한다고 하는 팔자

사주팔자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0-10-20 15:42:30
동생이 답답해서요.
마흔이 넘었는데 평생 변변한 직장 가져본적 없고
(결혼전에도 알바만 잠깐씩 하다 취집한 케이스)
결혼해서도 물론 일해본적 없는데..

허구헌날(결혼한지 십년이 넘었는데)
집에 있기 답답하다.. 일하고 싶다 노래를 불러요.

그래서 제가 이력서도 써주고 어디던 들여보내 주면
2~3달을 못견디고 뛰쳐 나오고.. 또 나와서는 그만한곳 없는데 괜히 나왔다 후회하고..

암튼 얘랑 점짐을 다니면
백이면 백 전부 집에 있을 팔자가 아니다..
나가서 일해야 한다고 해요.
집에 있으면 오히려 애들한테 안좋다고..
(애들을 불안하게 하는 성격이라나?)

그리고 그냥 남밑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사업을 하래요.(빵집이나 카페같은..)
뭐든 하면 잘할꺼라고..

근데 애는 자신감이 없으니 맨날 징징거리면서 
정말 일해야 하나? 내가 잘할수 있을까?
아직 애들이 어린데 괜찮으려나? 오만 걱정만 하면서
벌써 흘려보낸 세월이 십년인데..

이번에 또 점짐가서 일하란 소리만 듣고 왔다길래..

사주나 점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도대체 무슨 팔자가 평생 일이랑은 멀어보이는 사람한테
자기 사업하라는 소리만 듣는걸까요?



IP : 61.74.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0 3:55 PM (106.101.xxx.49)

    일하는게 힘들어요.
    특히나 남의 돈버는건 더 힘들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 듣는 사람은 하면 남보다는 잘 되요.
    본인이 힘들어서 그렇지.

  • 2. ....
    '20.10.20 3: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 타입에 친구 하나 아는데요
    맨날 일하고 싶다 입으론 그러는데 보면 결단력 부족이에요
    뭐하나 혼자 결정못해 묻고 또 묻고
    그런 사람이 사업 장사요?
    친정 식구들이 조만간 일 내겠네

  • 3. ....
    '20.10.20 3: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 타입에 친구 하나 아는데요
    맨날 일하고 싶다 입으론 그러는데 보면 결단력 부족이에요
    뭐하나 혼자 결정못해 묻고 또 묻고 징징징
    그런 사람이 사업 장사요?
    친정 식구들이 조만간 일 내겠네

  • 4. ....
    '20.10.20 3:58 PM (1.237.xxx.189)

    그런 타입에 친구 하나 아는데요
    맨날 일하고 싶다 입으론 그러는데 보면 결단력 부족이에요
    뭐하나 혼자 결정못해 묻고 또 묻고 징징징
    그런 사람이 사업 장사요?
    동생이니 객관화가 안되나봐요
    친정 식구들이 조만간 일 내겠네

  • 5. ......
    '20.10.20 4:06 PM (121.88.xxx.134)

    제 사주가 그래서 결국 남편이 제 이름으로 사업장 하나 냈는데 10개월째 1억 넘게 날렸어요 ㅠㅠ 그런거 믿지 마세요.
    제 성격도 동생과 비슷해서 그나마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어요.

  • 6. ....
    '20.10.20 4: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솔직히 점 참고 많이하지만요
    어느정도여야 점대로 하는거에요
    사람도 믿을만하고 업종도 가능성이 있고 꼭 해봐야하는데 그때 마지막으로 점을 보는거에요
    아님 이사를 가는데 그집이 괜찮은지 문제 없는지 어찌 압니까
    그럴때 점을 참고하는 거죠
    동생 케이스는 점대로 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사업 장사하라고 나왔는데 쥐뿔 벌었을지 어떨지 몰라도 개고생 했을거에요

  • 7. ....
    '20.10.20 4: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솔직히 점 참고 많이하지만요
    어느정도여야 점대로 하는거에요
    사람도 믿을만하고 업종도 가능성이 있고 꼭 해봐야하는데 그때 마지막으로 점을 보는거에요
    아님 이사를 가는데 그집이 괜찮은지 문제 없는지 살아보지 않고 어찌 압니까
    그럴때 점을 참고하는 거죠
    동생 케이스는 점대로 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사업 장사하라고 나왔는데 쥐뿔 벌었을지 어떨지 몰라도 개고생 했을거에요

