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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빈 리즈

ㅇㅇㅇ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0-10-13 13:20:30

현빈의 리즈시절 언제일까요?
인기 말고 외모적으로요
투표해봅시다.

1. 만툭튀 아일랜드 강국
2. 청초했던 그사세 정지오
3. 노처녀마음 흔들던 삼순이 삼식이
4. 신드롬 시크릿가든 김주원
5. 으른남자 알함브라 유진우
6. 남조선엔 어인일오 사랑의불시착 이정혁



아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전 유진우가 외모적으로 정점 같아요.
IP : 223.62.xxx.20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빠시2
    '20.10.13 1:21 PM (211.58.xxx.242)

    시가 김주원

  • 2. ...
    '20.10.13 1:23 PM (106.102.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현빈 잘 생긴 거 모르겠어요

  • 3. ..
    '20.10.13 1:23 PM (221.167.xxx.150)

    저도 알함브라 때가 남자답더라구요. 이혼한 부인이나 배우 부인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 4. ㅎㅎ
    '20.10.13 1:24 PM (112.158.xxx.105)

    대놓고 제목부터 현빈 팬 글에 굳이 들어와 현빈 잘생긴줄 모르겠다고ㅋㅋ괜히 탑스타가 된 건 아니죠

  • 5. Hsj
    '20.10.13 1:24 PM (211.114.xxx.170)

    외모는 항상 그대로
    완젼 미남은 아닌데 매력이 넘치죠~

  • 6. ㅇㅇㅇ
    '20.10.13 1:24 PM (223.62.xxx.202)

    그쵸 뭔가 성공한 30대 훈남의 정석같은 느낌 ㅎㅎ

  • 7. ---
    '20.10.13 1:24 PM (220.116.xxx.233)

    삼순이 왜 없어요? 전 그 때가 파릇하니 제일 좋던데 ㅋㅋ

  • 8. ㅇㅇㅇ
    '20.10.13 1:25 PM (223.62.xxx.202)

    어머머 미쳤나봐요 삼식이를 빼먹다니!! 추가할게요

  • 9. 막대사탕
    '20.10.13 1:27 PM (1.237.xxx.47)

    시크릿가든 때는 너무 얼굴이 뾰족해서
    별로던데
    사랑의 불시착 때는 볼때마다
    잘생겼다 말이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얼굴살이
    좀 있어야 보기좋은듯

  • 10. sstt
    '20.10.13 1:27 PM (182.210.xxx.191)

    전 2번 그사세에서 정말 심쿵했어요

  • 11. ...
    '20.10.13 1:27 PM (125.252.xxx.39)

    눈의 여왕 왜 없어요?
    성유리랑 둘이 화보였는데

  • 12. 좋아
    '20.10.13 1:28 PM (128.134.xxx.39)

    청순했던 아일랜드의 강국을 최고로 꼽지만
    외모 리즈는 눈의 여왕! 살포시 밀어 봅니다.

  • 13. ..
    '20.10.13 1:28 PM (112.151.xxx.53)

    아일랜드 강국이요 ㅎㅎ

  • 14. ..
    '20.10.13 1:28 PM (223.62.xxx.140)

    강국이죠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였기에 더 애틋했음

  • 15. ㅇㅇㅇ
    '20.10.13 1:29 PM (223.62.xxx.177)

    강국 진짜 대박이었죠. 그림 같은 남자였어요.

  • 16.
    '20.10.13 1:29 PM (119.194.xxx.120)

    6... 사랑의 불시착
    좀 나이도 들고 몸에 살집도 붙으니 더 멋져보이던대요

  • 17. ..
    '20.10.13 1:29 PM (223.39.xxx.236)

    저도 눈의 여왕 좋았고
    사랑의 불시착이 최고에요.

    알함브라는 안 봤는데 재밌나요?
    박신혜랑 너무 안 어울리는거 같아서 안 봤어요.

