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정주영 회장의 네번째 여자라는 분
1. asif
'20.10.18 1:16 PM (14.32.xxx.117)2. asif
'20.10.18 1:19 PM (14.32.xxx.117)3. 아내는 무슨..
'20.10.18 1:23 PM (182.227.xxx.92)우리나라가 일부다처제도 아니고 그냥 첩이죠.
4. ㅁㅁ
'20.10.18 1:26 PM (121.152.xxx.127)친지 확인까지 다 했는데 정주영 친자식 두명 유산이 56억밖에 안되나요? 40억 더 주고 흐려치기는 좀 너무했네요...
그런데 100억 어떻게 그리 쉽게 날렸을까...5. ... .
'20.10.18 1:28 PM (125.132.xxx.105)생각 모자라고 욕심만 많은 사람들 쉽게 사기 당해요.
100억, 연예인들 보면 별로 유명하지 않은 사람도 70억씩 당하는 거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가 봐요.6. 에
'20.10.18 1:31 PM (121.88.xxx.22)첩 내연녀 정부 ... 이렇게 부르지 않나여 ? 4번째 아내라니...
7. asif
'20.10.18 1:37 PM (14.32.xxx.117)수정완료..
8. 첩질이
'20.10.18 1:56 PM (223.39.xxx.87)뭐 대단하다고 분자를 붙여요
그냥 여자라고 하세요9. 정주영회장
'20.10.18 2:02 PM (223.33.xxx.53)대통령 나갔을때 북촌으로 이사와서 살았던 진짜 큰 저택있었어요. 아직 현대가에서 사는지는 모르겠네요.
10. ..
'20.10.18 2:13 PM (49.164.xxx.159)그 당시 백억이면 큰돈 받았네요.
어쩌자고 그 돈을 다날리고. 자식들 보기 미안하지 않은지.11. asif
'20.10.18 2:39 PM (14.32.xxx.117)주식도 받았는데 그것까지 날린 모양이더라구요. 인터뷰에서는 그 부분은 흐릿하게 말하면서 현대가에서 속였다는 식으로 퉁쳐서 얘기하는데-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는걸 보니 그것도 의심스럽구요. 모친은 정몽구 회장 집 앞에 현수막 걸어놓고 시위도 했고요;; 자식들 볼 면목은 없나보더라구요. 자식들은 골치 아프겠어요... 도와주는 명목으로 그림을 사주라니- 그 돈은 딸들에게 온전히 갈지...
12. ㅇㅇ
'20.10.18 2:57 PM (222.232.xxx.63)정주영 참 추하죠...
13. 777
'20.10.18 5:35 PM (118.37.xxx.64) - 삭제된댓글저여자도 참,,,1973년에 정회장을 만났는데 아내가 있는것도 자녀가 있는것도 몰랐다구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1973년이면 정회장이 환갑 직전이에요. 손자 정의선이 4살일때임. 껄껄껄~
세상 순진한 처녀가 나쁜 유부남의 꼬임에 넘어간 것 처럼 말하니 어이가 없네. 본인도 바라는게 있으니 저런 자리에 간거지 무슨!14. 세컨드들이
'20.10.18 7:21 PM (223.38.xxx.239)애 낳으면 피가 반 섞였다고 가족임을 유난히 강조해요.
본가 사람들은 인간 취급도 안하는 세컨드가 변종같은 자식 새끼낳아서 이 집안 애라고 혼자 난리치는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