  • 8. ....
    '20.10.20 4:14 PM (1.237.xxx.189)

    저도 솔직히 점 참고 많이하지만요
    어느정도여야 점대로 하는거에요
    사람도 믿을만하고 업종도 가능성이 있고 꼭 해봐야하는데 그때 마지막으로 점을 보는거에요
    아님 이사를 가는데 그집이 괜찮은지 문제 없는지 살아보지 않고 어찌 압니까
    그럴때 점을 참고하는 거죠
    동생 케이스는 점대로 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사업 장사하라고 나왔는데 쥐뿔 벌었을지 어떨지 몰라도 개고생 했을거에요

  • 9. ㅡㅡ
    '20.10.20 5:25 PM (223.38.xxx.202)

    즤동생이랑 넘 비슷하네요
    얘도 에너지가 뻗치는데 집에만 있으니 맨날 아파요
    모두가 일 해라 하는데 안 해요..
    처음으로 사주 봤는데, 꼭 일 하라고 신신당부 받고
    역시 일 해야겠다 다짐하더니, 일도 안 알아보고..
    또 맨날 아프니 일 못 하죠..
    제가 농담으로 일하기 싫어 아픈거 아니냐고ㅋ
    일하면 자존심땜 확실히는 하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요

  • 10. 저도 집에
    '20.10.20 7:1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있을 팔자아니라는 소리 수십년째 듣고 사는데,
    나가서 일할 팔자라도 본인이 판단해서 안이냐 밖이냐를 결정하면, 그게 내팔자예요.

  • 11. 그게
    '20.10.20 7:32 PM (124.50.xxx.70)

    성실하지 못하니 남의 사업장에가면 서로 피해주니까 그냥 내장사나 하란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18 71년생 아직도 생리하시나요? 3 로드 08:00:19 920
1808017 5월9일이 이제 몇일 안남았는데요. 3 07:59:37 1,811
1808016 여자화장실 들락날락.. 양말속에 휴대폰 몰카 와르르 1 ... 07:59:36 1,452
1808015 언 사과를 활용할 방법 있을까요? 9 우짜꼬 07:58:06 456
1808014 난 언제까지 불안함을 안고살아야할까.... 9 모자무싸 07:53:26 1,688
1808013 성추행 과외교사 다른 과외교사에게 합의금 1억 받아…내게도 1억.. 18 어렵다진실 07:44:28 2,182
1808012 모임 총무인데 정산할때 14 경우 07:38:59 1,173
1808011 ㅋ팡 아이패드 83만원짜리 시키신분 계세요? 4 ㅋ팡 07:31:41 1,281
1808010 불륜 현장 잡은 아내, 상간녀 폭행했다가 징역형 36 ㅅㅅ 07:25:11 5,486
1808009 아들이 취업하니 살것 같아요 20 취업 07:25:08 4,383
1808008 줄리 형량을 4 ㄱㄴㄷ 07:23:01 724
1808007 전세가 진짜 없긴 없네요 19 ㅇㅇ 07:17:34 1,749
1808006 집값을 테트리스게임으로 잡으려는지 5 07:13:21 522
1808005 주식 - 걱정했던 AI기업 거품론들 슬슬 수면위로 다시  4 ㅇㅇㅇ 07:10:11 2,180
1808004 머릿결이 좋아졌어요, 푸석이지 않게 머리감는 법 25 봄날처럼 06:56:49 4,456
1808003 지인이 만나자고했는데 감기 22 ... 06:54:10 2,606
1808002 전세가없어지는 이유 6 전세 06:52:54 1,607
1808001 전월세가 이렇게 부족하면 3 서울 06:50:02 1,034
180800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ㅇㅇ 06:47:26 771
1807999 청약포기했던 통장 언제부터 청약가능할까요? 1 청약포기 06:41:33 577
1807998 타지에 대학간 애들에게 좀 그런가요? 48 이번에 06:37:58 4,586
1807997 김건희 집사 유경옥 빼돌린 컨테이너 3 .... 06:31:58 3,425
1807996 보험 문의드려요 4 06:10:14 506
1807995 앞머리만 파마하면 이상할까요? 3 06:01:45 600
1807994 운동화 사이즈 크게 신나요? 3 주토피아 05:46:07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