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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서 만난 한국인 학부모가

......... 조회수 : 18,786
작성일 : 2020-10-08 16:57:57
여기는 해외입니다.
애들 국제학교 보내서 여러 나라 엄마들 만나요.
일본 엄마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아 글쎄 이 엄마가 한국인인거에요.
아이가 셋인데 전부 일어로 소통해서 한국인일거라고 짐작도 못했어요.
남편은 미국인이라 아이들과 영어로 소통하고 이 엄마는 아이들과 일어로 소통하는데요.
이 엄마가 일본에서 오래살았고 남편을 홍콩서 만나서 결혼했다는데요.
그래도 모국어가 한국어고 국적도 한국인데 아이들이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게 의아했어요.
안녕하세요도 모르더라구요. 
그냥 아예 원천 차단인거죠.
이 엄마가 일어를 아이들 모국어로 선택한거는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어를 봉쇄한게 이상해요.
막연히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보이긴 했어요.
한국은 사기꾼이 왜이리 많냐? 묻기도 하고.
아직도 일본에 비하면 국민 수준 낮다고 하면서 수준은 일본과 중국 사이가 한국이라고 하더라구요.





IP : 222.69.xxx.150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거나말거나
    '20.10.8 4:59 PM (222.110.xxx.248)

    배정자의 환생인가보죠.

  • 2. 지인
    '20.10.8 5:01 PM (110.70.xxx.132)

    자국의 문화를 낮추어 보고, 부끄러워 하며
    사대주의가 있어서 자신의 모국어를 원천 차단한 엄마 있어요.

  • 3. .......
    '20.10.8 5:02 PM (58.78.xxx.104)

    그러다가 애들이 bts나 트와이스 좋아한다고 한글 배우고 그러면 코메디일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12
    '20.10.8 5:03 PM (39.7.xxx.86)

    한국에서 살 생각 말아야죠.
    일본이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한국을 야만시하는 일본인 생각 그대로임. 그 부모가 같은 사고방식일 것임. 교육받은 그대로임

  • 5. ㅇㅇ
    '20.10.8 5:03 PM (211.193.xxx.134)

    친일매국노 집안일 수도

    아님 일제 때 왜놈씨 집안


    우리가 일본보다 잘산지 좀되었죠
    국민 수준은 다 아실거고

  • 6. 아이들
    '20.10.8 5:03 PM (110.70.xxx.193)

    본인도 오래 일본서 살았고
    아이들도 구태여 한국서 살일이
    없었나보죠
    남의일에 뭐그리 가르쳤니 말았니
    간섭이죠?

  • 7. ......
    '20.10.8 5:04 PM (222.69.xxx.150)

    그 집 딸이 우리 딸과 친구인데 한국어 배우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딸이 조금씩 가르쳐주는 모양이에요.

  • 8. 냅둬요.
    '20.10.8 5:05 PM (125.132.xxx.178)

    국적만 한국인 재일교폰가보죠 ㅋㅋㅋㅋㅋ 롯데 신동빈같은. 그집아들도 일본말만 쓰고 자기는 일본인이라 그런다면서요

  • 9. ...
    '20.10.8 5:05 PM (220.75.xxx.108)

    그럴 수 있죠. 근데 그 선택이 아이들한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그 여자 책임인거구요.

  • 10. 오지랖
    '20.10.8 5:05 PM (175.223.xxx.113)

    본인도 오래 일본서 살았고
    아이들도 구태여 한국서 살일이
    없었나보죠 22222

  • 11. ㅇㅇ
    '20.10.8 5:08 PM (121.152.xxx.127)

    이런 뒷담 좀 하지마요 글쓴이 수준 너무 보임

  • 12. ...
    '20.10.8 5:09 PM (39.7.xxx.116)

    그럴수 있죠 뭔상관이에요
    참 오지랖 넓고참 할일도 없네요

  • 13. 에휴...
    '20.10.8 5:11 PM (92.110.xxx.166)

    그 집안 사정을 어찌알고 그러세요?