  • 18. ...
    '20.10.13 1:29 PM (116.127.xxx.74)

    영화 협상 왜 없어요??
    보는 내내 섹시해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 19. 정지오
    '20.10.13 1:30 PM (210.104.xxx.129)

    정지오가 제일 좋긴 하지만... 외모 리즈는 강국 아니면 삼식이인듯

  • 20. ㅇㅇ
    '20.10.13 1:30 PM (223.62.xxx.177)

    알함브라 지금 케이블에서 1회 재방해요
    그거 보면서 쓴 글이에요 ㅎㅎ

  • 21. 아...
    '20.10.13 1:30 PM (112.165.xxx.120)

    저는 그사세 정지오를 좋아하지만^^
    외모리즈는 알함브라 유진우요 ㅎㅎㅎㅎ

  • 22. ㅇㅇ
    '20.10.13 1:30 PM (223.62.xxx.177)

    삼식이 땐 이름 모였죠?
    현 어쩌고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 23. 그사세
    '20.10.13 1:31 PM (211.244.xxx.11)

    저 그사세 보고 연애하고 싶어졌어요

  • 24. 어쩔
    '20.10.13 1:31 PM (180.65.xxx.50)

    강국부터 리정혁부터 다요 ㅋㅋ

  • 25. 아...
    '20.10.13 1:31 PM (112.165.xxx.120)

    댓글쓰고 보니 ㅋㅋㅋ정지오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정지오 진짜ㅠㅠ 어딘가에 살고 있을것만 같아요.... 이거 왜 넷플에 없는지ㅠㅠ

  • 26. ㅇㅇㅇ
    '20.10.13 1:32 PM (223.62.xxx.177)

    지오선배 진짜 대박이죠
    그사세는 제 인생 드라마예요

  • 27. 어쩔
    '20.10.13 1:32 PM (180.65.xxx.50)

    역린의 정조대왕도 넣어주세요~

  • 28. 에이
    '20.10.13 1:32 PM (125.252.xxx.39)

    원글님 알함브라 미시는구나? ㅋㅋㅋ
    답정너

  • 29. ㅇㅇㅇ
    '20.10.13 1:32 PM (223.62.xxx.177)

    아니에요 ㅋㅋ 전 강국 정지오 유진우 삼파전이에요.

  • 30. ㅇㅇㅇ
    '20.10.13 1:33 PM (223.62.xxx.177)

    눈의여왕은 제가 안 봐서 뺐고 ㅋㅋ(내 위주ㅋㅋ)
    영화는 제외했어용

  • 31. 삼식이
    '20.10.13 1:34 PM (180.65.xxx.50)

    현진헌이요~

  • 32.
    '20.10.13 1:35 PM (223.62.xxx.162)

    자자 눈의 여왕을 안보고
    현빈을 논하지 말라
    어서 보고 와서 다시 순위 매깁시다 거

  • 33. 스냅포유
    '20.10.13 1:40 PM (125.177.xxx.100)

    강국과 지오
    본 드라마가 두 편이라서..^^

  • 34. ...
    '20.10.13 1:41 PM (108.41.xxx.160)

    역린의 정조

  • 35. ...
    '20.10.13 1:48 PM (219.248.xxx.200)

    인기는 다 있었지만 저는 강국이요

  • 36. ...
    '20.10.13 1:50 PM (175.115.xxx.23)

    저도 강국이

  • 37.
    '20.10.13 1:51 PM (211.198.xxx.240)

    여긴 없지만
    지킬 하이드때가 외모의 정점 같아요

  • 38. ..
    '20.10.13 1:53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알함브라!
    원숙미와 남성미와 잘생의 조화!

  • 39. ㅎㅎ
    '20.10.13 1:57 PM (211.227.xxx.207)

    전 알함브라요.
    진짜 그때 사진 보고 너무 남자답고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핸드폰에 저장도 했었어요. ㅋㅋ

  • 40. 55555
    '20.10.13 1:58 PM (61.83.xxx.94)

    555555555

    시크린가든 때도 좋았지만 알함브라 때가 쵝오~

  • 41. 당근
    '20.10.13 2:05 PM (27.177.xxx.127)

    알함브라요.
    제 눈에는 그때가 제일 멋져 보임

  • 42. ㅁㅁ
    '20.10.13 2:11 PM (220.79.xxx.8)

    현빈 매력 쩔어요
    여기서 추천하는 현빈 드라마 보고잡다~넷플에 고함!!!

