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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본인이 직접 자르면 팔자가 사납다고

조회수 : 8,659
작성일 : 2020-10-18 16:00:49
하네요
그럴까요
브래지어 길이까지 길러서 그만 자르고
싶어요
미용실을 이년에 한번 갈까 말까
펌이나 염색으로 간적은 한 번도 없고 (근래15년)
컷만하러 가는데 그것도
단순히 어깨기장으로 자르는것 뿐이에요

헤어량도 적어서 충을 과하게 층을 내는 것도
아니고 매일 묶고 다니니 기술도 필요 없어요

일년던에 쇄골기장으로 혼자 잘랐더니 괜찮았어요
고데말고 아니면 틀어올리고
남들도 혼자 컷했다 하니까 너무 잘잘랐다고
그런데 집안 어르신이 팔자 사나워 지게
그러지 말라고하시네요ㅎ

그래서 이혼했나 싶기도 하네요

근데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IP : 121.169.xxx.14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우
    '20.10.18 4:01 PM (182.222.xxx.70)


    어릴때 어른들이
    그런 말 했던거 같아요

  • 2. ..
    '20.10.18 4:01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기안84 잘 살던데요?

  • 3. 지금
    '20.10.18 4:02 PM (211.186.xxx.3)

    2020년이에요........

  • 4. ...
    '20.10.18 4:02 PM (222.236.xxx.7)

    근데 앞머리 말고 뒤에 머리를 엄청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 아니고서야 누가 잘 자르겠어요 .. 그런이야기를 못들어봤지만 머리도 본인이 자르는 사람도 못봤어요 ...

  • 5. 유투브보면
    '20.10.18 4:04 PM (121.169.xxx.143)

    요새 혼자서도 귀밑 단발까지도 자를 수 있게
    시범보이는 영상 많아요
    그거보면 못자르는게 이상

  • 6. ㅁㅁ
    '20.10.18 4:04 PM (125.184.xxx.38)

    저 직접 잘라요.
    남편이 잘라줄때도 있지만 제가 자른게 나아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편한 인생 살고 있습니다.

  • 7. !!!
    '20.10.18 4:0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미장원 다녔던 결혼전에도
    팔자가 더러웠고
    돈이 없어서 미장원 안가고
    집에서 자르는 결혼후도 팔자가
    더러워요

  • 8. 미용사들이
    '20.10.18 4:06 PM (118.235.xxx.24)

    퍼트린 말일듯 ㅋ

  • 9. ...
    '20.10.18 4:07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이쁘게 자르는것도 능력이에요.

  • 10. !!!님
    '20.10.18 4:07 PM (121.169.xxx.143)

    웃으면 안돼는데...
    저도...
    우리 힘내요^^

  • 11. ..
    '20.10.18 4:08 P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

    티비보니 외국은 미용비가 비싸서 셀프 미용 많이하던데요.
    뭐든지 마음먹기 달렸어요.
    지금처럼 계속 셀프하셔도 됩니다.

  • 12. 안돼는데
    '20.10.18 4:10 PM (121.169.xxx.143)

    안되는데

    미용실 앞인데 대시 인원 엄청나요

  • 13. ...
    '20.10.18 4:11 PM (220.75.xxx.108)

    당연히 할 줄 알면 집에서 직접 하죠.
    재주가 없으니 돈 주고 자르는거지...
    셀프 커트 하시는 금손이 부러울 뿐입니다.

  • 14. ,,
    '20.10.18 4:11 P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중이 지 머리 못 자른다
    이런말에 유래된거 아닌가요
    원장에게 컷트해도 비싸기만 하고
    맘에 안든다고 동영상보고
    울아들 손수 잘 자르고 사는데
    어느 날 길에서 원장 마주쳤는데
    어디서 그렇게 세련되게 잘랐나 묻더래요ㅋ

  • 15. ......
    '20.10.18 4:11 PM (116.126.xxx.155)

    머리카락이 넘 아깝네요
    소아암환자들위해 기부하시는건 어떨까요?

