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너무 안타까워서 82쿡에 도움 요청 드립니다.
의료분쟁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사고네요.
인터넷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너무 안타까워서 82쿡에 도움 요청 드립니다.
의료분쟁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사고네요.
마취잘못 놓아 하반신마비..
의사새끼들 진짜..
의료법 언제 개정되나요 이런사연볼때마다 너무 열받아요
모든 수술은 다 후유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모든 시술또한 그러합니다.
간단한 치료다..이런 말에 현혹되지 말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의사들도 환자 불안하지 않게 간단하다..잘될거다 라고 설명했지만
이젠 어떤 치료를 하던 죽을수도 있다..신경마비될수있다..다 고지해야하는 시대입니다.
그 설명을 하지않고 간단하다 라고 말하는 것은 소송의 거리가 되죠.
실제로 모든 의료소송들은 대부분
왜 설명을 미리안했나요...가 문제이지
왜 이런 후유증이 남았나, 혹은 왜 사람이 죽었나요?가 아니라고 합니다.
모슨 시술은 후유증이 나올수가 있고 죽을수도 있는데
그것을 미리 말했냐 아니냐에 대한 재판이 많다고.
일단 마취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안깨어날수도 있다는거.
저런 시술자체가 큰 돈을 바라고 의사가 한 시술은 아니었겠죠.
위험도가 있는 외과시술, 마취하는 시술들....
운이 나쁘면 내가 될수도있는 완벽하지 않은 시술들입니다.
기막힌 노릇입니다.
동의 했어요
동의하고 왔어요
실력없고 자격도 없는데
기본적인 양심까지 없는 싸패의사가 넘 많음
남의집 가장을 장애인 만들고ㅠㅠ
치질 수술은 하반신 마취를 하는데
나 같은 경우 마취가 잘 안되어서/의사는 사람마다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함/ 마취주사 두 번이나 맞았네요.
언 뜻 생각하니 이런 경우도 나올 수 있을 듯 싶어요.
점네개님 말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취도중 환자가 얘기하는 부분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은 부분이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결국 하반신 마비가 된거잖아요.
빨리 의사가 큰병원으로 가라고 권유라도 했어야 했다고 보여집니다.
뭐라고.. 표현할수가..
빨리 대처했으면 최악의 상황은 안되지 않았을텐데..
동의하고 왔어요.
청원 내용은 읽어보질 않았지만 저런 부작용도 있겠죠. 만에 하나...
있는거지만 하는거죠...
헐....치질수술한 환자가 잘못이라 써 있다니
판결문 좀 보고싶네
치질수술
척추마취하는데 마취사고 아닌가요?
마취 전문의 없이 그냥 한건가..?
저희 남편도 얼마전에 치질수술했는데..
아무래도 마취주사를 잘못 놓은거 같네요 어쩐대요ㅠㅠ
의사는 처음에 500 주겠다고 하더니
판사놈은 하반신 마비된게 환자잘못이라고 하질않나
의사놈은 그 돈마저 못주겠다고 나온다니 무서운 세상..
의사들 처음에는 잘못 인정?한대요
그러나 그다음부터 가면 완전 진상 취급하고..절대 자기들 잘못 없다가....한다네요