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왜 돈이 없는거예요?

[...]

서세원 잘나갈때 돈을 긁어모았잖아요.
특히 서세원이 꾸준히 탑자리에 있어서 돈도 엄청 벌었을거고..
강남 요지에 큰 건물도 있었는데..

아무리 이혼해도 재산 분할로 위자료 챙겼을텐데
왜 돈없어 이모집에 얹혀 사는거죠?
서세원이 엄청 벌었던 돈들 다 어디 갔어요?

[아이콘]

몰라요~~

[헌금하느라]

다 쓴 거 아닐까요??? 교회 다니면 연예인들은 거액을 안 낼수가 없다는데요.

[ᆢ]

돈 자랑 엄청 하지않았나요?
비싸지만 낡은 용품 비싸게 팔고 그 돈들은 ᆢ

[ᆢ]

없을리가 없을듯

[쓰는돈]

버는돈보다 많이쓰니 없겠죠.

[..]

뭔지몰라도 서세원 경매당하고 그랬던건 기억나는데
삼성동 집도비가 낙찰받았다고
재산이 많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없을리가]

없는 척 하는거겠지

[..]

서세원이 영화로 쫄딱 망했잖아요.
서세원 잘 나갈때는 세상 잉꼬부부인척
망하니까 원래 피해자였다.

[영화 망한건]

회복 됐죠. 목사들에게 1억씩 줬다잖아요

[..]

솔직히 돈안모으고 살것같이 그렇게 살았잖아요..보여주기식 인테리어 보여주기식 자녀교육..
돈이 벌기는 어려워도 쓰기는 엄청 쉽죠.

[엥?]

돈 없대요??? 설마요.

[아이들]

유학 보냈잖아요.
저 아는 분도 남편이 지랄맞아서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유학할때 따라가서 다 키워서 외국에서 자리잡게 하고 이혼하셨어요.
남편이 법인으로 다 돌려 놓고 위자료 재산분할 한푼도 못받고 몸만 나왔어요.
그거라도 했으니까 그나마 숨쉬고 산거죠.

[ᆢ]

서정희 내숭으로만 보여요
서세원 잘 나갈때 그리 자랑해 싸더니
지금은 혼자 당한척은

[......]

출연료가 얼마고
빤스목사한테 몇억씩 턱턱 내는 큰손인데
원하는만큼은 없다는거겠죠.
100억? 1000억쯤 있으면 없다고 안하려나??
우리랑 단위가 다름.

[....]

돈이 없는게 그 여자 기준 돈이 없을거예요.
매달 이천만원씩 쓰고 살다가
천만원만 쓸수있다고 하면 돈이 없는거죠.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돈없음이 아닌 듯 해요.
다시 청담동가니 숨통이 트이고 사는 것 같았다고
말하는거 보면은요.

[애들 명의]

부동산 있어요~
돌려놨겠죠
그거 말고도 감춰뒀을 듯

[서세원이]

사고 마니 쳤고 몇년간 일도 못 하고 ᆞ돈 없으면 사랑도 창문넘어로 도망간다 잖아요ㆍ

[요즘 서정희는]

돈많은 남자랑 재혼하고 싶어서 안달난 것같던데..
방송에 나와 새로운 사랑을 기다린다고 셀프 광고 중

[...]

서세원이랑 깨볶는 모습으로 책내고 방송나오고
사실은 성폭행이었다..
사기캐네요. 이젠 못 믿겠어요.

[또]

우리 기준에 없다는거랑 다르더라구요

[ㅎ]

돈 많은 남자가 왜 늙은 서정희랑 결혼 하나요ㆍ젊어 보인들 그냥 할머니인데

[ㅇㅇ]

80년대였는지 90년대 초반이었는지. . TV에서 자기네가 엄청 어려웠던 시절을 구구절절.. . 지인이 얘들한테 만원씩 줘서 2만원 생겼다. 그래서 피자를 사먹었다고 했나? 암튼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당시 어렸던 나는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요. 돈 없다는 기준이 우리랑 다를겁니다.

