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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광빌라 전인화 캐릭터 뭔가요?

... 조회수 : 5,116
작성일 : 2020-10-10 20:54:55
세상 혼자 착한척하면서 못된짓 하는건가요?
친엄마가 누구인지 알면서 찾아주지도 않고 원래 부잣집 아이를 저리 고생하며 크게하나요?? 저게 뭔 사연이 있든 납득이 되는 상황인가요?
너무 싫은 캐릭터. 세상 착한 얼굴과 말투로 세상 못된짓 하는 녀ㄴ.
IP : 116.127.xxx.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0.10 8:56 PM (223.38.xxx.119)

    개개개개개노잼

  • 2. 악마
    '20.10.10 8:58 P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애기 때 왜 데리고 도망 나온 거예요?
    친엄마 소재 알았으면 찾아줘야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 3. 증말
    '20.10.10 8:58 PM (121.166.xxx.63)

    저렇게 이상한 주말 드라마 간만에 처음.
    캐릭터들이 다 노이해 노잼

  • 4. 주말
    '20.10.10 9:00 PM (211.218.xxx.245)

    주말드라마를 좀 유쾌하고 재미지게 만들지 무슨 출생의 비밀을 만들고 기가막혀서
    차라리 또순이처럼 살면서 집안을 일으키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지
    음흉하게 출생의 비밀에다가 교도소는 또 뭐고...
    주말드라마를 왜 저따구로 만드는지

  • 5. 비숲도 끝나고
    '20.10.10 9:04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참고 보려 했는데 딴 일 할까봐요.그죠?

  • 6. ..
    '20.10.10 9: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1회 10분 보고 안 보길 잘 했네요

  • 7.
    '20.10.10 9:19 PM (222.232.xxx.107)

    진심 또라이같아요.

  • 8. ...
    '20.10.10 9:21 PM (175.192.xxx.251)

    워낙 헌신 희생 살림뚝딱 밑바닥 일하며 혼자 가정이끄는 엄마 캐릭 극혐하는데 거기에 막장요소까지 아주 제대로 갖췄어요.

  • 9. ㅇㅇ
    '20.10.10 9:23 PM (61.76.xxx.244)

    황신혜 부모에게서 부탁받아서 애 데리고 떠난거 아닐까요?
    생부는 교도소에있고 열혈 사제때 신부역 했던 배우가 생부의 지시를 받고 찾아줄려는거 같던데요.
    생부는 조폭 같구요.

    전인화는 키우다 진짜 자식처럼 정든거 같았어요.

  • 10. ..
    '20.10.10 9:33 PM (116.121.xxx.157) - 삭제된댓글

    전인화는 저런 역 안 어울려요.
    쎈 역이 어울려요.
    연기 넘 이상해요.

    황신혜 잃어버린 딸이 여주인가요?
    넘 눈에 안 띄는 외모던데
    개성도 없고 그렇다고 끌리는 외모도 아니고...
    진짜 진짜 핵 노 잼...
    김용건 아저씨 출연부분은 한 번도 못 봤어요.

  • 11.
    '20.10.10 9:41 PM (110.12.xxx.252)

    저는 배역 하고 의상이 전혀 아닌거 같아요‥ 음식해주고 도우미하러 다니면서 의상이 전혀 현실감이 없어요

  • 12. 극혐
    '20.10.10 9:45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그 어떤 사정이 있어도 남에 딸 유괴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친엄마는 딸 그리워하며 피눈물 흘리며 상처 안고 사는데 남에 집 귀한 딸 훔쳐다가 자기네집 앵벌이 시키고..
    백번 양보해서 과거에 말못할 사정이 있었대도 이제는 그러면 안 되는 건데 잘사는 친엄마 존재 뻔히 알면서 쉬쉬 그러면서 세상 천사 엄마 코스프레까지..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걍 악마에요.

  • 13. 전인화랑
    '20.10.10 9:48 PM (27.117.xxx.59)

    이모역할 둘다 너무 안어울려요.
    진기주도 별로인데 그동생들 둘다
    연기도 그렇고 성형심해서 ㅜ
    보기 힘들어요.
    드라마가 매끄럽지 않고 뚝뚝 끊기는 느낌?
    볼게 없어서 운동하면서 틀어놓긴 하는데
    진짜 개노잼이에요.

  • 14.
    '20.10.10 9:52 PM (121.167.xxx.120)

    억지로 참고 봐요
    친엄마 언제 만나나 하면서요

  • 15. 나원참
    '20.10.10 10:11 PM (119.64.xxx.11)

    딸이 미성년자도 아니구만.
    아직은 밝히면 안된다니..
    부자엄마 앞에 두고 무슨짓인지

  • 16. 그지같은드라마
    '20.10.10 10:50 PM (125.177.xxx.131)

    1부 보다 채널 돌렸어요.
    친모 누군지 알면서, 어디에 있는 줄 알면서
    왜 말 안한데요? 별 그지 같은 드라마네요.
    여주 실패, 인물설정 희안하고.
    남동생 서울대생 거짓 연극하는데 왜 동아리 까지
    가는지, 당췌 이해 안되는 드라마네요.

  • 17. ..
    '20.10.10 11:54 PM (116.34.xxx.62)

    정말 왠만하면 주말드라마라 정붙히고 보고싶은데 억지로 보려다가 짜증나요 어느정도 만들어야지

  • 18. ㅇㅇ
    '20.10.11 12:17 AM (61.98.xxx.51) - 삭제된댓글

    한다다 어쩌다보다가 재미있어
    끝나고 아쉬워서
    이어보다가 3회까지보고 손절했어요
    뭐 이야기가 이어지든지
    궁금하던지 재미있던지 하나라도 해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제친구는 욕실에서 발가벗고 나오는부분에서
    손절했데요
    이게재밌다고 넣은씬인가?하고요

  • 19. ..
    '20.10.11 1:52 AM (223.38.xxx.114)

    고구마~
    그 드라만
    벌써 다 본거 같아요
    질질 끌다가 나중에 해피엔딩
    황신혜가 친딸한테 못되게 군걸 후회하며
    땅을 치고 통곡할테구요

  • 20. 주말드라마노잼
    '20.10.11 3:17 AM (59.11.xxx.47)

    주말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왔는데 갈수록 드라마가 왜 이리 재미가 없는지 ..내딸서영이 급으로 다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 21. 진짜
    '20.10.11 10:45 AM (210.179.xxx.14)

    이상한 드라마. 출생 비밀로 도배하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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