  • 14.
    '20.10.8 5:13 PM (210.99.xxx.244)

    이럼서 아쉬운 한국들어오죠. 전 최민수네 애들 한국사는데도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거보고 참 그러면서 여기서 돈벌어먹고사는게

  • 15. ....
    '20.10.8 5:13 PM (59.6.xxx.198) - 삭제된댓글

    왜요 그집에 피해의식 있으세요? 별상관 다하네요

  • 16. ㅇㅇ
    '20.10.8 5:15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애들 언어재능이 뛰어나면 몰라도
    고만고만하면 그냥 의사소통할 수 있는거ㅇ배우고
    그 담에는 나중에 밥 벌어먹을 기술이나 배우는게 우선 아닌가요
    미국이면 국내처럼 애 붙들고 이거저거 공부시키는 분위기도 아닐거고

  • 17. 거의 한국말 못 함
    '20.10.8 5:16 PM (121.131.xxx.26)

    일본에서 오래 사는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혐한 차별받고 한국말 배울 기회도 없고 소위 조총련 소속 빼고는 한국말을 거의 쓰지 못하게 되더군요. 우리의 아픈 역사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8. ㅇㅇ
    '20.10.8 5:17 PM (110.70.xxx.141)

    애들 언어재능이 뛰어나면 몰라도
    고만고만하면 그냥 의사소통할 수 있는거ㅇ배우고
    그 담에는 나중에 밥 벌어먹을 기술이나 배우는게 우선 아닌가요
    해외면 국내처럼 애 붙들고 이거저거 공부시키는 분위기도 아닐거고

  • 19. 뭐 최민수네는
    '20.10.8 5:22 PM (112.187.xxx.240) - 삭제된댓글

    부모가 다 한국인이거나 한국계 캐나다인인데
    애들이 한국어 못(안)하잖아요
    그 집은 아빠가 미국인이기라도 하지ㅎ

  • 20. ...
    '20.10.8 5:24 PM (121.141.xxx.112)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지요.

  • 21. ....
    '20.10.8 5: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위에 59 아이피 보니 조선족이나 왜년 들어왔네요
    왜 그런지 어찌 알겠어요
    일본 살았으니 왜년 된건지도
    미국 사는 교포들도 부심 엄청나고 한국 무시하는 인간들 있잖아요
    어쨌든 망해가는 일본 언어를 택했다니 엄청난 판단미스에 현명하진 못하네요
    후회할듯

  • 22. ....
    '20.10.8 5: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위에 59 아이피 보니 조선족이나 왜년 들어왔네요
    왜 그런지 어찌 알겠어요
    일본 살았으니 왜년 된건지도
    미국 사는 교포들도 부심 엄청나고 한국 무시하는 인간들 있잖아요
    과거 한국에 머물러서
    20살때 이민간 친구도 18년만에 한국와서 강남역 와보고 놀라더군요
    빌딩이 더 많아지고 넘 달라졌다고
    어쨌든 망해가는 일본 언어를 택했다니 엄청난 판단미스에 현명하진 못하네요
    부모가 똑실해야하는데 최민수 와이프과인가봐요
    후회할듯

  • 23. 사연이
    '20.10.8 5:28 PM (39.7.xxx.113)

    다 사정이 있겠죠.
    그게 뭐라고

  • 24. .....
    '20.10.8 5:28 PM (1.237.xxx.189)

    위에 59 아이피 보니 조선족이나 왜년 들어왔네요
    왜 그런지 어찌 알겠어요
    일본 살았으니 왜년 된건지도
    미국 사는 교포들도 부심 엄청나고 한국 무시하는 인간들 있잖아요
    과거 한국에 머물러서
    20살때 이민간 친구도 18년만에 한국와서 강남역 와보고 놀라더군요
    빌딩이 더 많아지고 넘 달라졌다고
    어쨌든 망해가는 일본 언어를 택했다니 엄청난 판단미스에 현명하진 못하네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많아지는 현실에요
    부모가 똑실해야하는데 최민수 와이프과인가봐요
    후회할듯

  • 25. 국적만
    '20.10.8 5:28 PM (14.32.xxx.215)

    한국이지 본인이 한국말을 못하는데 모국어 소린 뭐 ㅠㅠ 본인도 못하고 집 전체에 한국말 하는 사람이 없는데 애들이 어떻게 한국말을 해요 별걸 다 갖고

  • 26.
    '20.10.8 5:28 PM (122.42.xxx.24)

    한국 돌아올 일 없음 크게 문제없다고 봐요.
    어차피 안돌아올듯
    ㅋㅋ

  • 27. 하하하
    '20.10.8 5:32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한국인이고, 그사람이 님 한국인인거 알면서..
    한국은 왜 사기꾼 많냐고 묻고
    한국은 수준이 낮다고 ..앞에서 대놓고 말한건가요??
    .
    아오~~왜 제가 더 기분 나쁠까요...ㅡㅡ

  • 28. 저기요
    '20.10.8 5:32 PM (83.34.xxx.24)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각자의 사정이 있는겁니다...