  • 16. 억~!
    '20.10.18 4:12 PM (110.11.xxx.8)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첨 들었네...ㅋㅋㅋㅋㅋㅋ

    못살던 시절에 미용실 못가는건 가난해서 그런거라서 나온 얘기일듯.

  • 17. ...
    '20.10.18 4:1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자라는것도 재주네요 ..ㅋㅋ 저같은 똥손은 유튜브 백날 봐야 못자를듯 싶어요 ..ㅋㅋ 돈아끼고 좋네요 ..혼자 할수 있으면 저같아도 걍 셀프로 자를것 같아요 ..

  • 18. ,,,
    '20.10.18 4:12 PM (222.236.xxx.7)

    그렇게 잘자르는것도 재주네요 ..ㅋㅋ 저같은 똥손은 유튜브 백날 봐야 못자를듯 싶어요 ..ㅋㅋ 돈아끼고 좋네요 ..혼자 할수 있으면 저같아도 걍 셀프로 자를것 같아요 ..

  • 19. ..
    '20.10.18 4:1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손재주가 좋으면 팔자가 세다는 옛시절때 말씀 아닌가요?
    내 머리 잘 자르는것도 좋은 기술이죠
    요새 봐요. 애니클리어 노트북 맥북 거치대 받침대
    기술 좋으면 어디 가서 돈 버는데 걱정 없잖아요?
    너무 구닥다리 말씀에 매이지마세요.

  • 20. 논나
    '20.10.18 4:16 PM (158.140.xxx.214)

    유툽에 제가 구독하는 채널 주인이 직접 자르시는데...팔자 사나운거랑 거리가 먼 분이에요

  • 21. 우이씨이
    '20.10.18 4:18 PM (118.220.xxx.145)

    저도 코로나와 이사후 강아지 분리불안으로 제가 머리 잘랐어요. 전문가 아닌 이상 묶고다니니 이상한거 모르던데요. 근데 머리혼자 자르기 전부터 팔자 거지같았어요. ㅎ

  • 22. ..
    '20.10.18 4:19 PM (222.237.xxx.88)

    손재주가 좋으면 팔자가 세다는 옛시절때 말씀 아닌가요?
    내 머리 잘 자르는것도 좋은 기술이죠
    요새 봐요.
    기술 좋으면 어디 가서 돈 버는데 걱정 없잖아요?
    너무 구닥다리 말씀에 매이지마세요.

  • 23.
    '20.10.18 4:24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이혼과 셀프헤어를 연결시키는건
    넘 비약적인듯요..

    미용하다 전혀 관련 없는 일 하시는 분 봤는데
    그 분은 셀프로 머리하세요.

    시대가 바뀌었어요
    도화살, 역마살이 산업혁명 이전 농경사회에 적합치 얗아
    천대받는건 먼 과거 얘기죠.

  • 24. 머리숱
    '20.10.18 4:25 PM (61.73.xxx.162)

    없어 머리 길러서 제가 길이 가끔씩 자르고
    외국 가서 잠시 애들 키울때도 제가 잘라줬는데
    애들은 학교만 잘가고 전 강남에 아파트 샀어요.
    그런 소리 믿지마세요.

  • 25. 머리자를 돈도
    '20.10.18 4:35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없게 될까봐 만들어진 말이겠죠.
    세신사에게 다리벌려주기싫어 내 때 내가 미는 내 필자는 어떨랑가

  • 26. 머리자를 돈도
    '20.10.18 4:36 PM (1.237.xxx.156)

    없게 될까봐 만들어진 말이겠죠.
    세신사에게 다리벌려주기싫어 내 때 내가 미는 내 팔자는 어떨랑가

  • 27. 우왕
    '20.10.18 4:38 PM (121.169.xxx.143)

