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파더보면..저게 실화인가 싶네요
특히 주부 10년 플러스 마이너스 n년차 된거 같은사람이
진짜 질문같지 않은 질문을 하네요
그동안 애는 뭘 먹여키운거죠? 전부 사서먹나...
속터지네요 ㅎㅅ
1. 이야기해봐요
'20.10.10 5:3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다 큰 처자가 야파 어떻게 까냐는 것 까지 봤어요
2. ㅇㅇ
'20.10.10 5:36 PM (125.191.xxx.22)저도 보면 정말 요리를 안해봤어도 저런 질문을 하나 싶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3. 이야기해봐요
'20.10.10 5:3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다 큰 처자가 양파 어떻게 까냐는 것 까지 봤어요
4. 지금
'20.10.10 5:37 PM (118.235.xxx.82)애기가 초1은 되어보이는데
무를 처음 썰어봐서 무껍질을 어떻게 하고 써냐고! ...5. ㅎㅎ
'20.10.10 5:42 PM (39.7.xxx.81) - 삭제된댓글저도 지난번에 저집은 애둘 키운게 용하다싶은분 봤어요
요리를 안해봐서 모르는게 아니라 머리가 나쁜가 싶더군요6. ...
'20.10.10 5:43 PM (116.127.xxx.74)진짜 지금 나오는 저 아줌마 외모만 가꾸고 살았나...애도 커보이는데 채써는게 뭔지도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7. 머리셋팅
'20.10.10 5:44 PM (58.228.xxx.164)은 완벽히 하고 사오고ㅎㅎ
채를어떻게 써냐니
뭐좀 모자란아짐씨네 아휴8. 거짓말이겠죠?
'20.10.10 5:49 PM (118.235.xxx.82)짜고하는방송 이라 믿고 싶네요
얼굴물광에 머리컬 쩌는데
진짜 채써는법을 모른다고.....9. 저는 그프로
'20.10.10 5:55 PM (223.33.xxx.60)속터져서 안봐요
말귀 못알아먹는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심해요10. 답답
'20.10.10 5:57 PM (180.65.xxx.23) - 삭제된댓글방금 한번 틀었다 채널 돌렸네요.
답답해서 화가 날 지경
채칼쓰는거보니 손다치겠던데11. 어디나
'20.10.10 6:02 PM (211.233.xxx.136) - 삭제된댓글있죠. 여기도 하루에 몇 개씩 올라오잖아요. 유딩같은 질문들.
12. .....
'20.10.10 6:05 PM (1.233.xxx.68)원글님 ... 제가 몇주전 부터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오늘 방송은 안봤지만
아이들이 초등학교 갈 정도의 나이인데
전혀 살림을 안하고 살 수가 있나여?13. as
'20.10.10 6:15 PM (175.114.xxx.87)뭘 보여주려는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어요.
요리법을 알려주는건지
답답이들의 끝판왕을 가리려는건지...14. 여태는
'20.10.10 6:16 PM (211.36.xxx.213)누가 밥을 해먹었는지 궁금하긴 했네요.
본인 얼굴 알리러나온건지.
채써는것도 모르는게 자랑은 아닐텐데 ㅎㅎ15. ....
'20.10.10 6:22 PM (221.166.xxx.175)전파 낭비 프로그램 같아요 ;;;:
16. 그거
'20.10.10 6:26 PM (114.203.xxx.133)설정 아닐까요
17. 충격
'20.10.10 6:50 PM (220.85.xxx.141)양배추는 씻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