  • 43. 현빈은
    '20.10.13 2:15 PM (220.85.xxx.141)

    그 평생이 리즈시절이죠

  • 44. ㅇㅇㅇ
    '20.10.13 2:20 PM (223.62.xxx.67)

    맞아요 현빈 지킬하이드 거기서 짧은 머리 쩔었죠!!!

  • 45. 이거슨
    '20.10.13 2:3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공조 때가 리즈 아닌가요
    쓸모없는 살은 일그람도 없고 얼굴도 아직은 청순함이 남아있구요

  • 46. 이건
    '20.10.13 2:44 PM (14.58.xxx.16)

    5번요
    알함브라를 오로지 현빈 얼굴로 본방사수

  • 47. ㅋㅋ
    '20.10.13 2:55 PM (121.136.xxx.239)

    행복한 고민이군요

    강국때 좋았던것 같은데..아..다 좋아서..나이들을수록 세련되어지고 멋져지는것 같아요..
    우열을 가릴수 없네

  • 48. 외모
    '20.10.13 2:56 PM (121.134.xxx.167)

    외모 전성기는 삼식이때
    인생 전성기는 시크릿가든

  • 49.
    '20.10.13 2:57 PM (116.120.xxx.158)

    그전까지 관심없었다가 알함브라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그후로 현빈 관심있게 쭈욱 보고 있어요..
    그사세도 안봤는데 시간날때 볼까 생각중입니다~

  • 50. ...
    '20.10.13 2:57 PM (223.62.xxx.113)

    알함브라에 1표

  • 51. 이런이런
    '20.10.13 2:58 PM (58.123.xxx.4)

    가을바람 살살불고
    파란하늘 하얀구름
    찬란한 햇살에 물드는 단풍도 찬란한 오늘
    이리 아름다운 판을 깔아주신 원글님
    대대손손 복받으셔요

  • 52. 음..
    '20.10.13 3:05 PM (222.120.xxx.113)

    우열을 가릴수 없음이 안타까바든..ㅋㅋ
    저는 공조, 정조대왕~~~

  • 53. ㅇㅇㅇ
    '20.10.13 3:30 PM (223.62.xxx.190)

    현빈 실물 딱 한번만 봤음 좋겠어요 ㅋㅋ

  • 54. 루비
    '20.10.13 3:32 PM (211.227.xxx.165)

    5번
    알함브라때 현빈이 보이더라구요

  • 55. ㅇㅇ
    '20.10.13 3:44 PM (122.35.xxx.11)

    전 삼식이때요
    그때 반해버렸어요
    그후론 얼굴이 너무 갸름해져서 별로였는데
    이정혁은 아주많이 괜찮아졌어요
    다시 리즈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 56. 최고
    '20.10.13 3:50 PM (106.101.xxx.81)

    시크릿가든 자타공인 현빈신드롬 아닌가요
    난리났던 대한민국이떠오르네요ㆍㆍ

    물론불시착지금까지 늘 잘생긴 리즈시절입니다

  • 57. 얼빠아짐
    '20.10.13 3:51 PM (110.8.xxx.17)

    매 순간 전성기이고 리즈였지만
    조용히 알함브라 꼽아봅니다
    드라마는 망이지만 현빈 외모만은 천상계
    적당히 나이들고 한참 무르익은 성공한 어른 남성의 표본
    어제 청춘기록의 박보검을 보며 힐링하다
    문득 그나이때 현빈은 시크릿가든을 찍었지..싶으니
    현빈이 얼마나 독보적인 외모였는지 다시 깨달았다는
    현재 그 나이대 우리나라에서 젤 잘 생긴 남자인듯요

  • 58. ㅇㅇ
    '20.10.13 3:57 PM (182.213.xxx.136)

    현빈은 늘 리즈가 맞아요

  • 59.
    '20.10.13 5:49 PM (211.184.xxx.168)

    알함브라에 1표 추가용

  • 60. may
    '20.10.14 9:19 AM (211.186.xxx.13)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크릿가든이라고 생각했는데,
    알함브라랑 사랑의 불시착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여전히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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