  • 29.
    '20.10.8 5:34 PM (222.237.xxx.228) - 삭제된댓글

    그럴수있어요
    제가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사는 동네에 살고 있고 활동도해서 외국인을 많이 접하는데
    그런사람들 많아요.
    주로 부모가 그나라(현거주지)에 오래살다보면 그나라말을 잘하는경우가 그런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말을 배우기전에 어린이집같은데 보내면 한국어를 먼저 배워요.
    그러면 집에서 한국말을하고 엄마는 외국말(본국)를하면 못알아들으니 답답해서 엄마가
    한국말을 자꾸하게되고 그게 반복되다보니 본국말을 못하는경우가 진짜 많아요.
    제가 아는 방글라데시부부가 있는데 아이랑 한국어로만 얘기하고 아이가 방글라말은 아예 못해요.

  • 30. ㅇㅇ
    '20.10.8 5:34 PM (49.142.xxx.36)

    해외라 하시고 아이피 보니 대충 중국쯤 되는것 같은데, 중국말은 할줄 알아요?
    거기에 한국어까지 하려면 도대체 몇개국어를 해야 하나요.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애들한테 어려울걸요?

  • 31. ....
    '20.10.8 5: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건 제 생각인데
    그여잔 일본어 선택해서 가르쳐놨으니 일본이 흥해야하고 한국이 계속 후져야 하는거죠
    자기가 선택한거 잘되길 원하고 버린건 망하길 바라는 심리라고 해야하나

  • 32. ............
    '20.10.8 5:36 PM (222.69.xxx.150)

    그 엄마 사투리까지 쓰면서 한국어 하는 토종 한국인이구요.
    둘이 한국인인거 알고 어찌나 반가웠는데요.
    그 엄마는 저와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저는 왠지모를 이질감? 거부감?같은게 있어서 글 써본거에요.
    그런데 애들이 한국 들어올 일 없음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한국 은근 내려다보는 말은 좀 그랬어요.

  • 33. ....
    '20.10.8 5:37 PM (1.237.xxx.189)

    이건 제 생각인데
    그여잔 일본어 선택해서 가르쳐놨으니 일본이 흥해야하고 한국이 계속 후져야 하는거죠
    자기가 선택한거 잘되길 원하고 버린건 후회없도록 망하길 바라는 심리라고 해야하나
    비열한거죠
    일본 살았다더니 비열한거만 배웠나보죠

  • 34. ㄸㄹㅇ
    '20.10.8 5:37 PM (220.85.xxx.141)

    왜년이 되고 싶은가보죠
    자기가 안되니 애들이라도

  • 35. 동감해요.
    '20.10.8 5:40 PM (84.148.xxx.70)

    요즘 게시판에 글 올리면, 딴지거는 분들 참 많네요.
    한국 비하하고 자식들 한테도 그러겠죠?
    그래봐야 본인 국적은 한국인데..
    불쌍한 사람이네요. 그래도 혼자 있을때는 김치는 맛있게 먹을겁니다.
    자존감이 0도 없는 사람. 멀리 하는게 상책일것 같아요.
    좋은 사람 만나기도 모자란 내 인생.
    관심 두지 마세요.

  • 36. 그런사람알아요
    '20.10.8 5:4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일본 사람 흉내를 내면서 살았는데 수술을 하고 깨어나면서 한국말을 했다고 그래서 한국인인것 밝혀졌다고

    사람이 무의식의 경계에서는 모국어가 나온대요
    외국에서 오래 산 사람들 늙어서 요양원 가면
    자기나라 말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그 나라말 유창하게 햤어도 정신 놓으면 모국어만 기억한다고

  • 37. ......
    '20.10.8 5:44 PM (175.223.xxx.99)

    남의 삶에 지나친 관심과 오지랍이시네요

  • 38. 풋풋
    '20.10.8 5:45 PM (180.65.xxx.173)

    매국노딸인가보네요

    하필 일본어가뭐야 망해가는나라 언어알아서 뭐한다고

  • 39. 각자의사정
    '20.10.8 5:47 PM (114.203.xxx.61)

    이고뭐고
    한국인앞에서 사기꾼운운
    어설픈 한곡인이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순수일본인보다 못할때가 많더라는ㅜ

    해외거주경
    험상

  • 40. 아 뭐
    '20.10.8 5:47 PM (14.63.xxx.9)

    재일교포인가 국적만 한국인 애들 있어요 아니면 집안이 매국노

  • 41. ㄱㄴㅇ
    '20.10.8 5:56 PM (112.187.xxx.56)

    그 사람은 한국 비하하면서 왜 님과 친해진 건가요
    국적이 창피할텐데
    그리고 한국 비하하는 인간을 옹호하는 여자들 뭐에요?
    하긴 여긴 워낙 일본을 본국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 42. ......
    '20.10.8 6:01 PM (222.69.xxx.150) - 삭제된댓글

    아직 친해지진 않았어요.
    한국어로 모처럼 대화하니 속이 뻥 뚫린듯한 느낌은 있었죠.