    댓글보니 더이상 고민하지 않겠어요
    감사해요
    샤워하기전 자를래요
    이번엔 귀밑 똑단발해서
    고데하고 다니려구요

  • 28.
    '20.10.18 4:41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그런말 믿지 마세요.
    우리 친척 어르신 75세이신데 연금 3백 넘게 나오거든요
    부잡니다
    자식들도 잘살구요
    근데 머리를 거울 두개 놓고 직접 뒷머리까지 자르시더군요
    돈도 많으면서 왜 머리까지 집접 잘르냐고 물어봤더니 미용실에서 이것저것 사라고 해서 귀찮아서 직접 자른다고 하시더라구요

  • 29. 그건
    '20.10.18 4:4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가끔은 미장원이라도 가서
    호강하라는 얘기에요.

    맨날 집에서 궁상만 떨지말고..

  • 30. 에구
    '20.10.18 4:57 PM (175.120.xxx.219)

    중....
    어쩌죠..

  • 31.
    '20.10.18 5:01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옛날에 어떤일이 있었는가 하면요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부인이 기술배워서 미용실을 차리면 남편이 일안하고집에서 노는 남자들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집안 어르신들이 그런 말씀들을 많이 했었지요

  • 32. ㅇㅇ
    '20.10.18 5:29 PM (14.49.xxx.199)

    긴머리면 도전해보세요
    기장 좀 안맞아도 긴머리라 별로 표도 안나고 좋아요
    나름 흥미진진했어요

    저도 그 길이쯤이었는데 머리끝에 뭐가 묻어서 조금 자르다가 걍 확 지름요 ㅋㅋ

    저는 샤워하고 자르기를 추천해요

    머리감고 나서 자르니 완전 편해요
    그리고 젖어서 자기들끼리 뭉쳐있으니 뒤처리도 깔끔 ㅎㅎㅎ

    응원합니다

  • 33. 딸아이가
    '20.10.18 5:40 PM (175.208.xxx.235)

    중학생 딸아이가 잘라줬어요.
    코로나로 외출할일도 없는데, 머리만 길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기장만 짜르면 될거 같아, 딸아이에게 엄마 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더니.
    쑥딱 잘 짜르데요. 늠 신기했어요.
    딸키워서 알차게 써먹는중이네요. ㅋ~
    근데 전 딸 아이 머리카락 못 짜르겠어요. 숱도 너무 많고 제가 심하게 손재주가 없어요.

  • 34. 처음
    '20.10.18 5:52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들어봐요.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퍼뜨렸나.

  • 35. 하이구야
    '20.10.18 6:32 PM (85.203.xxx.119)

    임산부가 초코우유 많이 먹으면 까만애 나온다는 수준의 얘기같습니다................

  • 36. ㅇㄱ
    '20.10.18 7:15 PM (122.42.xxx.238)

    저는 단발에 일할때 머리 묶고 있어요..
    직장 동료가 자기는 직접 머리 자른다는 말에
    저도 한번 유투브 보고 도전해봤는데
    꽤 괜찮게 된거에요..
    뒷부분은 중학생 딸이 봐주고 조금 다듬어 주는데
    엄마 머리 잘 자른다고 합니다..
    재주도 기술도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저같은 사람은 솔직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해봤네요ㅜ
    두번 직접 잘라봤아요..
    팔자 좋고 돈 많으면 직접 자를 생각은 안 해봤을 것 같아요.
    그냥 저같은 경우는 그래요.