[남자들]

서정희 싫어 합니다.
나이 많고 적고 떠나서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다들 싫어 해요.
이미 알려진 피곤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저런 여자랑 어떻게 같이 사냐고 하던걸요?
전에 불청 나온것도 보고는 다들 나라도 같이 못살겠다 하더라구요.
무슨 여왕 모시듯 모시고 그 까다로운 성격 다 맞추고 돈 펑펑 쓰게 해줘야 하는데
무슨 연하가 서정희 정도면 좋다고 해요. 이쁘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중고물품]

본인이 쓰던 중고물품 내놓고 팔때 규모가 다르긴 다르구나~ 했어요.
당근마켓에서 2만원에 나와도 살까말까? 한걸 30만원불렀던것 같아요.

[.....]

서세원 무슨 사건 땜에 조사 받아야 하는데
안 받고 해외로 도피한 적 있지 않나요?
서정희와 같이 해외 여기저기 떠돌면서
몇 년 해외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돈도
많이 썼겠구나..싶더라고요

[,,]

간통 전남편 다 알면서 먹사 시킨 여자에요. 끼리끼리는 과학이에요. 돈 되는 거 다 하는 멘탈인 거죠.
물김치 박사 운운하는 개독들 특징은 그대로 더라구요.

[미자]

이혼하고 혼자사는 오피스텔 월세가 월 400이라고
여기서 본거같네요 그 오피스텔에 인테리어도 엄청하고..

[어머]

댓글들 넘 웃겨요.
대한민국 남자들 폐륜으로 몰고 가네요.
뭔 젊은 남자가 할머니를 좋아해요?
진짜 시녀들 많네....
60대 70대면 몰라도
돈많은 50대는 30대 찾고
40대면 이모뻘 서정희를 왜 쳐다봐요?
여자들이나 여자취급하지...ㅉ

[교회에 미쳐]

가지고 전씨에게만도 10억 헌금했다는데 그전 오래다녔던 교회도 그돈만큼 헌금하지 않았겠나요 남편돈을 그래 쳐 헌금하고서는 그교회서 뭔 도움이나 이익을 취했는진 모르겠다만 결국 오래다녔던 교회서 나와 전씨에게 간거 아니에요

교회다 돈을 그리 쓰고도 돈만큼 대우도 못 받고 서씨 보면 교회헌금 열심히 내봐야 말짱 쓸데없다 싶은 교훈을 얻잖아요 남편돈이니 그리 썼지 자기가 벌어 글케 내라고 했음 못 했

막말로 교회다 토탈20억 헌금했다 하면 그돈으로 아파트를 샀어봐요 지금 웃고있지 보면 그여잔 돈을 버는 것 보다 쓰는 것에 가닥하는 여자랄까 서세원 아니였으면 그런 호사 누릴 수 있었겠나요 없다고 봐요

[전남편이]

아내가 헌금을 남편인 자기와 의논치 않고 무지막지 과도하게 내어 그헌금을 회수하러 다니기도 했다고 인터뷰 전에 했었 그때 얼마나 헌금을 하길래 했는데 전광훈에게 10억 했다는 소리에 아 ..그러니 전에 교회도 어마무시하게 했단 결론인데 아마 서정희 본인도 도대체 토탈 헌금액이 얼마인지 모를껄요

[쉬즈앳홈]

이라고 서정희가 운영했던 쇼핑몰. 플라스틱비누밧침대 20만원 넘게 팔고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천쿠션 몇십만원등 그녀가 운영했 던 어이없는 쇼핑몰 사건 생각하면 이여자도 보통이 아니죠. 예금주는 자기딸 서동주엿고.
사기성이 농후해요
그리고 서세원이랑 채권자 돈 안갚고 소송당하고 그럴때
미국으로 가버리고 한참있다가 공항으로 왔을때
그녀의 복장. 명품 가방 화제였죠.
돈없다면서 남의돈은 안갚으면서 사치스러운 여자

[서정희 쇼핑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17052400040035...

[놀라웠던건]

순덕이 어머님이 저 아이템들 가지고 계셨죠 ㅎㅎ

[...]

어지간해야 말을 하겠는데 이건 뭐.. 쇼핑몰 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