  • 43. ..............
    '20.10.8 6:06 PM (222.69.xxx.150)

    아직 친해지진 않았어요.
    한국어로 모처럼 대화하니 편한 느낌은 있었죠.

  • 44. 한국
    '20.10.8 6:06 PM (202.166.xxx.154)

    부모 한쪽만 한국인에 미국에 살면 한국말 못하는 애들 태반입니다.
    나중에 커서 연세 어학당 이런데 공부 하러 오기도 하구요. 남의 일에 신경끄세요.

  • 45. 어휴
    '20.10.8 6:11 PM (59.6.xxx.198)

    재미교포 부모 모두 한국인이래도 영어만 하는 2세 3세대 얼마나 많은데요
    이런걸로 뒤에서 흉보는건 좀 그러네요 아이 학부모라면서요

  • 46. ..
    '20.10.8 6:13 PM (61.254.xxx.115)

    사투리쓰는 일본서 자란 재일교포아닌가요?한국사람엄마가 한국마로온가르지는거 매우이상한테요 대학교때보니 재일교포면서 교환학생으로 온애들 성향이저랬어요 뉴스에는 사건사고만 나오잖아요 뉴스보면서 그랬어요 너네 한국은 왜저래? 한국인은 왜그러는거야? 한국은 참 어지구저쩌구 등등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으로 얘기하던데요 재일교포니까.

  • 47. 친일
    '20.10.8 6:24 PM (211.243.xxx.85)

    그 엄마 이상하네요.
    자신의 근본인 모국을 저렇게 무시해서 좋을 게 뭐람.

    그리고 몇몇 댓들은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이 쓴건가보네요.
    원글 나무라고 친일 그 엄마편드는 것 보니 토착왜구거나 일본인이거나.

  • 48. .............
    '20.10.8 6:27 PM (222.69.xxx.150)

    61님 설명 감사해요.
    재일교포가 그런 시각을 갖고 있나보네요.
    아마 그 엄마도 재일교포인가봅니다.
    제가 느낀것도 너네 한국은 왜그래? 이런 늬앙스였거든요.

  • 49. ..
    '20.10.8 7:01 PM (49.164.xxx.159)

    딱하네요. 일본은 내리막길만 남았는데.

  • 50.
    '20.10.8 7:04 PM (210.94.xxx.156)

    뿌리 부정하는 인간들치고
    제대로 되는 인간들 없어요.
    한국이 그리 싫으면
    국적을 일본으로 바꿔야죠.
    쪽바리가 뭐가 좋다고ㅉㅉ

  • 51. 그냥
    '20.10.8 7:06 PM (49.195.xxx.206)

    아이친구엄마로만 보세요
    더가까이 가지마시고요
    미안하지만 박쥐성향가진 사람일거여요
    그런다고 일본인이되는게 아닐텐데...
    나중에 자식들에겐 모라고 얘기하려는지

  • 52. 뭘또
    '20.10.8 7:36 PM (211.245.xxx.178)

    품어요 품기를.
    암튼 별 쓰잘데없는데 동정심품는사람들 희한.
    한국을 적대적으로 대한다잖아요.
    그 사람이 한국을 싫어하는구만 싫다는 사람을 뭘 품어요.

  • 53. ..
    '20.10.8 8:04 PM (61.254.xxx.115)

    재일교포가 맞을거에요 한국인을 하대하는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지금 세계적으로 한국이 케이팝이니 뭐니 한국배우려고 야단이고 우리나라가 뜨고있어요 떠오르는태양이고 일본은 져가는석양이에요 엄마가 한국인인데 애들이 일본말로 대화할리없어요 그랬음 한국말을썼겠죠
    제가 아는 일본엄마들은 한국말잘하고 한글로표현도잘하고 중고나라 벼룩시장 자유자재로 물건팔고 한국서 교환학생하고 한국남편이랑살아도 일본말로 대화하고 애들 일어로만 가르칩니다 일본갈때도 한국비행기안타고 일본비행기타고가요