  • 37. ㅁㅁㅁ
    '20.10.18 7:17 PM (49.196.xxx.218)

    시간도 없고 가서 대기하는 시간 아까워 뒤에도 혼자 자릅니다

  • 38. 여러분
    '20.10.18 8:00 PM (121.169.xxx.143)

    저 똑단발로 잘랐어요
    이렇게 짧게 자른건 처음이에요
    뒤보다 옆쪽을 조금만 더 길게 잘라서
    숱가위로 마무리했더니 괜찮아요
    고데까지 하고 보니까
    박신혜 단발 분위기 나네요
    기장도 비슷하고
    물론 얼굴빼고요^^

  • 39.
    '20.10.18 10:02 PM (119.203.xxx.52)

    그런얘기가 아니고 미용실하는
    여자들이 팔자가 세다고 했죠
    결혼한 여자들이 하루종일 힘들게
    미용일로 돈 버는데 과거에 보면
    이상하게 남편들은 하나같이 먹고
    놀거나 엉뚱한짓하거나 해서 이혼하고
    동네 미용실하는 분들이 그런분들이
    많았어요ㆍ그래서그런 말들이 돌았죠
    여자가 미용실하면 팔자가 세다는ㆍ
    따져보면 의미없는 말인데ㆍ

  • 40.
    '20.10.18 10:23 P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이런 황당무계한 말 퍼뜨리는 거 너무 싫어요. 제발.. 제목에 쓰시지 말든가요..
    미안합니다. 쓰고 보니 좀 과격?하네요;;
    근데 죄송하지만 개인적일 순 있는데 정말 싫어요;;
    좀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연관성 있는 걸 얘기하는 거면 몰라도 하등 관련없는 것들을 연결지어 괜히 사람들 찜찜하게 만들고 심리적으로 쓸데없는 데 끄달리게 하는 거 낭비라고 생각해요. 뭐 역사적?으로나 무슨 사연이라든지 어떤 그런 연유야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거기에 무슨 과학적인 타당한 연관성이 있겠어요? 유튜브에 셀프로 자르는 동영상 올리는 사람들 다 팔자 사나울까요? 옛날 온갖 미신 믿던 시대도 아니고;;..

  • 41.
    '20.10.18 10:24 P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이런 황당무계한 말 퍼뜨리는 거 너무 싫어요. 제발.. 제목에 쓰시지 말든가요..
    미안합니다. 쓰고 보니 좀 과격?하네요;;
    근데 죄송하지만 개인적일 순 있는데 정말 싫어요;;
    좀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연관성 있는 걸 얘기하는 거면 몰라도 하등 관련없는 것들을 연결지어 괜히 사람들 찜찜하게 만들고 심리적으로 쓸데없는 데 끄달리게 하는 거 낭비라고 생각해요. 뭐 역사적?으로나 무슨 사연이라든지 어떤 그런 연유야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거기에 무슨 과학적인 타당한 연관성이 있겠어요? 유튜브에 셀프로 자르는 동영상 올리는 사람들 다 팔자 사나울까요? 옛날 온갖 미신 믿던 시대도 아니고 좀 현대인 지성인답게 합시다;;

  • 42.
    '20.10.18 10:25 P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이런 황당무계한 말 퍼뜨리는 거 너무 싫어요. 제발.. 제목에 쓰시지 말든가요..
    미안합니다. 쓰고 보니 좀 과격?하네요;;
    근데 죄송하지만 개인적일 순 있는데 정말 싫어요;;
    좀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연관성 있는 걸 얘기하는 거면 몰라도 하등 관련없는 것들을 연결지어 괜히 사람들 찜찜하게 만들고 심리적으로 쓸데없는 데 끄달리게 하는 거 낭비라고 생각해요. 뭐 역사적?으로나 무슨 사연이라든지 어떤 그런 연유야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거기에 무슨 과학적인 타당한 연관성이 있겠어요? 유튜브에 셀프로 자르는 동영상 올리는 사람들 다 팔자 사나울까요? 옛날 온갖 미신 믿던 시대도 아니고 좀 현대인 지성인답게 삽시다;;

  • 43. ......
    '20.10.18 10:43 PM (222.69.xxx.150)

    머리 자르는거 재미있어서 애들 머리 잘라주다 결국엔 내 머리까지 스스로 잘라요.
    펌, 염색도 다 셀프.
    팔자는 남들이 다 부러워 할 정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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