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못하면 죽임을 당했기 때문.......
하층민들은 귀족들의 물건을 만들때, 완전히 만족을 못시키면
바로 죽임을 당했음...
이게 불과 150여년전 얘기임....
박경리 선생이 일본문화를 아무리 뒤져봐도...
'야만' 이라는 단어 외에는 찾을게 없다고 한 이유임...
물론 그게 이 산업화 시대 초기에 서양에 대해 일부 우위를 확보한 원동력이 된 측면도 있음...
제대로 못하면 죽임을 당했기 때문.......
하층민들은 귀족들의 물건을 만들때, 완전히 만족을 못시키면
바로 죽임을 당했음...
이게 불과 150여년전 얘기임....
박경리 선생이 일본문화를 아무리 뒤져봐도...
'야만' 이라는 단어 외에는 찾을게 없다고 한 이유임...
물론 그게 이 산업화 시대 초기에 서양에 대해 일부 우위를 확보한 원동력이 된 측면도 있음...
ㅂ
전국시대 때,
사람목숨이 워낙 파리 목숨인 시절이었음....
당시 많은 사람들이 죽은 이유가
직접 전투에서 죽은 경우가 아님...
전투에서 부상 당하거나, 후퇴하여 도망간 패잔병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닥치는 대로 죽임을 당하고, 칼, 창, 갑옷등을 빼앗겼음...
물론 전쟁이란게 잔혹한 것이지만....
일본이란 문명은 그 이상의 잔인함이 정도를 넘어 도처에 깔려있는 문화임...
마비키ㅡ영아살해
요바이ㅡ아무 여자집이나 담넘어가 성교
일부지방에선 결혼전 아비가 임신시켜서 딸의 임신가능성을 증명해야 시집갈 수 있었음. 아이는 노비로 활용.
왕을 위해 배갈라 자결하고 가미가제로 죽는거 아직도 찬미하는 최악의 전근대 사회
패륜과 섹스와 죽음을 미화하는 비정상인들
그런게 일본인
스가 가 야스쿠니 공물보낸 것도
디테일 쪄는거쥬
ㅉㅉ
사무라이정신은 또 어떻구요
뼛속까지 야만인 일본
스가 놈은 개건방지게
징용문제 조건걸어 한중일 회담 파토내도
기레기 언론이 비난도 1도 없음
하루 기분 드럽게 왜 자꾸 왜구글 올리나요
쪽바리 민낯이 알려지는게 몹시 싫은 모냥이군
쪽바리가 조상이면 기분 드러울만하지.
근데 우리는 쪽바리에 대해 더 알아야겠으니: 이런글 대환영이야
드럽기는 커녕
왜구들이 이런 글 엄청 싫어하겠죠
30년도 훨씬 전 인데
펀의점 잡지가판대에 빼곡히 전시돼있는
여중, 고생들이 교복 입고 속옷은 안 입은 채 다리 벌리고 앉아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찍은 사진 ㅡ그 옆에 본명 나이 어느학교 몇학년 표시와 개인 역락처가 노골적으로 써있던
대놓고 원조교제홍보
며느리가 시아버지 꼼꼼하게 목욕시켜드리는 법 안내글도 흔하디 흔한..
남자들이 일본을 성진국이라고 하더군요
추잡하고 야만적 헉이네요 그옛날 진짜 야만인들 보다 더한 야만인 습성이네요
야만인들~~
성기노출을 했다구요 ? 전문포르노 배우도 아닌데? 진짜 최첨단 우주로갈 레벨의 성진국이네요 아동보호 이런건 개나줘?
정치
성의식 전체가 이상한 나라
80년대 어릴적 외국에서 일본친구얘기가 가족끼린데 벌거벗고 다니고 아빠가 가슴 만지고 등등
어렸는데도 참 요상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무라이가 바로 칼로 죽여버리니 힘있는 사람 앞에선 납작 엎드리는문화 등등
야만인들 맞죠
저도 30년전 일본에 갔다가 문화충격 받고 한동안 힘들었어요.
30년전 일본여행갔다 서점에 온갖 포르노잡지 널린거 보고 충격..
나라야마 부시코 라는 영화 보면 밭에다 영아를 버리는 내용이 나오는데 픽션인줄 알았다가 실제 있었던관습인거 알고 또 충격
몇대를 이어온 가업의 장인 운운하는것도 신분제가고착돼서 그 일만하게 정해져서란 말 들었어요.
그 일에 대단한 의미를 둬서가 아니고
여튼 기괴한 나라..
감독이 찍었다는 늙은 엄마 산에 버리
는 영화에 보면
모쏠인 둘째 아들이 불쌍하다고 그 노모가 이웃 늙은 할마씨에게
한번 동침해달라고 부탁하는거 보고 기함
그 할마씨는 흔쾌히 ok
또 동네 과부가 총각들집에 들어가 몸을 주는데
동네 총각들 오늘밤엔 나한테 오려나 기대하고 헐;
하긴 고향 친구가 놀러오니 아내를 빌려주어 극진히
대접하고 하여튼
개야만 민족이에요
시아바와 맞담배질하는 집도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