  • 54. ..
    '20.10.8 8:22 PM (61.254.xxx.115)

    솔직히 이상한 사건사고는 일본이더많지않음? 미취학이랑 초등생이었던 큰애만 집애 애셋 놓고나가서 애인이랑 살던 일본엄마 있었잖아요 학교도 애들다 안보내고 학교다닐필요없다 그러고 애셋은 아빠 모두다르고 .돈도안줘서 애가 편의점유통기한지난거얻어먹고다니고 미취학인여동생은사고로죽는바람에 세상에알려지고.일본서 영화화까지 됐잖아요 같이놀던 유치원에 지인아이만 명문초붙어서 유괴해서 질투로 죽여버린일본여자도있었고.애들만 어케놓고나가지 진짜 이상한여자다했었는데 그게 아마 십년도 더된사건일거에요 한국도 요즘상식이하 이상한여자들이생겨서 뉴스에 나오지만요.

  • 55. ..
    '20.10.8 9:20 PM (125.186.xxx.181)

    그냥 자기선택이겠죠. 비하까진 아니었지만 국제결혼이나 거주환경때문에 삶의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 분 많이 봤어요. 뭐라 할 수 없답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기 나름이니까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외국인에게서도 본적 있어요. 정작 자기 문화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 불만스러움 ㅎㅎ

  • 56. 일본에서
    '20.10.8 9:41 PM (49.143.xxx.67)

    오래 살았다면서요.
    그럼 속까지 한국인이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소학교부터 쭉 일본 역사를 배우면서 자라는걸요.
    저도 일본에 잠시 살았는데 거기 오래 산 한국인은
    일본:한국 축구나 야구 하면 일본 응원해요.

  • 57. 애국
    '20.10.8 10:52 PM (112.185.xxx.54)

    한국 역사 안 배우면 자기 모국이 한국인지를 진정으로 모를거예요. 역사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 58. 친한
    '20.10.9 2:03 AM (168.126.xxx.227) - 삭제된댓글

    사이도 아닌 사람에 대해 많이도 아시네요.
    글을 보면 상대는 님에 대해(한국에 대해) 관심도 없을 거 같은데 꼬치꼬치 물어 본건가요? 아님 해외에서 한국 아줌마들 삼삼오오 매일 만나 하는 일, 뒷담화를 통해 얻은 이야기를 또 여기서 뒷담화 하시는 건가요?

  • 59. 본인을
    '20.10.9 3:52 AM (174.246.xxx.180)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라 생각하면서 한국어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거라면 그럴 수도 있지 싶은데 그래도 언어는 문화와 역사라는 생각을 한다면 한국어를 그 정도로 못하는 것은 아쉽네요.
    아이들에게 일어를 하는 것이 그 엄마가 영어가 부족하고 한계를 느껴서라면 모를까 다중언어 구사 능력을 위해 하는 거라면 한국어에 전혀 관심없는 것이 의아하긴 할 듯 해요.

  • 60. 그 한국녀웃김
    '20.10.9 4:49 AM (188.149.xxx.254)

    나 원 참.
    원글 댓글 보니 그 여자 한국어사투리까지 쓰는 토종이라잖수. 그여자 자격지심이 엄청난거에요.
    한국에서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살아왔을거에요. 그러다가 잘나빠진 일어 쓰는걸 우쭐하게 생각하는거죠.
    요즘 누가 일어배우나요.
    지금 한국어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선풍적인기인데요. 한국에서 온 한국인 이라고하면 지금 북유럽에선 아주 대환영 이에요. 한국어 유창하게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어디가서 한국어로 함부로 떠들면 안되구요.
    한글학교에 외국인 성인들이 얼마나 몰리는데요.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원글님 그 여자는 한 쪽으로 치우고 절대로 상대하지 마시길. 한국서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지 모르니까요. 별로 안좋을듯. 그여자는 미국인 남성과 결혼해서 외국으로 나간것이 기회였을거에요.

  • 61. 알아서 잘 살아요
    '20.10.9 4:56 AM (74.75.xxx.126)

    그러든지 말든지
    저 국가유공자 손녀고 비슷한 유공자 가족도 알고 있는데 이미 해외 나와서 20년 넘게 살았고 아이 혼혈이고요. 이게 좋아서 그런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역사적인 구구절절 이유 때문에 이렇게 된 사람도 있고요.
    제 아이 한국어 선생님 이런 오지에서 구할 수 있는 사람 다 구해서 붙여 봤는데 안 되면 할 수 없죠. 하는 데 까지 하는 거죠.
    얘가 나중에 갑자기 한국에 가서 군대도 가고 시민이 된다고 나오면 모를까, 그런 일을 가지고 왈과왈부 하지 말자고요. 가족들한테 듣는 잔소리만으로도 머리가 터져요.

