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영웅인 줄 알았는데
범죄다들의 퍼펫!
국민의 영웅인줄 알았는데
범죄자들의 퍼펫! 22222222
그의 악한 행태에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
국정원 댓글 수사할 때는 뭔가 있는 사람인 줄 알았죠
알고보니 그냥 엠비쪽 사람인데 ㅂㄱㅎ가 맘에 안 들어서 들이받았던 건가봐요
드라마 방송으로 떠서 대통령이 된
희대의 대도 ㅇㅁㅂ도 있고 방송 한 번 출연해 이미지 각인되어 대통령 될 뻔한 유아틱한 ㅇㅊㅅ도 있고....
짜장면도 반전도 저런 반전이 없죠.
무소불위 짜장면.
자기를 반대당 조사할때는 영웅
자기를 편 조사하니 역적 만드는 민주당. 문대통령이지요
그리고 검찰개혜이라 하고 검찰믈 자기들 개로 만든다 읽는다
윤석열 자기편 반대 조사할때는 영웅
자기들편 조사하니 역적 만드는 민주당 문재앙 작품
머리깨진 애들이 지지하고
짜장면이 조사한 사람이 누구?
조국 전장관네 딸 표창장만 일년이 되도록.
삼십몇차례 공판 열려 아무 증거도 못대거나 억지시연.
멀쩡한 남즐 머리 매일 깨졌다는 댓글 쓸 시간에
1.225 너님 대가리나 챙겨!!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엥 ㅋㅋㅋ
윤석열 아내만 검색 해봐도 ㅋㅋ
사람한테 충성은 안해도 (국짐당엔 충성하던데 )
돈에는 충성하려나요
충성하지 않는다는데
모녀사기꾼 최은순과 김명신에게는 충성하는 똘마니.
사기꾼 장모와 아내 보호하려 안내려 오고 있는 철면피.
그 인간들 재판 담당한 나경원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느라 나경원 비리건 뭉개는 중.
날카로운 칼이 상대편 인물들 쳐낼 때는 통쾌해하다가 그 칼 끝이 자기 편을 향하니까 게거품 무는, 진영논리의 끝판왕이죠. 자기네들은 공리적으로 정의 그 자체인데, 감히 칼을 겨눈다는 건 그 놈이 불의의 편이기 때문이라는 독선적인 흑백논리. 개노답입니다. 동물농장이 1984년이 아니라 2020년에 실현이 됐어요.
윤석렬 총장 검증은 누가 했나 생각해 보죠.
그때 민정수석이 조국 이었고
윤석렬 마누라 장모 사건을 몰랐어도 문제고 알고도 추스려 보지 않은 문제들
그게 지금의 검찰총장이 똥개 보다 권위가 없어 진거예요.
180.68
입에 걸레문 개야
대깨문아머리치료전에 입 걸레나 빼라
너의 수준이 대깨문 문재앙 수준을 보여준다
저러수준들이 대깨문이니
입에 걸레물고 지들편한대로 정의를 고치지
저러 저런 오타로 난리칠까봐 고친다
좌파들이 인터넷 장악하고 있단 증거죠
욕하는사람들은 그들이고요
얼마전
대선후보감 지지도로
이재명 이낙연이어서
3위까지 올랐던거 아시죠
국민들이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1.245..
사납다 사나워
윤석렬이 대선주자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지지도 3위래. 사기꾼 집안의 기둥서방이 대통령 후보니 그 쪽 수준 알만하다.
그 명언때문에 믿었는데 완전 속았죠
근데 물려줄 자식도 없는 그 부부는 뭣때문에 돈에 집착하는지
이해불가
"드라마 방송으로 떠서 대통령이 된 희대의 대도 ㅇㅁㅂ도 있고"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직도 기억에 뚜렷..사실 원글에 그 드라마도 언급하려고 했었는데 역시 저 혼자만이 느끼는게 아니라는 공감을 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저도 그 드라마 보고 저 자신도 모르게 ㅇㅁ ㅂ 이란 사람의 이미지가 제 머리속 깊히 고정되어있더라구.
그러나 저도 어쩔 수없는 개미 한마리뿐이였죠 ㅎㅎ.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거기까지이니..
드라마 한편이나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건 하나만으로 국민들을 쥐었다 폈다할 수 있는게 바로 매스 미디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좀 나은 편이죠. 우리나라보다 미국은 더 심하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뉴스에 정치적 목적으로 나오는 편견적인 기사도 말 곧지 곧데로 믿는게 보통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참 순진해요 ㅎㅎ.
ㅇㅁㅂ 드라마가 결정적이었지요
저는 정수장학회가 대주주로 있었던 MBC에서
선덕여왕 드라마 제작할때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또 이번에는 여왕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ㅂㄱㅎ 를 각인시키는군 ㅎ
역시나 아무 저항감없이 대통령이 되더군요
더이상 작업에 걸려들지 맙시다
대깨문 거리는 모지리 한마리
맹목적 벌레
175.209 님.. 저도 그 드라마 (너무 오래전이어서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어쨌든 주역이 능력있고 불도져같은 박력있고 정의로운 사나이로 나왔지요) ㅇㅁㅂ 이 미국 백악관 초대되었을때 오바마가 인삿말로 이분의 별명은 "불도져" 라고 말해서 식사에 참석한 모두가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 ㅎㅎ. 어쨌든 ㅇㅁㅂ 이나 ㅂㄱㅎ 나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선 대통령이로 뽑히는게 가능한듯요.
요즘 외국에선 중국 특유에 정치체제 (meritocracy) 에 대해 자주 논의합니다. 인기로 표를 모아 뽑히는 민주주의 정치체제는 리더의 완벽한 검증과 100% 능력위주로 올라가는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을 결국 이길 수 없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학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급력이 큰 공중파, 소셜 미디어 연관검색어 링크등으로 사람 생각을 조종할수 있는 이 시대에 민주주의가 과연 믿을만한 방법인가 회의가 듭니다. 이 시대에 내 가치관을 가지고 합리적인 판단하기가 어려운것같아요.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의심하고 깨어있으려 노력해야할것같아요. 저도 윤가 총장됐을때 박수치고, 무르팍도사보고 애들 본받으라고 안철수 책도 읽혔었다는;;;
윤석렬과 그의 가족 그리고 쫄개들의
범죄 악행이어마어마 하네요.
이들 패거리들로 검찰공화국이 꾸려져 이 나라를 지배 해왔다니...
촛불정부 탄생 이 후 이들의 민낯이 보여지기 시작 했습니다.
원칙적성향의 문재인대통령은 자신들의 공작이 안먹히니
자신의 임명자를 치려고 검찰공작이 시도 되고 있는데
이것이 번번히 막히고 삐끗하는거죠.
ㅡㅡㅡ '20.10.17 7:19 AM (1.245.xxx.135)
좌파들이 인터넷 장악하고 있단 증거죠
욕하는사람들은 그들이고요
얼마전 대선후보감 지지도로
이재명 이낙연이어서
3위까지 올랐던거 아시죠
국민들이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
약먹을 시간이다, 등신아....
그러게요.. 제가 말하고자하는 포인트를 아주 간략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꼭대기 일부는 진실을 알고 있겠지만 그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갈 수 있잖아요. 돌이켜보면 그런 의심스런 사건들이 너무 많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