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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성형녀

... 조회수 : 9,595
작성일 : 2020-10-18 11:07:21
그것이 알고싶다데 신상털렸네요
여자가 눈코 성형했던데요

성형은 2012년
8년연애하고 2016년에 결혼했다니
성형전 만났다는거고
결국
죽은 남자가 성형비용도 대준거 같은데

성형은 매우 성공적이라
이전 모습을 찾아볼수 없을정도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미인은 아니구요
성형전은 정말 별로거든요

뭐에 그리 홀려서
수억씩 가진 상태로 결혼하고도
궁핍한 생활을 하며 채무에 쫒겨산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IP : 112.214.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서
    '20.10.18 11:08 AM (66.74.xxx.238)

    성형전 고유정이랑 완전 닮았든데요?
    성형후는 뭐 그냥 흔한 성괴

  • 2. ..
    '20.10.18 11:09 AM (49.164.xxx.159)

    https://m.blog.naver.com/isabelcha/222118748916

  • 3.
    '20.10.18 11:10 AM (175.117.xxx.202)

    4년연애라고했구요.
    연애라기보단 아는사이였을듯.
    연애할때 통화녹음보면 여자는 귀찮아하며 단답형이고요.
    ㅅㅁㅁ하다 손님으로 만난것아닐까요?

  • 4. ..
    '20.10.18 11:13 AM (223.33.xxx.24)

    성형전은 김제동 닮았네요 눈썹이 없는게 특징이네요

  • 5. 노총각이라판단력
    '20.10.18 11:14 AM (125.135.xxx.135) - 삭제된댓글

    막 이쁜건 아니고 나쁘지 않은 정도. 그냥평범함. 그런데 살인자..ㅠㅠ 악의 평범함이 무섭죠.

  • 6. 거짓말
    '20.10.18 11:18 AM (125.180.xxx.155)

    8년연애.
    고졸인턴 이런 얘기들은
    다 거짓말 같아요
    그럴 듯 해보이라고

    실상은 10대때부터
    야간일 한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저분하게 살고있네요
    동거에 출산에
    결혼생활중에도 다른 사람이랑
    결혼식올리고 파혼

    세상에 저런x도 있다니ㅜㅜ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동거남 조씨가 몸통이 아닐까 하네요
    거짓말 탐지기에서
    여자는 거짓으로
    남자는 판단불가로 나올 정도라고요

    언제든 죽일거라고
    계속 수상스키.해외여행으로
    동영상.사진찍으면서
    기회를 노렸나봐요

    안구한게 아니고
    물속에서 못나오게 한 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어요
    인터뷰한 친구말도
    다 믿을 수가 없다는
    추측도 있더라구요

    본인아이를
    남편이 입양하게 시킨 것도
    혹 본인이 못받아도
    자식으로 가게해서
    챙기려고 했다는 분석도 나와요

    암튼 97000원 돌러보낸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평온하게 잘 쉬시기를 바랍니다
    보험금은 절대 지급되지 않기를

  • 7. ..
    '20.10.18 11:28 AM (121.178.xxx.200)

    저래서 성형하는구나
    지난 목요일 2호선 지하철 타고 깜놀했는데
    맞은편 여자가 눈 쌍꺼풀 수술해서 빨갛고 부은 눈
    코도 테이프로 감고 플라스틱 지지대에....
    흉측함은 남의 몫이고
    시간이 지나면 예뻐진 얼굴.
    성형할만 하네요.

  • 8. ㅇㅇ
    '20.10.18 11:37 AM (14.63.xxx.17) - 삭제된댓글

    팜므파탈인가요? 저런 얼굴이?
    도데체 어떤 남자면 저렇게 미련하고
    바보같이 한 여자를 따라 파멸의 구덩이로
    직진할 수 있는건지 참 씁쓸하네요

  • 9. ㆍㆍ
    '20.10.18 11:4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전문용어?로 그냥 공사친거 아닌지. 공사한다고 범죄라는 개념없을거고. 근데, 지네 주제를 모르고 머리나쁜티 남. 그알에 제보를. 어지간히 세상을 물로 보네요.

  • 10. ㄴㅈ ㄷ
    '20.10.18 11:58 AM (221.152.xxx.205)

    저 얼굴을 보고 뭐가 그리 좋았을까요..홀릴려고 갖은 짓을 다했을 듯

  • 11. ...
    '20.10.18 12:07 PM (112.214.xxx.223)

    성형후 눈매는 수영 닮았네요

    2016 결혼직후 10살된 딸이 있다고 했으니
    대략 16~18세에 딸을 낳은거죠

  • 12. ...
    '20.10.18 12:09 PM (112.214.xxx.223)

    그니까 저 얼굴이
    뭐가 그리 좋았을까...
    이해할수가 없음

  • 13. 스프
    '20.10.18 12:10 PM (110.5.xxx.40) - 삭제된댓글

    ㅈ결혼직후가 아니라 작년에 딸이 10살이라했어요.
    그리고 8년 연애한거 아니고 4년정도 연애했다고 어제 그알에서 다 나온 내용이예요

  • 14. .....
    '20.10.18 12:10 PM (1.233.xxx.68)

    얼굴만 보면
    저 얼굴이면 남자들이 좋아했겠네요.

  • 15. 맞아요
    '20.10.18 1:34 PM (222.112.xxx.81)

    저도 이 생각 했네요

    본인아이를
    남편이 입양하게 시킨 것도
    혹 본인이 못받아도
    자식으로 가게해서
    챙기려고 했다는 분석도 나와요2222

    성형전과 후가 얼굴이엄청 차이나요

  • 16. 용됨
    '20.10.18 1:40 PM (119.64.xxx.11)

    성형발 잘받아서
    눈, 코, 지방이식 했다는데 용됐네요.
    착한분이 어쩌다 저런 꽃뱀한테ㅜㅜ

  • 17. ..
    '20.10.19 1:20 AM (61.254.xxx.115)

    노래방 도우미였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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