  • 62. 윗니마
    '20.10.9 5:03 AM (188.149.xxx.254)

    지금 원글의 그여자하고는 댓글들 누구도 같지가 않습니다.
    그나라 현지어를 쓰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63. 일본에 오래
    '20.10.9 5:23 AM (212.102.xxx.219) - 삭제된댓글

    살았다면서요. 그럼 애들한테는 일본말이 모국어잖아요.
    한국말 안 가르친다고 뒷담화 하는 님같은 사람 많아요.
    이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니 자녀들 한국어 안 가르친다고 이렇게 뒷담화도 하는 세상이 온거죠.
    그 사람이 한국을 어떤면으로 부정하는 것 처럼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럴 수 있어요.
    한국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닐테니까요.
    그럼 그럴때마다 일본은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님이 아는 일본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 어떻게 답하는지.
    그거봐서 계속 상대할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시고요.
    인성이 안 좋은 사람같으면 끊으면 되죠.

  • 64. 그분
    '20.10.9 6:07 AM (111.118.xxx.173)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자의적으로 일본에서 새인생 사는 한국토박이 중에
    한국살이 시절때부터 한국에 적대적인 케이스 많아요
    쉽게 말해 자기 삶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 나라 탓을 하게 된거죠
    ....애니메이션이나 노래로 만난 일본은 유토피아 ....
    꼭 일본 살이가 길어서, 미디어나 환경때문에 혐한에 동조하게 되었다기 보다는
    사람이 원래 문제일지도요
    또 온전히 외국에서만 육아한 부모 중에 일부러 한국문화를 원천하단한 경우는 흔치않죠
    한국문화를 가르쳤는데도 아이가 못하는 케이스가 많을뿐이고요

  • 65. ...
    '20.10.9 8:01 AM (108.41.xxx.160)

    별 이상한 여자가 다 있네. 친일파 조상을 가졌나 봄

  • 66. 그때
    '20.10.9 8:06 AM (125.130.xxx.23)

    한국인은 왜이렇게 사기꾼이 많냐고 할 때 ..
    왜? 사기 당했어? 얼마나 많이? 라고 물어 봤었어야..

    댓글들보니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들이 왜저리 많나?

  • 67. ㅇㅇ
    '20.10.9 8:10 AM (106.101.xxx.3)

    일본에서 살때 재일교포 많이 만났는데 그사람들은 왜구보다 더왜구화 됬어요 왜구한테 차별당하지만 거기서 살아야하니 일본이 최고라고 굽신거리고 한국무시해야 살아남는거죠 얘기해보면 얼마나 열받는지 그렇게된 배경은 알겠지만 너무 야비하고 왜년스러워서 말섞기가 싫어져요 그런여자 만나면 니네가 얼마나 미개한 야만 전범인들인지 참교육시켜줘야되는데 아쉽

  • 68. ....
    '20.10.9 8:37 AM (61.105.xxx.31)

    그 여자 욕먹을 만하고 뒷담화 들을만 한데 편드시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급 궁금해지네요.
    한국인에게 한국엔 왜 사기꾼이 많냐고 물어보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임금님도 뒤에선 욕할 수 있어요.

  • 69. ㅍㅅ
    '20.10.9 8:58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쿨병 걸린 사람 많네요.
    일본어 가르친 건 그렇다 치는데
    한국 비하라니, 제 얼굴에 침뱉는줄도
    모르는 더 떨어진 인간이네요.
    미국인남편도 그럼 한국인 싫어할 텐데.
    그런다고 제가 일본인 되는 것도 아니고!

