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의혹'에 입 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ㅇㅇㅇ]

이거 청탁 자백한거죠??

https://news.v.daum.net/v/20201017090141616?x_trkm=t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의 논문 포스터 저자 등재 관련 의혹에 대해 “부정 편승은 없었다”고 재차 해명했다. 나 전 의원은 아들이 논문 포스터 저자로 등재됐을 당시 그가 현직 의원 신분이 아닌, 소위 ‘끈 떨어진 사람’이었다며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01017090141616?x_trkm=t

[ㅠ]

나도 그런데 그럼 설대서 빌려주나요? 묻고싶네

[...]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그게 엄마찬스지 뭐람

[..]

내 아들은 엄마가 나경원이 아니라서...
인정도 구차하게 하네

[....]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이었는데
무슨 끈이 떨어져요?

[ㅇㅇㅇ]

성신여대 장애인 입시볼때
나경원딸과 같이 입시 본 피아노천재 장애인인 떨어졌죠
그 피아노천재 장애인은 세상에 이런일에도 나온 정말 똑똑하고 공부잘하고 피아노천재인 학생이었음
성적도 실기도 최고점수를 받았죠
반대로 나경원딸은 실기도 성적도 하위권
두 학생은 면접에서 반대의 결과로 피아노천재는 불합격당했습니다

[....]

뭐라는건지ㅎㅎㅎ

최순실도 엄마라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겠죠.
홍정욱도 애비라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겠죠.
장제원도 애비라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겠죠.
김성태도 애비라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겠죠....

뭐라도 제대로 안해준 집 자식은 영혼까지 끌어모아 범죄자 취급하더니 꼴랑 변명이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라니 인간아닌거죠.
금수인거죠.

[아들만이 아니라]

딸 입시도 장애인전형 그해만 생겼다가 없어졌다고 한것 같은데,
게다가 스페셜올림픽건도 있고.

[....]

지랄 옆차기 하고 자빠졌네

[정경심은요?]

나경원은 되고 정경심은 감옥갸고요?

[그럼]

엄마만 했어야지~

[부탁하고]

싶은 엄마들이 한둘인가?
다 부탁하면돠겠네

[그래서]

내가 우리아들 위해 부탁해도 서울대는 들어줄 것인가?
평생 저렇게 특권의식에 쩔어살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조차 모르는 파렴치한 국ㅆ

[국썅은]

남한텐 못할짓을 너무 많이해
그 죗값을 어떤식으로든 모두다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0]

그래~
엄마마음으로 딸 대학 꽂아주고
엄마마음으로 아들 서울대 연구실에 교수에 연구원에 ~~
ㅁㅊㄴ 지랄 쌈싸먹고 있네
그게 특혜고 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