  • 70. 편안하게
    '20.10.9 9:24 AM (49.174.xxx.190)

    이해해요
    우리나라 좋아지고 있긴하나
    끔찍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해요

  • 71.
    '20.10.9 9:30 AM (14.58.xxx.16) - 삭제된댓글

    아마도 외국살이 오래해서 아직도 우리나라가 일본에 1년씩 뒤쳐졌다고 생각하고 동양인중에 그래도 일본인이라 하면
    인종차별이나 비하에서 좀 벗어날거라 판단한거 같네요
    좀 친해지면 넌지시 물어보세요
    애들 한국말 왜 안 가르치나요?
    우리딸이 알려주고 있네요 하고

  • 72.
    '20.10.9 9:31 AM (14.58.xxx.16)

    아마도 외국살이 오래해서 아직도 우리나라가 일본에 10년씩 뒤쳐졌다고 생각하고 동양인중에 그래도 일본인이라 하면
    인종차별이나 비하에서 좀 벗어날거라 판단한거 같네요
    좀 친해지면 넌지시 물어보세요
    애들 한국말 왜 안 가르치나요?
    우리딸이 알려주고 있네요 하고

  • 73. 친일파류?
    '20.10.9 9:49 AM (175.197.xxx.98)

    왠지 친일파류나 극우성향에 가까운 성향같네요.

  • 74. Jj
    '20.10.9 10:06 AM (223.62.xxx.76)

    이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ㅜㅜ
    그 아줌마는 친일이나 극우라는 성향 자체가 뭔지 모를 수도 있어요. ㅜㅜ

    다양한 배경에 대한 좁은 시선이 너무 싫으네요.
    저는 외국 생활을 오래해서 다양한 인종과 나라사람들을 겪으면서 자랐는데요. 한국 사람들 처럼 이렇게 수용하는 마음이 닫힌 사람들은 없다고 봅니다.

    나와 다름에 대한 이해를 하려들지 않고
    문제가 있을거라고 단정하고 이야기를 하는게 정말 옛날 사람들 같네요.

    그 분이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에 대한 뿌리가 없을 수도 있고 부모도 키우면서 먹고사느라 한국에 대한 정서, 자긍심 이런걸 못 키웠을 수도있잖아요. 한국인이면 다 한국말 잘하고 한국 사랑해야하나요???

  • 75. 저도
    '20.10.9 10:08 AM (119.236.xxx.128)

    저도 해외살면서 그런 분들 꽤 봐요.
    근데, 그들도 뭔가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예요.
    그런 한국인도 있고, 분명 그나라 액센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렌치인걸 극구 부정하는 프렌치도 본걸요.
    뭐 이유가 있을거다 하고 말아요.

  • 76. 미국에서도
    '20.10.9 10:27 AM (121.166.xxx.137)

    왜 원글님보고 참견말라는지 뒷담화라는지 난리인 댓글 이해가 안가네요. 단순히 아이들이 한국어를 못한는게 아니라 아빠 엄마의 모국어도 아닌 일어를 엄마가 아이들에게 강요한 경우잖아요. 뭔 사정인지는 몰라도 원글님, 그 사람 가까이하지 마세요.

    요즘엔 본인이 한국어 잘 못해도 아이들 한국어 교육에 열정적인 2,3세 부모 많아요.

  • 77. 웃기는게
    '20.10.9 10:54 AM (114.203.xxx.61)

    저 아이수영수업 이었을때
    어떤 아저씨
    한국에셔오셨냐며 아는척
    그냥 눌러사세요 한국은 가망없던데ㅋ??;;;
    이런인간들 대부분
    한국 여론이 이상하게돌어가면 피튀기며 자기합리화 예를들면
    미국살길잘했다ㅜ
    그런데 한국위상높아지고
    여론이
    좋어지면 쑥들어가고 ㅜㅜ

    제발 고국위상높이진 못할망정
    욕은 하지맙시다
    조국이 잘돼야 댁들도
    어깨펴고
    삽니다

  • 78. ...
    '20.10.9 10:58 AM (58.122.xxx.168) - 삭제된댓글

    댓글들은 안 읽고 쓰는데
    모국어와 모어는 다릅니다.
    일본에 오래 살았다니 그 여성의 모어는 일본어인가 보죠.

  • 79. ...
    '20.10.9 10:58 AM (58.122.xxx.168)

    댓글들은 안 읽고 쓰는데
    모국어와 모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에 오래 살았다니 그 여성의 모어는 일본어인가 보죠.

  • 80. ㅋㅋㅋ
    '20.10.9 11:37 AM (211.36.xxx.158)

    남의 집안일 이렇게 상세히 써놓는것도 이해불가 ㅋㅋㅋ
    알아서 잘 살텐데 ㅋㅋ
    한국인이 이렇게 오지라퍼라서 싫어하보네요

  • 81. ...
    '20.10.9 11:52 A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잘배운 인간이면 자기 나라를 하대하거나 그러지 않죠
    오지라퍼보다 더 싫은 인간상
    저도 외국 살았었지만 그 사람 생존 방식중 하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같음 그냥 멀리합니다 저런사람은 꼭 오래하다보면 문제가 있어요

  • 82. ...
    '20.10.9 11:53 A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잘배운 인간이면 자기 나라를 하대하거나 그러지 않죠
    깊이 알 필요없는 인간상
    저도 외국 살았었지만 그 사람 생존 방식중 하나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같음 그냥 멀리합니다 저런사람은 꼭 오래하다보면 문제가 있어요

  • 83.
    '20.10.9 1:01 PM (110.9.xxx.186)

    진짜 ㄸㄹㅇ들 많아. 한국사투리 쓰는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한테 한국은 수준 떨어진다는 소리나 하면서도 또 친분은 가질려고 하는 것이 어이 없으니 여기다가 글 쓰는 거지 왜 남의 일에 신경쓰냐고 원글이 나무라는 댓글 다는 것들은 정상적인 한국인들이 아닌 거 같네요. 조선족들이나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들이거나 해외서 한국 욕하며 사는 덜 떨어진 것들 이겠죠.

  • 84. ㅇㅇ
    '20.10.9 1:10 PM (14.38.xxx.149)

    모 연예인 부인도 한국에서 돈벌먹고 살면서
    자식들은 한국말도 못하게 키우지 않았나요?
    여기서도 엄청 까였는데
    그 여자도 한국에서 벌어먹고 살 일이 없었겠거니 했나 보죠..
    재수없긴 해요.

  • 85. 한국인임을 터부시
    '20.10.9 1:13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신격호 자식들도 한국말 아예 못했음. 일부러 가르치질 않음.
    그나마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겨우 배운거죠

  • 86. 그여자 말대로
    '20.10.9 1:5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한국인에게 사기치는건
    한국인들이 많아요.

    특히 일본 호주 미국 에 사는 재외한국인들,,

    여기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우리수준도 다른나라 홍볼 처지는 아직 아니네요.

  • 87. 그여자 말대로
    '20.10.9 1:5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한국인에게 사기치는건
    한국인들이 많아요.

    특히 일본 호주 미국 에 사는 재외한국인들,,

    여기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우리수준도 다른나라국민 흉볼 처지는 아직 아니네요.

  • 88. ㅇㅇ
    '20.10.9 2:28 PM (125.177.xxx.232)

    대체 몇개국어를 능수능란 대단하네요

  • 89. 여기서
    '20.10.9 2:34 PM (84.148.xxx.70)

    원글님 오지라프, 남의 뒷담화라고
    말 하시는 분들..이해 안 되네요.
    외국에서 한국인 만나 반가운 사람에게
    한국비하 하는 말 하는 사람 별로예요.
    그리고 일어 쓴다는 그 여지분은 자존감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간일겁니다.
    가까이 사는 한국 아주머니 한국 다녀오면 한국욕만 한바가지..
    한국분들 방문해도 이곳좋다고 거품뭅니다. 다른사람 말 다 가로채고...
    되도록이면 안만나고 멀리하려고 하지만 인연이 얽혀있어 가끔 보는데... 혐오감이 안 생기게 마인드콘트롤 합니다

  • 90. 한국이랑
    '20.10.9 2:51 PM (110.12.xxx.4)

    엮이기 싫은가 보죠.
    그리고 한국에서 영어가 더 대우 받잖아요.
    뭘 그걸 가지고

  • 91. 아니
    '20.10.9 3:09 PM (211.218.xxx.245)

    한국서 살면서도 집에서 부모가 영어로만 대화해 아이가 영어대화에 더 익숙한 아이들도 있고
    최민수 이야기 하는데 최민수는 한국인이니까 한국들어와서 살지만
    그집은 엄마는 거의 일본인이고 아빠는 미국인인데 구태여 한국 들어와 살 이유가 뭐가 있나요.
    게다가 미국에서는 한국이 맨날 전쟁날 나라처럼 보인건데 뭐하러요.
    한국말 꼭 가르쳐야 하나요? 그리고 아이들이 더 커서 지네들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
    우리가 영어 배우듯이 배우겠죠. 그리고 비하니 어쩌니 하는건 님 혼자말인지 어찌 알아요.
    보기에 그 여자분한테 샘내는거 같이 보이네요.

  • 92. 그여자랑
    '20.10.9 3:10 PM (223.62.xxx.87)

    친구하지마세요
    분명 수틀리면 한국인 그럴줄알았다며 까고 다닐듯

  • 93. ..
    '20.10.9 4:37 PM (118.44.xxx.68)

    친일 매국노 후손이고
    모태 왜구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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